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내용>
2020.6.14.주일 사도행전 10장 17~23절 <성령의 소개>
설득하기 위해서는 소개를 잘 해야 한다. 궁극적으로는 예수님 소개까지 가야 한다.
1. 환상도 의심해봐야 합니다. 베드로가 본 바 환상은 무엇인가? 하늘에서 내려온 짐승들을 잡아먹으라는 환상이었다. 베드로는 환상으로 보여주신 이 부정한 짐승들을 잡아먹으라는 장면이 해석이 안 되어서 당황해한다. 가능한 해결책을 모두 찾아봤지만 출구를 찾지 못한 사람의 심리를 대변. 놀라고 당황하고 의심에 빠져 있는 상황. 베드로처럼 환상을 봐도 모르겠으면 고민하고 의심하는 태도도 필요하다.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 의심하는 게 썸. 예수님과도 확신을 가지기 위해 썸 타는 사이가 되어 의심할 수 있다. 누구를 소개한다면 의심하고 알아보고 꼼꼼히 체크할 게 많다. 우리는 결정하기 어려울 때 환상 같은 걸 보기 원한다. 모든 것은 사람과의 만남이다. 여기도 베드로와 고넬료의 만남. 1년 정도는 지내보고 결혼해야 한다. 상식을 넘어서면 의심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교회 다니는데 하면서 확신하고 싶어 한다. 소개하는 분은 실향민이고 초라했다.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기에 이 분이 성령의 소개를 한 게 아닌가 싶다. 소개해주는 분이 초라하니 무시가 되지만 우리 집안을 잘 아시는 분이었다. 그래서 아주 자신 있게 소개해주심. 세상 소개도 아는 것도 중요. 확신을 하기 위해서는 의심도 필요. 자기 유익과 감정에 앞서게 되면 자기 확신에 도장 찍어주는 환상을 보여주길 갈망한다. 예언을 받아 여기로 가라 저기로 가라 하면 가고 싶지 않겠나? 가까이 그런 게 있으면 그게 바로 우상. 완전 사욕을 좇을 우상이 생긴 것. 환상 같은 걸 너무 좋아하지 마라. 주님이 주시는 모든 환상은 자기 부인이고 십자가로 풀어야 한다. 기복과 팔복을 알맞게 섞어서 예언하니 분별하기 쉽지 않다. 환상은 결국 베드로의 자기 부인이고 십자가 적용을 해야 하는 환상인 것이다.
*적용 : 삶에서 의심이 되어 환상이라도 보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환상의 예언을 듣거나 경험한 적이 있나?
2. 성령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베드로가 잘 이해되지 않는 환상에 대해 잘 못 먹겠다고 할 때, 갑자기 보니 이미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문 밖에 서 있었다. 지금 베드로는 계속 의심을 하고 있다. 그런데 문 밖에 서 있는 것은 부정 과거. 갑자기 단번에 일어난 사건으로 환상이 깨달아지는 일이 생겼다. 환상의 의미를 깨닫기도 전에 이방인의 사자 몇 명이 와서 베드로의 일을 청하고 있다. 베드로의 궁금증과 의심을 말끔히 씻어주실 것을 강조. 보라. 아주 놀랍다는 뜻. 우리가 얼마나 진심으로 기도했고, 하나님께 물었나? 하나님이 속지 않으시고 반드시 응답해주실 것을 믿는다. 마지막에 온 교인이 다 들어가서 기도해줘라. 읽기만이라도 하면 중보 기도다. 그러면 생각지 못한 응답이 온다. 하나님의 치밀한 뜻과 인간의 순종이 이렇게 어우러지는 것을 본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타이밍을 맞추신다. 우리의 타이밍과 하나님의 타이밍이 안 맞을 때는 우리가 무조건 회개해야 한다. 생각=마리아가 잉태한 사실을 알고 요셉이 가만히 끊고자 했다는 생각. 유대인으로 경건한 베드로는 환상에 대해 쉽게 납득할 수 없었기에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생각해보며 끊고자 한 것이다. 요셉도 예수님이 오시는 길을 끊고자 한 것, 베드로도 이방 선교가 열리는 길을 끊고자 한 것. 끊고자 할 때 성령이 말씀하신다. 의심치 말고! 베드로가 지속적으로 처음부터 계속 의심한다. 고넬료는 순종. 베드로는 예수님의 제자 훈련 3년을 거쳤는데도 순종이 안 되는 부분이 있다. 바울 사도도 유대인이 좀 낫다는 말 아니냐? 그런데 믿어서 나은 것이냐? 그걸 왜 악이라고 했나? 믿어도 원망이 많고 변명이 많다.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되지 못한다. 예수 믿어서 잘 되어야 한다는 기복의 가치관이 굳게 자리 잡고 있다가 사건이 와서 들통 난 것이다. 판단하는 죄가 더 크고, 믿어서 되는 일이 무엇이냐고 하는 일의 죄가 더 크다. 믿음만 있으면 되지 하다가 내가 당한 일은 믿어서 되는 일이 뭐냐고 한다. 도저히 허용할 수 없는 사람,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부른다. 판단 대마왕. 고난이 오게 되면 불신자보다 더 악한 말을 한다. 믿어서 나은 게 뭐냐? 이런 사람은 탓을 하는 아픈 사람과 똑같다. 이게 죄가 얼마나 큰지 아냐. 이런 얘기를 입에 올리면 안 된다. 사람이 다 거짓되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는 게 맞다. 오직 하나님만 참되시다. 내가 불의해서 하나님을 의롭게 한 게 아니냐고 궤변을 늘어놓는다. 내가 악하니까 당신이 위대하잖아. 3가지에 공감가는 사람은 똑같이 악함.
1)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먹은 게 구속사를 이룬 것. 유다가 참고 참다가 할 수 없이 예수님을 죽인 것.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고 선택하셨으면 하나님 잘못 아니냐?
2) 선악과를 하나님이 만들어놓고 왜 따먹지 말라고 하냐? 자유의지가 안 믿어짐.
3)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왜 하나님은 선택하냐. 선택하는 거 자체가 하나님이 아니다.
사건이 찾아오면 믿는 자의 특권만 생각한다. 삶의 결론인 책임은 생각 안 하고 억울하다는 것이다. 말씀만 가지고 살라는 게 뭔지 모른다. 인간의 최고 경지는 도덕과 윤리와 양심이다. 그걸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엄청 많다. 사람은 죄로의 회귀본능이 있어서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게 딱 오면 그걸로 돌아가는 데는 제동 장치가 없다. 지금까지 살아온 게 억울해서 이혼 못 하는 게 인생. 그렇게라도 생각하는 게 택자. 의심하고 있는데 성령 하나님이 내가 그들을 보내었다고 말씀하신다. 베드로는 부족해도 말씀으로 훈련되어 있는 것. 내가 그들을 보내었다. 이 한 말씀이 이방인에 대한 편견을 제거했다. 말씀을 맡은 것. 죄인은 어떤 기준도 없지만 나에게는 말씀이라는 기준이 있다. 나는 그렇게 살지 못해도 처방책이 있는 것. 내 비록 치료가 안 되어도 치료책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혼 못 한다. 함께 살아야 할 지체다. 하나님이 모든 일을 예비하고 계셨다는 걸 알 수 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주님의 말씀에 성령님이 함께 계시니까 진리의 성령이 살았고 원동력 있는 말씀으로 혼과 골수를 쪼개신 것. 말씀의 효력이다. 내가 남편을, 아내를, 상사를, 부하를 보내었느니라. 함께 가라.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이는 말씀의 능력이다. 성령의 소개가 이렇게 예수님을 소개하는 것. 평소에 말씀 듣고 순종하는 훈련이 최고의 훈련이다. 베드로는 그 훈련이 되어 있는 것이다. 말씀 듣고 기도하면 그것 자체로도 대단한 것. 하인들이 문 앞에 서 있는 것처럼 내가 기도했더니 사람들이 문 앞에 서 있더라. 타이밍을 맞추게 하시고 만나게 하셔서 말씀이 들리게 하신다. 기도를 받아야 할 제목이라고 생각해서 거리낌 없이 기도제목을 올린다.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성령님이 말하라고 하시니 내놓는다. 안 되는 것 잘 안다. 그래서 기도제목도 무두장이과 들이 잘 올린다. 기도제목 올리는 분들에게 고마워 해야 한다. 하나님은 고난받는 한 사람 때문에 이스라엘 교회를 지켜주신다.
*적용 : 성령의 말씀으로 지시하셔서 함께 가야 할 남편과 아내와 지체는 누구입니까?
3. 가까운 사람의 소개가 효과적입니다.
베드로는 곧바로 그들과 함께 가거나 성령이 자신에게 말씀하신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지시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듣고 확인하는 시도는 끊임없이 필요하다. 회개가 안 되는 사람은 잘 분별이 안 된다. 베드로에게 워낙 힘든 일. 우리가 아무리 예수님을 믿어도 너무너무 힘든 일이 있다. 부정한 짐승을 잡아 먹는 것은 베드로의 온몸으로 익었던 거라서 도저히 용납이 안 된다. 불쌍한 사람 도와주라는 건 하는데 이건 못 하겠다는 베드로의 마음을 하나님이 인정하셨다. 어떤 사람에게는 저 일이 너무 힘든 일이겠구나 인정했다. 부하들로부터 주인에 대한 칭찬으로 소개하는 고넬료를 준비해두셨다. 베드로는 어부 출신. 고넬료가 하인과 부하들에게 소개받는 내용은 자기 주인은 의인이라고 한다.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한다.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한다고 한다. 영적으로는 천사의 지시를 받는다. 종속국이 종주국을 칭찬. 주인이니까 칭찬했겠지만 하인들도 식민지 백성이었을 텐데. 밑에 사람이 위에 사람을 칭찬하니 신뢰가 되었을 것이다. 우리 주인이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니 우리 주인에게 가서 말씀을 전해달라고 하지 않았다. 자기들의 주인이 식민지 출신인 베드로의 말을 들으려 한다고 말했다. 이 대단하고 칭찬받는 사람이 베드로의 말씀을 들으려 한다고 소개했다. 전도하려고 할 때 교만해서 안 된다. 말 한마디를 해도 겸손하게 해야 한다. 베드로도 주인이신 예수님의 소개를 잘할 자신이 생겼을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늘 애를 보고도 배워야 한다. 고넬료가 왜 단점이 없겠나? 이 세상에 단점 없는 사람이 왜 없겠나? 하인들과 영혼구원을 향한 마음이 하나로 뭉쳐 있어서, 같은 언어를 쓰니까 본질과 비본질을 알아서 칭찬만 하는 것이다. 당이 다르면 무조건 비난한다. 한마음이 되기가 이렇게 어렵다. 이방인에게 인류 최고의 세기적인 소개이자 만남. 가까운 사람에게, 아랫사람에게, 윗사람에게 소개받는 것. 대상이 다 다르다. 영적인 사람만 이 말을 알아듣는다. 모든 사람에게 칭찬받다가 우울증 걸린다. 칭찬만 좋아하면 안 된다.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학업에 집중하게 해달라고 기도제목을 올린 중학생. 선거에 나갔다는 것만으로도 박수 쳐주고 싶다. 베드로가 불러 들여 유숙하게 했다. 소개가 먹혀들어갔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유대적인 사고 아래 부정한 짐승은 절대 안 먹겠다던 베드로가 그들이 소개를 잘 하니 이방인인 고넬료의 심부름꾼을 친절하게 맞이하고 유숙하게 함. 지체 의식이 생김. 그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생김. 고넬료 집에 있던 사람들을 묵게 하는 게 좀 그렇지 않나? 이 세 사람을 쉬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 소개를 하려면 상대방의 형편을 배려해야 한다. 상식을 넘어서면 안 된다.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기도 하고 지기도 한다. 무두장이 집은 웬일? 인류 최고의 쓰임을 받은 집이 되었다. 그들까지도 하룻밤을 유숙하게 함. *전도하신 분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나? 교회 소개가 예수님 소개로 이어져야 하는데 오늘 오신 분들은 교회 소개를 잘 받았나? 예수님이 잘 믿어지실 것 같나?
내가 죄인이니까 소개한다. 내 죄에 대해 절망하니까 부모님을, 가족을, 동료를, 친구를 전도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만났기에 예수님을 소개하고 싶어 초청함.
*적용 : 내 옆에 가까운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소개할 것 같은가?
관계가 좋아서만 소개하는 것은 아니다. 안 좋은 관계에서 회개하고 잘 살아보자고 어렵게 소개하는 경우도 있다. 난 형편없지만 예수님 믿고 같은 지체가 되어보자고 한다.
이 모두가 성령의 소개가 되어 다 나음을 입기를 기도한다.
큐티하고 기도하고 공동체에 가서 성령의 말씀을 나누는 게 말씀을 듣는 것이다.
<적용 질문>
삶에서 의심이 되어 환상이라도 보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성령의 말씀으로 지시하셔서 함께 가야 할 남편과 아내와 지체는 누구입니까?
<기도제목>
예지
1. 이직하고 싶은 마음에 대해 혼자서만 이직하고 싶다 외치지 하나님께 내려놓고 기도하지 않았는데, 솔직하게 내 마음 하나님께 모두 말하도록..
2. 나는 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도록
3. 말씀으로 생활예배 회복되도록
4. 내 행동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소개될 수 있도록
5. 신교제와 신결혼
6. 깁스한 발목 잘 회복되도록
수연
1. 직장과 관계 문제 속에 도망치고 끊고 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도록 기도하길
2. 책임이 가중되거나 의연하게 넘기지 못하는 실수를 하게 되면 내 연약함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도우심 구하도록
3. 목장, 마을, 가족, 교회, 직장을 위해 틈틈이 기도하도록
4. 외로운 때에 하나님의 타이밍을 믿고 기다리도록
여경
1. 작업실 운영 잘 기도하면서 조급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2. 우선순위를 잘 잡고 말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3. 핸드폰, 유투브 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4. 남과 비교하지 않을 수 있도록
5. 신교제 할 수 있도록
원진
1. 저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되, 모든 일을 하나님보다 우선시하지 않도록
2. 매일 기도하고 말씀 볼 수 있도록
3. 저의 상황에 불평불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