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30. 주일예배
열왕기하 20:12-21
히스기야의 마지막
1. 되었다 함이 없는 죄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적용) 받은 은혜를 잊어버리고 히스기야처럼 드러내 보이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2. 물어주고 들어주는 공동체가 있어야 합니다.
(적용) 말씀으로 묻고 들어주는 공동체를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까?
(적용) 여러분은 공동체에 붙어가기 위해 어떤 대가 지불을 하고 있습니까?
3. 여호와의 선하신 말씀을 듣고 회개해야 합니다.
(적용) 여러분은 어떤 책망과 심판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까?
(적용) 내가 당하는 심판이 100% 옳은 하나님의 뜻임을 인정하며 회개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까?
(적용) 그래도 여러분은 15년을 더 사시겠습니까?
Q:한 주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공치동:
한 주 동안 일이 너무 많았다. 4가지 일이었는데 논문 포함해서 관련 된 일들이 많았다.
4가지 일을 하면서도 교수님의전화를 받고 허드렛일을 해드려야 해서싫은 티를 자꾸 냈다.
8일 있으면 군 대체 복무가 끝난다. 연구실 마무리를 빨리 하고 취직 전잠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홍성민:
이번 휴가 때 4박 5일로 제주도를 다녀와서 좋았다. 성수기라 렌트값은 약간 비쌌지만
그래도제주도 서쪽바닷가를 갔다와서 스트레스가 풀리듯이 기분 좋았다.
일상으로 돌아와서는 학생 연구원보다 취업을 생각하게 된다.취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약간 있다.
홍선호:
초등학교 알바를 한 주 동안 계속 했고 방역에 성실히 임했다.
집에 계속 있는 것이 코로나 때문인데 그래도 조급함과 교회 가고 싶다라는 마음 급함은 없었다.
내일 모레면 온라인 강의 학기가 시작이 된다. 생각만해도 후회가 되는데목요일 날 학교를가서
조교와 학점 조율을 함께 했고 전공필수 과목을 체크를 일일히 했는데 조교에게 미안하기도 했고
내 자신이 답답하고 후회하는 모습이 느껴진다. 친구들과 장난도 치고 통학만 아니었어도
좋았을텐데 말이다.다른 부서를 섬기려고 하다가 청소년부는 꽉 찼고 다른 부서를 가도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으며 초등부에 계속 있으려고 마음먹었다. 알아주라는 것이 아닌 이타적으로.....
Q: 적용질문
공치동:
(적용) 말씀으로 묻고 들어주는 공동체를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까?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면서온라인 예배가 익숙해지며 점점 영적으로무감각해지는 것같다.
온라인 예배가 지속되니현장 예배로 시간을 내어드릴 때보다 큐티도 안 하게 되고 예배에 대한
사모함이 줄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그래도 붙어가고 싶다.
이왕이면 나중에 취직할 때교회와 가까운 곳을 찾고 싶다.
홍성민:
(적용) 받은 은혜를 잊어버리고 히스기야처럼 드러내 보이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받은 은혜는 잘 생각이 안 난다. 드러내고 싶은 것보다는 감추고 싶은 것이 많다.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고,좋은 면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이번에 집에서 가까운 회사에 입사서류를 넣었는데 좋은 회사라 꼭 됐으면 좋겠다.
가까운 거리에 합격이 되서 취업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홍선호:
(적용) 여러분은 공동체에 붙어가기 위해 어떤 대가 지불을 하고 있습니까?
나에게 대가는 조급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대가라는 생각이 든다.
초등부 카톡방을 갑자기 나가면서 초대거부를 설정 해버리니까 후회가 된다.
그래도 계속 초등부에 다시 들어오게 됨으로서 그 대가도 생각해야 겠다.
조급하지 말라는 대가는 지금 학교에 같은 학부 여학생 동기와 연락을
일주일 전부터 주고 받았는데 당장 교제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이 느껴지지만
내가 위로받고 싶은 마음과 잘하려는 마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점차적으로 나아가며 조급함 없이 기다리라는 것임이 직감이 된다.
계속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욕심부리지 않고 초등부에서도 성품과 일적으로
섬기는 것이 아닌 아이들을 생각하며 이타적으로 섬기는 내 모습이 되어야 겠다.
<기도제목>
치동
-윗질서에 순종할 수 있도록,
-내 생각이 너무 강한데 어느 정도는 내려놓을 수 있도록
선호
-신교제 과정이 조급함 없이점차적으로 될 수 있도록
-과거의 상처를 너무 생각하지 않고 나 자신 답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혼자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갈 수 있도록
성민
-지금 하는일에 집중할 수 있게
-불안한 마음 가지지 않고 차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