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7
사도행전 9:36-43 성령의 선행과 구제
1. 제자여야 합니다. (36절)
과부 다비다(헬라식 이름 도르가, 헬라파 유대인, 암사슴 또는 영양을 뜻함, 영양은 빨리 달리고 품위가 있어서 은혜로움 혹은 아름다움의 상징)이름을 번역했다는 것은 대단한 성령의 인정.
제자란, 하나님 말씀 전하는 자 또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를 말하는데 다비다 앞에 여제자라는 수식어가 붙음으로써 정말 믿음이 있다면 차별이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가시밭길인 예수님의 길을 진정으로 따르는 자(제자)에게 차별은 없습니다.
우리들 교회 인턴전도사님이 심방에서 살아있는 집사님의 간증으로 초신자 마음을 여는 것을 보며 우리들교회 성도님들의 관심이 오로지 복음전파에 있다는 사실에 놀라 자신에게 진짜 복음전파 사명이 확실한지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제자여야 제대로 된 선행과 구제를 할 수 있습니다.
Q. 여러분은 제자입니까? 관람객입니까?
2. 자기 죄에 절망하는 사람이 선행과 구제를 합니다. (36-37, 39절)
선행과 구제가 심히 많은 그 때에 병들어 죽자 모든 과부가 도르가의 선행을 기르면서 속옷과 재산가치 있는 겉옷을 내보이며 웁니다. 죽음이란, 이 땅에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정확히 평가해 보여줍니다. 잠언 11:10 여러분이 죽은 후 어떤 평가를 받을지 생각해 보세요.
36절 심히 많다는 표현은 흘러 넘쳤다는 것을 말합니다. 자신의 노력여부가 아닌 아무 공로 없이 저절로 흘러 넘쳤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8장 일만달란트 큰 빚을 탕감 받은 자가 자신에게 백데나리온 빚진 동료 목을 조르고 옥에 가둡니다. 이 사실이 임금에게 알려져 탕감 받은 큰 은혜를 모두 빼앗기고 영원히 옥에 갇힙니다. 마태복음 18:32-33, 악한 종의 기도에 잠시 응답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기에 자신의 죄도 모르고 사람을 무시하고 건방을 떨며 교만하게 되니 겸손한 환경을 기도해야 합니다. 18:34, 영벌에 처하는 끝없는 지옥행입니다. 죄의 결과는 죽음으로 끌고가기 때문에 용서하지 못하는 불순종이 우리에게 있을 때 죽음의 냄새가 우리를 뒤덮습니다. 상대를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우리의 삶을 뒤흔들어 놓습니다. 불쌍히 여기지 못하는 마음이 바로 지옥인 것입니다. 내 신분은 일만달란트 탕감 받은 사람입니다. 백데나리온 빚진 자를 목 조르고 옥에 가두며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값없이 주신 큰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함부로 살아서는 안됩니다. 다비다는 바로 일만달란트 빚진 마음으로 선행과 구제를 하기에 심히 흘러 넘치는 것입니다. 과부 다비다의 낮은 환경이 저절로 겸손해지니 자신의 죄에 대한 절망이 됩니다. 조금도 생색 낼 수 없는 마음가짐입니다. 사도바울이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인 것이 일만달란트 탕감받은 자입니다.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이 은혜입니다.
37절 그 때에 병들어 죽었다고 합니다. 구속사랑입니다. 우리는 일만달란트 탕감 받고 살아가는 그 인생에 어느때라도 주님이 오라고 하시면 가면 됩니다. 성경을 잘 봐야합니다.
39절 모든 과부들이 속옷 겉옷을 보이며 도르가를 위해 눈물 흘립니다. 그 당시 옷은 소유개념입니다. 겉옷은 밤에는 이불이 되고 낮에는 해를 가려주는 망토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세상에 메여 있기에 슬픈 것입니다. 세상성공이 아니라 천국가는 것 즉 구원의 확신을 가지는 것이 최고의 성공입니다.
마태복음 18장에 나온 선행은 무엇일까요? 용서를 최고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일만달란트 탕감 받은 태도라면 용서 또한 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용서는 최고의 복수입니다. 헨리 나우웬은 용서는 사랑할 줄 모르는 이에게 베푸는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선행과 구제를 아낌없이 한 도르가는 상도 없이 죽었습니다. 절박한 심정으로 갚는 것이 빚입니다. 절박한 심정으로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빚진 자의 마음과 다름이 없습니다. 이미 자기 인생이 없습니다. 갚아준 주인의 것입니다. 우리는 주인의 종입니다. 너무도 대단한 인생이 되기 때문에 왕궁에서 살려면 이제 나를 호위하는 사람들이 생기듯이 감시와 구속은 기쁜 구속이고 감사인 것 입니다. 항상 편한 것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인간은 원래 할 수 없는 죄인이라 구속하는 제어장치가 감사입니다.
Q. 자기 죄에 대해 절망하는 만큼 행한 선행과 구제는 무엇입니까?
선행은 구원의 일입니다. 구원의 일보다 아름다운 일은 없습니다. 1만달란트 빚진 자처럼 기쁘게 참고 인내하며 걸어가는 길이 가장 선행인 것입니다. 생색이 날수 없습니다.
73세 딸이 96세 치매어머니 8년째 돌보며 뇌경색으로 쓰러진 남편을 6년간 간호하는 힘든 시간 속에서 치매어머니가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는 딸.
가출, 이혼, 부모원망을 하느라 들으라는 하나님 명령에 주의하지 않고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완악함과 교만한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부모님의 수고에 감사와 엄마가 공동체에 들어오길 바라며 나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임재로 버려진 시간 속에서 평안 주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는 딸
효녀, 불효녀 같습니까? 현재의 고난은 잠깐이요 장차 일어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 땅에서 예수를 전하며 엄마의 구원 때문에 회개하며 복음을 말해야 합니다. 성령의 선행과 구제와 이 땅의 선행과 구제는 다릅니다.
3. 영생을 선물로 주십니다. (37-43절)
우상숭배자 아합과 이세벨이 죽었을 때에 백성들의 반응은 장례 없이 개들에게 시체를 내주어 핥아 먹게 하는 영벌이었습니다. 이는 이 땅 최고의 왕도 영벌에 처하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영생이 있기 전에 영벌이 있습니다
병들어 죽은 과부 다비다가 천국을 누리며 갔다는 것과 이미 영생에 속한 자라는 사실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시체를 씻어 장례를 치르지 않고 다락에 뉘어 베드로에게 청합니다. 이는 부활신앙을 가진 제자들이 그가 믿음의 여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죽은 후 다비다의 진가가 나타납니다.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는 다락방(열왕기상 17:19, 열왕기하 4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는 예수님)을 기억하는 베드로가 다비다의 침상보다 더 낮은 바닥에 무릎 꿇고 기도하자 다비다가 일어나 앉습니다. 하나님이 다비다를 살리십니다. (사도행전 3:12) 성도는 하나님의 권능을 전달하는 통로입니다. 사도행전 9장 중심 메시지 이 모든 일을 다 보고 주께로 돌아오니라 입니다.
베드로는 성도들과 과부들을 분리합니다. 선행의 유무가 아닌 성도가 있고 제자가 있고 과부가 있음을 말합니다. 베드로는 룻다와 욥바에서 두 가지 이적을 행했는데 마치 주님의 공생의 사역을 보는 듯합니다.
Q. 병들어도 아파도 힘들어도 여러분에게는 영생의 확신이 있습니까? 분하고 원망하고 죽고 싶은 마음이 왜 그렇게 많습니까?
[기도제목]
은우
나의 열심을 내려두고 내가 할 수 있는데 까지만 하도록
성령의 선행과 구제가 내 죄 보는 것임을 알고 매일 마다 말씀으로 분별하고 가기
여러가지 프로젝트/나의 작품이 아니라 구원이 먼저인 것 말씀으로 보고 갈 수 있도록
해정
가족구원
예배회복
새로운 곳에서의 잘 적응하도록
관계가운데 위로와 지혜 주시도록
예선
중풍병자 같은 나를 일으킨 하나님 기억하고 한주 말씀에 잘 살기
새로 시작하는 일들에 있어서 계약을 하고 가야 하는데, 말씀에 묻고 인도함 받도록 사명감 할 마음과 말씀 허락해 주시도록, 끝까지 분별하고 갈 수 있도록
일하면서 두려운 마음이 계속해서 들어오는데 상담선생님께 상의하고 기도 받으면서 갈 수 있도록/필요하다면 알맞은 치료받을 수 있도록
금요일날 눈 검사 정기 검사하는데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화
아버지 이번주 화요일날 심장 시술 하시는데 의료진들 손과 마음을 주님께서 주관하셔서 시술이 무사히 마무리되도록
가족들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사랑하는 마음 가지도록, 구원의 선행 작은 적용이라도 구체적으로 하도록
생활예배 잘 드리고 꾸준히 말씀 보면서 갈 수 있도록
친구가 교회에 왔었지만 믿음이 아직 없는 상태인데 복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끝까지 분별하며 갈 수 있도록
보련
물질벌수 있는 능력을 주셨는데 부족한 부분이 무엇이고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준비와 적용할 수 있도록
세례와 양육 받을 수 있는 마음과 환경 허락해 주시도록
공동체에 잘 속해서 위로 평강 누리도록
현경
모든 것이 하나님 것임을 알고 말씀 묵상하고 주님의 시선으로 하루하루 살아 내도록
두려움과 교만함을 회개하고 겸손한 환경을 감사하는 마음 가지도록
화요일 상담 잘 다녀오도록
구직신청 하는 중인데 소개서 쓸 때 주님의 지혜 기름 부어 주시도록/직장 인도함 받도록
소년부 전화 심방 하고 겸손 하게 붙어 가도록
아버지 새 신자 등록하도록 ('정만길' 아버님)
검진 받으러 병원가야 하는데 코로나로부터 지켜 주시고 무사히 잘 다녀 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