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0년 6월 21일
목장방식: 오프라인 목장 및 온라인 카톡
참석자: 김지민 박충호 김홍진 최현규 장지수 윤종훈 차재광 이현화 민경준 장윤석
A형제
- 한 주 동안 아주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다. 레포트와 시험에 압박에서 많이 힘든 시간을 보냈던거 같다. 내가 만난 의외의 성령의 사람은 나를 핍박한 사람들이다. 층간소음으로 괴로워하고 힘들어할 때, 그 때 하나님을 만나게 된거 같다. 그때는 화가 많이 났지만 그때 나를 짓밟아주지 않았다면 나는 믿음이 굳건해지지 않았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됬다. 남들이 환호해줄 때 독인걸 또한 알고는 있다. 칭찬에 그래서 마냥 기쁘지는 않고 인색한 편이 있다. 목장에서 변화된 사람은 작년 목장에 부목자형이었다. 좀 동성애 문제로 되게 힘들어보이셨는데, 1년간 같이 지내면서 목장에서 나누면서 정돈이 되시는걸 본적이 있다. 그래서 목장이 대단하다라고 느낄 수 있었다.
- 공동체 처방: 목장에서 나누고 가다보면 오늘 말씀에서처럼 자기 주제를 알고 내 모습을 되짚어 보면서 내죄를 보게 되는거 같아. A너도 되게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웠는데 그래도 목장에서 계속 나누고 가다보니 나눔이 조금 편안해 진거 같아서 보기 좋다. 수고 많았어. 시험의 압박에서 좀 자유로워지길:)
B형제
- 회사에서 골치아픈 민원으로 거의 1달 가까이 시달렸다. 예민한 부분이 있다 보니까 스스로가 예민해지면 몸이 아파지는게 있다. 계속 야근도 하고 그러다보니 몸이 힘들었다. 한 주 동안 쉬는 한주를 보낸거 같다. 내가 만난 의외의 성령의 사람들은 교회 사람들인거 같다. 딱히 기억에 남지는 않지만 그래도 교회 사람들이 나를 객관적으로 보게끔 많이 도와주고 힘든걸 받아준거 같다. 그리고 목장에서 변화된 사람은 나인거 같다. 변화되서 목장에서 많이 성장한 내 모습을 보면 하나님이 살아계신다고 느낀다.
- 공동체 처방: 몸이 힘든게 좀 괜찮아지길 같이 기도할게, 그리고 목장에서 너가 가장 변화됬다고 하니까, 너가 살아다니는 약재료며 간증이네,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살리는 사람이 되길. 그리고 넌 칭찬을 부끄러워하는게 있잖아. 너 스스로.. 근데 너가 목장을 지켜주고 있으면 참 든든하고 멋지다.:) 이건 독이아니라, 사실을 말해줄뿐.. 그리고 자기 주제를 참 잘아는 너는 하나님이 크게 쓰실거 같아. 최고다 !!
C형제
- 내 고난이 있지만 나랑 같은 고난이 있는 친구들을 더는 받아드리기가 힘든거 같다. 그러다보니 막 갑자기 울고 내가 이걸 왜듣고있나 싶기도하고 연약한 존재인거 같다. 참 연약한 내 모습을 보게된다. 내가 만난 의외의 사람들은 나의 목자님들이다. 목자님들이 지랄발광을 해도 다받아주시고 내 잘난 맛으로 살던 나를 그래도 받아주시려고 했고 객관적으로 집어주셨기도 했고 감사했다. 하루 종일 카톡을 나눠도 들어주고, 지랄을 해도 받아주시고 그래서 목자님들이 성령의사람이다... 왜냐 그땐 엄청 미웠거든. 목자가 된 지금은 그 역할을 하려고 하는데, 유하고 순하다?? 보니까. 그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는거 같다. 라는 생각을 한다.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넘어가는데, 앞으로는 목원들에게 좀 성령의 사람이 되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내가 지금 사모 하는건 예배다. 예배를 통해서 회복했던 시간이 많아서 예배를 제대로,? 못드리니 약간 미쳐가는거같다. 다음주에 예배 성공해야지,,,,가서드리고싶다. 그리고 목장에서 가장 변화된 모습인 사람은 '나'이다. 위에 말했듯 내가 가장 많이 변화되고 바뀐 사람인거 같다. 칭찬에 고픈 '나'는 독인걸 알면서도 넙죽넙죽 환호에 열광하는 모습이 있다. 사람들이 칭찬하는거 어렸을적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고 애정결핍이 심각하다보니.. 사랑을 갈구한다. 그리고 내 주제 파악을 그래도 한다. 살쪘지, 뚱뚱하지. 그래서 교제가 안되나보다 라는 생각을 하는데, 그래도 주제파악을 해도 나는 지금 엄청 노력하니까, 살빼려고 그게 더 좋게 보이지 않을까? 라는 일말의 희망을 좀 가져보기도 한다.
D형제
- 모의고사의 쓴 맛을 보았다, 3개월 공부한 것만으로 만족할 만한 점수가 나올 수가 없는 것을 알지만 아쉬웠다. 나의 성령의 사람은 나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많다, 그분들이 모두 하나님이 나를 위해 보내주신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또 나는 예배를 기다리는 것도, 사모하는 것도 아직은 정확히 없는 거 같다. 그리고 모든 환호가 독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나의 힘써서 이룬 일들의 대한 칭찬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일부 의미없는 환호가 내게 독이 되어 자만과 나태를 부른다는 것은 경험적으로 알고있는 것같다.
- 공동체 처방: 시험보고 많이 실망했구나 아직 반년가까이 남았으니까 D는 성적 오를수 있을거야! 힘내자, 전에도 이야기했듯이 D 잘하고 있는거 같고 나이에 비해서 정말 성숙한거 같아서 보기좋아! 지나고 나면 좋은 결과를 또 거둘수 있을거야 화이팅 나눔 고마워:)
기도제목
김지민
- 신교제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사람 되기
- 무기력과 우울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하기
박충호
- 게으럼 피우지 않고살아가도록
김홍진
- 온전히 깨어있을 수 있길
최현규
- 건강 챙길 수 있도록
장지수
- 여러 일정 가운데 소홀함이 없이 성실하게 임할 수 있도록
차재광
- 신교제 할 수 있도록
장윤석
- 목장 참여할 수 있도록
윤종훈
- 모의고사의 결과에 빠져 실망의 늪에 빠지지 않게 하여 주시고, 이 결과를 보고 더욱 더 정진해서 내가 원하는 학교에 갈 수 있게 저의 마음을 움직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