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
열왕기하 5:9-19 어떻게 서있습니까? 이성훈 목사
1. 자기 확신으로 서 있으면 분노할 수 밖에 없습니다. (9-12절)
9, 나아만은 곧바로 엘리사의 집으로 찾아간 것이 아니라 사마리아 왕궁 여우람왕을 먼저 찾았습니다. 나아만이 왕을 찾아갔을 때와는 달리, 엘리사를 보러갈 때는 말과 병거를 거느렸다고 묘사합니다. 이것을 강조하는 이유는 나아만이 웨이터가 아닌 자기확신으로 가득차 위풍당당한 태도로 엘리사 앞에 서있음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10-12, 나아만은 1)대단한 사람이 문 앞에 서있는데 엘리사가 아닌 사자를 대신 보낸 것 2)온갖 수단을 써도 고칠 수 없는 병인데 요단강에 들어가 몸을 씻으라는 별 것 아닌 처방을 한 것 때문에 매우 화가납니다. 나아만이 살던 땅의 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그 어느 강물보다 좋은데 멀리 이스라엘까지 와서 그보다 못한 요단강에 들어가라는 말에 매우 기분이 나쁩니다. 처음 받아보는 무시에 자존심이 상하여 분노합니다. 마치 이 모습은 높은지위와 대단한 권력에 기반한 자기확신에 가득차 엘리사 집 앞에 서있다가 분노하는 우리 인생의 한 면을 보는 듯 합니다. 자기 확신이 크면 클수록 자존심이 쎄면 쎌수록 성령의 화평을 누리지 못하고 오히려 사건마다 분노하며 점점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져가게 됩니다.
자기 생각으로 교만하게 서있다가 사건이 생기니 분노해서 말씀 없는 삶의 결론이라고 고백하시는 목사님
Q. 여러분께 여전히 남아 있는 자기 확신은 무엇입니까? 자기확신을 가지고 어디에 서서 무엇을 기대하고 계십니까? 확신대로 되지 않아서 분노하며 떠났던 사건이 있습니까?
2. 받은 은혜로 서 있으면 감사하게 됩니다. (13-15절)
기록 대로 분노하며 엘리사 집을 떠난 나아만은 종들의 설득을 듣고 엘리사의 말대로 요단강에 가서 몸을 일곱번 담금니다. 간절한 믿음이 아니라 여기까지 왔는데 믿져야 본전이지라며 부하들 간청에 강물에 들어갔는데 선지자의 말대로 나병이 깨끗하게 회복되는 기적을 경험합니다. 자기확신이 깨지는 무시를 당하면서도 억지로라도 말씀의 순종하는 적용을 했더니 하나님의 놀라운 치료를 받게 됩니다.병을 고친 나아만은 아람으로 돌아가지 않고 엘리사에게 다시 돌아가 온 천하의 참 하나님은 이스라엘 여호와이시다라고 고백하며 예물을 드리려 합니다. 자신이 세운 목적과 기대를 버리고 자기확신이 아닌 받은 은혜로 서 있으니 하나님과 선지자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치료 받기 전에는 순간 자존심이 상해서 분노했지만 고질병으로 오랜 고난을 겪으며 마음이 낮아 졌기 때문에 자기 부하들과 하인들의 말이라도 듣고 요단강에 들어 간 일이 나아만 눈 높이에는 은혜를 받을 수 있는 믿음이었습니다. 누가복음 4:27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으되 그 중의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뿐이었느니라라고 예수님께서도 칭찬하십니다.
나아만에게 나병의 고난이 없었더라면 아람땅을 떠나 이스라엘에 와서 이렇게 선지자를 찾았을까요? 자기확신이 무너지는 무시를 당하지 않았더라면 자기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치료의 은혜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예루살렘 족에서 갈릴리 족이 되는 낮아짐이 없었더라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감사히 여길 수 있었을까요? 그럴 수 없었을 것입니다. 고난이 없으면 이런 낮아짐이 없었을 것이고 낮아짐이 없으면 말씀을 듣지 않을 것이며 말씀을 듣지 않으면 구원의 기적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난이 축복입니다. 고난이야말로 최고의 복인 구원으로 인도하는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가정이 무너졌을때 치료의 기적은 그렇게 무시했던 아내로부터 시작 되었다. 아내는 우리들교회에서 가정은 지켜야할 가치가 있다 남편의 인격이 아닌 역할에 순종해야 한다는 처음듣는 말이 뇌리에 떠나지 않아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목사님 책을 읽으며 분수령적인 회개를 통해 구원을 받았다. 사역자 부부를 공동체로 받아달라고 부탁을 드렸던 그때 본문 마태복음 18장, 거기 나온 어린 작은자의 간청을 하나님이 들어준 것 같이 들어 주셨다. 레위기 25:55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저의 힘든 애굽같은 상황에서 우리들교회를 통해서 구출해주셨을음 다시 고백했다. 나의 힘으로 가정과 교회를 세울 수 있다는 확신이 무너지면서 인생이 다 끝났다고 여기던 제가 말씀의 강물에 7번 몸을 담궈 다시 살게 해주시는 기적을 베풀어 주셨다. 다시 사역을 할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한다. 한국에 거처를 찾는 문제로 힘든 그 때 요한계시록 3:14-22 나는 부자다 이사 날은 큐티본문 요한계시록 3:17 내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내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라고 말씀해주셨다.
여러가지 이유로 힘든 가정들이 많은데 성령의 이름으로 회복되고 매일 말씀묵상과 공예배를 드리기를 부탁드립니다. 말씀묵상하고 예배드리는 것이 요단강에 7번 들어가서 치료받는 나아만의 순종이 될 줄로 믿습니다.
Q. 여러분이 떠나지 말아야 할 은혜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주신 은혜위에 굳게 서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까? 감사하며 예배의 자리로 나아오고 계십니까?
3.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 있어야 사명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16-19절)
16, 내가 섬기는 원어로는 내가 그 앞에 서 있는으로 반복되는 것과 똑같은 단어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이며 언제든 순종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웨이터로 서 있다는 뜻입니다. 감사의 예물을 드리려는 나아만을 엘리사는 내가 그 앞에 서있는 하나님께 맹세하면서까지 거절합니다. 엘리사가 이렇게 강한 표현을 쓰며 거절한 이유는 나아만이 받은 은혜가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선물임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아람사람 나아만은 말씀으로 양육받은 적이없기 때문에 창조주 하나님이 누구신지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자신이 귀한 예물을 충분히 드리면 치료받은 은헤를 갚을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이것을 분별한 엘리사는 나아만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적용 한 것입니다. 엘리사가 선지자로서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려고 했기 때문에 나아만의 구원을 위해서 잠깐의 거짓 화평이 아니라 나아만의 자신의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진정한 화평을 위해서 구원을 위해서 분별하며 그의 감사 표현을 거절할 수 있었습니다. 엘리사는 예물보다 더 중요한 2가지를 나아만에게 요청합니다.
17-18, 나아만에게 부탁한 2가지는 흙과 용서입니다. 둘다 나아만의 눈높이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한 필요한 수단입니다. 고향에 가서도 여호와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땅 흙을 달라고 하는 것이고, 왕실에서 국가의 장군으로써 국가행사에 참석할 때 불가피하게 우상에게 절하는 것에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땅 뿐만 아니라 온 땅 창조주이신 하나님에 대한 참된 예배에 대해서 가르치거나 불가피하게 우상섬기는 의식 섬기는 문제에 대해서 교훈하지 않습니다. 방금 믿게 된 이방인 나아만이 소화 할 수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엘리사는 그의 요청을 들어주면서 걱정하지 말고 돌아가라고 합니다. 이는 거절도 완전한 허락도 아닙니다. 평안히 가라는 이제부터 하나님을 꾸준히 섬기며 그 믿음으로 성장하면서 점차 깨달아가야 할 언젠가는 고쳐야할 일임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그를 구원으로 거룩으로 사명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엘리사는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며 순종하려 했기에 나아만에게 맡는 처방을 하며 그를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는 사람으로 나아가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으로 인도할 수 있었습니다.
성령의 통치를 벗어난 부분은 우리 삶에도 교회의 사역에도 이 세상 어떤 영역에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성령께서 이 모든 일을 우리를 통해서 이루어 간다는 사실이다.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 있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하고 행하는 것입니다. 즉 날마다 큐티하고 공예배와 목장예배 일상에서 생활예배를 잘 드리는 것입니다. 말씀 없이는 살 수없는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하면서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 앞에 무릎 꿇는 것입니다.
Q.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서서 구원을 위해 분별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공동체 안에서 잘 물으며 말씀으로 인도되길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까?
[기도제목]
은우
세상 병거와 말이 아니라 말씀으로 영육 회복되도록
예선
저작권/계약서 등 지혜롭게 해야할 말들 분별해서 할 수 있도록
건강회복
다인
직장과 비젼 말씀에 인도함 받도록
현경
영육 성전을 말씀에 잘 쌓도록
나와 가족의 전도 구원 내가 하는 것 아니라 하나님 시선과 말씀에 집중하도록
이력서 준비 하는 것들 쉽지가 않은데 원하는 곳이 아니라 가라 하신 곳 분별 할수 있도록
직장과 비전에 기름 부어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