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교 녹취
* 설교 제목: 성령의 큰 능력
* 설교 본문: 사도행전 8장 9-24절
* 설교자: 김양재 담임목사님
코로나 19가 세계대공황보다 힘든 상황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5번째 온라인 예배입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과 기도해서 이 위기를 통과하십시다. 유대인의 교회를 잔멸하는 큰 박해는 큰 기쁨으로 이겼습니다. 사탄의 유혹이 이번에는 돈으로 옵니다. 큰 능력을 주셔서 이기게 하십니다.
1. 가짜 능력도 있습니다.
(9절) 사마리아 같은 집단일수록 마술하는 사람들이 판을 칩니다. 마술한다고 우습게 볼 것이 아닙니다. 애굽을 유학해서 영지주의를 배운 우두머리이고 많은 사람들을 미혹했다고 합니다. 엘리트이고 큰 자로 여겨졌습니다. 마술을 의술과 같이 보았습니다. 따르다라는 반응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과 같은 반응입니다. 사단적인 미혹에도 깊이 따랐다는 의미입니다. 이 세상의 사람들도 세상의 능력에 속아서 가짜 능력에 속아서 따라갈 수 있습니다. 시몬도 종교적인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코로나 백신 하나 만들면 다들 신이시여 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유대인들은 그런 구세주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목수의 아들로 구세주로 실격이라고 말하는 겁이나. 전형적인 세상 가치관입니다. 하나님을 안 믿으면 바로도 위기가 오자 부르는 것이 마술사입니다. 점쟁이잖아요. 기껏 강대국이라는 왕들이 힘든 일 오면 마술사에게 묻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얼마나 대단합니까. 세상은 하나님인지 마술사인지 분별하지 못합니다. 신천지 이만희나 하나님이나 구분을 하질 못합니다. 가짜에 돈, 시간, 열정을 다 바칩니다. 당면한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못 따르겠습니까. 하나님을 믿고서는 가짜 능력을 보고 놀라지 말아야 하는데 놀랍니다. 학벌, 재물, 권세에 놀랍니다. 세상 사람들은 진짜 예수님의 능력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가짜를 따릅니다.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에 내 목숨 하나만 생각하면 가짜입니다. 남의 생명을 위해 희생하면 진짜입니다. 몇 년 전 한 목자에게 빚이 있으니까 집 팔고 이사가라고 처방을 했답니다. 처방에 따랐더니 집값이 몇 억이 올랐습니다. 그러면 목자를 원망해야할까요. 빚을 갚는 것이 첫째 목표니까 처방 잘했습니다. 생각지 않게 올랐지만 뜻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그때마다 다릅니다. 집값이 올랐다고 해도 빚을 안 갚고 다른 곳에 투기했을 수도 있죠. 1차적으로 구원 때문에 의견을 모으기 때문에 영적으로는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가난한 자는 간절하니까 복이 있다고 합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학비를 대주는 형님네 자녀들은 잘 나가는데, 내 아이들은 국내대학교도 못 가게 생겼다고 분기탱천하고 놀랍니다. 예수를 오래 믿어도 가짜를 오랫동안 따릅니다. 잔인한 성착취 영상 제작한 20대 박사라는 닉네임이 있는 사람이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단계별로 어마어마한 돈을 냅니다. 그런데 만 명이 들어가서 보기도 한다는 겁니다. 돈을 보고 음란물을 보는 줄 미처 몰랐습니다.
- 어떤 가짜를 목숨 걸고 따르고 있습니까?
2.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12절) 비교할 것이 없을 때는 시몬을 청종하지만 빌립을 만나니까 다릅니다. 시몬을 의뢰하면서 삶을 나누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빌립이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삶을 걸게 됩니다. 복음의 능력은 삶과 직접 연결되는 것이고 마술과 차원이 다름을 보여줍니다. 빌립은 도망자입니다. 초라한 겉모습을 지녔습니다. 시몬은 벤* 타고 명품 옷만 입고 그랬을 겁니다. 마술도 잘했을 겁니다. 놀라지도 주눅들지도 않고 하나님의 나라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줍니다. 큰 기쁨으로 전도를 하니까 큰 능력이 나옵니다.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빌립이 다 전도했습니다. 사단의 하수인쯤 되는 시몬이 빌립의 이야기를 듣고 믿었습니다. 이만희가 믿었다고요. 얼마나 흥분되는 일입니까. 백성들이 슬플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뚝 그치게 복음을 알려주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출애굽할 때도 바로가 10번이나 민망한 일을 당해도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기도 응답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슬프고 창피한 환경이 아니라 다른 이들을 죄에서 구원할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이름이죠. 여호와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자입니다. 그 이름만 알려주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바람 피우고 병 걸린 이야기를 하면서 전도를 할 수가 있게 됩니다. 무의식적으로 죄인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은 압니다. 그래서 부족하다는 말을 하면 상대방이 마음을 열게 됩니다. 거울을 딱 보면 내 모습이 다 드러나잖아요. 거울을 보면서 제 3자로 보세요. 거울에 있는 여자, 남자(나 자신)를 들여다보세요. 제가 보니 못 봐주겠는 것이 너무 많더라고요. 고통은 지나가고 주님의 이름만 영원합니다. 코로나도 잠깐입니다. 고통 속에서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어떤 목자님의 나눔입니다. 3대째 모태신앙으로 50이 될 때까지 말씀도 없었는데 전 교회에서는 설교도 하고 바람도 피우고 결국 이혼해서 온 가족이 흩어졌답니다. 그러다 말씀을 들은 아내가 먼저 적용해서 재결합을 했답니다. 아내의 흩어짐의 심판이 구원의 심판이 되어서 우리들교회에 온 것이 해석되었다고 합니다. 의로우신 분들은 신천지를 받아주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죄인이라고 고백하시는 분은 신천지가 오면 받아주라고 합니다.
성령의 큰 능력으로 회개하고 돌아오면 자칭 죄인이 많은 우리들교회는 받아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시몬이 자칭 큰 자인데, 빌립의 표적과 큰 능력이 한 수 위라는 것을 대번에 알아봅니다. 원문에 보면 빌립으로 인해 시몬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빌립을 전심으로 따라다닙니다. 집착적으로 따라다녔다는 겁니다. 믿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아니고 표적을 보고 따라다닙니다. 예수님을 쫓아다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쫓아다녔다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음란한 세대에 표적을 구한 것입니다. 이만희가 신앙촌 박태선이 나타내는 능력을 보고 전심으로 쫓아다녔답니다. 쫓아다니다가 그것도 안 되니까 이 사람 저 사람 쫓아다닙니다. 그러다가 신천지를 하나 차렸죠. 그리고 자기가 구세주가 됩니다. 이기적입니다. 상식도 없습니다. 코로나를 보면서 자가격리도 안 되고 자기네들끼리 전도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사이비일수밖에 없지요. 한국 교회를 계속 경멸하고 신천지를 높이는 댓글을 그렇게 올렸다고 합니다. 신천지를 보니까 신천지 미화하는 기사가 여기저기서 올라오면 댓글 부대가 7,950개가 달려들었는데, 갑자기 자진 삭제를 했다고 합니다. 저한테도 얼마나 열심히 메일을 보내는지 모릅니다. 20-30년동안 한국 교회에 대해 경멸에 가까운 여론이 형성되는 것은 당연하다 싶습니다. 우리 옆에도 이런 사람들 많죠. 열심인 사람들 많습니다. 제가 평신도 여집사였기 때문에 나를 보고 따라하는 건 좋은데 인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사람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성령의 큰 능력인데, 잠시 지나가는 고통을 껴안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껴안고 있습니까?
3. 성령 세례를 질서대로 받는 것입니다.
(14절) 말씀을 받았다는 게 중요합니다. 사마리아가 유대교가 아니라 기독교를 받아들였다는 의미입니다. 믿는다는 것은 말씀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믿음, 회개, 순종의 총칭은 말씀을 받는 것입니다. 유대교는 말씀을 받지 않았습니다. 무늬만 유대인입니다. 스데반의 구속사의 말씀을 듣고 사마리아인들이 받아들였다고 하니까 수석 사도인 요한과 베드로를 파견합니다. 내 고향 유대땅에서 이 복음이 잔멸 당했는데, 반쯤 섞인 사마리아인들이 개종했다고 하니까 만감이 교차해서 기뻤을 것 같습니다. 이만희가 개종했다고 하면 기뻐하고 얼싸안고 춤추지 않겠습니까.
빌립이 전도를 다 해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를 받으면 성령이 따라옵니다. 그런데 사도들이 와서 성령을 줬습니다. 유대인과 사마리아인들 사이에 간극이 있었습니다. 사마리아인들이 유대인들을 저주하면서도 유대 사대주의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들은 사도들 대로 기뻐서 뛰어갔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수준이 낮은 곳일수록 직함을 대단하게 봅니다. 그들의 연약함을 알고 사도 베드로가 가야지 유대 땅에서 사마리아를 인정했단 생각에 사마리아 교회가 든든히 가는 것입니다. 내가 말씀 좀 전한다고 대장되려고 하면 안 됩니다. 사도들을 중심으로 교회가 이루어지고 교회는 질서가 없이 세워지면 안 됩니다. 남녀 평등을 부르짖으려면 자기 성 역할에 충실해야 합니다. 남편보다 똑똑한 아내, 담임목사보다 똑똑한 부목사 등등이 있을 수 있는데 이것 능력대로 가면 지옥을 삽니다. 직장이고 결혼이고 구속사의 말씀을 받는 것은 최고로 잘 사는 비결입니다. 아이들 큐티로 양육하는 것은 남는 장사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이때 이렇게 나타나지만 다음주 에티오피아 내시는 빌립이 세례를 줍니다. 에티오피아는 직분 이런 거 상관 없고 어차피 떠날 사람이니까 빌립이 통해 성령이 임해도 됩니다.
각자 성경을 읽게끔 하려면 지혜가 필요합니다. 집사가 큐티를 아무리 하고 좋아해도 검증이 필요합니다. 결국 제가 신학도 하고 20년 전에 옥한흠 목사님, 홍정길 목사님들이 큐티선교회 이사가 되어주셨습니다. 딱 오늘 본문과 같은 일입니다. 빌립이 사도 요한을 불러와야 할 때가 있고 스스로 할 때가 있습니다. 핀트를 잘 맞춰야합니다. 낮은 자리에서 겸손을 지키는 것이 성령의 큰 능력을 가지게 되는 비결입니다. 말씀을 잘 받으면 자기 자리에 충성을 다하게 됩니다. 돈으로도 안 되는 성령의 열매들을 맺게 됩니다.
(17절) 오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사도들이 안수했기 때문에 성령 받은 것이 아닙니다. 원문을 보면 콤마(,)가 있습니다. 안수했던 그 때에 성령이 임한 것입니다.
- 내 몸에 밴 유대 사대주의는 무엇입니까? 미국입니까? 중국입니까?
4. 성직매매에 쓰면 안 됩니다.
(18-19절) 시몬이 무엇을 보았나요? 큐티를 하면서 볼 것을 봐야하는데, 안수를 착각합니다. 성령을 사모한 것이 아니고 능력을 사모합니다. 여기서부터 중세 교회에서 성직매매라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시몬과 돈을 합쳐서 사이머니라는 단어가 창시됩니다. 우리들교회에 사람이 많이 모이니까 본질이 아니라 사람이 많이 모이는 데에만 집착합니다. 목욕탕 세미나도 그런 마음으로 오면 방법론이 아니기 때문에 보이지 않습니다. 프로그램과 이벤트만 봅니다. 시몬처럼 마술 목회하면 많이 모이긴 하겠죠. 하지만 성령의 열매는 맺지 못합니다. 사랑도 희락도 화평도 절제도 없습니다. 절제가 마지막 은사 아닙니까. 신천지가 절제를 못합니다.
(20-23절) 하나님의 선물은 문자 그대로 값없이 주는 선물입니다. 시몬은 돈을 주고 선물을 사려고 합니다. 경건이 이익의 재료가 아닙니다. 모든 것을 돈 주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시몬의 생각이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악이 가득한 것을 보았던 것처럼 시몬에게도 그런 것을 보았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돈 내고 죽었습니다. 시몬도 돈 내고 악독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이 땅에서 형벌이라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시몬은 회개도 형벌도 없습니다. 회개가 없이 당신이 말한 것이 임하지 않게 해달라고 합니다. 코로나가 왔는데 회개를 안 하고 코로나만 임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과 같습니다. 회개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 살리는 몽둥이 역할만 하다가 가는 것이 시몬 같은 사람이고 불쌍한 사람입니다. 시몬은 지금까지도 돈과 관련된 인물로 대표적으로 일컬어진 것으로 이 땅에서 저주 안 받은 것이 진짜 저주입니다.
사마리아에는 목회자가 없었습니다. 병도 고치고 그랬으니까 시몬도 그런 직분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유혹이 많이 따릅니다. 구제, 찬양, 설교 얼마나 이타적입니까. 그러나 내가 최고여야한다는 생각을 하면 더 이상 이타적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다고 하면서 내 설교, 찬양 알아주지 않으니까 슬픕니다.
성령의 큰 능력은 성령의 열매가 진짜 맞는 것 같습니다. 마음 속 평강이 있어야 합니다. 세계대공황 직전에 500만원하던 주식이 1만원으로 폭락헀습니다. 주식이 폭락하니까 5천 개의 은행이 파산하고 돈이 종잇조각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료 급식으로 연명할 정도였습니다. 전세계적인 공황 해결책들이 나왔습니다. 그 중에서는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뉴딜 정책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모든 일을 라디오로 소통했습니다. 4번이나 대통령을 했습니다. 지금 이 시국에서는 온라인을 통해서 성령의 큰 능력이 소통되길 바랍니다. 식민지가 많았던 프랑스는 식민지로 해결하고 식민지가 없던 일본은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코로나 시국에서는 그런 나라들이 형벌을 받는 것 같습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달랐습니다. 아픔에 동참하며 가니 극복을 했습니다. 목장 단톡방에 들어오시고 기도제목도 올리시길 바랍니다. 공동체는 성령의 큰 능력입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을 받고 기도에 전념해서 이 위기로 극복해야 합니다. 박해가 와서 흩어졌지만 돈이 가장 큰 문제가 된다면 돈은 큰 능력으로 해결합니다. 돈은 성령의 큰 능력이 아니고서는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 무엇이 가장 큰 유혹입니까?
2. 기도 제목
* 목자:
1. 믿지 않는 가족들의 구원을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시길
2. 일어나지도 않을 고통을 껴안고 정죄, 비난 하지 않을 수 있도록
3. 미신과 점괘에 더 이상 현혹되지 않을 수 있도록 저의 귀와 마음과 생각 모두를 주관하여 주시길
4. 하나님께서 보시기 좋은 신교제가 될 수 있도록, 또 신결혼을 인도해주시길
5. 코로나19로 4월 한달 휴가 + 월급 70%를 받게 되었는데, 예상치 못한 금전적 어려움을 성령의 큰 능력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 부목자:
1. 가짜 화평이 아니라 말씀으로 인해 임하는 진짜 화평이 우리 가족에 임할 수 있기를
2. 내가 가진 유대 사대주의에 매이지 않고 적절하게 시간을 안배하여 대학원을 준비할 수 있도록
3.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되어 예정된 대로 개학을 할 수 있기를, 개학하고 난 후 교육 현장에서 코로나19가 더 번지지 않도록 교사와 학생과 직원들의 건강 지켜주시기를
4. 개학까지 2주의 시간을 잘 활용해서 학급 운영 계획을 더 꼼꼼하고 알차게 세울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