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8 주일설교
사도행전 8:1-8
성령의 흩어짐
김양재 목사님
초대교회가 사단의 공격으로 성령의 순교를 한 뒤에 어떻게 되었을까? 흩어짐으로 역사했다.
창세기 11장의 흩어짐은 바벨탑을 쌓은 교만으로주신 하나님의 흩으심이었다. 이세상은 그래서 말이 안통하는게 정상이다.
성령의 흩어짐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1. 큰 박해가 있을 때 흩어집니다.
스데반이 주님께서 순교했음에도 사울이 그의 죽임을 마땅히여겼다고 한다.
문제는 스데반이 율법대로 죽었기 때문이라고, 신성모독을 한게 아니라는것. 그럼 백성들은 무엇이 옳은지 알지 못한다. 형식만 있고 본질이 없다. 옳고그름이 아니고 절대선이다.
그 말씀의 잣대로 유대인들은 스데반 설교를 듣고 기독교를 이단으로 정죄하며 큰 핍박을 가했다. 사울도 그 중 하나였다.
바울은 훗날 자신이 알지 못하고 행하였다고 고백했다. 이세상이 무서운 것은 영적 무지 이다.
신천지의 청년 간사가 간증을 하면서, 자기에게 이단 연구소장을 테러하라고 지령받았다고한다. 이 청년은 무려 6번을 가출했다. 돌로치고 그 소장을 죽이는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생각이되어 실제로 행하려갔다가 잡혔다고 한다.
한동대출신 똑똑한 청년이었는데 이러한 일을 범한다. 그정도로 안넘어갈 자가 없다.
우리가 사랑에 빠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는데, 빠지면 그다음은 아무얘기도 안들어온다. 7개월동안 날마다 공부를해주니 갖은 정이 다 들게 되는 것. 이럴 땐 확실한 분리가 필요하다.
신천지에 빠진 사람은 상담소에 가는 것이 중요하다.
신천지 이번주에 13명 오픈을 했다.
20명가량 되는데 훨씬 더 많으리라 예상된다. 오픈이 위력을 발휘해서 오픈을 하게된다. 오픈한 사람들이 여기 잘 있어줘서 신천지로 돌아오는 모델이 되기를.
적용: 여러분이 평생 잊지 못할 부끄러운 장면은 무엇입니까?
같이 예수를 믿는다고 한 유대교가 (대제사장에속한) 초대 기독교를 맹렬하게 박해를 했다. 이세상에 종교전쟁보다 더 무서운 것이 없다.
신천지 그들은 교계가 자기들을 핍박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예수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하셨는데 사단의 박해로, 주님은 신실하게 이루어주셨다. 사단도 항상 주님의 수하에서 움직인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적용: 어려분들이 큰 박해로 흩어질 수 밖에없는 유대와 사마리아는 어디입니까?
2. 크게 울어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2절. 경건한 사람들은 누구일까. 기독교인? 바로 대제사장과 일당인 유대교인들이다. 유대교인들로서, 크게 울어주는 사람이 있었다. 이사람들도 율법에 충실했는데, 한쪽에서는 이를 갈며 돌을 던지지만, 한쪽에서는 슬퍼하며 시신을 수습해서 장례를 치루어주었다.
경건한 유대인들이 장례를 치뤄주면 죄인이기 떄문에 굉장히 불이익을 당한다 목숨걸고 장례를 치루어주며 가슴까지 치며 애곡했다. 그들은 한마디로 경건한 불신자이다. 그들은 스데반이 옳다기보다 스데반에 그 모든 삶을 존경했다. 항상 구원에 초점이 되어있어야 한다. 남들을 칭찬할 일이 있으면 마음껏 칭찬해야 한다. 아부인지 칭찬인지 잘 분별 하면서.
적용: 여러분이 죽을 때 누가 크게 울어주겠습니까? 마땅히 여기겠습니까?
3. 교회를 잔멸할 때입니다.
경건한사람들이 크게 우는데도 사울은 더욱더 악랄하게 박해했다. 사울이 잔인하게 멸하고 있다. 잔멸은 멧돼지가 밭을 쑥대밭을 만들 떄 사용하는 말이다. 사울은 무엇이 분해서 잔멸하는지 바울이 믿기전 모습이 이렇다. 그리스도를 경험하지 않은 열심은 오히려 큰 해가 된다. 내가 누구를 위한 열심인지 되돌아보아야 한다.
사울은 스데반을 죽이고 나중가서 바울이되는데.. 예수를 전하려면 이렇게 서론 본론 결론을 알아야 한다.
아무리 나를 가둬도 육체만 가둘 뿐이지, 그어디나 하늘나라라는 것을 믿고 누려야 한다. 우리가 핍박받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 이것은 굉장히 커다란 복음 전하는 방법이다.
적용: 나를 잔멸할 때 두려움의 옥에 갇히지 않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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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나눔은 카톡 단톡방에서 진행했습니다.
정성민:
오늘말씀에서목사님이남을칭찬할일이있으면마음껏칭찬을하되너무과장된칭찬은아부가될수있으니잘분별하라고하셨다.이부분을묵상하다보니난내자신에게는관대하지만남에게는그러지못한다는생각이들었다.칭찬의말이잘안나오고공감도잘안된다.목자마을모임에서나눔을하는데나빼고는다가정에서형이나오빠의위치였다.나는막내의위치에있다보니동생들을어떻게든컨트롤하려고하는다른사람들에게공감이되지않았고속으로정죄와판단이올라왔다.나의이런모습들을보니내주위에누군가죽었을때내가그들을위해울어줄수있을까?내가죽을때는날위해울어줄사람이없을것같아서두려운마음이들었다.
민경준:
상황이 여의치 않아 하던 일을 그만두었다. 아무 일도 안하고 있기엔 두려워서 자존심 같은거 내려놓고 쿠팡 물류창고에 가서 하루 동안 일을 했다. 처음 해보는 일이기에 실수하면 어쩌지 하는 염려와 두려운 마음이 생겨서 회개기도를 하고 일을 시작했다. 그래서 그런지 일도 생각보다 할만 했고 일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면접전화도 왔다. 나의 두려운 마음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회개를 하니 두려운 마음을 없애주신거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한호성:
버스회사에 다니는 아빠에게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다. 그래서 회사를 그만 두려고 하는데 회사를 그만두는 과정에서 회사 전무라는 사람이 아빠를 말도 안되는 일들로 고소를 한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말도 안되는 소리인데도 아빠는 고소라는 말에 겁을 먹고 계속 나한테 법에 관한 것들을 물어보고 이것 저것 알아보라고 시켰다. 나는 걱정을 과하게 하는 아빠의 모습에 짜증이 쌓였다. 아빠의 성화에 못 이겨 무료법률 상담을 했는데 상대방이 명예훼손으로 고소가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 얘기를 들으니 나도 두려운 마음이 생겼고 아빠한테 뭐라고 하고 아빠를 무시했던 내 모습이 부끄러웠다. 변호사를 찾아가 더 자세한 내용을 얘기하고 상담을 한 결과 '전무가 고소를 할 수는 있지만 아빠는 아무 잘못이 없고 바보가 아닌 이상 고소해봤자 이득이 없는데 고소를 할리가 없다.' 라는 답을 들었고 그제서야 좀 안심이 됐다. 물론 아빠랑 이 사건을 두고 기도는 했었지만 결국 인간적인 생각과 두려움에 갇혀 우리 힘으로 해결하기 바빴고 아직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은 상황에서 겁 먹고 두려워 했다. 이미 힘든 상황 가운데 더 힘든 사건들을 주시니까 내 평소 생활과 신앙생활을 돌아보게 되었다. 하지만 변해보려는 생각이 행동으로 연결되지 않는게 힘들고 미래에 대해 두려움과 걱정만 생긴다.
기도제목:
민경준
1. 월요일 면접 좋은 결과 있을 수 있길
2. 회개하는 마음으로 코로나 잘 이겨내기
3. 주변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리지 않길
정성민
1. 회사에 지각하지 않고 일찍 출근하여 큐티함으로 성령의 흩어짐 잘 순종하며 나가는 한 주 되도록
2. 야동과 게임중독으로부터 절제할 수 있도록
한호성
1. 10일이 아빠의 급여 날인데 지금껏 일했던 급여가 잘 지급되어서 이 사건이 잘 마무리 될 수 있길.
2. 더 적극적으로 취업준비에 임하고 부지런함과 지혜를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