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성령의 회심
행 9:1-9
주님과의 만남은 거듭남, 회개, 중생, 구원 등 여러 가지 표현이 있습니다.
사울에게는 이 거듭남과 회개가 동시에 일어나서 흔히 회심이라고 합니다.
1. 무섭고 가치 없는 열심을 크게 낼 때가 있습니다.
살기는 살기를 가진 위협이 여전히와 합해져서 지속적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원래 사도들이 옥에 갇혔을 때, 공회는 교법사인 가말리엘의 권고대로 교회를 박해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사울이 생각하는 율법은 신명기에서 십자가에 달린 죄인은 저주받은 자인데,
그 저주받은 예수가 어찌 구원자가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사울 자기는 율법과 율법을 지키기 위한 613가지 계명을
어려서부터 다 지키고 있기 때문에 죄가 없습니다.
그리고 자기 구원은 자기가 하는 것이고, 자신은 흠이 없기 때문에 스데반 같은 사람과는 격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다메섹은 예루살렘으로부터 북서쪽으로 200-300킬로 정도 떨어져 있는 수리아의 매우 오래되고 매우 큰 도시입니다.
그 유서 깊은 큰 도시에 유대인들 상당수가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소식이 들린 것입니다.
이 똑똑한 사울이 예수님도 죽인 가야바 대제사장을 찾아가 공문을 받아서,
그 공문이면 다 무사통과이니 기독교인들을 죽이려고 살기를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날뛴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열심보다 앞서가면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결국 그것은 어리석은 열심이고, 가치 없는 열심입니다.
2. 내가 예수를 박해한 것을 아는 것입니다.
사막에서 정오의 빛은 살인적인 빛입니다. 정오의 빛만 보아도 눈이 멀 정도인데 해보다 더 밝은 빛,
예수님의 영광의 큰 빛이 사울에게 비추어진 것입니다. 주님은 생명으로 오신 빛인데 죽임에 속한 자는 이 빛을 보면 두렵습니다.
주님의 빛이 믿음의 분량대로 다가옵니다. 사울이 지금은 그 빛을 받아낼 수준이 못 되니
당연히 땅에 엎드러져 들었습니다.
두번에 걸쳐서 부르십니다. 내가 회심하려고 찾아 헤매지도 않았습니다. 주님을 만나려고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생각하면눈물밖에 날 것이 없는주님의 부르심입니다.
주님은 놀랍게도 교회와 자신을 같이 생각했습니다. 스데반과 주님을 동일하게 생각하셨습니다.
오늘 핍박받는 나와 주님을 동일하게 생각하십니다. 내가 택자이면 주님은 나와 주님을 동일시 여기십니다.
여기서 생각해볼 것은성도 여러분들이 주님을 사랑하신다면 핍박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나를 핍박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을 핍박하는 것이라고 해주시니, 이것이 우리에게 회심의 증거가 되고 위로가 됩니다.
바울은 자기 믿음으로 교회를 박해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믿어 의심치 아니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주님이 이런 나를 정하여 부르시고 데리고 가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나는예수다, 네가 박해하는 그 사람이다 하시니까 사울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어떻게 십자가에 메달려
죽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예수다. 말씀대로 내가 사라고 죽고 다시 살아났으니깐 이제 제발 그만 좀
박해하고 믿으라는 뜻입니다. 박해했던 사울 입에서 스데반을 생각하면서 빛과 소리에 압도되어 무의식적으로
신적인 느낌을 받고 드디어 주여가 나왔습니다.
예수님을 핍박한 것으로 알고 회개하고 천국 간 것이 회심입니다.
성령님이 효과적으로 도우셔서 찾아오신 분이 예수님인 것을 무의식적으로 알게 하셨기 때문에
마지막에 주여가 나와 주님을 영접하고 불렀습니다.
그 한순간에 사울의 신학과 가치관이 다 무너졌습니다.
3. 영적 소경에 대한 자각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박해한 것을 아는 사람은 행할 것을 이를 자가 있다고 그러십니다.
씩씩 거리던 사람에게 행할것을 주님이 딱 알려주시니, 내가 걱정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영적 소경이라는 것을 깨달으라고 육적소경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장사된지 사흘만에 살아나신 것처럼 사울도 사흘 동안 식음을 전폐했습니다.
자기가 얼마나 구차한 존재인지 알라고 하신 것입니다. 스데반을 죽인 것을 평생 울면서 복음에 매진할 사건으로 써주셨기 때문에,
이것을 보면서 우리도 예수님의 만남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되겠습니다.
살기등등한 눈매가 온유해지라고 장님을 만드셨습니다.
큰 권세로 땅 끝까지 증인이 되어야 하기에, 큰 권세에 합당한 큰 일꾼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그를 죽인 유대인들과 대결하려면, 유대인들은 어부와는 상대를 안 하니까
유대인들과 싸울 율법과 가문과 지식에 뛰어난 큰 권세 있는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사울을 이렇게 불가항력적으로 부르십니다.
[기도제목]
[이소정]
1. 나의 어리석고 무가치한 열심을 깨닫고 멈출 수 있도록
2. 시간을 잘 사용하도록
3. 작은아버지가 8일 수술하시는데 구원의 사건이 되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도록
[주영은]
1.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2. 엄지손가락 안쪽이 아픈데 잘 회복 될 수 있도록
[길은선]
1. COVID-19 바이러스의 감염으로부터 우리 병원과 호스피스와 환자, 보호자들, 전공의들, 의료진을 지켜주시기를
2. 논문쓸시간이 없어서 마음이 너무 힘든데, 시간을 잘 배분해서 논문 열심히 , 잘, 지혜롭게 쓸 수 있기를
3. 대학원 수업 지치지 않고 열심히 듣고 과제하면서 잘 배울 수 있기를
4. 바쁘고 긴장되니 마음이 자꾸 두렵고 불안해지는데 두려워지지 않도록 평안함 주시기를
5. 전공의들 잘 지도하고, 논문도 잘 봐줄수 있기를
[김송현]
1. 체력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2. 무섭고 가치 없는 열심을 잘 분별해서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도록
3. 주님과 동행해서 담을 뛰어넘는 역사를 경험하도록
[이현지]
1. 코로나 빨리 종식되서 일상생활 회복되도록
2. 부모님 사업장도 회복될 수 있도록
3. 회사일에 스트레스 받지않고 즐기면서 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