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4. 3부 예배 마치고 4시~6시까지 카톡으로 나눔하였습니다.
◆ 참여자: 신세라, 조선하, 송송이
◆ 근황
A는 수요일 회사 면접이 있었고 친구 생일을 맞이하여 친구들을 만났는데 가치관이 달라 힘들었습니다. B는 회사에서 새로 어플을 출시하면서 고객 문의 등 새로 맡은 업무가 많아 힘들었습니다. C는 앞으로 연이은 시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일에는 오프라인으로 성수동 근처에서 만나 나눔할 예정입니다.
◆ 나눔질문
성령의 선민의식
사도행전 9:43-10:8
적용질문 1.여러분의 특권의식은 어디서 나타납니까? 부모입니까? 신앙입니까? 학벌입니까? 외모입니까? 양반들이 백정과 같이 못 다니는 것을 얼마나 이해하십니까?
적용질문 2. 무두장이 시몬이 좋습니까? 고넬료가 좋습니까? 이 둘이 똑같이 구원받은 것이 이해되십니까?
적용질문 3. 나의 기도와 구제는 상달되는 기도와 구제입니까?
◆ 나눔내용
A
질문 1. 나의 특권의식은 그때그때 내가 처해진 위치에 따라 달랐던 것 같다. 외모, 직업, 학벌... 상대적으로 계속 바뀌어왔던 것 같다... 이번주 금요일 친구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만났는데, 역시나 주제는 돈이었다. 사모님이 되고싶다고 우스갯소리로 말하는 친구와 역시 돈이다, 집안이 좋아야한다, 라고 얘기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같이 흔들리고 내 가치관을 당당하게 얘기하지 못하는 내 자신이 참 싫었다. 한 친구는 교회를 떠났고, 한 친구는 썬데이 크리스챤, 한 친군 무교인데, 그런 친구들이 우리들교회는 아픈 사람이 많고 간증이 뭔가 무섭다고 얘기했다. 또 종교 문제로 헤어지거나 끝냈던 지난 내 남자친구들의 얘기를 할 때 뭔가 이런 것들을 이해할수없고 찌질해보인다는듯이 웃는것이 자꾸 남아 정죄감이들고, 화가 났었다. 친구들을 불쌍히 여기지 못하는 마음과 나의 삶으로서 전도하지 못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반성해야겠다. 그 친구들에게 하나님을 전할 날이 오면 좋겠다.
적용. 기도하며 친구들 용서하고, 친구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길.
세상적인 얘기에 흔들리지 않도록 큐티하기.
질문 3. 요즘 기도를 잘안하는 것 같다. 면접을 보고나니 온 힘이 빠지고, 유월중순에 있을 필기에 매진해야하는데 공부가 손에 잡히질 않는다. 필기에 붙여주셔서 너무 감사해서 기도했는데, 이젠 면접 결과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기도하지 않는다. 아이러니하다. 붙여달라는 기도보다 나에게 가장 알맞은 길을 열어주실 하나님을 믿고 기도해야겠다.
적용: 유월 중순 시험구체적으로 계획세우고 준비하기. 이것저것 재고따지지 않고, 앞에 있는 시험에 최선다하기. 예전처럼 다시 공부루틴으로 돌아가서 하루 8시간이상씩 공부하기
B
질문 2. 내가 베드로처럼 유숙해야 한다면 무두장이 집이 아니라 고넬료 집에 가고 싶은거 같다. 내가 고넬료가 되고 싶지 않고 고넬료 집에 유숙하는 사람이고 싶은것 같당. 예수 믿고 회개하면 세상에 부러운게 없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은것 같다. 화려하게 잘 살길 바라지도 않고 그냥 평범하고 소박한 정도로 살고 싶은건데 그것조차도 어려운 상황이 가끔 답답한 것도 같다.고넬료가 아니라 고넬료 집의 종이 젤 부러운거 같다ㅋㅋㅋ이게 진짜 이기적인 거 같기도 하다
질문 3.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것은 상달되는 기도라기보다 호소하는 기도가 많다. 억울하고 답답하고 불만스러울때 그리고 불안할때 마음을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많이 한다. 감사하게도 그동안 여러 응답을 보여쥬시기도 한것 보면 상달되는 기도를 하는 건가 싶기도 하다
C
질문1. 특권의식이 가지지도 못한 학벌에서 나오는 거 같다. 대학졸업장도 없는데 막 나는 열심히 공부했어 하면서 지금 남은 시험도 쉽게 붙을 것 같은 보상심리가 있다. 그러나 기출문제와 씨름하고 한 과목 끝내면 다른 과목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시간을 허투루 쓸 수 없는 상황이다. 이제 정말 안 남은 기간동안 하나님이 나와 내 가족, 이웃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나와 내 주변을 바라보며 할 일을 하기를 기도한다.
적용: 한국사 마무리하고, 행정법 기출 다시 풀기
질문3. 내 기도는 기복과 팔복이 섞여있는 것 같다. 너무 고통받는 사람은 고통이 감해지는게 하나님의 공의같고 고통이 없었던 사람은 고통이 오면 하나님을 떠날 것 같아서 진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못했다. 내가 기복이 있으니 하나님께 무서워 묻지 못하는 게 있다. 재물, 관계에 대한 욕심 내려놓기를 기도한다.
적용: 저녁기도회 시간에 기도하기, 가족 객관적으로 보기를 기도하기
◆기도제목
A
1. 합불여부 상관없이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기
2. 마음다잡고 공부할 수 있게
3. 친구들과의 일들 하나님께 내려놓기
4. 친오빠 여자친구문제 잘 해결되기
B
1. 직장에서 불평불만하지 않고 성실하게 할 일 집중해서 해나갈 수 있도록
2. 상담 수련수첩, 독서할 것 등 할 일을 미루지 않고 미리 정리하고 읽을 수 있도록
C
1. 시험 준비 시간 아껴서 성실히 하기
2.엄마 성령의 공동체 소속되기를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