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0. 04. 19.
목장방법: 온라인 카톡
참석자: 김지민 박충호 김홍진 최현규 장지수 장윤석 이현화 민경준 윤종훈
나눔 & 적용질문
한주간 어떻게 보냈니~
말씀나눔
- 나는 겉으로만 경건하나 속으로도 경건하나
- 죽을거 같은 고난이 있나? 고난 속에서 위로 받았나? 나는 위로받길 좋아하나, 위로해주는걸 좋아하나?
- 나의 바나바 같은 사람은 누구인가? (신뢰하는사람 가정,공동체,직장에서...)
A형제
이번 주 목금 연차내서 수~토요일 제주도로 친구들과 놀러 갔다왔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잘 쉬고 맛있는 것도 먹고 오니 기분이 좀 좋아졌습니다.
겉으로도, 속으로도 경건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적어도 겉으로라도 경건한 척이라도 해야되나 싶기도 하지만, 경건해질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 같습니다.
고난은 요즘 딱히 없습니다. 회사도 무난히 다니고 있고, 여자친구와도 잘 지내고 있고, 부모님과의 불화도 없습니다. 하지만 제 건강이 안좋은 것 같이 몸이 무겁고 아무 생각없이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 삶이 무료합니다. 지금 제 삶의 목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무엇을 향해 살아가야하는지...가고자 하는 방향이 없으니 하루하루가 무료합니다.
저는 위로하는 것 보다는 위로 받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위로해줄 그릇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위로해줄 마음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좀 더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할 마음이 생기길 원합니다.
바나바와 같은 사람: 여친, 직장동기, 목장, 부모님, 누나/매형, 등
공동체 처방
힐링의 시간이었길.. 제주도!!
다들 경건하지 못해, 경건을 따라 가려고들 노력하는거지요.. 인식하고 있는거 그거가 중요한거 같아요! 고난이 없을때 우리는 늘 고난을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데요! 요즘 큐티는 잘 하고 있으신가요?? 혼자의 시간에 친구가 경건을 연습하면 좋겠어요 그 가운데에 하나님의 위로를 잘 받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바나바같은 사람이 공동체라고 해줘서도 고맙고 나눠줘서 감사해요~~
B형제
이사문제, 금전적인 문제, 가족간의 문제에서도 기도응답을 많이 받은 한 주였던 것 같습니다 뭣보다 발성적으로 해결된 것들이 많아서 감사만 나옵니다.
- 나는 겉으로만 경건하나 속으로도 경건하나
이전에는 신앙생활을 잘 한다는 것이 주님말씀 잘 지키면서 하루하루 더 의로운 사람이 되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신앙생활마저 비교와 경쟁이 되어 나보다 믿음없어 보이는 사람은 무시하고 무엇으로든 내 의로만 삼을 줄 밖에 몰라 예수님이 외식하는 자라고 부르시는 모습이 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절망할수밖에 없는 내 모습을 보고 내가 결코 스스로 의로워질 수 없는 죄인임이 인정되고나니 진심으로 주님을 구하고 찾게 되어 주님이 바라시는 진짜 경건과 거룩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분별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완벽하고 멋있는 의인이 되고자 애쓰는 게 아니라 오히려 커다란 나의 죄패를 이마에 잘 달고서 겸손히 예수님 가신 길 따라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 죽을거 같은 고난이 있나? 고난 속에서 위로 받았나? 나는 위로받길 좋아하나, 위로해주는걸 좋아하나?
인생이 사방으로 다 막힌 거 같은 상황에 집에선 천둥같은 층간소음으로 잠까지 제대로 자지 못하게 되니 정말 다 죽이고 나도 죽고싶은 마음이 들던 때가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을 향해 원망을 쏟아내면서 정말 계시면 뭔가 표적이라도 보여달라고 나를 지금 당장 건져달라고 때를 쓰며 기도했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나의 요구엔 침묵하시며 오히려 말씀앞으로 인도하시고 긴 시간동안 내 모습을, 진실을 더 보게 하셨습니다. 지나고 보니 내 악함은 전혀 모르고 스스로 의롭다 여겨서 고난의 때에 나는 억울하다며 악을 쓰고 대들던 내게 주님은 가장 필요하고 선한 사건을 내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나를 잘 보게되니 주님을 오해없이 이해하게 되었고 결국 그것이 나의 가장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내가 억울하다며 원망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압니다. 항상 주님이 더 선하시고 더 잘 아시니 위로를 구하기보다 받은 사랑과 감사로 넉넉히 위로해줄 수 있는 내가 될수 있기를 원합니다.
- 나의 바나바 같은 사람은 누구인가? (신뢰하는사람 가정,공동체,직장에서...)
저에게 바나바는 제 어머니입니다. 신앙적으로 방황하고 힘들 때, 삶에서 선택해야 할 힘든 문제들이 있을 때 주님은 특히 어머니를 통해 많이 말씀하셨 던 것 같습니다. 저도 어머닐 닮았지만 약간 허술하고 우유부단한 듯한 모습 때문에 예전엔 어머니를 무시하던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누구보다도 주님과 친하시고 순수하게 주님을 사랑하시는 분이기에 중요한 때에 말문이 턱 막힐 정도로 지혜로운 말씀을 해주셔서 이제는 주님이 어머니와 동행하심을 인정하고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공동체 처방
친구의 나눔을 보면 제가 반성하게 되는게 있어요!! ㅋㅋㅋ 우리 친구는 마음의 품이 넓은 사람인거 같아요
하나님이 우리 친구 성장하는거 보고 저절로 뿌듯해 하실거 같아요! 친구의 기도제목이 다응답되고 해석되는게 대단한거 같아요.
이제 앞으로는 친구가좀 더 공동체에서 성장하고 사람들이 편안해져서 더 나눠줄게 많은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나눠줘서 고마워요~
C형제
일만 했습니다.
경건하지 못합니다. 경건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주님이 경건을 원하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죽을뻔한 일을 겪을 때 말씀에서 참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사람한테 받는 위로도 좋고 주님이 주시는 위로도 좋습니다. 나와 비슷한 아픔을 겪고 위로를 원하는 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게 위로인듯합니다.
교회공동체입니다
공동체 처방
제가 친구를 보면 위로 받는게 있어요, 친구가 하나님을 만난 나눔이나 간증이 있으니까 친구 얼굴을 보면 저도 편안해지는게 있어요, 친구는 참 다른 사람에게 힘이 되는 멋진 사람 같아요, 앞으로는 더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사람이되길 바랄게요~
우리 친구는 진짜 참 멋진 사람이예요!! 성령의 얼굴을 한 멋진 사람, 그리고 바나바가 공동체라고 해줘서 정말 고맙고 건강을 위해 기도할게요!! 힘내시고, 얼른 같이 보면 좋겠습니다^^*
D형제
요즘은 그냥 무던하게 보내는거 같다. 별일없이 보내는데, 음란에 무뎌지는거 같다. 음란에 최근에는, 감흥이 없었는데.. 성욕이 없다고까지 그런 소리를 들었는데 혼자 있다보니까,그리고 소개팅 이후로 참 음란이 들끓는거 같다. 음란에서 좀 벗어나고 큐티를 다시 깊게 하는 적용을 해야 겠다. 그리고 주식 결혼에 관심이 생기고 있다.
- 나는 겉으로만 경건하나, 속으로도 경건하나
경건한척이 심했다. 나는 음란의 죄패인 동성애가 심했으니.. 경건해질려고 내 스스로가 많이 노력했엇는데... 속으로도 경건해질려고 큐티도 하고 그랬는데, 쉽지 않았다. 그래도 목자라고 목자인척 하고 싶어서 아직도 경건한척하는데.. 솔직하게 나누고 가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 죽을거 같은 고난이 있나? 고난 속에서 위로받았나? 위로받길 좋아하나, 위로해주는걸 좋아하나?
죽을거 같은 고난에서는 좀 벗어났다 동성애와 아빠의 고난에서는 좀 벗어났다. 해결이 아니라 나의 거룩과 경건을 위해서 주변에서 수고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걸 깨달아서, 죽을거 같은거에서는 벗어났다. 고난 속에서 말씀을 보다보니까.. 해석도 됬고 공동체안에서 위로 받으면서 살아났다. 살아나다 보니까, 나도 누군가를 들어주는 사람이 되었고 위로 해주는 역할에도 와있었다. 지금은 위로해주는게 좋다. 그러면서 그 사람들이 살아나는게 참 좋고 괜찮다.
-나의 바나바 같은 사람
바나바 같은 사람들은 공동체이다. 목장도 좋고 공동체도 좋고.. 지금 나의 일생의 반이 공동체라서 너무 좋다. 공동체에서 잘 살아나가고 싶고 나도 누군가에게 바나바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E형제
이번주는 생각보다 공부가 힘들었다.몸과 마음이 벌써부터 지치면 안되는데 힘이 좀 많이 든다.
겉으로는 경건한 척하지만 속은 경건하지 않다.
아직 죽을 거 같은 고난은 겪어보지 못했다.
누군가에게 위로해주는 것을 더 선호한다.
누군가 나에게 바나바가 되어주고 있겠지만 아직 깨닫지 못한것 같다.
공동체 처방
늘 나눔해줘서 고마워요! 공부할때 지혜가 넘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학업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기도제목
김지민
- 고난주간 유튜브 기도회에 참여하고 성령의 형제인 목장을 위해 기도하기
-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을 위해 노력하기
박충호
- 교만하게 생각하지 않고 순종할 수 있도록
김홍진
-삶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최현규
-가족의 구원
민경준
-예전의 습관들이 해결되진 않더라도 너무 큰 영향을 주진 않도록
장윤석
- 목장 참여 잘 할 수 있도록
윤종훈
-나의 몸과 마음을 다잡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지수
-누나를 더 받아들이고 사랑할수 있기를
- 콩쿨준비를 하고 있는데 시간이 촉박하지만 잘 준비될 수 있기를
차재광
- 코로나 방역 업무에 지치고 힘든데, 체력회복 할 수 있도록
이현화
- 진로를 위해 기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