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4
사도행전 9:43-10:8 성령의 선민의식
1. 이기적인 선민의식을 버려야합니다. (43,6절)
무두장이는 죽은 짐승을 다루며 털과 가죽을 만지기 때문에 부정한 직업이라고 많은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았습니다. 그런 집에 베드로가 유숙합니다. 누가는 10장 고넬료의 구원사건과 관련하여 베드로의 의식전환을 보여주기 위해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머무는 것을 밝힙니다. 이것으로 1)이방세계 믿음의 문이 열리고 2)할례없이 교회에 참여하게 되고 3)교회가 유대교적 습성을 버리게 되어 독립적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굉장히 중요한 시작을 알립니다.
욥바는 구약의 요나 선지자 이야기의 배경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이방인 앗수르 니느웨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복음 전하라고 보내셨는데 욥바에서 배를 타고 다시스로 도망갔습니다. 하나님의 큰 뜻은 온 족속이 복을 받는 것인데 요나는 북 이스라엘을 침략한 앗수르가 너무 싫기에 니느웨도 싫습니다. 이유가 없습니다. 무조건 싫습니다. 세계 온 족속은 유대로부터 복음을 받아야 하는데 유대인들이 이방인을 싫어하니 복음전파가 너무 힘듭니다. 요나는 배가 깨지게 된 후에 회개하여 니느웨에 가서 주님이 명령하신대로 망한다고 예언했는데 이 말을 듣고 망한 것이 아니라 회개하여 12만명이 돌아옵니다. 이것이 너무 싫었던 요나 선지자는 하나님께 내 생명을 가져가라고 성질을 냅니다.
거룩하고 속되고를 자신이 정하면서 계속 율법적으로 판단하면 은혜가 아닌 이기적이고 무서운 질병인 특권의식, 선민주의가 되어버립니다. 구원을 얻을,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는, 이 여호와 하나님을 내가 믿는 다는 것이, 자만심으로 나가게 되면 그 사람에게 가르칠 자가 없어지게 됩니다. (사울, 대제사장, 공회원들이 이를 갈며 스데반 죽인 사건) 선민주의는 특권이 주어졌는데 못 누리고 자기를 위해 이기적으로 쓰는 데서 오는 열등감의 반로이기에 선민의식이 생깁니다.
베드로가 무두장이를 만나는 것이 구한 말에 에비슨 선교사가 박성춘 백정을 만나는 것과 비슷합니다. 백정은 가장 낮은 하층 직급으로 인구조사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습니다. 부모가 백정이면 자녀들도 백정이 됩니다. 이런 시대에 고종 주치의인 에비슨 선교사가 백정 박성춘을 치료해주니 곤당골 교회에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그동안 나오던 양반들이 칸을 만들어 자리를 나누어 앉혀 달라고 부탁했지만 선교사의 단호한 거절에 교회를 떠나 따로 세웁니다. 곤당골 교회는 백정 박성춘을 시작으로 모두 모여들게 그득하게 됩니다. 그야말로 복음 아니겠습니까? 떠났던 양반들은 침체되어 3년만에 다시 돌아와 두 교회를 합쳐 승동교회가 되었지만 여전히 인정이 안되는 양반들은 모여서 지금의 안동교회를 세웁니다. 박성춘 아들 박봉출도 백정이지만 세브란스 1회 졸업으로 의사가 됩니다. 그래서 그 학교에 백정아들만 가게 됩니다. 복음이 대단하니 다들 눈 감습니다. 박서양으로 개명한 그는 휘문학교에서 화학과 물리학을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사실 베드로는 양반처럼 유대인의 고관습이나 할례 등 유교적 사고에서 완전하게 자유하지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몸에 익힌 것이 참 무섭습니다.
Q. 여러분의 특권의식은 어디에서 나타납니까? 부모, 신앙, 학벌, 외모 입니까? 양반들이 백정들과 같이 교회를 못 다니는 것에 대해서 얼마나 이해가 되십니까?
2. 이타적인 선민의식이 필요합니다. (1-2,7-8절)
1절, 가이사랴는 욥바의 북쪽 50km 위치한 해변도시로 헤롯이 아우구스토를 기념하기위해 새 건축물을 많이 세웠습니다. 건축의 메카인 이곳은 지금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로마의 총독의 주둔지가 될 뿐만 아니라, 이달리야 부대는 특별히 순수 로마사람으로만 구성된 황제 직속의 친위대로 로마 총독을 체포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군대입니다. 로마의 뿌리가 있는 문자 그대로 금수저이며, 가장 높은 직급인 백부장 고넬료가 예수를 믿었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게다가 언젠가는 로마로 들어갈 사람이기 때문에 로마에 복음 전파됨에 있어 더할 나위 없이 큰 역할입니다. 사도행전 1:8 복음은 예루살렘 박해가 와서 온 유대와 유대인 반쯤 섞인 사마리아까지 빌립에 의해 갔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땅끝까지 이르러 시작됩니다. 이방 땅에도 복음이 열립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의 선민의식 때문에 힘이 듭니다. 그래서 그들의 연약함을 알고 대단한 선민인 고넬료가 베드로는 찾아오게 하시는 주님이십니다.
2,7-8절, 하나님이 모델로 붙여 주신 고넬료는 온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고 백성을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는 영육이 완벽한 이타적인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넬료가 좋습니까? 사도바울이 좋습니까? 이처럼 이방임에도 불구하고 진정 하나님을 의지하고 경외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특별히 고넬료에게 이방인 구원 1호라는 영예와 은혜를 허락하십니다. 말씀을 읽고 들어서 안내를 받아야 합니다. 고넬료는 이방전도를 위해서 그릇 자체가 갇혀진 사람도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100% 죄인이고 가치관이 깨어지지 않기 때문에 내가 얼마나 죄인인가를 생각하지 않고 교회만 열심히 다니면 세상권세가 예수축복이라 생각합니다. 교회 다니고 예수 믿어도, 있으면 있는 대로 교만하고 없으면 없는 대로 부러워 상처받습니다.
로마서를 보면 바울 사도가 로마교인들을 향해서 팍스로마나 시절에 인간이 얼마나 죄인인지 1장에 21가지 죄 목록을 말합니다. 사형에 해당되는 것임을 알고도 그들은 옳다 하다가 고등죄인 유대인들아 왜 판단하느냐? 하더니 더 무서운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뇨? 합니다. 즉 내가 예수 믿는 유익이 무엇이냐? 라고 제일 무서운 죄를 짓습니다. 이것이 큰 죄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믿고 나서 고난은 싫고 잘 되는 얘기만 듣고 하고 싶으니 못 믿겠다는 것이 우리의 주제가입니다. 하나님은 40년 광야생활 시키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사람은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지 못하느냐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듣고 지키는 것이 본분인 줄을 모르느냐 우리 스스로 자초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4:9 죽이기로 작정한 것 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하시는데 여러분 바울이 좋습니까? 바울처럼 될까 대답 못하는 그것이 죄성 입니다. 인생은 다 똑같습니다. 33절 애니아 중풍으로 침상 8년, 36절 다비다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았지만 그 때 병들어 죽었다가 우리의 연약함을 보시고 살려주심, 43절 집 내놓은 것 밖에 없는 무두장이 시몬, 이에 반해 너무 특별한 고넬료!! 그러나 똑같이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Q. 무두장이처럼 베드로 숙소만 제공해도 천국 갑니다. 목장으로 집을 내놓는 것이 천국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믿습니까? 무두장이 시몬이 좋습니까? 고넬료가 좋습니까? 이 둘이 똑같이 구원받았다는 것이 이해가 되십니까?
3.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돼야 합니다. (3-6절)
3-4절, 하나님의 신성을 나타내 주는 천사를 등장시켜 구속사에 있어서 이방인 선교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려줍니다. 이 중요한 일이 여전한 방식으로 날마다 기도하던 구시쯤 등장합니다. 알아주는 이 없어도 말씀보고 기도시간을 지키고 있으면 가족들이 그리고 하나님이 보고 계십니다. 상달하여는 하나님께서 기뻐 재물을 받으시는 것을 말합니다. 행위 때문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으로 인한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는 것입니다.
5-6절, 일만달란트 탕감 받은 죄인의 모습으로 나의 죄에 절망하면, 이 땅에서 모두 갖추고 있는 고넬료가 부럽지 않게 됩니다. [Q.여러분들 무엇이 그렇게 부러운지 생각해보세요!] 부러움이 없는 선민은 갖춘 고넬료를 전도할 수 있습니다. 타이밍이 있고 그 때가 있습니다. 욥바에 베드로를 청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계시는 쉽고 구체적이며 명확합니다. 매일 말씀을 보며 음성을 잘 듣는 택자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절묘한 만남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구별합니다. 상달되는 기도는 말씀으로 밖에는 없습니다. 베드로가 대단한 유대인의 관습을 무시하고 무두장이 집에 머문다는 정보는 이방인 고넬료 자신의 초청도 받아 드릴 것이라는 확신을 주게 됩니다. 무두장이 집에서 머물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달되는 기도와 구제입니다. 진짜! 진실성이 있습니다.
Q. 여러분의 기도와 구제는 상달되는 구제입니까? 이방인들에게 어떤 적용을 하고 계십니까?
[기도제목]
은우
회사에서 이상한 사람들과 일하는 것이 저의 본성을 거스르는 것이여서 성령의 자비와 지혜 설득이 필요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홀로 내버려 두지 말아주세요.
나의 열심을 내려놓고 할 수 있는데 까지만 하도록
성령의 선민의식은 성령님과 천사가 도와주어야 하는 것을 알고 말씀으로 분별하고 내 모습만 보도록
여러가지 프로젝트, 구원이 먼저인 것 말씀으로 보고 갈 수 있도록
해정
가족구원
예배회복
새로운 곳에서의 잘 적응하도록
관계가운데 위로와 지혜 주시도록
예선
부모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줄어 들고 주님이 제 인생을 경영하시고 모든 물질을 공급하시는 것으로 알고 현재를 잘 살아내도록(어머니와 건강한 감정 분리)
일 하러 갈 때 오고 가는 길이 왕복 2시간 넘습니다. 남아 있는 차를 당당하게 끌고 일 하는 곳으로 출퇴근할 수 있는 용기 주시도록
주님이 친히 저의 부모가 되어 주셔서 고아 같은 마음이 아니라 천국의 참 평강 누리도록
회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저를 그곳에 보내 주신 것도 하나님이신 것 알 수 있도록
사람과의 관계가 무섭고 힘이 들고 슬픈데, 아픈 마음 상처받은 마음 위로하시고 고쳐주시고, 주님 도와주세요.
지화
생활 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매일큐티, 모닝설교-큐티노트, 저녁기도)
코로나 비상 상황 속 직장에서 업무 과부하가 있으나, 조급해하지 않고 지혜롭게 업무 처리할 수 있도록
팀장에 대한 불만 그만하고 일에만 집중하도록
가족 및 친구에 대한 구원 기도하기
보련
하루말씀으로 잘 살아낼 수 있도록
건강한 체력기를 수 있도록
영육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현경
나의 수치를 말씀으로 위로 받고 해석하며 고백할 수 있도록
세상이 아닌 하나님과 부모님을 경외함으로 제 자리 지키도록
시간의 주인이 하나님인 것 알고 하루 잘 살아내도록
엄마와 영육/감정 분리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