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2일 주일설교
이성훈 목사님
어떻게 서 있습니까?
열왕기하 5장 9절 - 19절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어떤 상황에서도 화평을 누리길 원하면서 주님 앞에 서 있습니다.
아멘.
운전하실 때 내비게이션을 자주 쓰시죠? 예전에는내비게이션이요즘처럼 성능이 좋지 않았던 것처럼 기억합니다.길이 막힌곳에서도 직진하세요. 이렇게 안내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ㅋㅋㅋ) 도착지까지 정확히 인도를 안해주기 때문에곤란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 인생도 그런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오래 방황하다가 여긴 어디? 나는 누구?하기도 합니다.부지런히 성실히 살다가도 그런 처지에 놓일 때도 있습니다. 성도의 삶도 뜻대로 안될 수 있고 고난을 겪기도 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이런 상황에서 성도는 요동하지 않고 중심 잡고 잘 서있을 수 있습니다.성도는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이 차이는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가만히 있고 성령께서 알아서 해주시면 편하겠습니다만은 성령께서는 우리를 너무 존중하셔서 우리 안에서우리와 함께 같이 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중심 잡고 잘 서있기 위해서는 성령님께서 깨닫기 하기 위해 적용이 필요합니다.본문을 자세히 읽으시면 나아만의 변화과정을 보여주는 세 가지 태도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성령의 성전인 우리가 중심을 잡고 잘 서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자기 확신으로 서있으면 분노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아만은 아람에서 곧바로 엘리사 집으로 온 것이 아닙니다. 왕을 보러 갔을 때는 병 거를 거느렸다는 말이 없습니다. 그가 어떤 태도로 엘리사 앞에 서있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말들과 병거를 통해 자기힘을 과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상대방의 기선을 제압하는 것은 자기 확신이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나아만에게 어떤 일이 생길까요? 나아만에게 지금 화나는 일이 생겼습니다.자기처럼 대단한 사람이 집 앞에 와서 서있는데 자기 앞에서지 않고 사자를 보낸 것입니다. 나아만이 받아보지 못한 푸대접이었을 겁니다. 온같 수단을 써도 고칠수 없는 병인데도 엘리사는 신기한 방법이 아닌 요단강에 들어가 7번 씻으라고 전했습니다.생전 처음 당하는 무시에 자존심이 상해 분노합니다.높은 지위와 권력에 확신한 우리의 인생의 한면을 보여줍니다. 자기 확신이 크면 클수록 자존심이 셀수록성령의 화평을 누리지 못하고 분노하며 점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집니다.기댈 수 있는 조건이 있던 저는 아내를 처음 만난 그날에 내 뼈 중에 뼈요 살 중에 살이라고 결혼하자고 했습니다.이후에 아내와 110일 만에 결혼했습니다. 아내는 어렸을 때부터 신앙생활을 했지만 목사의 아내가 된다는 것을 걱정했습니다. 주위에서는 아내가 사모된다는 것을 반대했다고 합니다. 저는 제 확신을 아내에게 주입시키며 결혼하자고 했습니다.이 약속이 진심이었던 것이 있습니다.가정에서는 제 힘으로 완벽한 남편이 될 수 있고 교회에서는 저 혼자 훌륭한 목사가 될 수 있다는확신이 있었고 하나님을 향한 교만이기도 했습니다. 진심 어린 약속을 믿은 아내는 사모 역할을 하지 않았습니다.(ㅋㅋㅋㅋ) 아내는 제 약속대로 제게 남편 역할만 기대했습니다.토요일이라 하더라도 부딪힌 일이 생기면 봐주는 것 전혀 없이 싸웠고 바로 아이와 놀아주고 집안을 일을 해야 했습니다. 남편으로서는 당연한 일인데 저의 고정관념 때문에 점점 생색이 나고 분노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사모할 필요가 없다고 한 건 저인데 막상 되니 견디지 못했습니다. 7년 동안 징그럽게 싸웠습니다.토요일에도 싸웠고 수련회 가서도 아내와 전화로 싸웠습니다. 저희는 말로만 싸운 게 아닌 컵과 그릇을 던지며 마룻바닥이 파이고 육탄전을 하기도 했습니다. 목사 안수 받는 날이 기억이 납니다.아내는 고운 한복을 입는 게 기본인데 그것이 한국교회에서 목사와 사모에게 기대하는 모습을 상징하고 있는 것 입니다.제 아내는 무엇을 입고 왔는지 아십니까? 당당하게 미니스커트에 가죽잠바를 입고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축하해 주기 위해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들과 성도들이 너무 당황스럽고 지금은 이렇게 웃음이 나오지만 부끄러웠습니다. 집에 와서 대판 싸웠습니다. 격노해서 아내를 향해 사탄이라고 했습니다.(ㅋㅋㅋㅋ)이렇게 싸우다보니 이혼을 생각했고 자살생각을 했습니다.그래도 환경으로 화평을 누리고 하자는 마음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곳에서는 싸움이 그치길 기도했습니다. 엘리 사집 앞에서 실망했던 나아 말처럼 기대가 어긋났습니다.결국 2014년 2월에 분노가 폭발했고 그래서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2틀 후에 한국으로 떠나버렸습니다. 몸으로 떠난 것은 아내였지만제 마음은 멀리 떠났습니다.자기 확신에 가득해서 교만하게 서있다가 사건이 생기니 분노해서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말씀 없는 삶의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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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는 자기 확신은 무엇입니까?
자기 확신을 가지고 무엇을 기대하고 있습니까?
확신대로 되지 않아 분노하고 떠났던 사건이 있습니까?
2.받은 은혜로 서 있으면 감사하게 됩니다.
분노하며 엘리사 집을 떠나간 나아만은 부하들의 설득을 듣고 요단강을 가서 7번 몸을 씻습니다. 그런데 선지자의 말대로 나병이 깨끗하게 난 기적을 경험합니다. 자기 확신이 깨지는 무시를 당하면서 억지로라도 말씀에 순종하는 적용을 하니 치료를 받게 됩니다.사실 나아만은 그냥 아람으로 돌아갈 수도 있었습니다. 어찌 보면 자신을 무시하고 문전박대한 엘리사에게 돌아가서 그 앞에 섭니다. 이번에는 엘리사도 나만을 만납니다. 온 천하에 참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자기가 세운 목적을 버리고자기 확신을 깨뜨리고 받은 은혜로 서 있으니 하나님과 하나님 선지자에게 감사한 것입니다. 치료받기 전에는 자존심이 상해서 분노했지만 고질병을 오래 겪으면서 고난을 통과하면서 마음이 낮아졌기에 부하들의 말을 듣고 갔기에 하나님의 은혜를받을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듣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과 달리 이방인 나라만이 선지자의 말을 듣고 치료받았다고 예수님이 말해주셨습니다.자기 확신이 무너지는 무시를 당하지 않았다면 자기 생각을 뛰어넘은 하나님의 치료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그런 낮아짐이 없었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히 여길수있었을까요? 고난이 없으면 낮아짐이 없을것이고 낮아짐이 없으면 구원의 기적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고난이 축복입니다.구원으로 인도하는 효과적인 수단입니다.제게는 앞날이 없었습니다. 자존심이 강한 만큼 체면이 중요했던 저는 이혼 이후 목회는 끝이 없고 다른 삶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렇게 무시했던 아내로부터 치료가 시작되었습니다. 장모님의 손에 끌려서 우리들 교회로 인도되었습니다.아무 생각 없이 들었던 말씀이 울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말씀을 반복해서 듣기 시작했고 예배가 사모돼서 등록했고 출석했다고 합니다. 이혼에서 돌이킨 계기는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를 읽은 이후라고 합니다.책읅 읽는 동안 회개를 경험하며 기적적으로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연락해서 같이 큐티하자고 큐티인을 보내주었습니다. 절망하고 있는 제게 말씀을 묵상하자고 연락한 아내에게 궁금했습니다. 자존심을 내새웠다면아내의 초대에 응하지 않았을 텐데 자기 부하의 말을 듣고 요단강으로 들어간 나아만처럼 아내와 함께 큐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그래도 여전히 교만했던 저는 큐티인보다는 개인 묵상을 하겠다고 했습니다.저도 아내가 보낸 묵상을 한 번 두 번 세 번 이렇게 보면서 여전히 남아있던 자존심을 내려놓게 되었고 7번째 되는 시간에 하나님의 시간이 되어서 아내와 같은 본문으로 큐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2014년 8월에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아내는 미국으로 왔고그렇게 3년을 지냈습니다. 저희끼리 있다면 방황했을텐데 마침 우리들교회 사역자분이 유학을 왔습니다. 아내와 저는 살고자 하는 마음으로 공동체 되어달라는 부탁을 정중하게 드렸고 그날 본문이 마태복음 18장이었는데 그 부부를 통해서 들어주셨습니다.은혜가 이어져서 우리들 교회 사역자로 지원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을 모든 것이다 깨어진 애굽 같은 상황에서 우리들 교회로 통해서 구출해 주셨음을 고백하게 되었고 사역자로 부름을 받는 은혜를 주셨습니다.확신이 무너지면서 제 인생이 끝났다고 여기던 그때에 말씀의 강물에 7번 담가 살게 한 기적을 주셨고 사역을 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부부가 함께 들을 수 있는 말씀이 있고 함께 물을 수 있는 공동체가 있어 감사했습니다.모든 불화가 그치고 평안할 줄 알았는데 몸과 마음이 지친 저희는 심하게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집을 이사하는 날 아내가 나가는 바람에 정리해야 했습니다. 가정이 이렇게 치료되는 경험을 하고서도 육적 확신을 가지고 여기면서 상대방을탓하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형제인 동료 사역자들의 권면에 힘입어 화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목장에 오랜 부부 싸움에 지쳐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 집사님이 계십니다. 안타깝고 애통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온라인으로 예배하고 기도하는상황 때문에 힘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매일 말씀 묵상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공예배와 목장 예배를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말 요단강에 7번 들어가서 치료를 받는 나아만의 순종이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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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떠나지 말아야 할 은혜의 자리는 무엇입니까?
주신 은혜 위에 굳게 서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까?
감사하며 예배의 자리에 나오고 계십니까?
3.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있어야 구원의 사명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내가 섬기는이라고 번역한 구절이 그 앞에 서 있는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면서 언제든지 순종하며 서있는 웨이터입니다. 은혜 위에 서서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드리려는 나아만에게 엘리사는 거절합니다. 엘리사는 이렇게 강한 표현을 쓰면서감사의 표현을 거절했을까요? 인본적 가치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엘리사가 거절한 이유는 나아만이 받은 은혜가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선물임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아람 사람 나아만은 말씀으로 양육받는적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가이해하지 못합니다. 자신이 귀한 예물을 드리면 치료받은 은혜를 갚을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이것을 분별한 엘리사는 예물을 받지 않는 적용을 한 것입니다. 사람 앞에 선 것처럼 했다면 예물을 감사히 받았을 겁니다. 선지자로서 하나님 앞에 섰기 때문에 나아만의 구원과 성장을 위해서감사 표현을 거절할 수 있었습니다. 나아만은 선물 드리는 것보다 두 가지 요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나아만이 부탁한 두 가지는 흙과 용서입니다. 다만 눈높이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이 요청에 대해 엘리사는 너는 평안히 가라고 합니다.방금 믿게 된 이방인 나라만이 소화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엘리사는 그의 요청을 들어주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거절은 아니지만 완전한 허락도 아닙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을 섬기면서 성장하면서 점차 깨달아야 할 일 언젠가는 고쳐야 할 일임을 암시합니다. 끝까지 그를거룩으로 사명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엘리사는 이렇게 하나님 앞에 서서 순종하고자 했기에 눈높이 맞는 처방을 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으로 구원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인도할 수 있었습니다. 결혼을 통해고된 훈련을 받았는데자기 확신이 아직도 있습니다. 저는 사역이나 신학공부가 하나라고 생각했고 어려서부터 열심히 했습니다. 여태 졸업도 못하고 있으니 제가 드리는 감사의 예물이 거절된 것 같아 좌절감이 들고 배신감이 들기도 했습니다.동기 중 한 명의 논문 이 책으로 내기로 유명한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와 계약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낙심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예물을 거절하신 이유가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함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 생색내지 말고 은혜를 내 힘으로 갚을 수 있다는 생각하지 말고 거절을 통해 무조건적 은혜를 깨닫기 하기 위해인정됩니다. 성령의 공동체인 여러분께서 여러 상황 속에서 말씀을 듣고서 계시니 나아만 같은 저도 서있으면서 논문을 써 가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지도 교수님이 칼빈에서도 학문적으로 까다롭기도 손꼽는 분이라서 충분한 논증이 가능한 좋은 주재를 찾아야 했습니다.우연히 발견한 주제가 성령의 자기 비우심이라는 개념이었습니다.비우심 '케노시스'라는 개념으로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다라고해서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설명하는 개념 중 하나입니다.진짜 사람이 되시기 위해 하나님이신 어떤 부분을 잠깐 버리셨다는 거예요.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우리 필요를 위해 우리를 채울 도구처럼 취급하는 잘못된 경향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이런 행동에 경종을 울려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우리 구원을 위해 자기를 비우실 만큼 일하셨던 것이 인정이 되었습니다.이렇게 성령의 비우심을 논문 주제로 연구하던 중에 사도행전 설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성령론을 다룰 때 빼놓을 수 없는 본문이 사도행전입니다.미국에서 주일마다 유튜브로 보았습니다.성령이 구속사에서 자신을 감추시며 우리 안에서 우리를 위해 구원임을 행하신다는 자기 비우심의핵심을 반영하면서 그것도 어려운 말이 아니라 쉽게 성령의 비우심에 담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 자신보다도 우리를 더 많이 생각하시는 사랑을 전달해 주는 신학적 통찰의 말씀이었기 때문입니다.목사님께서 암이라는 사건을 말씀으로 해석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서있는 모습임이 인정됩니다.은혜는 지성과 감성과 의지를 다 포함한 받는 사람의 믿음의 분량만큼 받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건을 성령이 성령의 자기 비우심에 관한 논문을 쓰면서 지친 저를 성령의 공동체로 응원하시며 격려하시는 증표로 믿고마지막 경주를 해보려고 합니다.무엇보다도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하나님 성령님이 우리 삶의 부분에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형제 선행과 구제 설득 소개 만남 등 이웃을 향한 모든 관계에서 회심 성장 정돈 선민의식 깨달음화 평등 하나님과의모든 관계에서 두려움 핍박 순교 흩어짐 큰 권능 큰 능력 등 교회가 세상과 맺는 모든 관계에서 그리고 설교 공동체 기적 권능기도 은혜 등 하나님께서 교회에 부어주시는 은사에서 이렇게 성도의 삶 전 영역에서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서 숨어서 때로는 드러내시면서개인과 가정과 사회의 구원을 교회를 통해 이루어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중요한 점은 성령께서 모든 일을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해서 이루어간다는 사실입니다.성령 시리즈 설교는 어떤 신학책보다 강조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내주 안에 거하심은 성령에도 나온 신학적인 가치관이지만구체적으로 설명했던 신학자는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집안에 거한다는 개념을 이해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서로 기억하고 마음을 표현하면서 내 안에 너 있다 이렇게 은유적은 말도 쓰기도 합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우리 마음에 내주하신다는 의미를존재론 적으로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신비입니다. 하나님의 아들께서 인간의 몸이 되셔서 성육신의 신비만큼 신비입니다.하나님의 아들과 인성의 결합만큼이나 신비한 일이 성령님과 교회의 연합입니다.우리가 매주 듣는 말은 이 신학적 신비를 구체적은 말에 근거해서해석하며 전해줍니다. 믿지 않는 가족과 지인을 인도하는 것은 온전히 서있는 성도의 삶입니다. 날마다 큐티하고 공예배와 목장 예배 일상에서 생활 예배를 잘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용해보세요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서서 구원을 위해 분별해야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공동체 안에 잘 물으며 인도해 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까?
말씀을 맺겠습니다.
흔들리기 시작하는 인생 가운데 잘 서있기 위해서는 자기 확신을 깨 드려야 합니다. 자기 확신으로서 있으면 분노하며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받은 은혜로 서있으면 감사하게 됩니다. 하나님앞에 온전히서 있어야 구원의 사명으로 인도할수있습니다.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있어야 구원의 사명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목장모임
참석인원( 이승태(87), 양영수(88), 이광혁(90),김태규(91))
온라인 예배와 목장을 한지 21주차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아쉽게도 승태형과 영수형 광혁이형 그리고 저(태규)를 포함해서 4명이 참석했네요 .
승태형은 새로운 직장에 출근해서 잘 적응하는 중이라고 하네요!그리고 일주일동안 남는 시간동안 영상만들어 유투브에 올리고 하다보니까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고 하네요..이제 형의 어머니께서 천안으로 가셔서 혼자 사실려고 하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형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라고 합니다.내일은 회사에서 가장 바쁜 날이라고 하네요(형 새 직장에 출근하신거 축하드려요 기도할게요 형!!)
영수형은 한주간 스릴이 넘치는 일주일이였다고 합니다.
지금 회사에서 형이 테스트 하고있는 것을 도난당했는데 2개 정도 도난당했다고 합니다... 범인이 누군지 짐작가지만 섯불리 움직일 수 없었다고 하네요..ㅜㅜ 그리고 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오류가 많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다고 합니다. ㅜㅜ 이번주 토요일에 결혼식을 2번 왔다갔다 했는데 머리가 터질뻔하셨다고 하네요..평택 갔다가 성남에 있는 결혼식장을 갔다오셨다고 하네요..2개의 결혼식을 왔다갔다하니 정말 시간이 아슬아슬했다고 하는데 그래도 무사히 다녀오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형 일주일동안 정말 스릴넘치게 생활하셨네요 ㅜㅜ 스트레스 받으시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시고 고생 많으셨어요..ㅜㅜ 하고있는 업무가 잘 진행될수 있게 기도할게요!!)
광혁이형은 저녁에 학원 레슨이 있어서 저녁을 3~4시에 일찍먹고 학원으로 레슨을 하러간다고 하네요.. 저녁을 먹는 타이밍이 애매해서 간혈적인 단식을 강제로 하고있다고하네요. 몸상태는 건강한것 같기도 하고 집에오면 과자먹으면서 개인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있는데 줄여야 할것 같다고 하네요..ㅜㅜ 지금 하나의 곡을 완성하였고 나머지 곡들도 완성해서 지원하려는 회사에 보낸다고 합니다.( 개인작업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하실텐테 그래도 목장에 나오셔서 나누어주시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형 형이 하시고있는 레슨과외 그리고 개인작업 모두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기도합니다.!!)
부목자인 저(태규)는 이번주에 심리상담을 받고 피아노 레슨과 프로그래밍 과외를 받았는데 그러다 보니 시간이 벌써 주말이 다 되었네요...시간이 정말 빠른것을 느낍니다...
사실 저번주 부터 상담하면서 상담선생님 앞에서 울기 시작했는데 이번주도 심리상담을 진행하다가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네요. 상담을 진행하면서 솔직히 지금 제가 갖고 있는 부정적인 감정을 많이 토로하게 되었는데 그 중에 하나는 이성교제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두렵다. 나는 그동안 과거의 상처로인해 이성교제를 기피해왔고 관심있는 이성에게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그렇게 기피해오다가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하면서 이제서야 이성교제와 결혼에 대해 소망을 가지게 되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고 시간은 계속해서 가니까 그리고 나이는 한살 한살 먹어가고 있는데 이러다가 독신으로 살것 같아서 좀 불안하긴 하다고 솔직히 토로했고 토로하면서 울기도 했네요. 그때 상담선생님이 해주신 이야기가 있는데 태규씨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끼는거지만 어느순간부터 태규씨의 목적이 연애와 결혼 그 자체가 되어버린것 같이 느껴져요. 태규씨 왜 이성교제와 결혼을 할려고해요?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같이 하며 살고싶어서 이성교제하고 결혼까지 하는거잖아요? 지금 태규씨 마음속에 있는 조급증이 태규씨의 목적을 결혼이라고 딱 못박아 버린것 같아요. 목적과 과정이 아예 바뀌어 버린것 같아요. 그리고 의지와 의존은 다른거에요. 내가 사람에게 의존하면 그것은 정말 위험한거에요. 의지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한거에요. 지금 태규씨를 보면 하나님이 태규씨를 만져가는게 보여요. 신앙의 또다른 의미는 인내에요. 태규씨의 연약함을 하나님께 기도하고 내어놓으며 나아가봐요 제가 옆에서 도와줄게요 말씀해주시는 상담선생님을 통해서 그리고 그 시간을 통해서 저 자신의 창피한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이성교제와 결혼자체가 안에서 우상화 되어있었다는 것을 보게 되었네요..저에게는 사실 조급함이 가장 큰 적이자 난관인것 같네요..상담을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정말 제가 평소에도 조급함을 가지고 산다는 것을 느낍니다. 상담하면서 우는모습을 보이기 싫었는데 결국 눈물 흘리고 그러면서 안에 있는 약한 모습 직면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피아노 선생님과 레슨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피아노 선생님은 처음 태규씨를 보았을때랑 지금의 차이는 유연해진게 느껴져요 라고 말씀해주셨네요..저는 오히려 놀라서 그걸 느끼세요?라고 되물어 보니까 그럼요! 2년전보다 많이 유연해지셨어요 라고 말해주시는 선생님을 보면서 참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요일에 회사근처에서 양육교사 교육을 받았던 친구와 만났을때도 전에 비해서 많이 유연해진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때 참 여러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변하고 있긴 하는구나 라는 것이 느껴졌고 감사했습니다. 토요일에는 프로그래밍 과외를 받으면서 선생님과 이직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수업을 진행했고...다음주 17일 금요일에는 제가 드디어 재무상담을 받으러 갑니다. 저번달에 신청했는데 이제서야 받으러 가네요 ㅎㅎㅎㅎ ㅜㅜ 이제 독립이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앞으로 어떻게 소비를 해야하고 저축을 해야되나 이 부분에 대해 중점적으로 상담을 받을 예정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시간과 물질을 소중히 사용하면서 현재와 훗날을 준비할수 있는 제가 될수 있기를 그리고 심리상담을 하면서 제 안에 있는 부정적인 감정도 토로하면서 목적과 과정이 바뀌는 것을 보게됩니다. 이성교제와 결혼이 목적이 되지 않기를 거룩한 결혼과 가정을 꾸리고 지킬수 있는 자가 될수 있게 내면에 있는 상처들을 계속 내어놓고 직면하면서 치료할수 있게 나아가겠습니다.
오늘은 4명이 목장에 참석했는데 참석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오프라인에서 목장나눔을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안 나온 지체들도 목장에 참여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이승태 87
0.어머니암 치유의사건 통해중보기도받은 빚 잊지않고 나라와 교회와 공동체 위해 기도하도록
1.새직장 잘 적응하도록
2.코로나가운데 우리교회를 지켜주시고 초심을 찾는 회개의시간이 되도록
3.일+유튜브+운동 포기안하도록
4.여자친구 아버지와 큰아버지 암사건에서 삶이 해석되고 구원의사건이 되길
5.거룩한 신결혼 준비되도록
양영수 88
1.큐티를 읽는 걸 넘어서 쓰기
2.남의 말 잘 듣고 내 말 줄이기
3.정기적으로 기도 하기
이시헌 89
1.외부의 흔들림에도 강건히 할 수 있도록
2.항상 긍정적이고 감사할 수 있도록
3.코로나로부터 건강 지켜주실 수 있도록
4.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기를
5.공동체 안에서 내가 쓰임받을 수 있기를
이광혁 90
1.운동하기
2.예배듣기
3.기도하기
김태규 91
1.믿음의 자매와의 만남을 허락해주시고 진심으로 사랑하고 섬길수 있는 신교제와 신결혼 할수 있게 인도해주시기를(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교제와 결혼을 추구하지 않게 마음 어루어만져 주시고. 서로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 안에서 인내하고 기도하고 체휼해주며 이타적인 기도를 해줄수있는 교제와 결혼을 할수 있게 부모님과 외할아버지,외할머니 가정처럼 믿음의 가정을 꾸리고 지킬수 있는 내가 될수 있기를)
2.목장에서 이직과 관련된 부분을 나누고 지혜롭게 준비하며 갈수 있기를
3.심리상담을 하는 동안 내면의 상처들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도망치지 않고 직면하며 나아갈 수 있기를
4.이번주 금요일에 재무상담을 받는데 재무상담 잘 받고 이를 바탕으로 기반 잘 쌓아갈수 있기를
5.사랑이 많이 부족한 저의 마음에 사랑의 마음을 채워주시기를
6.여자상사들이 직장에서 감정적으로 나올때 긴장하는데 긴장하지 않고 내 업무에 집중할수 있기를(상사들을 미워하지 않고 정죄하지 않기를)
7.우리 목장 지체들과 초등부지체들 양교지체들 수련회때 만났던 지체들 항상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함께해주시기를
8.하나님께 묻는 기도를 더 하면서 말씀 묵상에 더 집중할 수 있기를
9.개인 작업시에 더 집중하면서 많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수 있기를
10.나라경기가 침체되어 많은 가정들이 힘든데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가정들을 살려주시기를
11.코로나의 확산이 멈추고 오프라인으로 공예배와 목장을 할수 있기를
이다윗 92
1.항상 주님 생각하기
2.큐티 생각하기
3.술 줄이기
4.건강한 관계 만들기
기도하기
하나님 오늘이 온라인예배 21주차가 되는 날입니다. 시간은 7월 중순이 되어가고 있는데 코로나는 아직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폭염까지 겹쳐져서 다들 지쳐가고 있는데 우리가 지치지 않고 실족하지 않게 주님 우리를 지켜주세요. 지금 코로나 확산을 막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부부처 관계자들 질병관리본부 사람들 각 지자체 공무원들 모두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함께해주시기를. 코로나로 때문에 많은 가정경제가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데 주님 그 가정들을 찾아가주셔서 한 가정 가정 보듬어 주시고 지켜주세요. 지금 차별금지법을 상정하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위정자들이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벗어나는 행동을 하지 않게 그들을 설득하여 주시고 차별금지법과 낙태법이 통과되지 않게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주세요. 코로나가 장기화되다보니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와 포기하고 싶기도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을때도 있지만 하나님이 주신 시간을 헛되이 쓰지않고 값지고 소중하게 사용할수 있게 인도해주세요. 공예배와 목장모임을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지난시간 그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지 못한것이 인정됩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고 정말 지쳐가는 이 상황 가운데 우리가 서로에게 성령의 형제가 되어 서로의 구원을 위해 이타적인 기도를 하며 같이 붙들어 줄수 있게 주님 함께해주세요. 월요일부터 다시 한주가 시작되는데 주님 우리목장 지체들 승태형, 영수형, 시헌이형, 광혁이형, 저(태규), 정휘형제, 다윗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함께해주시기를 하나님이 주신 삶의 사역지에서 지치고 힘들때 서로를 위해 붙들어주고 기도해주며 같이 나아갈수 있는 우리 목장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