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5.24
제목 : 성령의 선민의식
본문 : 사도행전 9:43 - 10:8
온라인 14주차. 숨을 죽이고 이럴 때일수록 소리를 낮추고 원칙을 지켜야한다. 성령의 정돈은 일만달란트 탕감받은 죄인이라는 것이 전제 되어야 하고 그럴때 선행과 구제를 할수있다. 만달란트를 탕감받은 것을 은혜가 아니라 특권으로 생각하니 선민의식이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택할 선, 백성 민 성령의 선민의식은 필요하다.
1.이기적인 선민의식을 버려야 합니다.
43/6절) 무두장이는 죽은 짐승을 거두며 털과 가죽을 만지기 때문에 불결하며 부정한 직업으로 여겨졌다. 많은 사람에게 더럽다고 멸시를 받았는데 그런집에 베드로가 며칠 여러날 유숙한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 일이 중요한 이유는 이방세계의 문이 열리고 교회에 참여하게 되었기 때문이고 유대교적 습성을 버리고 독립적으로 발전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에게 이방인은 소망이 없고 상종못할 사람이었다. 유대 선민주의가 가득했고 세계 온 족속은 유대로부터 복음을 받아야했는데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싫어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힘들었다. 그만큼 이방인에 대한 배타성은 대단했다. 거룩하고 속되고를 자기가 정하면서 율법적으로 판단을 했다. 만달란트를 은혜가 아니라 특권으로 생각했다. 하나님들의 택자인 유대인들의 선민의식은 질병에 가까웠다. 이렇게 이기적인 선민의식을 가지게 되면 이만큼 무서운게 없는 것이다.
## 여러분의 특권의식은 어디에서 나타납니까? 부모, 신앙, 학벌, 외모?
## 양반들이 백정과 같이 교회를 못다니는 것에 대해 얼마나 이해가 되십니까?
2.이타적인 선민의식이 필요합니다.
1절) 이기적인건 필요없고 이타적인 선민의식이 필요하다. 가이사랴는 해변도시로 욥바의 북쪽에 위치해있다. 로마의 총독의 주둔지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부대는 특별히 순수 로마사람으로만 구성된 황제 직속의 친위대로 보통 군대는 모든 다민족들이 결성이 되었지만 이탈리아 부대는 로마사람들로만 구성이 되어서 로마 총독을 체포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군대였다. 백부장은 그들이 진급할수있는 가장 높은 직위였고, 고넬료는 이름을 봐서 로마의 뿌리가 있는 금수저 선민이었던 것 같다. 대단한 그가 한 나라도 아니고 전 세계를 제압하고 있는 로마의 이탈리아 백부장이 예수님을 믿었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길로 가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었다. 예수가 승천하면서 주신 명령처럼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유대인이 반쯤 섞인 사마리아까지도 전파됐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2000년동안 전파되는 땅끝이 시작 되었다.
이방땅에도 이제 복음이 열리는 것이다. 유대인들의 선민의식을 납작하게 해주기 위해서 이세상에서 특권으로 가득찬 고넬료를 준비시키셨다. 그들의 연약함을 알고 대단한 선민인 고넬료가 베드로를 찾아오게 하시는 방법으로 일하시는 주님이다.
2/7-8절) 우리가 너무 악하니까 우리 옆에 고넬료같은 사람을 붙여주셨다.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구제하고 항상 기도하고 어떤 상황에나 어느때나 기도했다는 것이다. 가족에게도 충성을 하고 군대의 백부장이고 베드로도 너무 잘 모시고 부하까지 양육시켰다. 삶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다. 영육간에 완벽하고 이타적인 선민의식을 가졌다.
여러분은 이런 고넬료가 신랑이면 좋겠습니까? 사도바울이 신랑이면 좋겠습니까?
이처럼 이방인임에도 불구하고 진정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았기에 많은 이방인중에서도 구원1호라는 영예와 은혜를 이 사람에게 주었다. 하나님 나라의 의식이 투철해서 함부로 살아서는 안되는 인생임을 알았다. 최고의 위치에서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한다는 것이 힘든일이다.
돈도 많고 지위도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는 이 높은 자리에서 날마다 기도했다는 것이 겉으로는 선민이지만 잠시후면 영원히 돌아갈 내 집의 영광과 평안함을 본 것이다. 거대한 로마의 권력과 영광도 하나님 나라의 영광과는 비교할 것이 안된다는 모델로 보여주신 것이다. 인생의 의미를 모르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것도 할줄 모른다. 결혼, 가정생활, 교육, 구제, 부부생활도 할줄 모른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늘 읽으며 안내를 받아야 한다.
이 고넬료는 이방전도를 위해 그릇 자체가 갖춰진 사람도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처음에 예수믿기 시작하면 죽어라 공부를 시키고 권세가 있는게 축복이라고 믿는 우리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봐야한다. 우리들의 가치관은 깨지는게 아니다. 내 가치관이 깨지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수고하시고 아픔을 주시고 사건을 주시는지 모른다. 그런데도 우리 가치관은 너무도 조금씩밖에 안깨진다. 있으면 있는대로 교만하고 없으면 없는대로 상처받는다.
사람은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다. 고난이 와서 이런 저런 시험을 거쳐야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지키게 된다. 그래도 우리는 고넬료가 좋다. 고난이 하나도 없어보이는 고넬료가 로망이다. 다윗보다는 요나단같은 사람. 착한사람이 좋다. (고린도전서 4장9절) 죽이기로 작정한 것같이 미말의 끝에 두셨다고 한다. 그런 바울이 싫다. 고난이 나올때마다 싫은게 죄성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생은 다 똑같다. 애니아는 33절에 중풍으로 침상에 8년 누웠고, 36절에 다비다는 병들어 죽고, 43절 시몬은 베드로를 머물게 한 것밖에는 없다. 이 세사람은 한 일이 하나도 없다. 이에 비해 고넬료는 너무 특별하다. 따라갈수 없는 믿음과 성품과 스펙을 가졌다. 그런데 똑같이 구원을 받는다. 구원받으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다. 이 땅에서는 8년간 누워만 있었어도 믿기만하면 천국에서 눈을 뜬다는 것이다.
## 무두장이처럼 베드로숙소만 제공해도 천국갑니다. 바울처럼 수고하고 천국가기 싫잖아요.
## 근데 이걸보면서 목장으로 집을 내놓는 것이 지름길인 것을 믿으십니까?
## 무두장이 시몬이 좋습니까? 고넬료가 좋습니까? 똑같이 구원받았다는 것이 이해되십니까?
3.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 돼야 합니다.
3-4절) 천사가 등장한 것은 구속사적으로 이방인 전도가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신성을 표현하기 위해서 등장했다. 여전한 방식으로 기도하고 사니까 환상중에 보여주는게 있다.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도 기도시간 지키고 있으면 식구들이 보고있고, 하나님이 보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민이라면 이타적으로 기도하면서 살아야한다. 상달하여는 하나님께서 기뻐 재물을 받으시는 것이다. 그 기도, 구제, 긍휼을 받으셨다는 것이다. 선한 행실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으로 인한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마음에 흡족했다는 것이다. 그러면 기도가 응답되는 것이다. 율법적으로 하라는 것도 아니다.
5-6절) 일만달란트 탕감받은 죄인의 모습으로 내 죄에 대해서 절망을 하면 최고로 갖춘 고넬료를 보아도 부럽지가 않게 되는 것이다. 비로서 고넬료를 전도할수 있는 성령의 선민이 되게 하신다. 예수믿어도 학벌이 부럽고, 돈이 부럽고, 외모가 부럽다. 이럴땐 갖춘 고넬료가 베드로를 찾아오게 하시는 것이다. 욥바에 있는 베드로를 청하게 하신다. 사람을 잘 만나게 하신다. 그 음성을 듣는게 택자인데 누구를 만나게 해주는게 얼마나 귀한 것인데 안듣고 안 만나려고 피해다닌다. 너무도 정확하게 만날 사람을 알려주시는 것이다. 이렇게 정확한 만남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가 말씀을 정확하게 읽어야한다. 베드로가 유대인의 관습을 무시하고 무두장이 집에 머무는 것은 고넬료로 하여금 이방인인 자기의 초청도 받아드린다는 확신을 갖는데 영향력을 미쳤을 것이다. 상달되는 기도와 구제를 하는 것이 성령의 선민의식. 진짜 성령의 선민의식은 상달되는 기도와 구제를 할수있는 것이다.
## 나의 기도와 구제는 상달되는 기도와 구제입니까? 진정성이 있는 기도와 구제인가?
이방인들 사회생활에서 어떤 적용을 하고 계신가요?
성령의 선민의식은 이기적인 선민의식을 버려야합니다. 이타적인 선민의식이 그래서 필요합니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돼야 합니다.
<오단이목장 기도제목>
단이:
- 사건앞에 내가 판단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길 수 있도록
- 조카가 언어, 인지발달지연상태인데 하루 속히 치유해주시길
- 목소리 건강 회복
유빈:
- 큐티하기
- 말씀해석하기
하영:
- 수업시간 전에 말씀 한 번이라도 읽도록
- 육아하지 않을 때는 학업에 더 집중하기
- 가족을 이해하며 질서에 순종하도록
지인:
- 아침에 말씀보면서 하루시작하기
- 아빠 구원기도하기
- 급한일, 중요한일 분별하면서 시간 효율적으로 보내기
수연:
- 가족구원을 위한 기도
- 업무 복귀에 대한 불안감 내려놓기
- 말씀으로 하루 시작하기
규리:
- 시험 준비하면서 내 열심 내려놓고 할 수 있게
- 말씀 더 잘 듣고 큐티하기
찬미:
- 오전에 큐티하기
- 기도하며 진로 찾을 수 있도록
- 운동하기
미경:
- 큐티 할 수 있도록
- 관계에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