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7. 주일예배
사도행전 12:11-17
성령의 기대
1. 세상의 기대에서는 벗어나야 합니다.
(적용) 세상의 기대를 벗어났습니까? 아직도 세상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까?
(적용) 여러분은 세상을 내려놓았습니까? 아직도 세상을 움켜쥐고 있습니까?
(적용) 여러분의 섬김이 마가의 다락방처럼 한결같습니까? 기복이 심합니까?
2. 기대할 수 없는 것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적용) 여러분은 누구에게 미쳐 있습니까? 혹은 누구를 미쳤다고 하고 있습니까?
(적용) 기대할 것 없다고 무시하는 로데가 누구입니까?
기대할 것 없는 로데에게서 말할 수 없는 기적을 본 적이 있습니까?
3. 잘 떠나는 것입니다.
(적용) 가장 박수받을 때가 떠날 때라는 말이 이해가 되십니까?
Q: 한 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공치동:
저번에 서류 원서 제출하면서 성적 잘못 적었던 게 불합격 처리되었다.
남은 건 미국 연구소와의 화상 면접인데, 올 하반기에 국내에서 뜰 만한 곳이
없다 보니 열심히 면접 준비하고 있다. 1시간 발표, 1시간 Q&A다.
홍성민:
지난주에 말했던 두 회사 모두합격을 했다.
하나는 최종 합격이고, 하나는 면접이 하나 더 남아 있었지만,
최종 합격한 곳이 집이랑 더 가깝고 더 마음에 들어서 다른 한 곳은 안 보기로 결정을 했다.
합격한 날은 감사했지만, 어제 동기들을 만났는데,
합격이 결정되고 나니까 연봉, 복지 등을 자연스레 비교하는 내 모습을 보았다.
홍선호:
이번 추석 때 우리 집으로 오게 되어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각자 예배를 드리기로
했지만 큰아빠의 가정에서인도할 사람이 없어서 결국 ZOOM으로 추석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내 입장에서는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까지 두렵고 감정컨트롤이
안 되는 내 모습이다. 그래도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기로 해서 다행이긴하다.
안 그랬으면 추석 때 술 때문에 화가 났을 것이다.
Q: 적용질문
공치동:
(적용) 가장 박수받을 때가 떠날 때라는 말이 이해가 되십니까?
일단 환경의 인도로 보아 현재로써는 미국 연구소 한 군데밖에
옵션이 남아 있지 않은 상태이고, 만약 잘 풀려서 된다면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오늘 베드로도 떠나는 장면이 나왔는데,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 물으며 인도함을 받아야겠다.
청년부 목사님께는 만약 합격하면 어떻게 결정하면 좋을지 여쭤보려 한다.
(떨어질 수도 있기에)
[홍성민]
일단 합격을 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으며 잘 떠나라는 것이 이 맥락하고
안 맞는 것은 맞다.
[홍선호]
잘 떠나라는 부분이 무엇인지 성경적으로 알아가는 것과 내 생각도
일단 합격해보고 결정하되 목사님과 면담으로 가는 것이 좋다.
홍성민:
(적용) 세상의 기대를 벗어났습니까? 아직도 세상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까?
세상의 기대를 벗어나지 못했고, 오히려 세상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합격하면 무조건 감사할 줄 알았는데, 어제 동기들을 만나면서 내 안에 교만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세상적으로 잘 나가고 싶고, 인정 받고 싶은
욕구가 기본적으로 있는 것 같다.
홍선호:
(적용) 세상의 기대를 벗어났습니까? 아직도 세상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까?
(적용) 여러분은 세상을 내려놓았습니까? 아직도 세상을 움켜쥐고 있습니까?
세상의 기대가 너무 많다. 결국 그 기대가 지나친 도와 마찬가지처럼
나의 행동에 대해서도 문제가 되는 것이다. 저번에 SNS 이유를 말했지만
자세히 말하지 못했다.
SNS를 하면서 지나치게 죄를 많이 지었던 것이 메시지였다.
아무에게나 메시지를 보내고 막상 보내고 나면 너무 피해의식이 오고
오랜만에 연락하는 사람들에게도 함부로 보내고는 했었다.
특별히 청소년부 여자 아이들에게 메시지를 함부로 보낸 것이었다.
정답을 자꾸 말하고 인기 얻고 싶고 잘 보이려고한 것이지만
결국 청소년부의 법을 지키지않았다는 것을
선생님들에게 주의를 받게 되었다는 것도 알았다.
또SNS를새로 깔고 관심받고 싶은 마음 때문에 스토리 올리고
나를 힘들게 했던 교회 사람들이나 학교 사람들에게 복수하려고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반복하고 아무사람에게
메시지를 함부로 보내는 것을 반복했지만 소용 없었다는 것을 알고
피해의식 때문에 그만두게 되었다. 잘못된 내 모습을 회개하며
다시는 SNS를 안하기로 했다.
[공치동]
잘 말해줘서 고맙다. 청소년부 아이들에게 연락하는 것에 관해서는,
스탭과 청소년은 서로 연락을 자제하라는 청소년부의 규칙을 따라주면 좋겠다.
<기도제목>
치동: -진로 인도해주시길,
-교수님께 잘 전할 수 있길
선호
-SNS생각날 때마다 목장에 나눌 수 있도록
-친척들과의 화상 만남 하는데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말할 수 있도록
성민 : 입사 전 마음 정리 하면서 합격한 거에 감사할 수 있고 회개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