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자
김태훈 목사
로마서 1:1 ~ 17
로마서의 주제는 복음이다.
사도바울은 로마교회에 이 복음을 전하여 로마 교회가 하나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했다.
예수 믿는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요, 선민이 되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자에 대해 생각해 보겠다.
1. 복음을 위해 택정함을 입었다.
유대교를 위한 열심으로 교회를 잔멸하여 사도 바울은 성령의 회심을 했다.
자기가 멸시하던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깨닫게 된 사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 사도로 살아갔다.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그를 택정하셨다. '부르심을 받아, 택정함을 입었으니' 모두 수동태이다.
토기장이인 하나님이 행하셨고 진흙인 바울은 하나님의 손에서 빚어졌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자는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받은 자이다.
우리는 우연히 세상에 왔다가 아무 목적없이 살다가는 불쌍한 존재가 아니다.
복음을 위하여 따로 떼어놈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언제 우리를 택정하셨을까? 바울은 갈1:15에서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셨다고 했다.
이것을 알고 복음을 위하여 주님께 자신을 드릴때 성령의 성장과 정돈, 선행과 구제가 흘러나온다.
내가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이 성령의 선민의식이다.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세상과 구별된 자로 부르셨는데 세상 우상과 겸하여 섬기려 하기 때문에
생각지 못한 두려운 일을 우리에게 행하신다. 세상 성공, 부귀, 명예를 위해 택정함을 입은 것이 아니다.
그러면 복음은 무엇일까.
내가 일만 달란트 빚진 죄인인데 이런 나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죄와 사망을 심판하시고 구원하신다는 것이다.
즉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이 복음을 위하여 살 때 성령의 위로, 기쁨, 평강을 누리게 된다.
큰자였던 사울에서 작은 자 바울로 살게 되고 자기 인생의 주인이었던 우리가 주님께 충성하는 사도로 살게 된다.
왕자, 공주로 살고 싶고, 인생의 주인으로 살고 싶어 기복신앙으로 비나이다라고 외치지만 어떤 응답도 받지 못한다.
내가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살기까지 기다리시는 것이 성령의 위로이다.
적용질문
여러분은 무엇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고 생각했는가?
내가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는 것이 믿어지는가?
왕자, 공주로 살아갑니까?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의 작은 자로 살아가는가?
2. 복음이 전파되어 감사합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로마 사람들에게 전파되서 감사했습니다.
바울은 골로세 교회의 믿음을 듣고 하나님께 감사했다. 자신이 양육한 제자가 교회를 세운 것에 감사했다.
로마 교회는 자신과는 관련이 없었고, 로마 사람들이 세운 교회이다.
바울은 이 교회가 하나님의 복음을 확실히 알아서 복음 전파를 할 수 있도록 이타적으로 펜을 들어 편지를 썼다.
그것이 이 로마서이다. 루터는 이 서신은 진실로 신약에서 가장 중요한 문헌으로서 복음을 가장 순수하게 표현하고 있는 책이라고 했으며,
존 칼빙은 이 서신을 제대로 이해한 사람은 성경속에 감추어진 모든 보화들이 열리는 문이된다라고 했다.
로마서는 성경의 다이아 몬드라고 부른다. 이타적인 선민의식을 가지고 복음을 위하여 행한 섬김과 수고를 가장 아름답고 영광스런 열매로 갚아주신다.
복음이 전해지는 것을 감사의 이유로 삼으라.
위로와 도움이 필요한 지체를 일대일로 만나 피차 안위함을 얻으면 좋을 것 같다.
바울도 로마 교회에 가서 성도들 보기를 간절히 원했다. 여러 번 가고자 했지만 길이 막혔다고 했다. 지금 우리 상황과 같다.
계속 기다려야 하고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 계속 되었다. 그러나 바울은 그것때문에 우울해 하거나 낙심하지 않았다.
감사했다고 한다. 펜을 들어 자신의 성경 연구과 사역, 기도가 녹아진 편지를 작성했다.
바울의 기도에 동참하려면 우리가 쓰는 시간과 에너지를 포기해야 한다.
모두 좋지만 가장 좋은 것을 위해 선택하고 가지치기 해야 한다. 가장 좋은 것은 복음을 위한 것이다.
적용질문
요새 무엇때문에 감사한가?
로마 교회에 복음이 전해져 감사하는 바울이 몇 프로 이해가 되는가?
큐티하고 기도하기 위해 삶에서 무엇을 정돈하겠는가?
3.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았다.
이 복음으로 성경의 회심을 하여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기 때문이다.
자신이 얼마나 추악한 죄인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고 이전에 자랑했던 특권, 지위를 내려놓고 복음을 위해 살았다.
복음을 부끄러워 한다면 아직 성령의 회심을 하지 못했거나 영적 갓난 아기일 것이다. 혹은 영적 소경.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얻었는데 부귀와 명예를 위해 택정했다고 생각하면 복음이 부끄러워 진다.
복음을 믿고 따를 때 내가 바라는 세상 유익이 사라질 까 두려워 위축되기 때문이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옳으심이 나타난다.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 의는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으로 말아암아 나타난다고 한다.
하박국서는 하박국으 하나님께 호소한 것에 대한 응답과 기도로 이루어져 있다.
하박국의 호소에 하나님은 악인을 들어 유다를 멸할 것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주신다.
믿음으로 살라고 하신다. 복음을 믿을 때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하나님은 옳으시고 나는 죄인임을 알려 주신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옳으심을 믿으로 내 의의 옷이 벗어지고 하나님의 의의 옷을 입게 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옳으시다는 믿음. 내 고난이 내 죄보다 작다는 믿음.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는 믿음.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믿음.
**그때 __하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에 빠지곤 한다.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과거를 회상하고 자책하면 우울해 진다. 그러나 오늘 내가 해야 할 것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옳으심을 인정하면서
나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알맞은 고난과 환경을 허락하셨다고 고백하는 것이다.
만약 __그렇지 않았으면 내가 믿음으로 살았을까. 오랫동안 생각했다.
내가 변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았다면 그것이야 말로 가장 무서운 심판이었을 것 같다.
결국 중요한 것은 과거를 후회하고 슬픔에 젖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은 늘 옳으시고, 고난 중에도 긍훌을 베프시고 결국 우리를 구원으로 베푸신다는 것을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아픔에 파묻히지 말고 이제는 복음을 위하여 사는 것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모습이고 열매인다.
적용질문
하나님은 100프로 옳으시고 나는 100프로 죄인이라는 것이 얼마나 믿어지는가?
하나님의 의와 구원을 믿고 오늘 하루를 어떻게 믿음으로 기쁘게 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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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우리는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
*복음이 전파되어 감사한다.
*내 이름이 드러나지 않아도 내 수고를 알아 주지 않아도
*이타적으로 기도하고 섬긴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우리는 예수를 소망으로 삼고 예수만 믿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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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장 기도 제목 : )
화용
1. 결단한 것들(오전에 큐티하기, 잠자리에 들기전 기도하기) 적용하는 일주일 되길
2. 이타적인 선민의식으로 가정과 교회를 섬기는 일에 생색내지 않는 내가 되길 (날마다 성령의 인도하심이 임하길)
3. 코로나로 인해 잃어버린 일상을 회복할 수 있게 되길 (오프라인예배 회복을 위해)
4. 가족의 구원 (부모님, 남동생, 큰언니가족)
5. 내 자리를 잘 지켜내며 인내하는 내가 되길
(구원, 결혼, 비전의 인도하심)
윤경
1. 하나님께 계속 기도하는 습관 놓치지 않기를.
2. 체력관리하며, 건강지킬 수 있기를.
3. 학교에서의 맡겨진 일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재희
1.매일 아침 가장 먼저 큐티 책을 펼치고, 말씀묵상을 하루의 우선순위로 둘 수 있기를.
2.과거의 후회에 매몰되지 않고, 주님의 옳으심을 믿으며 오늘 하루, 한주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3.회사 일 가운데 기쁨과 지혜 주시기를. / 개인 작업에 하나님의 위로가 담길 수 있기를.
4.엄마 주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위해.
5.내 곁 사람들을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이해력과 긍휼의 마음 주님께 얻을 수 있기를.
6.가족구원/새로등록한친구교회정착을위해/학교동기들구원(가영,민경,소리,정인,련수,성혜,은하)/목장중보
7.신교제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