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회심]
A: 집안에 쓸데없이 켜진 불들을 끄고 다니면서 전기를 아낄 줄 모르는 동생에 대한 차별을 내 열심으로 한다. 나에 대한 기준이 너무 강해서 내가 정한 기준에 못 미치는 내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를 학대하는데 이게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학대하는 것 같다. 이럴수록 큐티를 하면서 말씀을 들어야 하는데 영적 소경이라 큐티 말씀을 봐도 잘 깨달아지지 않는다. 이번 한주간 무리하게 계획을 세우면서 스스로를 학대하지 않고 가족들에게 잔소리를 줄이고, 채용공고 그만 보고 학생의 때에 순종하길 기도한다.
B: 이번 주에 성경 공부도 하려고 했는데 유튜브에 시선이 많이 가는 것을 느꼈다. 나의 열심은 사람들의 관계에 있는 것 같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마주하게 되면 편하지 않지만 그러면서도 사람들과의 관계에 신경을 쓰게 된다. 예전에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힘이 들었던 게 영향이 있는 것 같다. 마지막 대지에 대해서는 영적 시력이 좋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번 한주간 유튜브 보는 시간을 줄이고 큐티하는 시간은 늘리며 성경 문제집을 공부할 수 있길 기도한다.
C: 이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오늘 말씀에서 학대에 대한 이야기와 영적 소경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코로나를 위해서 매일 기도를 하고 다시 교회에 갈 수 있도록 기도를 하는데 아직 그럴 수 없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다. 이제 회사는 힘들어서 다니지 않고 집에서 생활하는데 즐겁게 마음이 평온하게, 또 열심히 집에서 생활하길 기도한다. 또, 사람들의 말에 오해하거나 예민하게 받아드리지 않고, 코로나 때문에 잘 참고 있다가 언젠간 다같이 교회에서 만날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출퇴근 길에서도 항상 건강할 수 있길 기도한다.
D: 나의 열심은 스스로를 가꾸는데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말씀을 들으면서 이번 주에 회사생활을 중 선임이 나를 품어주는 것이 떠올랐고 내가 그동안 선임을 품어주지 못한 모습도 돌아보게 되었다. 영적 시력이 나빠서 타인을 볼 때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았던 것 같고 객관적으로 보지 못했음이 깨달아 졌다. 이번 한 주도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팀장에게 순종할 수 있게, 그리고 말씀묵상에 소홀해지지 않길 기도한다.
E: 이번 한주간 몸이 매우 안좋았다. 나의 열심으로 공부를 하고 있고 내가 세워놓은 기준에 내 스스로가 미치지 못하면 지금까지 노력한 것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이 있는데 이게 내 안에 있는 예수님을 학대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영적 시력은 마이너스인 것 같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큐티인에 써야 할 간증의 방향을 잡게 되었는데 월요일 전까지 제출하길 희망한다. 나를 질책하고 자책하는 말들과 생각에 갇히지 않고 회심하여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고 큐티 집필간증 자꾸 미루지 않고 월요일까지 써서 제출하기를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