근황 나눔
A :
태어나서 처음으로 추석 때 친가를 가지 않았어요. 아빠의 반응이 찝찝하긴 하지만 외가에만 가서 스트레스를 안 받아서 너무 좋았어요.
평탄하게 지나가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B :
할아버지와 이 땅에서 함께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주쯤 할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뵈러 갈 것 같아요.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하고픈 게 많았는데 10월을 넘기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중학교 동창들을 만났어요. 옛날 얘기도 하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10월 말에 또 다른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기로 했는데 너무 기대돼요.
C :
추석 때 친가와 외가 모두 다녀왔어요. 별 일 없이 평탄하게 지나간 것 같아요
기도제목
A
- 생활예배, 큐티할 수 있도록
- 헤롯을 보고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라 불쌍히 여길 수 있도록
- 생활과 일 속에서 지혜를 주시기를
B
- 할아버지의 마무리 속에서 주님의 역사하심을 깨달을 수 있기를
- 할아버지의 마무리가 오빠의 구원 사역의 매개체가 될 수 있기를
- 바쁜 학업, 일상 속에서 신앙과 건강, 사람과의 관계를 지키는 지혜 주시기를
C
- 생활예배 드리고 내가 헤롯인 것을 인정하며 가족에게 혈기 그만 부리도록
- 지금 나에게 있는 시간, 건강, 물질을 지혜롭게 사용하기를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