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2일 주일설교 / 사도행전 8:9-24, <<성령의 큰 능력>>
1. 가짜 능력도 있습니다. (9-11절)
Q) 어떤 가짜를 목숨 걸고 오랫동안 따르고 있습니까?
2.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12-13절)
Q) 지나가버린 고통을 껴안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껴안고 있습니까?
3. 성령 세례를 질서대로 받는 것입니다. (14-17절)
Q) 내 몸에 밴 유대 사대주의는 무엇입니까?
4. 성직매매에 쓰면 안됩니다. (18-24절)
*
3부예배 후 목장 카톡방에서 나눔했습니다~!
참여인원: 3명(박혜윤, 이정현, 정지연)
A)
오늘 말씀 들으면서, 예수님의 생명의 복음을 따른다고는 하면서도 생명의 진짜 능력이 아닌 세상의 능력- 학벌 재산 권세...에 대한 사대주의가 있음에 대해 묵상하게 되었다.
시몬이 마술을 행하는 것을 보고 큰 자라 여기면서 따르는 사람들처럼 또 사마리아 사람들이 자신들을 차별하는 유대인을 저주하면서도 사대주의가 있었던 것처럼 내가 비슷하게 느끼고 있는 부류의 사람들은 병원에서 같이 일하는 의사들인 것 같다.
병원 내에서 가장 높은 지위와 권세를 가지고 있고 아무래도 세상에서 가진 자로 여겨지는 사람들이다보니 일부 갑질하는 의사들에 대해서는 정죄하고 미워하면서도 사대주의가 있는 게 인정이 된다. 빌립처럼 시몬의 세상 권세를 부러워하지 않고 큰 기쁨으로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자가 되어야하는데 여전히 그런 사람들의 권세가 부럽게 느껴진다. 고난도 지나가는 것이고 세상의 권세도 지나가는 것이라는 말씀 새기면서 너무 미움에 사로잡히지 않길 기도해야겠다.
기도제목
1. 게으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2. 내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정죄하지 않을 수 있도록
3. 코로나 사태가 빠른 시일 내에 잠잠해져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B)
저도 말씀을 듣긴 듣지만 가짜를 쫓느라 항상 걱정근심이 많고 조급하고 불안하구나, 그래서 평안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적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교만을 정죄하면서도 저도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힘을 쏟으면서 스스로 자학하고 맘이 편치 않은 걸 보고 왜 그럴까 했는데 세상적으로 다 잘되고 인정받고 싶고 누리고 싶은 욕심을 버리지 못해서인 것 같다.
목사님이 마지막에 기도해주실 때 가짜를 쫒아서 걱정근심을 끌어안고 살지 않고 예수님의 이름을 안고 살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셨는데,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한테 지금 저 기도가 너무 필요하다고 느껴졌다.
기도제목
1. 근심걱정을 끌어안고 불안해 하지 않고 예수님의 이름을 안고 살 수 있도록
2. 뱀같은 지혜와 비둘기같은 순결한 마음 주시길
3.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나아가야할 방향을 알려주시길
C)
제가 좇는 사대주의에 대해 생각해보면 돈, 학벌, 가문 다 해당되는데 그 중에서도 경제적으로 뒷받침해주는 좋은 집안에 대해 좇으면서도 나에게는 이제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니까 좀 씁쓸했다. 나는 대단하고 좋은 집안 친구들은 보면 많이 눌린다. 부럽기도 하고 아직 굴곡 없이 잘 산 친구들은 성격도 모난 곳이 없는 것 같고 너무 긍정적인 것만 같다.
저도 어찌 보면 갑자기 모든 걸 잃어버리는 사건을 겪게 되면서 복음을 듣게 되었지만 옆에 믿지 않는데 너무 잘되기만 하는 것 같은 친구들을 보면 그들의 권세가 영원할 것 같아서 부러울 때가 많다. 너무 요동하지 않게 해달라고, 믿음을 강건히 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할 것 같다.
기도제목
1. 세상의 권세를 보며 여전히 부러워하는 마음이 있는데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붙들어주시길
2. 가족 건강과 체력 지켜주시길
3. 아빠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시길
4. 신교제, 신결혼의 문 열어주시길
기도제목
김연화
1, 말씀이 들리고 신앙생활 회복
2. 엄마와의 관계 회복
3. 내 죄와 나의 연약함을 볼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