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성령의 흩어짐*
성령의 순교가 발생하자 흩어짐이 일어났습니다. 언제 흩어지게 될까요?
1.큰 박해가 있을 때 흩어집니다.
사울이 스데반의 죽음을 마땅히 여겼는데, 이는 율법대로 했다고 생각 때문입니다. 영적 무지가 성령을 훼손합니다.
(질문1)여러분이 평생 잊지 못한 부끄러운 장면은 무엇입니까?
흩어짐은 사단의 박해였지만, 주님을 이를 자신의 사역으로 사용하셨습니다. 박해로 인해 믿는자들이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 복음의 지경이 늘어나게 됩니다. 때론어쩔수 없는 흩어짐의 상황을 순종해야 할 때가 있음을 보게됩니다.
(질문2)여러분이 큰 박해로 흩어질 수 밖에 없을 때 가야할 곳은 어디입니까?박해가 와서 흩어질 때 이를 성령의 흩어짐으로 생각합니까 아니면 누구 탓이라고 생각합니까?
2.크게 울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경건한 사람들이스데반을 장사해 주었는대 이들은 경건을 자처했던 유대인이었습니다. 불신자였던이들이 이런 행동을 보여준것은 스데반을 존경한 때문으로 보입니다. 스데반은 불신자에게도 인정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남을 크게 칭찬해주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하지만칭찬을 받는다면 교만할 수 있으므로 경계해야 합니다.
(질문3)여러분이 죽을 때 모두가 크게 울어줄까요 아니면 그죽음을마땅히 여길까요?
3.교회를 잔멸할 때 입니다.
사울이 교회를 핍박하는 열심을 내었습니다. 믿지 않는 자의 열심은 성령을 훼손합니다. 우리도자신의 열심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사울의잔멸함 사건속에서도 하나님의 임재가 도래합니다. 교회를 핍박했던 사울은 후에 사도 바울로 사도의 역할을 하게되기 때문입니다. 핍박이 올 때 갈곳이 없는 어쩔 수 없는환경이 믿음의 장소에 남아있게 합니다. 각자에게 고난은 서로 다르지만 우리는 고난은 남을 살리는 통로로 사용해야 합니다.
(질문4)나를 잔멸할 때 미움, 설움, 두려움의 옥에 갇히지 않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목장나눔]
가:
질문. 평생 잊지 못할 부끄러운 장면은?
음란을 행하는 모습인것 같다 .
집에만 있으니 시간이 남아 하는 일은 말씀이 아니고 죄짓는 일뿐이다.
그중에서도 음란한 영상을 보면 시간도 잘가고 심심한 일상을 심심하지 않게 해준다 .
그러다 정신차리고 보면 후회만 되고 , 나를 망친인생이라면서 자책하고 숨어버리고,
하나님 볼 면목이 없어서 말씀을 더 멀리한다.
그러다 공동체에 나누고 회개하면 다시 좋아지고 그러다 또 죄지으면 숨고 나는 언제 까지 이러나 답이 없다 하면서 우울해진다.
왜그럴까
어제 정신과 상담을 가서 이얘기는 아니지만
나의 피해의식이 들때 나는 그러고 싶지 않은데 피해의식은 언제 없어지냐 이게 왜생겼는지 이해하고싶다 얘기하니
우리는 날마다 넘어지는 죄인인데 한두번 더 넘어진다고 더 죄인이고 안 넘어진다고 죄인이 아닌건 아니라고 하시면서 그게 언제까지냐고 하는건 나의 교만함이라고 하셨다.
나도 안다 . 후회가 아닌 회개로 나아가야하는데 나는 내가 죄를 지었다는게 수치스럽고,피해의식아닌 있는 그대로 못보는 내모습이 창피하다 .
나는 죄인이고 죄짓는 공장인데 그럴때마다
하나님 앞에 매번 용서를 구하는게 겸손함이고 그게 내가 구원받는길이다.
근데 숨어버리는 나는 죄인이고 싶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
처음부터 순결한 존재이고 싶은 나라서
죄를 지으면 회개가 아니라 자책하는건 내가 순결한 자의 모습에서 멀어진게 그게 후회가되니 자책으로 면죄부를 주고싶어서 그러는것같다.
그래서 행위로 지은 죄들은 눈에 보이고 이런걸 잘못했어요 콕 집어 얘기하고 그러면서 기억에남고 나의 죄패는 이거야 할수있다 .
하지만 회개를 하고 나누어도 찜찜한게 있었는데
내속에서는 죄인이 되고 싶지않은데 자꾸 다 내탓이라고 하니까 인정이 안되어 회개기도를 해도 늘 찜찜하고 나도 모르게 또 그걸 자책한것 같다 .
내죄가 보이긴 하지만 보이는것에서 그칠 뿐이고
유체이탈처럼 떨어져 보는것같다.
근데 그게 막 가슴으로 느껴지지 않으니 억지로라도 느끼려 자책을 쓴것같다.
사도바울은 스데반을 죽인 장면을 평생 잊지 못했을거라 하는데 그게 자기가 죄인이라고 인정이 되어서 잊지 못한거다 .
사도 바울이 갑자기 그게 죄라고 생각되서가 아니라 예수님의 전적인 은혜로 죄인됨을 알게되었다.
나도 이렇게 자책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만나주셔야하는구나 알고 바라고 가길 원한다 .
나:
질문. 나를 잔멸할 때 미움 서러움 두려움의 옥에 갇히지 않은 비결은 무엇인가요?
요즘 더블캐스팅이라는 뮤지컬오디션을 보고있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 20살에 앙상블을 시작한사람, 28살인데 7년차 배우 등 나이어린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나는 더블캐스팅을 보면서 그냥 너무 내 자신이 쪽팔리고 비교가 된다. 나 20살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대학도 진짜 이름없는데 다닐예정이고 이러면서 나 자신을 갈아먹고 또 혼자 슬퍼한다.
그리고 예전에 내가 했던 쪽팔린 행동과 나를 미워했던 애들이 생각나면서 내가 죽거나 내가 그들을 죽이거나 하고 싶은 생각이 너무 많이 든다. 이런생각을 할때마다 엄청 무기력하고 그냥 짜증난다. 이럴때면 예수님을 엄청원망하고 왜 내가 하고싶은걸 하나도 안도와주고 망치냐고 혼자 난리친다. 그 후에는 기운도 너무없고 더 우울해져있다.
그래도 들은 말씀이 있어서 인지 너무 힘들고 우울할때 목사님책과 큐티책을 뭉텅이로 읽기도 하고 찬송가를 틀어놓고 자기도 한다. 그나마 엄청힘들때는 예수님을 붙들고 있는것이 옥에 같혔지만 빠져나오려고 하는 방법인것같다.
다:
질문. 나를 잔멸할 때 미움, 설움, 두려움의 옥에 갇히지 않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지난 2주간 직장에서 매우 바빴다. 보고서 3개를 써야하는데 신입이니 제대로 할 줄 몰랐고, 그 중 하나는 내가 하는게 아니였는데 다른 사람과 일정이 바뀌게 되어 하게 되었다. 그 사람도 어쩔 수 없이 나와 일정을 바꿨던거였겠지만, 나는 이미 바쁜데 더 일을 준다며 속으로 그 사람을 욕하고 미워했었다. 해야할 일이 많아 예민해져있는 상황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일을 하나 더 주니 마음 속에서는 이걸 다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불안, 그 사람에 대한 미움이 모두 합쳐져 있었다.
하지만 가장 두렵고 마음이 곤고했던 건, 보고서를 작성해서 이를 다른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선임에게 슈퍼비전을 받아야 한다는 거였다.
나에게는 인정중독의 죄가 있고, 나는 다른 사람에게 나에 대한 피드백을 들을 때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상처로 받아들일 때가 많기에 이번에도 슈퍼비전을 받을 때 어떤 말을 들을지, 공개적으로 수치를 당하진 않을까 두려웠었다. 정말 내가 할 수 있는건 보고서를 내가 할 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해서 보고서를 작성하고, 슈퍼비전에서 듣는 말들을 상처로 받아드리지 않고, 상담자로서의 내 발전과 내담자를 위한 피드백으로 듣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 밖에 없었다.
그렇게 기도하고 장장 세시간의 슈퍼비전을 받았는데, 나의 보고서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피드백들이 내가 정말 부족한 부분에 대한 것들이었고, 이를 감정적으로 받아드리지 않고 인정하면서 순조롭게 흘러갔다. 세시간의 슈퍼비전이 순식간에 끝났고, 이전에 가지고 있었던 두려움은 사라져 있었다. 공개 슈퍼비전에서 나의 부족한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를 수용할 수 있었던 것, 공개 슈퍼비전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 것 모두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는게 인정이 된다.
라:
질문. 나를 잔멸할 때 미움, 설움, 두려움의 옥에 갇히지 않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나는 애인이 됐든, 친구가 됐든, 사람이랑 헤어지는 걸 가장 두려워 한다. 아마도 자존감이 낮고, 사람을 좋아하고, 잘 믿고, 잘 의지해서 그런 거 같다. 내가 의지하는 사람들이 교회사람들이 아니고 그냥 일반 사람들이어서 문제가 되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도 생각한다.
전 남자친구와 헤어졌을 때 힘들어서 감정조절이 되지 않아 학교든, 독서실이던 장소와 상관없이 사람들이 있어도 그냥 울었던 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부끄럽고 많은 두려움 속에 살았던 것 같다.
그 이후 정신과에서 애정결핍과, 불안장애 그리고 공황장애가 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내 스스로 강해지고, 남자나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의지하는 삶을 살자고 기도해왔지만 새로 남자친구가 생기니 또 다시 남자친구한테 의지 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래도 지금은 헤어짐의 대해 예전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어 현재 남자친구가 군대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덜 불안해 하고, 공황장애도 오지 않고 있다.
이 모든 안정을 갖게 된건 하나님 덕분이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성숙해져서, 나이가 그때보다는 많아져서 자연스럽게 된 것이라는 교만한 마음이 있다.
이런 마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하나님께서 시험에 들게하는 큰 사건을 주실까 무섭다. 하나님께 돌아가야지 더 심한 시험에 들지 않을 거라 생각은 하지만 돌아가기는 커녕 외면하는 내 모습이 보인다.
내가 지금이라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정이었고, 안정이다 라는 것을 알고, 하루 빨리 하나님께 의지하고 돌아가길 원한다.
[기도제목]
정다혜: 자책이 아닌 회개 기도를 할수있도록
박사라: 공부하기전에 큐티할 수 있도록
혈기 줄일 수 있도록
피해의식과 열등감 내려놓을 수 있도록
김혜윤: 슈퍼비전 받은 후 수정해야하는 보고서 미루지 않고 작성할 수 있도록
매일큐티
이번 한주 재택근무인데, 나태해지지 않고 해야하는 일 할 수 있도록
이지우: 부정적인 생각하지 않기
남자친구에게 너무 집중하지 않고 나의 시간 잘 사용하기
*공통기도제목:신교제 신결혼 가족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