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0
성령의 간절한 기도 사도행전 12:4-10
1. 옥에 갇혔을 때 교회가 기도합니다. 4-5
헤롯의 박해로 야고보는 참수당하며 한 줄 순교를 했고 베드로는 옥에 갇혔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이미 두번씩이나 베드로 사도를 포함한 다른 사도들이 감옥에 갇혔다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무사히 넘기는 경험을 했습니다. (사도행전 4장,5장) 지금 베드로 투옥은 야고보 사도의 순교 직후에 있었던 일이며 교회를 말살시키려는 헤롯의 음모가 분명하게 드러난 시점으로 교회를 말살시키려는 영적 세력에 대항하는 영적 전투이기에 교회가 유일하게 대처할 수 있었던 방법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옥이 얼마나 지독한 지 (4절 옥에 가두어, 5절 옥에 갇혔고, 6절 옥을 지키더니, 7절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후에 17절 옥에서 나오게) 다섯번이나 얘기합니다. 도저히 빠져나올 수가 없는 감옥입니다. 우리도 시기마다 각자의 감옥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때 정말 중요한 것은 감옥이 예수의 환란이 되어야 간절한 기도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9 예수안에 있는 참음은 무엇인가요? 예수를 믿는 까닭에 사회에서 받는 환란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내 자신을 통치해야 하기 때문에 오는 어려움을 견디는 것을 말합니다. 외부에서 오는 환란보다 예수님 때문에 그 환란을 내가 해석하고 자유의지로 자발적으로 인내하는 것이 내 자신을 통치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환란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 믿기 때문에 당하는 고난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의 환란을 거치지 않는 자는 아무리 교양으로 포장하고 있어도 결국 사건 앞에서 떨며 무서워합니다.
헤롯은 로마의 권력을 가지고 있지만 열등감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헤롯가문은 어둠의 족속으로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팔아버린 약속과는 상관없는 에서의 후손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안 믿는 사람보다 혼혈족을 더 무시했습니다. 그래서 열등감에 사로잡히다 굉장한 교만함으로 번져 대대로 이스라엘의 앞길을 가로막는 족속이 됩니다. 헤롯가문의 열등감은 어찌 할 수 없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 우리 옆에도 높아지고자 모든 사람들을 초토화시키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내 옆에 정말 이상한 사람을 보면 이렇게 그 사람의 서론 본론 결론을 유추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헤롯이 가장 불쌍한 사람인 것을 구속사를 통해서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알아내야 합니다. 이 땅에서 잘 사는 것처럼 보여도 우리의 종착역은 천국이기에 헤롯에게 죽임당한 야고보가 승리한 것입니다.
영적전투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 모든 것에 더해서 간절한 성령의 기도로 합심기도 중보기도를 하는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Q. 여러분은 어떤 옥에 갇혀 계십니까? 나의 환란으로 인한 옥 입니까? 예수의 환란에 동참하는 옥 입니까? 여러분은 큐티 기도회에 몇 번 들어오세요? 다들 큰 소리로 읽고 있습니까?
2. 손을 쓸 수 없는 그 밤에도 평안을 주십니다. 6
누워 자다는 죽다 또는 죽은 듯이 깊은 잠을 잤다를 의미합니다. 두 군인이 양쪽에서 자기의 팔로 쇠사슬로 한 사람씩 묶어 놓았기 때문에 베드로는 팔을 벌린 채 뒤척일 수도 없이 자야 했습니다. 그렇게 유월절 사형신고를 앞두고 유대인 파수꾼들에게 조롱과 푸대접을 받았습니다. 유월절 만찬을 베푸시고 그 다음에 조롱받으시며 십자가 지러 가신 그 밤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 전날 밤 직역하면 그날 밤입니다. 베드로의 출애굽도 그 밤에 일어났습니다. 마지막까지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적 진실성의 결과가 인내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늘 우리에게 지도자에게 인내를 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인내하라고 애굽에서 나오던 때도 바로 똑같이 그 밤입니다. (출애굽기 12:29-30,31) 손을 쓸 수 없는 일이 도망갈 길 없는 그 밤이 왔습니다. 택자라면 도망갈 길 없는 그 밤이 옵니다. 그 밤을 위해서 계속 전해야 합니다. 바로에게는 그 밤이 심판의 밤입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바로의 말만 듣습니다. 집안에서도 믿는 어머니 보다 제력이 풍부한 안 믿는 아버지의 말을 듣는 자녀들이 절대적입니다. 누구의 말을 듣는 가가 심판인가 구원인가로 나뉘게 됩니다. 출애굽기의 열 가지 재앙에서 하나님께서 바로를 강팍하게 하셨다는 말씀이 20번 나옵니다.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헤롯을 강팍하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헤롯이 강팍한 것이 바로 구속사입니다. 옳고 그름으로 보고 미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악하여도 하나님의 섭리라고 생각하면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인내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천국 백성이라는 목표가 있으니까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기가 쉬운 것입니다. 베드로가 암담한 상황속에서도 전혀 불안과 공포를 느끼지 않은 채 오히려 편안하게 잠을 잤다는 것은 그 밤이 이미 구원의 밤이기 때문입니다. 그 밤이 헤롯에게는 심판의 사건이 되는 세상은 알 수 없는 비밀입니다.
베드로는 이미 예수님으로부터 자신이 순교자의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는 것을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21장) 그렇게 깊이 잠 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참 비밀입니다.
Q. 여러분은 손 쓸 수 없는 그 밤이 구원의 날이 되었습니까? 심판의 밤이 되었습니까? 아직도 심판 중에 있습니까? 아직도 손쓸 수 없는 그 밤이 올까 봐 무섭습니까?
3. 옥중 광채인 말씀으로 찾아오게 하십니다. 7-8
얼마나 깊이 단잠이 들었는지 흔들어 깨워야 할 지경입니다. 최고의 기도 응답은 평강이 맞습니다. 기도했기에 그 불편하고 협착한 옥에서도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주의 사자가 빛으로 나타나서 빛이 감옥안에 비추었습니다. 빛나는 광채는 물리적인 빛일 뿐만 아니라 요한복음 빛으로 오신 주님, 생명으로 오신 주님, 완전히 말씀으로 오신 주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빛, 생명, 말씀입니다. 7절 일어나 8절 띠를 띠고, 신을 신고,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명령하십니다. 명령에 순종하면 주님은 그 다음 길을 인도해 주십니다. 빛으로 오시고 옥문을 열어 주시고 하지만 사람이 할 일이 있는 것입니다. 신 신고 허리띠 띠고 갑옷을 입고 그렇게 하나님이 주셨기에 나는 아무것도 안 한다? 아닙니다! 옥에서 일상의 큐티와 나눔이 얼마나 옥중 광채이고 전신 갑주이고 명령이고 순종인지 보여주는 나눔입니다. 우리는 대단한 곳에서 해결하려고 대단한 사람을 찾아가는데 다윗이 날마다 양치기 하며 연습한 물맷돌이 골리앗을 이겼듯이 날마다 묵상과 공동체의 나눔이 모든 것을 이길 것입니다.
베드로 옆에 있던 군사와 파수꾼들은 천사를 보지도 듣지도 못합니다. 사울의 정오의 회심 음성도 옆사람들은 보지도 듣지도 못했습니다. 바로 옆에 있다고 가깝다고 말씀이 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수없이 간증하고 수없이 설교하고 수없이 기도했습니다. 낙태법 허용에 대해서 나눠보세요)
Q. 목장에서 처방하면 즉시즉시 순종하십니까?
4. 저절로 옥문이 열리게 하십니다. 9-10
첫째와 둘째 파수군이 있다는 사실은 철통 같은 감시를 했는데도 저절로 쇠문이 열렸음을 의미합니다. 10절 저절로 원어는 신약성경에 단 두 번 나옵니다. 마가복음 4:28 식물이 때가 되면 자라 열매를 맺듯이 육중한 쇠문이 자연스럽게 열렸음을 묘사하기 위해서 이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성령의 간절한 기도가 있다면, 가두어진 옥에 지키는 자까지 있어서 꼼짝 못하게 쇠사슬로 메어도 내가 그 옥을 탈출하는 것이 아니고 그 옥에 광채가 찾아오셔서 비쳐 주실 것입니다. 여호와긴이 옥에서 37년간 갇힌 때가 되어 머리를 들게 합니다 그 죄수의 의복을 벗게 합니다. 37년간 옥살이해야 끝나는 죄입니다. 그래서 유다의 죄가 매우 교만한 죄입니다. 하나님이 다 아신다는 하나님의 섭리임을 알아야 합니다. 옥문이 열릴 때까지 간절히 기도하면서 기다려야 됩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_치명적인 전염병에서 도피해야 하는가? 중에서: 나는 하나님께 자비를 베푸시어 우리를 지켜달라고 간구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소독하여 공기를 정화할 것이고, 약을 지어먹을 것이다. 나는 내가 꼭 가야할 장소나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아니라면 피하여 나와 이웃 간의 감염을 예방할 것이다. 혹시라도 나의 무지와 태만으로 이웃이 죽임을 당하게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이 나를 데려가기 원하신다면 나는 당연히 죽게 되겠지만 적어도 내가 내 자신의 죽음이나 이웃의 죽음에 책임을 져야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웃이 나를 만약 필요로 한다면 나는 누구든, 어떤 곳이든 마다하지 않고 달려갈 것이다. 보라.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이다
**리차드 백스터_기독교 생활지침 교회윤리 109문답 중에서: 모임과 모임의 상황과 관련된 것은 구분되어야 한다. 첫번째, 통치자가 공공의 안전과 같은 더 큰 유익을 위해 전염병이 일어나거나 적의 공격이 있거나, 화재가 났을 때 일시적으로 모이는 것을 금지한다면 그에게 순종하는 게 의무이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형식적이 아니라 오직 내용적으로 순종하는 것이다. 그러나 두 번째, 왕들이 거룩한 모임과 예배를 방해하고 고정적으로나 그리스도와 종교를 제거할 목적으로 신성모독적으로 금지한다면 그들에게 형식적으로 순종하는 것은 합법적이 아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 본질적인 것을 위해서 적용해야 할 것입니다.
Q. 여러분은 저절로 열려진 감옥의 체험이 있습니까? 잘 기다렸습니까? 아니면 실력행사를 했습니까?
[기도제목]
은우
네 알겠습니다. 잘 할 수 있도록
광채가 나는 말씀 잘 붙들고 한 주 살아 낼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하는 것 분별하고 가야하는 것과 가지 말아야 하는 것 알 수 있는 지혜 주시도록
예선
잘 해야 하는 인간적인 생각을 내려 두고 양교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잘 지키도록
말씀으로 하루 잘 살아내기
큐티 기도회 들어 가기
관계가운데 책임져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드는데 가족과 나의 구원위해서 냉철한 사랑하도록
다인
말씀으로 하루 잘 살아내도록
사람의 말 행동 묵상이 아니라 말씀 묵상만 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의 경계에 맞추지 않고 말씀의 경계를 세워서 보내 주신 처소에서 잘 서있도록
보련
직장/결혼/인생이 주님께 있는 것 알고 말씀에 따라 하루 잘 살아내도록
현경
피해자 같은 자기 확신/연민/비교하는 생각, 말씀으로 위로 받고 해석되어 사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큐티 중보 기도회 참석하도록
아버지 구원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