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2.3부 예배 마치고 4시~6시까지 카톡으로 나눔하였습니다.
◆참여자: 신세라, 조선하, 송송이, 신OO
◆ 근황
저희 목장은 현재 취업준비중인 친구들이 많아서 다들 방콕하면서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은데, 시험들이 다 뒤로 미뤄져서 공부할 시간은 생겼으나 오랜 방콕으로 힘들다고 합니다. 나름대로 가구를 구입하고 봄맞이 청소도 하고, 친구 만나서 보드게임도 하고, 작은 꽃을 사서 방에 꽂아놓기고 하며 기분전환을 한다고 합니다.
◆ 나눔질문
1. 어떤 가짜를 그렇게 오래도록 목숨걸고 따르는가? 왜 그렇게 목숨을 걸고 따르고 있는 것일까?
2. 지나간 고통을 다 껴안고 있나요? 영원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껴안고 있나요?
- 그 고통을 내버리려면 날마다 내 죄를 보는 것이고 날마다 큐티를 해야 하는 것이다.
- 거울 앞에서 나의 한 사람 보자. 나는 사연과 고통에만 머물러 있는가? 능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았는가?
3. 내 몸에 벤 유대 사대주의가 무엇인가요? 강대국, 학벌, 재산, 가문 중 무엇인가?
- 싫어하면서도 대단하게 여기니까 집착하게 되고 경멸하는 것이 있나요?
◆ 나눔내용
A: 1번. 지난달 월급 중 30만원을 보드게임 해외직구에 썼다. 또래 직장동료랑 보드게임 카페 가는데 정신이 팔려서 목장에서 오픈하고 더이상 사지 말아야겠다 느꼈다. 아직 사용하지 않은 것 되팔기로 하였음.
2. 가족고난, 물질고난, 진로, 학업고난을 껴안고 묵상하지 않고 말씀을 묵상하고 현실도피하지 않고 시험 준비를 꾸준히 해야겠다.
(외로움이나 심심함을 물건이나 게임으로 채우지 않고 하나님으로 채워주시는 은혜가 가득하기를. 하나님으로 채우지 않으면 중독은 옮겨다닌다)
B: 1번. 돈과 남의 시선인것 같다. 지난 직장생활도 그렇고 세상적인게 너무 좋은데 큐티하고 주일예배 드리면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게 감사하다. 남친과 금융 이야기 많이 하면서 주식을 찔끔찔끔 사다가 최근에 돈을 잃었다. 하나님이 아닌 돈을 의지한 것을 회개해야겠다.
2번. 취준하면서 지난 직장보다 더 나은 직장을 가서 보란듯이 잘되겠단 생각에 갇혀있음을 깨달았다. 내 진로를 책임져주실 하나님을 믿으며 하루하루 공부에 집중하겠다.
(돈과 남의 시선에 대한 고민은 진짜 평생인 것 같다. 붙어만 있자. 붙어있다보니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조금씩 커지더라. 회사도 더 나은데 가려고 퇴사한게 아니니 기도로 준비하고 응답받자)
C: 1번. 돈이다. 내가 모아놓은 적금, 돈이 사라질까 겁나고 돈 못버는 환경이 불안하다. 나는 결혼준비를 상의할때면 돈부터 이야기하는데 남친은 하나님 말씀이 아니면 한걸음도 딛을 수 없는 환경이라, 말씀으로 중심을 잡아준다.
2번. 내가 그런 환경에서 자랐는데 어떡하냐는 말로 과거에 머물고 있다. 예수님이 만나주셨는데도 부모님 탓, 가족 탓을 하며 죄에 머무는 악함이 있다. 익숙한 죄의 자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모습을 마주하기 위해 마을에서 처방받은대로 일기를 쓰는 적용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을 껴안는 적용으로 해야할 것 같다.
◆ 기도제목
A:1. 이번 주 엄마 서류 마무리(동사무소)하기 & 보드게임 팔기
2. 20분에 맞춰서 기출문제 풀기(5 set 이상)
3. 저녁 기도회 이번 주 1,2회 참석하기
B:1. 한주 매일 큐티하고 기도할수 있도록
2. 마음단단하게 공부에 집중할수있도록
3. 운동 매일 꾸준히 할수있게
C:1. 한주간 일기를 예수 그리스도를 껴안는 적용이다 생각하고 쓸 수 있기를! 헌옷 벗고 그리스도에게 우선순위 내드리는 새옷 입는 적용이 될 수 있게!
2. 매일 큐티가 게을러지고 있는데 적어도 3번은 볼펜들고 적으면서 큐티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