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7. 3부 예배 마치고 4시~6시까지 카톡으로 나눔하였습니다.
◆ 참여자: 신세라, 조선하, 송송이
◆ 근황
A는 필기시험 붙어서 면접 다음 주 수요일에 봅니다. B의 회사 어플 출시가 곧 다음 주라고 합니다. C의 어머니 전세대출이 무사히 완료되었습니다. 5급 1차 시험을 봤는데 떨어졌습니다. 직렬을 사회복지로 바꾸어 재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나눔질문
성령의 선행과 구제
사도행전 9: 36-43
1. 제자여야 합니다.
Q1. 여러분은 제자입니까? 관람객입니까?
2. 자기 죄에 절망하는 사람이 선행과 구제를 합니다.
Q2. 자기 죄에 대해 절망하는 만큼 행한 선행과 구제의 일은 무엇입니까?
3. 영생을 선물로 주십니다.
Q3. 병들어도 아파도 힘들어도 영생의 확신이있습니까?
◆ 나눔내용
A
Q1.
나는 관람객인 것 같다. 매일 들려오는 간증에 눈물을 흘리고, 대단하다 생각하지만 사실 나는 그런 고난을 감당할 자신도 없고, 감당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왜 고난을 받아야만 믿음이 생기는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행복하면 안될 것 같고, 항상 정죄를 해야하는 듯한 느낌이 나를 더욱 병들게 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취업의 고난이, 가족의 고난이 없었다면 교회에 내가 다시 돌아올 수 있었을까하면 그건 아니었던 것 같다. 신앙에 있어어 고난만이 답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완벽하게 설득이 되어지진 않지만 적어도 사람은 악해서 환경에 의해서 하나님을 찾게된다는 사실은 인정이 된다.
나도 거창한 사건이 아닐지라도, 내가 겪은 하나님에 대해 자신있게 간증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적용: 죄책감이나 습관적으로 큐티하지 않기
Q3.
영생의 확신이 없었었다. 죽으면 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 적도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죽음 이후의 삶을 믿지 않는 것은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것과 같은 뜻인 것 같다. 겪어본적이 없는 하늘나라이기에 사실 실감이 나지는 않지만 이 또한 믿음의 영역일거라생각한다.
영생의 확신이 있다면 이 세상의 것들에 조금 더 초연해지지 않는가싶다. 카톡에 뜨는 결혼 사진들을 보며 세상적인 비교를 하게 되었다. 결국 아무것도 아닐 것들에 비교하지 않고, 이 세상의 것들이 잠깐임을 늘 새겼으면 좋겠다.
적용 : 비교하는 습관 멈추기. 나 자신을 칭찬해주기.
B: 나를 불안하게 하는 주위의 사람이 있다. 인생은 흐르는 물 같아서 좋을 때도 슬플 때도 있으나 항상 감사하는 것이 신앙인 거 닽다.
A: 하나님의 때에 결혼할 거다.
B
Q2.
평소에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하려 하며, 성품상 남한테 폐끼치는걸 잘 못견뎌서 착하다, 다정하다 소리를 듣는 편이다(뭔가 내입으로 말하니 이상하다ㅎㅎ).그렇지만 이런 내 행동은 믿음과 죄사함을 얻어서 나오는 자연스런 행동이 아니라서 생색이 있고 누가 나를 오해하거나 나쁘게 보면 못견디는 게 있다. 나쁜 말을 잘 못듣는다.그럭저럭 관계도 업무도 해나가는게 목적이라서 간절하게 뭔가를 바래본 적도 없고 너무나 무미건조하다. 유일하게 신앙적으로 깊은 나눔을 할 수 있는 것은 교회 공동체이고 목장이라서 매주 이런 내 모습을 보며 가는게 진짜 내게 허락하신 축복이라 여겨진다. 또 유일하게 나에게 나쁜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남친이 있고 내가 막 못듣겠어서 싸우면 잘 싸워줘서 다행이고 사과하고 풀면서 내 죄보게 되는 환경도 감사한것 같다. 무슨 일을 하던 어떤 환경에 있던 하나님께 우선순위를 드리며 내 삶이 제자가 되는 삶이었으면 좋겠다ㅠㅠ
적용: 이번주에 어플이 출시될 예정인데 무사히 잘 출시되고 만드느라 고생하신 분들과 하나님께 운영을 기도드리고 잘 맡겨드릴 수 있게. 성실히 불만가지지 않고 일하기.
A: 어플 준비하느라 진짜 고생많았다.
C: 출시하면 다운 받을게요.
C
Q1
내 삶의 관람객이 되지 말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삶의 현장에 순종해야겠다. 앞으로 올해 시험이 6월 2개 7월 8월 9월 10월 있는데 그 때까지 작은 것에 충성하며 신뢰를 쌓고 싶다.
적용: 한국사 기출문제 6월 6일 시험 전까지 다 풀기
Q2
내 죄는 세리처럼 부정한 돈, 꽁돈을 좋아하는 것이다. 이 죄를 보게 하시기 위해 부모님이 경제생활을 현재 안 하시고 계신데 마음이 정신이 아픈 부모님을 전도하기 위해 지금 환경에 감사하며 살자.
적용: 내일 엄마 근로능력평가 서류 관악구청에 내기,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기
B: 하나님이 어머니를 가까운 집에 살게 하셔서 c를 보호하기도 훈련시키시기도 하시는 것 같다.
C: 잘 먹고 운동 하며 체력 잘 챙기자~
◆ 기도제목
A: 이번주 수요일 면접 후회없이 잘보고, 큐티 기쁜마음으로 할 수 있기를.
B: 한주간 일하면서 불만하지 않고 잠잠히 일 할 수 있도록. 아침에 출근해서 큐티하고 기도하며 일 하도록.
가족으로부터의 독립과 삶의 중심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삶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며 기도할 수 있게.
C: 한국사 공부 꾸준히 하기, 엄마 서류 관악구청에 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