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설교]
말씀:사도행전 12장 1절~4절
제목: 성령의 박해
설교:김양재 목사님
1. 세속정치의 박해를 받아냅니다.
이방인에게 전도가 일어났을 때, 사울이 바나바를 돕고자 했을 때, 안디옥에서 바울이 잘 가르치니 흉년의 때에도 일어나서
예루살렘을 돕고자 했습니다. 흉년보다 더 힘든 것이 박해였습니다.
헤롯가문은 예수님을 늘 대적했기에 통상 성도가 있는 한 늘 따라다니는 사단의 가문 이름입니다. 글라우디오 황제의 총애를
받았던 정치적인 왕이며, 의심 많은 로마에게 잘보이려 하였고, 유대인들에게도 호의 얻기 위해 유대인의 의식을 엄격히 지켜
유대인과 친분이 두터워졌으며, 유대인들에게 기독교가 골칫거리인 것을 알게 되어 없애고자 했습니다.
포로생활 후에 성전을 지었는데 너무 초라하였고, 그래서 성전 건축이 그들의 성전건축이 숙원 사업이 되었으나, 그 누구도
못하던 것을 헤롯이 83년이나 걸려서 화려하게 지어 주었으니, 채찍과 당근을 고루 쓰는 헤롯의 정치가 아리송합니다.
이렇게 헤롯 성전은 83년동안이나 지어졌지만 로마의 디도장군에 의해 7년만에 다 부서져 버립니다. 반대의 영으로 받아내는 것이
성령의 박해입니다. 야고보처럼 죽을수도 있지만 베드로처럼 구출될 수도 있습니다. 교회가 박해 받아도 성령의 박해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적용질문) 여러분은 어떤 세속정치에 박해를 받고 있습니까?
부부관계, 나라, 직장관계도 다 정치적 일 수 있습니다.
2. 한줄 순교의 상도 허락하십니다.
헤롯은 일벌백계로 그리스도인을 행하는 야고보를 죽입니다. 야고보가 죽었을 때는 그런 조치가 없었지만 가록 유다는 사도였지만
사도의 사명 다하지 못하고 사도답게 죽지 못했기에 맛디아를 제비뽑아 그 자리에 채워 넣었습니다.
야고보는 사도로 역할 다하고 죽었기 때문에 다시 사도를 뽑지 않았습니다. 이 땅의 어떤 직분도 하늘의 영광과 비교 안되었기 때문에
다시 선출하지 않았습니다.
스데반의 순교는 그리스도 역사상 첫 순교였다면 야고보는 12사도 가운데 첫 번째 순교였습니다. 누가는 야고보는 순교를 스데반과
다르게 한줄로 언급했습니다. 야고보는 요한의 쌍둥이 였습니다. 그들은 성격이 급해서 예수님이 부를 때에 다 소유 버리고 쫓았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그 아들들이 주의 나라에서 좌편과 우편에 앉게 해달라고 청합니다. 열심히 살았으니 주의 좌우편에 앉도록 잘되는 모델로
써달라고 청했는데, 주님은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학문은 회개이고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을 알기 위함
입니다. 주님은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도 마실수 있냐며, 과연 너희가 으뜸이 되고자 하면 나의 잔을 마실것이라고 하시며, 이에 야고보와
요한은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몰라 마실수 있다고 합니다.
야고보는 형인데 동생인 사도 요한 때문에 주목을 못 받았습니다. 예수님도 요한에게 어머니를 부탁합니다. 세명에게 들었지만 주목을 받지
못해 언제나 베드로와 요한에게 밀린다. 또한 야고보는 죽느것도 이들보다 빨리 죽습니다.
그러나 야고보가 동생 요한을 시기한적이 없습니다. 불같은 성령으로 불같은 혈기와 모난부분이 정리 되고, 헤롯이 죽일자를 찾았을때 제일
먼저 뛰어 나가 자기를 먼저 죽여달라고 했을것 같습니다. 첫번째 순교의 상이 주어진 것입니다. 첫번째 순교의 상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다 아시는 죽음인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이며, 순교는 성도에게 최고의 명예인 것입니다. 야고보처럼 한 줄에 기록되어
끝나는 순교도 있고, 스데반처럼 멋진 순교도 있습니다. 천국에 가면 똑같습니다. 죽어지는 것도 순교인 것입니다. 대단한 것만이 순교가 아닙
니다. 사소한 것에 혈기 부리지 않고 죽어짐과 순종하는 것이 죽음과 같은 순종입니다.
적용질문) 배우자가 끝이라고 할때 뭐라고 할것입니까? 동생보다 형보다 주목 받지 못해도 예수를 믿기에 그 역할을 감당하고 있으십니까?
3. 불의를 기뻐하는 동족의 박해도 받아냅니다.
헤롯의 작전은 성공했습니다. 야고보를 죽이니 지지율이 올라가고 유대인이 기뻐합니다. 헤롯은 오직 여론의 향방과 지지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국민의 뜻이라고 하지만 자기의 뜻입니다. 헤롯은 오직 여론 정치를 하며 국민의 뜻을 조정하며, 이번에는 수장인 베드로는 죽이려 합니다.
유월절에 많은 사람이 모일 것을 알고, 베드로를 잡아 가둡니다. 그러나 헤롯을 부축이며 내 손에 피 안 묻히고 헤롯으로 죽이게 하는 믿는 유대인들의
죄가 사실 더 큽니다. 성경에 진정한 성도는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성도는 의를 알고 따르는 곳에 진정한 자유가 있습니다. 헤롯과
유대인의 박해를 성령의 박해로 받아내려면 자유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진리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권리를 마음대로 남용하는 것은 자유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생을 창조하실 때 자유 부분이 가장 어려우셨을 것입니다. 하나님마저 반역할 수 있는게 자유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이 자유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죄를 범한 인생들이 신음하고 고통당할 때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셔서 구속하였는데, 그 정점이 자유입니다. 인생의 자유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의존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입니다. 혼자는 자유가 없으며, 하나님을 의존해야 자유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3년간의
사역 말미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고 하셨습니다.
평화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서 이루어집니다. 자유가 없는 정의, 거룩, 평등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따라서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개념이 자유
입니다. 어떠한 철학, 체제 하에서 자유를 강조한 국가는 없습니다. 성경에서의 자유는 무엇이든지 수고하고 애쓰며 좋은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이 가능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의 마지막 판단은 자유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있고, 그래서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고 해야합니다.
헤롯도 유대인들도 자유를 육체의 종노릇으로 삼았습니다. 극단적인 국가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도 진정 독재로부터 벗어난 시점은 반만년 중 30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유무형의 어떤 자원보다 자유가 주는 창의성이 더 큽니다. 세계의 모든 학자들이 아시아의 시대가 온다 전망할 때 동양은 자유
안에서 오는 창의력이 부족하기에 미국의 시대가 계속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엄청난 노력으로 전쟁을 치르고도 자유를 확립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자원도 없는 우리나라가 30여년의 자유로는 창의성 때문에 대한민국은 기적처럼 10위권에 들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두고 이 땅을 떠나야 하는데,
이 자유를 후손에게 잘 넘겨줘야 합니다. 끝없는 헤롯과 교회와의 싸움이 있을 것이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같겠지만, 물맷돌 던지는 연습으로 타이밍 맞춰
정곡을 무너뜨려야 이길 수 있습니다. 자유를 모르는 저 헤롯보다 불쌍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구속사입니다. 야고보는 이 자유를 알았기에 기쁘게
성령의 박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장 앞에서 이긴다하여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다윗의 인생도 야곱의 인생도 힘든 일을 겪었지만 구속사로 꿰어지니 사건이
올 때 놀라지 않습니다. 때가 될 때까지는 악법도 법입니다. 뒤에서 역사하는 사단의 궤계를 알아야 누구의 박해도 잘 받아냅니다.
내 죄를 깨달으면 자유 할 수 있습니다. 주신 말씀을 듣고 자유 의지를 갖고 가정의 박해를 잘 받아내는 것이 성령의 박해를 받는 승리의 비결입니다.
적용질문) 자유의지로 남을 깎아 내립니까? 자유의지의 창의성으로 남을 기쁘게 하십니까?
[기도제목]
허준
1. 주신말씀을 듣고 자유의 의미와 진리의 의미를 알며 하나님을 의존하는 자유의지를 갖을수 있도록
2. 박해를 받아도 침착하게 잘 감당하며 받아들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순종을 할수 있도록
3. 운동꾸준히 할수 있도록
4. 목장이나 유아부 감사함으로 섬길수 있도록
5. 코로나가 종식될수 있도록
6. 유아부 5세반 아이들 코로나 가운데 잘 인내하며 회복할수 있도록
7. 신교제의 용기를 가질수 있도록
남동훈
1. 온순한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2.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3. 구하고 노력하는 일에 해답을 얻기를
4. 동료들과도 협업 잘 할 수 있기를
박정준
1. 이번에 시작한 양육교사 잘받고 성장할수있기를
2. 교만한 마음들지않고 순종하는 마음들수있기를
3. 교회 목장 유아부 잘섬길수있기를
이진국
1. 대학원 수업 제때 들을 수 있도록
2. 모든 일의 시작을 기도로 할 수 있도록
3. 주신 QT말씀 가지고 하루를 살도록
4. 내 죄를 고백하고 예배가 들릴 수 있도록
5.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간을 가치있게 쓰도록
6. 운동 꾸준히 할 수 있도록
7. 신교제, 신결혼
이광명
1. 주님뜻 기도하며 헤아리기 원합니다.
이인성
1. 하는일 잘 마무리 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