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제목 : 성령의 진행
말씀 : 사도행전 9:22~31
설교 : 김양재 목사님
코로나로 인해 2주 연기해서 드려지는 부활절 예배이자 온라인 10주차 예배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현장 예배를 드린다해도 1/10 수준으로 모여야 하기에 고민이다. 각자 인생에서도 이혼을 진행해야되는지 결혼을 진행해야되는지 아리송한 분들이 많다. 성령의 위로를 아무리 받아도 하나님의 목적에 맞게 진도를 빼야된다. 설교가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창조적인 방법으로 전도를 하라고 했는데 새신자분들이 이해하기 쉬운 설교를 위해 똑같은 말씀으로 설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설교가 각자 진도가 나가게 되는 성령의 진행이 되면 좋겠다.
1. 여러 날이 지나야 합니다.
처음에는 사울이 살기가 등등했던만큼 그들이 거절하고 안 믿어도 힘을 더 얻어서 유대인을 당혹하게 굴복시켰다. 사울이 쎈 만큼 여러 날을 지나며 훈련 받았는데도 사울을 죽이는 공모가 시작되었다. 우리도 예외없이 여러 날의 훈련을 받아야 하는데 각자의 적당한 여러날이 있다. 아라비아에서 3년있었도 혈육에게도 의논하지 않고 사도들에게 가지도 않았다. 나의 회심과 사명이 의논의 영역이 아닐 수 있다. 아무리 모태신앙이고 장로님이라고 해도 큐티하지 말라고 하면 어떻게 의논하겠는가? 가멜리아의 제자이고 존경받는 가정에서 바울이 예수 믿었다는 문제는 부모와 의논할 문제가 아니다.
그들이 보기에 예수를 믿는다고 보기에 얼마나 부모와 불효하는 것처럼 보이겠는가? 제가 장로님댁에 시집가서 예배를 드리고 외식을 하고 들어왔지만 주의 일을 못했다. 주의 일은 50 넘어서 하라우, 여자는 밖으로 나가면 이가 깨진다해서 그렇게 했다. 안믿는 부모님이라고 하면 기대를 안하겠는데 교회에서 집안 행사까지 챙기는 집안이었는데 전도도 기도도 힘쓰지 않았다.그런데 제가 그렇게 말하면 시부모님 비난하는 것 같아서 하나님이 택한 그릇으로 택하셨을 때는 양육을 받아야하는데 혈육과 의논하지 않고 갈 때도 있다. 그래서 기적같이 살림을 내보내 주셨는데 더 큰 고난으로 갔다.
혈육과 의논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사도들에게 찾아가지 않은 것은 왜 그랬을까? 그동안 자신이 너무 핍박했기도 했고 믿자마자 사도들이 너무 무시가 된다. 사도들에게 가서 뭘 배울까? 그런 고정관념이 있었을 것이다. 그 후에도 사도들과 썩 관계가 좋아 보이지 않았다. 서로에게 고정관념이 있었던 것 같다. 찾아가기 힘들고 혈육도 힘들고 정오의 빛의 회심이 너무 강렬해서 누구하고도 얘기가 안된다. 그래서 홀로 여러날을 보낼 수 밖에 없는 환경을 겪는다.
사울이 살기가 등등하니 여러날이 필요하다. 자기가 예수님 만나서 증언하지만 자기처럼 살기등등해서 죽이고자 하는 유대인들이 많다. 자기 동족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것을 안다.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는데 바울하고만 연결된다고 하면 적용거리가 없을 것이다. 나에게 주신 음성으로 들어야 한다. 택자이기 때문에 우리가 회심을 하면 내 앞에 있는 길이 어떤 고난이 와도 기쁘게 감당할 수 있다. 고난의 학교를 들어가서 한 과목씩 졸업할 때마다 패스하는 지혜가 생겨서 그 계교를 알게 하시는 것이다. 계교를 알게 해서 지혜가 생기니 나는 도마위에 올라가서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꼼짝도 못하게 지켜지는 인생이 된다.외출을 못하고 고독을 경험하면서 하나님과만 교제하게 하셨다.나의 모든 열등감, 교만, 욕심을 죽이려고 성문까지 지키고 있다. 인생이 죄인인데 사울처럼 똑똑한 사람이 얼마나 죽어야 할 것이 많았겠는가? 이런 시간이 필요하다. 종류가 다르게 찾아오는 것이지 택자는 영원토록 죽이도록 하지 않는다.
여러분들의 입에서 너무 힘들어, 환경이 안변해, 모두가 날 괴롭게하는거야? 하면 뭘해도 패스가 안된 것이다. 나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을 지켜도 나는 예수 믿자마자 제자가 생긴다. 날마다 똑같은 사건이 오는 것 같아도 패스를 하면 훈장이 된다. 그날의 사건은 그날에 끝났다. 그날의 증인이 되면 된다. 그래서 큐티가 너무 중요하다. 나는 평생 고난받았다고 하는데 그 고난에서 패스가 안되었다. 아직도 여러분들에게 죽어야 될 것이 남았기 때문에..
돈이 없으면 무얼 해야되는가? 성경을 보면 된다. 최고의 답이다. 돈도 없고 성경도 안보면 제일 불쌍한 사람이다. 큐티 기도회에 천개의 기도제목이 올라오고 리플이 달려있지만 안되는 사람은 그런데도 안들어온다. 100% 응답 받는 기도이기에 다시 사신 주님처럼 여러분도 다시 산줄 믿는다. 돈이 없는것이 얼마나 축복인가? 큐티는 자기 죄를 보는 것인데 자기 죄를 못보니까 날마다 죽겠다고 한다. 자기 죄를 보면 사단의 계교를 알려주신다. 그래서 25절에 바울을 죽이려 할때 제자들이 살려주잖아요. 나를 살려주는 사람이 제자들이다. 제자들은 내가 성경 가르친 사람이 아니고 주님 만나고 살림 나고 보니까 전도하고 만나는 사람이 모두 제자들이다. 병원, 시장에 있어도 예수를 전하는 사람이 제자들이다. 챙피한 것이 없으니까 오직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이런 증거를 들은 제자들이 내가 사모님때문에 나도 이혼안한다 하니 성벽으로 위기때마다 달아 내려준다. 아무리 계교가 판을 쳐도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할 수 없고 밤낮으로 사단이 나를 지켜도 광주리에 태워서 보내줄 제자들이 있다. 사도 바울이 광주리 타고 도망가는 모습이 너무 우습다. 아무리 겉모습이 초라하고 부끄러워도 예수 만난 기쁨을 뺏어갈 수 없다. 내가 어떤 사람인데 광주리 타고 도망갈 수 있어? 하지 않는다. 자기는 스데반을 죽였기 때문에 쓰레기 광주리 타고 도망가도 할말이 없다. 스데반 죽인것은 최고의 신의 한수이다. 나만 혼자 죽인 것이 아니다. 다같이 돌로 쳤다 할 수 있는데 항상 책임을 나에게로 돌리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다. 나만 그랬어? 왜 나한테만 그러는거야? 하면 안된다. 책임은 항상 내가 져야 한다. 공은 나에게 돌리고 책임은 나에게로 져야 하는데 공평하지 못하고 세상이 틀렸다고 하면 이 사람은 주님 만난것인가?
적용 - 여러 날이 여러분의 인생을 효과적으로 돕는 성령의 진행 기간이라는 것을 믿고 여러분의 여러 날에 순종합니까? 돈이 없어서 설교를 듣습니까? 큐티합니까? 큐티 기도회에 들어옵니까? 힘들다면서도 돈이 많아서 하기 싫은가요?
2. 과거를 잊고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안믿는 사람은 사울이 변절했다고 하고 믿는 사람은 어제까지 핍박했던 사울을 어떻게 믿냐고 한다. 제자들도 다 멀리 한다. 사울이 스데반을 돌로 쳐죽이고 3년이 지난 시점인데도 잊혀지지 않는다. 내 남편이 예수 믿었다고 해도 전에 나 때리던 것 생각하면 믿을 수 없다. 축복이라는 것은 사방이 열렸다는 것이고 저주는 사방이 막혀 앞으로 나갈 수 없다는 것이다. 아픈 사람들은 과거를 읇조린다. 과거를 다 외운다. 사방이 막혀서 축복 받을 수 없다. 과거를 잊지 못하는 것은 쉽지 않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아니면 잊을 수 없다. 아프고 싶어 아픈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내가 잊어버려야 남도 잊어버린다. 그런데 과거를 껴앉고 사니까 지나가 버리는 고통을 껴앉고 사니 아프다.
예를 들어 목장에서 오픈했더니 무시하더라 이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면 인제 그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한 사람이 그러면 사방이 다 막힌다.
그러나 과거를 무조건 잊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불신자 결혼 상담을 한 적이 있다. 결혼 일주일전에 찾아왔는데 양쪽다 불신자이다. 신부와 이야기를 했는데 신랑에 대해 뭘 모르고 만났는데 너무 나이스했다. 그래서 무조건 좋아서 만났는데 자기 나이도 많고 결혼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신랑이 전문학교 나온 것을 알았다. 그런데 그동안 좋다고 하다가 전문 학교 나와서 싫다고 하면 안될 거 같아서 엄마에게 이야기했더니 언니도 전문 학교 나왔는데 그것이 뭐 어떠냐고 이야기하셨다. 그래도 이제 어쨌든 상견례를 했다. 상견례 이후에 전문학교도 안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집을 가보니 초라한 집에서 겨우 몸만 걸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제는 만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신랑이 어찌나 잘하는지 정이 들었다. 파혼을 하려 했는데 특히 엄마가 파혼이란 없다며 이 세상에 별 남자가 있냐며 결혼을 강행하게 했다. 그래서 이야기를 듣고 전문 학교 나온 것이 문제가 아니고 속였다는 것이 문제이다. 당연히 파혼을 해야된다. 이야기 하면서 순간 성령의 진행이 되어서 복음 제시를 했더니 영접 기도까지 따라했다. 양육 받아야 하니 꼭 교회 오라고, 과거니까 잊어야 되는 문제가 아니다.
얼굴도 이쁘고 똑똑하고 나이도 많은데 '다시는 안그런다 그랬어요' 라고 했다. 반드시 지체가 없으면 결혼 생활이 힘들다고 했지만 오지 않았다. 그리고 일주일 뒤에 결혼한다고 이야기했다. 집에가서 결혼 안한다 했더니 엄마가 쓰러졌다. 이 부모는 극도로 이기적인 엄마이다.
세상은 인권, 차별이 없는 부모라고 생각하겠지만 구속의 관점이 아니면 분별이 안된다. 엄마가 죽게 생겨서 할 수 없이 한다고 했는데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가 있다. 그런데 이 분이 택자인지 자기가 의심하는 것이 너무 죄책감이 들고 신랑감을 무시하다가 정이 들어서 너무 보고싶다는 것이다. 이게 말이 되는가? 한마디로 사기꾼인데.. 혼란스럽다. 누구에게 빠지면 3년이고 연락을 안하는 신천지같다. 한번만 거짓말 했을거야 되뇌이며 수렁으로 빠져들어간다. 예수를 믿지 않으면 다 거꾸로 한다. 말할 건 안하고 할껀 하게 되고... 이것은 과거를 잊는것이 아니다. 팩트를 가리고 안그럴꺼야 하는 것과 똑같다. 영과 육을 혼돈하면 안된다. 적용 질문으로 예수씨를 보라고 했는데 초원님이 성경에 나온 이야기냐? 어디서 근거한 이야기이냐? 했다. 창세기 4장 25절에 보면 아담에서 쭉 흘러왔는데 가인이 계보에 올라올줄 알았는데 가인이 아니고 아벨인줄 알았는데 아벨이 아니고 다른 씨 셋을 주셨다고 했다. 우리는 씨가 원어로 제라라고 하는데,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맡아들이 계속 계보를 이어가야 하는데.. 예수님의 계보는 의외의 간음자, 살인자가 이어갔다. 우리가 보기에 형편 없어도 예수씨가 있는 것을 봐야 한다. 그게 언제부터 봐야하나? 결혼하고 나서 믿었다면 그 때부터 거기에 있는 예수씨를 보고, 기다려야 되는데 내가 간음자이고 살인자인데 차별하면 안된다고 결혼 전에 와서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은 그 때는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여러 날이 필요한 것이다.
나의 거짓말이 들켰다면 바울의 제자됨을 믿지 않고 사람들이 나를 안믿어 주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가야된다. 내가 믿었다고 하는데 왜 나를 안믿어? 회심 했다고 살기 등등했던 과거가 당장 인정을 받고 주님의 제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세상이 믿을 수 없다는 것이 당연하다. 100% 죄인이기 때문이다. 회심도 안했는데 인본주의적으로 생각해서 사람은 믿어야 돼 하며 결혼을 시키는 것은 또다른 악이고 무지이다. 유다도 요셉과 비교해서 명함을 내밀 수 없는 사람이다. 유다는 남들이 인정안하니까 평생 겸손하게 산다. 며느리와 동침한 것 꼬리표 붙히면서 무시를 당한다. 그래서 예수님을 찾는다. 그런데 내가 간증만 하면 박수 쳐줘야 하나? 아니다. 이 세상은 인권을 빙자해서 다 차별이 없고 똑같다고.. 얘기하는 것은 너무나 이기적인 부모이다.
예수씨를 봐야 하는데 세상은 이렇게 가난하면 어때? 만났으면 결혼해야되는거지 하면 이건 예수씨가 아니다. 참 성도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다른 성도들과 진실한 교제를 가지는 소문이 나야 한다. 혼자 외로운 훈련을 받았어도 예루살렘 교회에서 교제하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목장에서 사귀고자 하고 공동체에 들어가고 인정받을 때 진정한 사업이 번창하고 영적 자녀가 잘되고 오랫동안 잘되는 비결이다. 길고 짧은것은 대봐야 한다. 기적이 일어나는 지금, 공동체에서 인정 받지 못하면 어디에서도 인정받지 못한다. 공동체의 처방을 거부하는 것은 결국 끝에는 돈이 있고 욕심과 정욕 때문에 공동체의 처방을 거부한다.
적용 - 과거를 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까?과거를 인정하고 어떤 수치도 감당해야 합니까? 두 개가 다른 것이다. 과거를 무조건 잊으라는 것은 아니고 내가 감당할 것이면 잊고 나가야 하지만 모두에게 알려진 과거라면 인정하고 광주리 싸고 쓰레기 타고 도망가는 수치를 감당해야된다.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이것이 아니다.
3. 반드시 형제 지체를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셨다면 반드시 지체가 있다 바울을 소개해주는 바나바와 아나니아가 있다. 그래서 기다리다보면 영적 통찰력이 있고 사람 보는 눈이 생긴다. 교양있는 엄마가 어렸을 때부터 딸을 가르쳤는데 교양있는 부모가 이상한 결혼을 시키고 있다.거짓말을 계속하고 있는데 체면이 중요하기 때문에 대사를 그르친다. 결혼을 실패하고 사업을 실패한다. 마음을 비워야 사람 보는 눈이 생기는데 그 아이가 제 말을 다 알아들었다. 목사님 말씀대로 해보려 했지만 안되었다고.. 자기가 모든 것이 혼란스러웠는데 정리가 되고 시원하게 되었다고.. 자기가 결혼 생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세상 안목도 중요하지만 세상 안목은 거기까지다. 복음이 들어갔으면 어떤 신랑도 살 수 있다. 정말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에 연락이 없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청년이 학벌이 없어서가 아니다. 거짓말 한 것이 문제이다. 그러니까 28절에 한 성령이면 함께 있는 것이 중요하다. 함께 있어야 조금 지나야 서로를 알아보게 된다. 공동체에서 검증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그렇게 바나바가 알아볼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러니까 나는 우리들 교회 와서도 사람이 없어 하지말고 지체를 주실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런 지체들과 사귀고 싶은 마음이 안들고 우리 교회는 나를 무시하면서 뻑하면 떠난다는 이야기만 한다면 성령의 진행이 아니고 인간의 진행이 되기 때문에 겉으로는 되는 것 같아도 결국에는 타이타닉 호처럼 아무리 화려해보여도 멈추게 된다.
29절에 함께 있어서 양육받는 것은 전도하려고.. 전도하려는 자기 동족 헬라파 유대인들은 전도가 아니고 변론이 된다. 신학을 하고 그런 사람은 남의 것을 못들어서 변론을 하게 된다. 과격한 유대인들 앞에서 예수를 전하는데 헬라 지식에 능통한 사도바울이 헬라파 유대인들과 계속 간증을 했을 것이다. 없는 사람은 없는사람대로 말씀을 전해서 데리고 오겠지만 헬라파 유대인같은 사람도 예수님을 만났다면 부끄러움, 죽음을 개의치 않고 전해야되는데.. 기회가 되면 복음을 전하려고 애썼던 것 같다.
변론하면 기억나는 일이 있는데 신대원 수업시간에 하나님에 대한 도덕적인 유신론증을 하라 발표를 했다. 유신론증을 하되 도덕적인 면에서 하며, 불신자들에게 설득이 될 수 있는 자기의 경험에 비춰서 하라고 했다. 첫 날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이것을 할 사람은 나와서 해봐라 그러면 점수를 많이 준다고.. 숙제하기도 싫고 점수에 약해서 얼른 튀어나가서 10분동안 이야기했다. 내 전공이여서 쉬운사람이니 쉽게 이야기 했다. 4대째 믿는 가정에서 도덕적인 사람인 줄 알았는데 믿고나니 형편없는 사람임을 깨달았다. 시집살이, 결혼 생활하면서 겉으로는 도덕적이었지만 두려워하고 미워하고 치사하고 알게 되었다. 또 남편도 도덕적이었지만 낙태수술도 하고 폭력도 행했다. 인간은 진정한 도덕과 윤리를 알 수 없다. 하나님을 알아야 도덕을 알뿐 아니라 넘어서게 된다. 진짜 도덕은 내가 도덕적이지 않다라는 것을 알아보는데서 출발하는 것이다. 등등 살을 붙혀서 이야기하고 이말이 설득되어지냐고 물어봤더니 가장 앞에 있는 학우가 전혀 설득이 안됩니다. 라고 했다.
어떤 학우는 무시하는 말씀같아서 죄송하지만 그 남편이 매우 도덕성이 낮으신 것이예요 하면서 주제하고는 다른 핀트가 안되는 반박을 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끝나고 나서 그분들이 와서 사과를 했다. 학과 시간에 진정한 토론이라고 하면 사과할 것도 없는데 주제별로 토론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주제를 빗겨갔다. 그리고 사과를 하면서 여자들이 상처를 잘 받잖아요 하면서 커피를 주면서.. 첫 시간이니까 몰라서 그런 발표를 했을 것이예요.. 했다. 하루 지나서 어떤 분은 곰곰히 생각해보니 남편도 없는 분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가슴이 찡했다고 그래서 은혜받았지만 반대 논증을 하라고 하니 불신자 입장에서 한 것이라고.. 그래도 성령의 역사한 분이 계시구나 했는데 마지막에 보통 여자들이 상처를 잘 받잖아요?이럽니다.
그러니까 논증을 한것인지 변론을 한 것이지, 나는 그 주제에 대해 정확하게 이야기 했으면 좋겠는데 여기서 여자 이야기가 왜 들어가고 하는지, 물론 몇명이 그런것이지만.. 남자들은 본인들이 남자니까 잘 모른다. 남자 목회자분들을 그때뿐 아니라 개척을 해보니 적용을 넣어서 하니까 아줌마처럼 시시한 시집살이 이야기를 왜 설교때 하냐? 왜 수다를 떠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복음, 영혼구원때문에 하는 것인데 사람들이 오거나 안오거나 살아나는 사람이 있어서 하는 것인데, 이런 일들을 겪으면서 많이 외로웠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유신론증을 하라는 것인데 결국 저는 그 과목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30절에 죽이려는 것을 알고 다소로 보내는 것이다. 헬라파 유대인들이 논쟁에서 패하니까 죽이려고 한다. 논쟁을 통해서 더 적극적인 적을 만들게 되었다.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내가 이렇게 올바른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상대방이 변화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목표로 삼는 사람은 가정이 무너진 사람 살리는 것이지, 저는 여기서 변론할 마음이 아니다. 그래서 네~ 하면서 변론하지 않았다. 왜냐면 내 목적이 교회가 아니니까, 내가 가정 살리고자 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 변론하지 않고 피해야 되는 것이 많다. 신대원 시절에 조금은 알려졌을 때 들어갔는데, 극대로 알려지는 것을 피했다. 교수님들이 새로 공부하시고 오신 열린 분들이 많아서 성적을 잘 받았다. 여성 차별은 문화 속에 자리 잡혔다. 이런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여성 차별이기 때문에 문제를 삼지 않고 인정해야되고 이런 상황 속에서 제가 큐티 목회를 하는 것으로 부흥했다. 똑같이 여전한 방식처럼 평범한 것이 비범한 것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큐티 목회 이것 때문에 열매가 있으니까 구속사적인 큐티 목회를 해보시라고 간절히 이야기 해보고 싶은데 부흥 때문이 아니고 사람 살리는 것.. 모두가 무시했으면 되었겠어요? 교인들이 큐티해서 자립적인 신앙을 가져서 된다. 죽이려고 할 때 다소로 보내줄 사람이 있다. 부모, 형제 떠나서 온 길에 형제가 생겼다. 저도 큐티 목회에 변증해주고 변론해 줄 성도뿐 아니라, 목사님들이 생기고 있다. 목회가 재밌고 되니까 제편이 되어 준다.여러분들도 혈육과 전쟁을 치루고 목장에 오면 할 이야기가 많고 격려를 받는 것 처럼 잘난 바울에게 형제가 생겼다. 잘난 바울이 회심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형제를 만날 수 있겠습니까? 나에게 내 남편, 내 자녀밖에 없으니 인생이 슬픈 것이다. 형제가 있는지 생각해 봐야된다.
그래도 사도바울이 힘들어서 간 것이 아니다. 형제들이 보내주었다. 내가 이타적으로 사는데 형제인 지체를 주셔서 성령의 진행을 도와주신다. 어디로 가야할지..
적용 - 여러분은 지체, 형제가 있습니까?
4. 수가 더 많아집니다.
나 한사람의 고난으로 온 교회가 평안하게 서간다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바울 한 사람이 죽음의 고통으로 훈련을 받고 있으니 23절~29절에서 계속 죽음의 위험이 있는데 온 유대,갈릴리, 사마리아 교회가 든든히 서간다고 한다. 중요한 일이 가정 살리는 일인데 그것을 안하고 북치고 장구치는게 아니다. 가정을 살리고자 하니까 코로나 위기에도 교회가 건재하다. 여전히 이혼을 부르짖는 사람들에게 말리러 다닌다. 깨진독에 물 붙기 같은 일을 하면 상대 이혼 변호사가 코를 빠뜨린다. 마음이 무너진다.
온유대, 갈릴리, 사마리아는 무시 당하는 곳이다. 성령의 흩어짐 속에 환란당하고 빚진 자들은 평안하게 서간다.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으로 인도받고 가는, 하루하루가 성령의 진행 인줄 믿는다. 치열하게 말씀 보고 가는 일이 성령의 진행인줄 보고 가기 위해 코로나 위기가 온 것 처럼, 개인적으로 나라적으로 성령의 진행은 흩어져도 하나님의 백성의 수가 더 많아지고 본질적인 부흥이 일어난다.
우리가 힘든 분들이 우리들 교회에 와서 한결같이 평안하게 든든히 서가고 있다. 어떻게 큐티 기도회에 4천명이 들어올 수 있는가? 하지만 선거가 끝나고 양 쪽 진영에 계신 분께서 두 분이나 저를 비난하는 편지를 보냈다. 구속사가 안 들리는 것이다. 전쟁 안날려고 잘 살려고 말씀 보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전쟁 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도 아니고 구원의 초점에 맞추고 가니까 기도했으면 나타나는 현상을 보고 학교에 붙었다 떨어졌다 죽네 사네 하지 말고 붙회떨감 기도회 알잖아요? 어디나 일원론이다.
이것이 재난처럼 보여도 성령의 위로로 진행되니까 하나님 목적을 앞당기게 되어 있어서 성령의 진행이다. 우리는 자기가 당한 일이 가장 놀랄 일이기 때문에 너무 놀란 사람들이 여기에 앉아있어서 왠만한 고난은 있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도리어 평안함으로 든든히 서가고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되는 줄 믿습니다. 우리들교회가 큐티 하나로 가정 부흥을 이뤄내고 있다. 이제 다들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니까 큐티 목회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
적용 - 내가 죽어져서 든든히 서가는 집안과 교회와 회사가 있는지요? 영적, 육적으로 수가 많아진 경험이 있는지요?
[목장 나눔]
일정 : 2020.04.26. 오후 5시~7시
인원 : 정은선 목자님, 서지연 부목자님, 이영지, 김지아, 안주현
목장 나눔 : 성령의 진행 설교의 각 대지의 적용 질문과 자유나눔으로 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최근 고난이 많은 우리 목장이라 각자의 여러 날로 훈련 받고 있음이 인정이 되며, 과거를 잊지 못하고 나아가지 못해 메여있는 각자의 모습을 솔직하게 오픈하였습니다. 그래도 목장과 교회 지체들, 말씀을 허락해 주셔서 성령의 진행을 이루시는 주님을 믿고 수가 더 많아질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큐티하고 기도하기를 약속하며 목장 모임을 마쳤습니다.
[목장 기도 제목]
정은선 목자님
1.과거일에대한상처가자꾸올라와분노의감정이올라오는데..말씀묵상에더집중할수있길..
2.성령의위로와성령의진행을 통해 든든히서가는우리목장이되길
서지연 부목자님
1. 회사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낼 수 있도록
2. 직장의 노예라는 피해의식에서 벗어나고 감사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이영지
1. 기도회, 예배 제 시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2. 내일 치료와 상담받으러 동네 병원에 가는 데, 조언 잘 받을 수 있기를
3. 베토벤, 하이든, 모짜르트 소나텐 곡들 잘 소화해서 다음 주 레슨 때 잘 연주하길
4. 주께 서원한 거 빠른 시일 내에 지키기
5. 아픈 몸의 치료를 위해 외국가고, 거기서 몸이 건강한지 examine 해봐서 우리집 남자들 울지 않도록
서리다
1. 섭식장애 치료하며 숨어있던 두려움이 나오는데 그것을 조금씩 직면하며 과거에서 한걸음씩 나아오기
2. 직장이 지옥같은데 이 고난의 환경에서 잘 훈련받고 때가차면 해방하신다는 소망가지고 치료에 임하고 일도 적정하게 하기
3. 내가 나를 못믿는게 힘들어서 내 비현실적인 기대치를 내리고 내 분수에 맞게 일하고 할수 있는 일은 지혜주시길 믿고 일하기
김지아
1. 성령이 진행하려면 과거를 잊고 앞으로 나가야 한다는데 나의 과거가 너무 아쉬워 앞으로 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욕심과 정욕 때문에 공동체의 처방을 거부하지 않고 말씀보고 앞으로 잘 나가도록 기도부탁 드려요.
2. 날마다 등산하고 성경 3장씩 읽으며 생각 정리할 때 하나님이 내 아픈 맘 더 만져주시고 위로해주셔서 40일 작정기도 끝날 쯤엔 씩씩하게 이겨나올 수 있도록
3. 매일 두피마사지와 바르는 탈모약 효과가 있길
안주현
1. 진정한 회개과 회심할 수 있길
2. 성령의 진행으로 끊임 없이 낮추시는 환경에 감사하고 상사의 지시와 언어에 잘 순종하고 건강하게 피드백할 수 있길
3. 8월 전세 만기를 앞두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과 시기로 집 매매 인도 받고.. 그 시기까지 말씀으로 분별할 수 있길
4. 엄마 /아빠랑 연락 끊은지 두달 정도 되었는데 다시 연락드리는 적용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