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큰 기쁨]
A: 이번 주는 독서실에 안가고 집에서 했는데 저번 주에 비해 공부에 집중이 상대적으로 잘 되었다.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 보다는 공부를 잘 하고 점수가 잘 나오는 게 나의 가장 큰 기쁨인 것 같다. 전도를 해야 된다고 하셨는데, 내 주변 사람들은 학원 사람들이기에 이들에게 어떻게 전도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공부를 하고 큐티를 하면서 나의 공부를 잘하게 해달라고 하는 수단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이번 주에 말씀을 우선으로 하고 머리 식히는 시간에 게임보다는 책을 보며 하나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기쁨을 누리고 나에게 주님이 큰 기쁨이 되도록 자책하지 않길, 그리고 이번 주에 학원과 집에서 공부할 때 공부 리듬이 깨지질 않도록 기도한다.
B: 이번 주에 프로젝트 제안서 작성을 하다가 교수한테 까이고 교수님한테 프로젝트에 수주를 못할 수도 있다라는 통보를 받았다. 그래도 사건이 오니깐 말씀이 조금이나마 들리는 것 같다. 이번 사건을 보면서 나에게 기쁨은 인정받는 것과 돈인 것이 인정이 되었다. 나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돈과 성공이어서 불신자들에게도 그리스도를 전도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번 한 주도 교수님보단 주님을 의지하고 세상의 기쁨이 아닌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가지며 복음 전하는 일에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기도한다.
C: 이번 주 회사일 때문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그러다 보니 현재 있는 팀에서 다른 곳으로 흩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잔멸하는 큰 박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흩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의 힘으로 흩어지려고 하는 내 모습이 보였다. 목장에서 나온 처방대로 스스로를 자책하지 않고 때를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길 소망한다. 이번 주는 하나님으로 인한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회개가 안 되는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는 기도가 나오도록, 미련 귀신, 자기연민 귀신, 정죄 귀신에서 한 순간에 놓일 순 없지만 매일 말씀 묵상하고 적용하며 조금씩 자유 해지고, 코로나로 인해 무너진 세계 경제와 정치 등이 회복되도록 기도한다.
D: 나에게 흩어짐이란 회사에서 감정조절이 안되고 행동이 올라올 때인 것 같다. 나의 돌발행동과 감정조절이 안 되는 모습을 엄마가 샌 말투로 뭐라고 하실 때 우울하지만 큐티하면서 삶을 돌아보며 힘을 내고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사하는 마음도 들었다. 또,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내 자신을 챙길 줄 알지만 다른 사람은 챙겨 주는 게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 달은 엄마 아빠 생신 꼭 챙겨드리고 인사할 수 있길 기도한다. 이번 주에 회사에서 일 계속 하고 행동을 밖에서 조심하고, 이사 문제가 해결되어 꼭 이사 갈 수 있게 그리고 엄마의 요즘 아픈 허리 통증 부분이 어서 나을 수 있길 기도한다.
E: 이번 주 공부를 많이 하려고 했는데 집중이 잘 되지 않아서 답답했다. 예전에 복음전파 하는 게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변화된 것을 전하는 것이 복음전파라는 깨달아졌고 앞으로 복음전파하는 삶을 사는 게 기도제목이 되었다. 또한,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유치원 동창 중 구원파가 있는데 피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는 맞서고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이게 교만한 생각임을 깨우쳐 주셔서 다음에 만날 일이 생기면 한 두 번만 훈계하고 다음엔 피하라는 말씀을 지켜야겠다. 마지막으로 중풍병자의 무기력이 있어 유튜브를 많이 보게 되는데 이번 주 무기력할 때 무기력에 빠져 우울함으로 나아가지 않고 일어나서 말씀을 더 많이 보는 적용을 하고 운동할 수 있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