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주일목장
사도행전 9장 19-31절-성령의 위로
출석: 공치동(목자), 홍선호(부목자)
Q: 한 주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공치동:
이번 주도 대전에 출장을 가게 되서 논문과 연구를 진행했다.
내일부터 맨 몸으로 헬스를 하는 기간이 있어서 신청을 했다.
예를 들면 맨 몸으로 한다는 것이 기구를 하는 것이 아닌 동작을 취하면서
힘을 기르는 방향으로 1:6으로 가르쳐 주시는 것이다. 한 달동안 재택과 학교에
있었더니 몸이 장난아니게 찌뿌둥해졌다. 그래서 신청을 하는 것이다.
이번 주 선거를 했는데 정치성향이 강하다보니까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함
때문에 안 좋았다. 원자력에 대한 취업이 없어지기 때문에 취직에 대한 답답함이 커서
화가 나기도 했었다.
홍선호:
헬스와 식조절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이번 주도 너무 답답하고 교회가고 싶은데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못 가고
방금 뉴스에서 5월 5일까지 연장된다고 하니까 너무 화가 났다. 아마 부활절도
예배를 현장에서 드리는 확률이 적어서 온라인 예배를 드릴 것 같은데 너무 지겹다.
결국 신교제에 대한 갈망이 자꾸 올라오게 된다. 집에 있다보니 연락할 수 없는 상태인데
그러다보니 감정컨트롤이 안 되서 너무 힘들고 조절이 안 되서 너무 화가 난다.
형하고 같이 집에 있다보니까 너무 많이 먹고 살찌는 형의 모습이 어이없었다.
나는 그나마 헬스, 식조절하고 있는데 왜 형은 지나칠까라는 생각도 화가 난다.
Q: 적용질문 나눔
공치동:-나는 소수라도 택해야 하는 예수 씨는 무엇인가?
공동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해외로 나가서 성공하고 싶고
우리나라에는 원자력에 대한 취업할 곳이 없고 이렇게까지 박사를 하고 있는데
이번 선거 가운데 탈원전이라는 정책이 점점 오게 되니까 심각하게도 취업이 힘들어질 것
같아서 너무 힘들게 느껴진다. 그래서 해외 원자력 실습 지원서를 써서 가려는 생각이
너무 많았고 말씀이 없어서 성공을 자꾸 바랐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전전쟁이 안나고 잘 먹고 잘 산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말씀하시는 목사님
덕분에 공동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다. 말씀 없이 성공을 목표로 정함을 알았다.
홍선호:-겉으로 경건한가? 속으로 경건한가?
나는 겉으로 경건한 것 같다. 예전에 20세를 생각하면 너무 부끄럽고 창피하다는 나의
예배 모습에 대해서 얼마나 교만하고 내 자신을 몰랐는지 지금 생각해도 너무 부끄럽다.
하지만 지금금도 나의 경건한 모습은 표정과 말에 대한 진지함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
내가 편해져야 재미있게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인데 내 모습에서 진지함이 많은 것들을
조금씩 알게 되고 많이 웃으면서 나아가야 겠다. 진지해야 한다는 경건함을 내려놓아야 겠다.
-복음을 이성으로 설득력 있게 전하는가? 감정적으로 전하는가?
나는 감정적이다. 복음이 아니더라도 확실하게 나의 담아두는 마음들이 너무 커서
교회에서 싫은 사람을 생각하면 너무 화가나고 그동안 교회에서 참고 담아두는 것에
대해서 너무 힘들었다. 집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자꾸 화가 치밀어 오른다.
치동: 확실하게 말할 수 있도록 감정표현을 건강하게 표출해야 한다.
화를 내면서 그 사람에게 내가 이래서 화났다는 것을 말하면 그 사람 입장에서
힘들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다. 감정컨트롤을 하면서 말하는 것이 인간적으로
어렵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자신있게 말하면 될 것 같다.
기도제목
공치동:
어디 지원할 때가 되니 마음이 붕 떠서 당장 연구실 나가고 싶을 때가 많은데,
허락하신 때까지는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홍선호:
-코로나 때문에 너무 답답한 상황에서 신교제 못한다는 생각에 화 내지 않을 수 있도록,
-건강하게 감정표현을 해서 담대하게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