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3. 주일예배
사도행전 12:1-4
성령의 박해
1. 세속 정치의 박해를 받아냅니다.
(적용) 여러분은 어떤 세속 정치의 박해를 받고 있습니까?
친구, 부부관계, 직장관계, 나라관계도 다 정치적일 수 있습니다.
2. 한 줄 순교의 상도 허락하십니다.
(적용) 배우자가 끝이라고 할 때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동생보다 형보다 주목받지 못하지만 예수를 믿기에 기쁘게 감당하고 있는 역할이 있습니까?
3. 불의를 기뻐하는 동족의 박해도 받아내야 합니다.
진정한 자유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의존하는 자유밖에 없습니다.
(적용) 자유의지로 남을 깎아내리는 것을 기뻐합니까? 자유의지로 남을 기쁘게 합니까?
Q: 한 주 동안 어떻게 지냈는가?
공치동:
이번에 안전기술원 서류 통과를 했는데, 증빙서류를 제출하면서 확인해보니
응시원서에 성적 하나를 잘못기재한 것을 알게 되었다.그래서 전화해서 인사
담당자에게 오기재한 사실을 알렸고, 이전 몇 년 간 그런 경우는 모두 불합격 처리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지금은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있다. 한편, 원서 넣을 곳이
없는 상황에서 미국 국립연구소에서 면접을 보자는 연락이 왔다.
홍성민:
다음 주 목요일에 면접이 있어 오늘부터 준비하려 한다.면접 잘 볼 수 있도록
기도하며 나아가야겠다.
홍선호:
이번 주에 죄를 지은 것 같다. SNS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함부로 보냈다는
생각에 자꾸 피해의식과 자책이 자꾸 들게 된다.
[목자님 처방]
크게 자책할 필요 없다. 안부를 물어본 것에 대해너무 피해의식을 가질 필요 없다.
[홍성민]
관심이 있을 경우에공동체에 물어보고 연락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Q: 적용질문
공치동:
진정한 자유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의존하는 자유밖에 없습니다.
(적용) 자유의지로 남을 깎아내리는 것을 기뻐합니까? 자유의지로 남을 기쁘게 합니까?
오늘 말씀이 어려워설교를 한 번 더 들어야겠다. 그럼에도 자유를 생각해보니까
현재 사로잡혀 있는 환경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 얼마나 내 진로, 내 취직이
우선되는지, 구원의 상에 대한 생각이 얼마나 얄팍한지 느꼈다.
그러나 한편, 교회 바깥에서 내 이야기를 가감없이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홍성민:
진정한 자유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의존하는 자유밖에 없습니다.
(적용) 자유의지로 남을 깎아내리는 것을 기뻐합니까? 자유의지로 남을 기쁘게 합니까?
자유 의지로 남을 깎아내렸던 것 같다.같이 교육 받는동료들이 생각났다.
지난주에 실습 과정에서 계산이 느린 모습이나 나보다 적응을 못하는 모습이
은근히무시가 되었다고 했는데, 이번 주에 동료들이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나를 잘 도와주었다.
그 모습을 보니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홍선호:
(적용) 여러분은 어떤 세속 정치의 박해를 받고 있습니까?
친구, 부부관계, 직장관계, 나라관계도 다 정치적일 수 있습니다.
나에게 너무 눌려있는 감정들이 많다.
친척들이 너무 안 보고 싶고 이번에 추석 때 우리 집에서 하게 되는데
또 다시 감정컨트롤이 안 될 수 도 있다. 추석 명절 예배를 드리는데
내 말을 주장하고 싶고 입장을 밝히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고
외갓집으로 또 다시 가야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피하게 되면
또 눌려있게 될 까봐 걱정이 된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가고 싶다.
[목자님]
너무 감정 컨트롤이 안 될 것 같으면 외갓집에 가는 것이 나을 것 같다.
[홍성민]
친척들과 같이 있게 되어도 차분하게 할 말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말을 하는데 있어서 도와주실 것이니 크게 불안하거나
눌려있거나 걱정할 필요 없다.
{기도제목}
치동: 진로 인도해주세요
선호: 산만함, ADHD를 인정하며 안 되는 내 모습을 고백할 수 있도록,
눌려있지 않고 감정표현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성민: 면접 후회없이 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