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큰 능력 <사도행전 8:9-24>
-말씀 나눔
어떤 가짜를 오랫동안 목숨걸고 따르고 있습니까?
하나: 돈만 있으면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결단과 적용은 필요한만큼만 쓰고, 나머지는 모으는 것이다. 요새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었다.
한나: 부유한 가정환경에서 자랐지만 항상 돈 대문에 싸우는 부모님 모습을 보면서 나중에 크면 절대 돈으로 직업을 고르지 않고, 결혼할 상대도 재산을 보지 않고 고르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부족하더라도 스스로 해결해 볼 필요가 있다 생각해서 결혼 준비를 부모님 도움없이 하기로 했는데, 처음 의도랑 다르게 무관심한 시댁에 서운하고, 우리 부모가 돈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 때문에 은연 중에 무시의 말투가 나온다. 감사함보다 주님께 제가 갖지 못한 것을 간구하기 바쁘고, 제 욕심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 같다.
시몬이 은과 함께 망한다 했는데, 욕심많은 저의 모습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하고 싶다. 적용은 사과하기로 먼저 오빠에게 말씀으로 서있지 못한 제 모습을 말하면서 사과했다. 엄마랑 아빠에게도 사과하고 싶다.
서현: 필립은 안수로 능력이 나온다고 착각했는데 나의 모습이 비슷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필립은 그러한 능력을 돈으로 사려했고 나는 교ㅛ회 열심으로 믿음을 사려하지 않았나 싶다. 딱히 그렇게 열심도 아니지만 나에겐 생색이 나서. 힘들때만 하나님 찾고 나 편하고자 할땐 무늬만 크리스천인.. 근래 교회와 봉사에 대한 생색이 계속 올라와서 내려놓고 싶을때도 결국엔 내가 왜 시작을 했었나 다시 되물어봐야하는 것 같다. 믿음 좋은 사람으로서의 과시가 아니라 예수님 섬기는 기쁨으로 예배드리고 봉사하고 싶다.
경실: 세상 사람을 의지하려 한다. 회사에서도 사람들 눈치르 많이 보고 친한 사람을 만들어서 의지하고 싶은데 그럴수 없어서 힘들다.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주어진 역할인 내 할일만 열심히 하면 되는데 괜히 에너지 낭비를 하게 되서 지친다. 그래서 몸에 밴 사대주의는 잘 나가고 인정 받는 사람이라 가깝게 지내며 그렇게 되는것이다. 이번에 경력직으로 들어오신 분이 전 회사에서도 인정 받았던 것 같고 여기서도 사람들이 잘 해주니까 나도 그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에 친해질 궁리를 한다.
내가 직장에서 힘든 것은 내 죄 때문이고 회개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내 죄를 보는 것도 어렵고 직장이 힘든데 내가 왜 회개해야 하는지 싶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내가 무기력과 나태함의 죄가 너무 있으니까 노력 하나도 없이 직장 구하고 싶어했고, 그렇게 주어진 곳이 직장인데. 그런 무기력과 게으름을 직면하게 하게 하시는 것 같다.
적용으로는 주어진 일에 순종하고 월급 적다고 불평하지 않고 회개를 하겠다. 그리고 사람들 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주어진 일을 하기 위한 실력을 키우기 위해 게으름을 회개하면 공부하겠다.
비손: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할 때 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내가 착해 보이고 싶어서 그런게 있다. 그래서 생색이 올라오고 다른 사람을 내 잣대로 판단하는 것 같다. 그럼녀서도 학교 시작했으니까 일해야되니까, 사람들도 만나야 되니까 라고 혼자 결정하면서 큐티도 안하고 할 생각도 안한다. 생각보다 공부량이 아직 많지 않은데 자꾸 우선순위보다 급한것을 먼저 한게 된다.
적용은 큐티책을 책상에 보이는 곳에 놔두고 공부하기 전에 짧게라도 묵상할수있도록 노력하기, 학교 과지들 미리 할수있도록 하고 미루지 않도록.
예일: 내가 따르는 가짜는 학벌과 직장, 돈이다. 믿음으로 분별하는것보다는 내욕심이 크다. 기준은 나에게도 남에게 있다. 내가 부모님을 사랑으로 섬기지 못하니 두려움으로 노예근성만 있다. 부모님이 먼저 결혼 얘기를 물으시면서 왜 먼저 안물어보냐고 서운해하셨다. 오늘 말씀으로 또 거울처럼 비춰주셔서 절로 낮아진다. 앞으로 결혼 진행에 있어서 부모님께 잘 묻고, 공동체에 잘 묻고 가야겠다. 그리고 취업준비도 공동체 지체가 더 우울해하지 말고 어려운 이때를 전화심방으로 권면과 사랑을 부어주니 든든한 가족과 사랑하고 사랑받는 공동체가 있음에 감사한다.
정은: 나도 모르게 소통안되는 부모님이 있는 집 대신 친구들과 여러 사람들 만나는 일에 집중하게 된다. 그래서 약속을 잘 거절 못하고, 나보다 남의 감정을 중점두게 된다. 적용은 일주일에 한번만 약속잡기
-기도제목
비손: 공부하기 전에 큐티 보기, 개강하고 이제 일주일 지났는데 일과 공부 병행하면서 지치지 않도록 자기관리 잘할수있도록, 생소한 내용을 배우다보니까 다른사람들보다 이해하는데 시간이 몇배로 드는데 신경쓰지않고 공부에 집중하기, 이번주에 동생이 미국에서 귀국하는데 문제없이 검역통과하고 자가격리 하는 과정에서도 건강하게 마무리 하도록, 언니도 독일에서 귀국하는데 하루동안 검역소에서 지내고 음성판정 받아야 집에 올수 있어 잘 돌아올수있도록, 검역소에서 아무일 없도록, 지금 집에 내가 없고 부모님이 언니라 동생 케어해야되는데 부모님 지치지 않고 건강할수있도록
예일: 큐티에 집착하는게 아니라 말씀으로 매일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어려운 결혼, 취준, 코로나의 때를 말씀과 기도로 잘 통과하도록, 부모님께 잘 묻고 공동체의 처방을 따르도록(포폴)
서현: 사명과 과시를 잘 분별할 수 있도록, 교회와 공동체를 기쁨과 감사함으로 섬길수있도록, 코로나 힘든 시기를 모두 극복해나갈수있도록, 남자친구가 아무탈없이 무사히 지내도록
정은: 큐티를 일주일에 2번이상 할수있도록, 엄마와 지혜롭게 소통하고 엄마를 무시하지 않도록 겸손함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