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2일 주일설교-김양재 목사님
사도행전 8장 9-24절-성령의 큰 능력
(스카이프)목장 출석: 공치동(목자), 홍선호(부목자), 홍성민(부목자)
#한 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공치동:
한 주동안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답답해서 학교에도 나오고 근무가 끝난 다음에 PC방에 가서
보내는 시간이 되는 한 주 였다. 가끔마다 지금 정치에 대해서 안 좋은 생각이 나서 욕하고 비난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 부분들을 내려놓고 갈 필요가 있다. 그리고 스위스에 박사연구소를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셨다.
6월달에 원서를 접수하는데 사실 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 2년 근무를 하는 곳인데 공동체에 물어보고
기도도 하면서 결정하겠다. 6월에 접수까지 사전 파악과 분위기도 물어보고 가겠다.
홍선호:
월요일 날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갑자기 연락을 하면서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는게 답답했다.
코로나를 핑계로 계속 집에 있으면서 자꾸 돈 걱정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았던 것이 이상했다.
엄마 말씀이 맞은 것 같은 것도 있는데 자꾸 불안과 걱정이 많았던 상태에서 나 또한 만족을 못느끼는 것
같다는 마음도 있었다. 너무 맞춰주고 너무 표현이 부족했던 것 같았다.
그래도 일리가 있던 것은 조급하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며 사랑은 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취업도 준비하는 가운데 진로 가운데 아무것도 안하게 되서 공허한 마음이 들었다.
하려는 의지가 생기지 않아서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오늘 서점에서 정치에 관한 책을 사서 의지가 생겼다.
스포츠 지도사(헬스 트레이너) 자격증도 점차적으로 공부 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스카이프 영상 연결이 자꾸 끊겨서 보고서로 작성합니다.)
홍성민:
한 주동안 계획적으로 살았던 것 같다. 보드도 타고 기술도 익히고 공부도 하는 시간을 가지다보니
기운이 넘치고 만족스러운 하루인 것 같다. 전 여자친구가 자꾸 전화하고 그러는데 무시했다.
누나와 함께 어제 토요일 날 피부관리를 했는데 하고 나서 일주일 동안 집에 있어야 하니까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힘들 것 같다.
#내 몸에 밴 유대 사대주의는 무엇인가? (싫어하면서도 대단하게 여기는 것)
공치동:
진로 결정을 하는 것이 잘 안되고 스위스로 가는 방향 가운데 꼭 가고 싶은 마음들이 가득하다.
돈을 쫓아가는 마음들이 나에게 사대주의인 것 같다. (연결이 자꾸 끊겼습니다)
홍성민:
1년 동안 쉬면서 백수처럼 지냈던 것이 너무 힘들었다. 그것이 몸에 베인 것 같다
빨리 취업하고 싶은데 잘 안 되고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너무 공허하게 느껴진다.
이번에 교육을 받게 되는 합격이 나오는데 청주에 있는 오창과 진주가 있다.
만약에 진주로 가게 되면 너무 매주 올라오는 것이 너무 힘들고
공동체에 정착하기가 힘들어질 것 같다. 그래서 청주 오창에 있는 교육이 되었으면 좋겠다.
취업이 되서 돈도 벌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홍선호:
나에게 사대주의는 악플을 다는 습관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자기가 우한 폐렴에 걸렸다고 지하철에서 난리치는
이상한 사람을 욕하게 되고 실시간 방송에서도 욕을 위주로 쓰게 된다. 하지만 쓸 수록 분노가 올라온다.
그 모습이 습관에 베어서 너무 분노가 올라오는 것 같다. 또한 교회에서 장애인을 마주치면 너무 화가 난다.
자꾸 교회에서 어떤 장애가 있는 여자는 아무 사람에게 인사하는 게 꼴도 보기 싫었던 것이다.
또 나에게 함부로 문자보내고 연락하는 장애인 여자가 자꾸 생각나서 학교, 교회에서 마주칠 때 마다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른다. 아마도 헤어진 여파 때문인것 같은 생각이 든다.
(스카이프 연결이 자꾸 끊겨서 보고서로 자세하게 작성합니다)
<기도제목>
치동: -진로 결정에 하나님의 뜻을 가장 우선시할 수 있도록,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성민: -다음 주 오창 발표 합격할 수 있도록,
-다음 주도 나태하지 않게,
-잘 참아낼 수 있도록
선호: -진로를 뚜렷하게 하기 위해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조급함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