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흩어짐 (사도행전 8:1-3)김양재 담임 목사님
사도행전 8:1-3
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하나님이 흩으셨기 때문에 이세상은 말이 안통하는 게 정상이다.
그 흩어짐이 성령의 흩어짐일 때는 다르다.
1) 큰 박해가 있을 때 흩어집니다.
1절. 사울은 다 율법대로 죽었다는 것, 그래서 마땅하다고 여긴 것. 스데반이 신성 모독을 하지 않았는데 그들은 했다고 하니 백성들은 알 수가 없다(야당? 여당?).
마른 뼈처럼 말씀 말씀, 법 법 외치는 것. 권세를 가지고 법을 이렇게 마음대로 이용하면 안되는데. 우리는 스데반을 아니까 기가막히지만 법을 안다는 절대적 다수는 스데반을 죽이는 게 마땅하다고 했다.
영적인 무지가 사람에게 신천지를 통해서 가장 큰 해악을 끼치는 것을 요즘 눈으로 보고 있다.
가말리엘 석학이자 유대교 신봉자인 사울은 하나님의 뜻에는 무지했다. 유대인들은 스데반 설교를 듣고 기독교를 이단으로 정죄했고 큰 핍박을 가했다.
사울도 그들 중 한 사람이었다. 거꾸로 신천지는 한국교회가 자기들을 이단으로 몰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무지는 큰 정신병이다. 치명적인 악이다. (...)진실을 혼란시킨다.
무지는 몰염치의 어머니다(스펄전 목사).
ampmdashampmdash> 이세상에 가장 무서운 것은 영적 무지다. 자기에게도 남에게도 해악을 끼친다.
교리가 너무 허접하지만 교리 때문에 신천지 가는 사람은 없다. (연기자) 짝궁들이 다 공감을 해주니까 천국이 따로 없다고 생각. 안넘어갈 자 없다. 사랑에 빠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리지만 사랑에 빠지면 아무 것도 눈귀에 안들어 온다. 이렇게 사랑에 빠졌을 때는 일단 분리가 필요하다. 도저히 스스로 빠져나올 수 없다. 상담소에 가야 한다. 돌이킬 수 있도록. 상담소에 가는 것 중요하다.
사도행전은 누가가 썼다. 사울의 주치의. 사울이 누가에게 이 장면을 다 얘기를 해주었기 때문에 쓸 수 있었던 것. 사울은 이 장면을 평생 잊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날마다 내가 죄인 중의 괴수라는 말이 나왔을 것이다.
적용) 여러분이 평생 잊지 못할 부끄러운 장면은 무엇인가?
같이 예수를 믿는다고 한 유대교(대제사장이 있는)가 초대 기독교를 맹렬히 박해했다. 종교전쟁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
흩어짐을 사단은 박해로 역사했고, 주님은 주님의 계획을 가지고 이 흩어짐을 신실하게 이루어주셨다. 사단도 항상 하나님의 수하에서 움직인다.
예루살렘이 전도가 됐으니 이제는 유대와 사마리아로 나아가야겠는데 초대교회는 자꾸 나갈 때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 누가 유대를 가고, 누가 사마리아로 가야하는가? 다 힘들다.
흩어지라고 하면 반발이 일어난다. 흩어짐은 쉽지 않다. 예루살렘 교회는 처소가 없었으니 언제가 흩을 때인지를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전대미문의 핍박이 오니까 흩어짐이 간단하게 처리됐다. 하나님의 역사하심.
우리가 예배드릴 수 없는 날이 온다, 고 예견했다. 애국가를 부르며 나라가 있어야 예배를 드린다. 이렇게 아무도 못올 날이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셨다.
흩어지니까 이방 지역까지 가게된 것. 하나님의 뜻이면 거기서 열매 맺게 돼있다. 우리들교회를 어떻게 흩어야 되나 앉으나 서나 기도하지만 길이 안보인다. 길이 보이지 않으면 행동하지 않는다.
우리가 흩어져야되겠다는 생각을 하지마는 교회와 말씀 묵상의 역사가 매우 짧아서. 전세계 어디를 가도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묵상을 시작했다는 분들을 만난다.
그들은 다 리더가 돼있다. 흩어지면 좋겠다고 생각. 그런데 전염병이 오니까 누구도 이해하는 흩어짐이 되는 것을 깨닫게 됐다. 이런 자연스러운 흩어짐을 하나님께서 주시리라 믿는다.
다만, 피난갈 정도로 큰 박해가 와야했던 것이 예루살렘의 흩어짐. 미리 흩어지면 좋겠지만 인간은 그럴 수가 없다. 주의 일을 위해서 흩어져야 해, 라고 하면 의가 쌓일 수 있다. 억지로 흩을 수는 없다.
잘 살아보았자 쇼핑하고 여행가는 그 이상이 더 있겠는가?
주의일을 하느라 너무나 재밌는 인생을 살고있다. 하나님께서 손해보지 않게 해주셨고 박해를 받았기 때문에 훨씬 더 잘살게 해주셨다. 땅끝까지 증인되게 하셨다. 형제들 모두 남편 고난, 시집 고난, 경제 고난. 그런데 지금 보면 어머니의 기도로 인해서 박해를 무섭게 받아서 모두 지경이 넓어졌다. 앉으나 서나 힘든 사람 살리는 일에 올인하는 인생을 살게 하셨다. 하나님의 계획이 대단하시다는 것밖에 할 말이 없다. 예수 믿는 데에 가장 합당한 환경으로 만들어주셨다. 내가 당하는 것을 마땅하게 여기던 남편들이 있어도 흩어져서 훨씬 잘 살게 하셨다.
이 때부터 사도들은 등장하지 않는다. 6-7-8이 전부 스데반-빌립 도배. 9장부터 사도바울. 스데반의 열매의 왕성한 활동.
스데반 때문에 대대적 박해가 와서 다 흩어지게 했다면 재산 손해도 났는데 백성들이 스데반에 책임을 물었을 수도 있는데(모두가 말씀이 들린 것은 아니라).
신천지는 믿음 빙자 이만희만 추앙. 어떻게 돌아오게 하나.
어쩔 수 없이 흩어져야지 혈기, 자존심으로 흩어지면 안된다. 지금은 좋아보여도 지경이 넓어지지 않는다. 어쩔 수 없는 분가, 과부되게 하심. 어쩔 수 없어 교회도 개척하게 하셨다.
어쩔 수 없이 흩어진 것에 대해 순종을 하니까 주님은 영적 지경이 넓어지게 하셨다. 가정, 직장 생활 다 영적 전쟁터이다.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하면서 흩어지는 것에 순종해야 할 게 있다.
적용) 여러분이 큰 박해로 흩어질 수밖에 없는 유대와 사마리아는 어딥니까? 분가인가, 사직인가? 성령의 흩어짐이라 생각하는가,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
2) 크게 울어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유대교인으로서 크게 울어주는 사람이 있었다. 한쪽에선 이를 갈면서 돌을 던지지만 한쪽에서는 슬퍼하며 시신을 수습해서 장례를 치러주었다.
경건한 유대인들이 이렇게 장례를 치러주면 죄인이기 때문에 불이익을 당할 일인데 목숨 걸고 장례를 치러주었고 가슴을 치면서 애곡했다.
경건한 불신자. 교리로 스데반을 옳다고 했으면 초대교회에 합류하지 않았을까. 스데반의 삶을 존경한 것 같다. 불신자들에게 존경을 받으면 게임 끝.
우리에게 있는 강박. 신자 불신자에게 칭찬을 받아야하니까.
말씀을 따라가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지혜를 주신다.
남들이 칭찬한다고(욕한다고) 받을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초연하라는 얘기도 아니다.
우리는 항상 경건과 구속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러면 지혜의 근본이 된다. 십자가는 지혜고 타이밍. 주님께서 맞춰주신다.
근거를 찾아 남 칭찬할 일 있으면 마음껏 하라.
근거가 없으면 그것은 아부.
무슨일을 하든지 두렵고 떨림으로 해야하고 또 받아야 한다.
간증 - 신불신 모두가 슬퍼할 수 있고 구원으로 연결된 죽음
불신자도 울어줄 수 있구나, 라는 소망을 가지게 된 것. 스데반의 죽음.
가시적으로 유대인 중에도 슬퍼하는 사람이 있음을 보여주셨고 위로가 된다.
나중에 회개로 이어지는 것.
적용) 내가 죽을 때 누군가가 크게 울어줄 것인가 마땅히 여기겠는가?
3) 교회를 잔멸할 때입니다.
그리스도를 경험하지 않는 열심은 공동체에 해가된다.
내 열심을 돌아보라. 누구를 위한 열심인가?
신천지. 세상 사람들도 알고 기부금도 안받는다.나라 말은 안듣고 총회장 말만 듣는다. 사이비 맞다.
목사는 잘못할 수도 있는데 교주를 절대적으로놓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단 맞다. 교회를 잔멸하고 있는 것이다. 방역이 더 중요하다.
기독교는 그렇지 않다. 철저히 이타적인 종교다.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예수 계신 곳은 하늘나라.
사울은 스데반이 이것을 경험한 것을 목도한 것이다.
성경에서, 인자 86번 쓰였다.예수님을 인자로 칭한 것은 스데반이었다. 사람이 얼마나 주님과 친하고 확신하면 주님을 사람의 아들로 쓸 수 있었을까.
자기와 같은 신분이었던 인자의 영광을 확실히 보았기 때문에. 이 땅의 언어로 쉽게 푼다면, 건축자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는 것. 버린돌끼리 알아보고 너무 감격하는 것이다.
사단은 예수가 죽은 것은 인정해도 부활하신 것은 인정하지 않는다.
잔멸까지 박해가 안가면 흩어지지 않는다. 박해에서 잔멸까지 가야한다.
인자의 영광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버린돌이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자꾸 시험에 들고 조롱을 당할 때 상처를 받고 뛰쳐나가고 이혼하고 사직하고 혈기충만하게 되는 것이다.
인자의 영광을 보면 스데반처럼 조용히 잠자듯 갈 수가 있는 것이다.
길이 없는 게 축복이다. 갈 데가 있으면 나가버릴텐데 갈 곳도 없고 돈도 없고.
돈 있으면 절대 사과 안한다. 돈이 일만악의 뿌리.
스데반이 살아있었다면 예수님보다 더 큰 숭배의 대상이 됐을 수도.
예수님은 재판까지 가셨지만 스데반은 그자리에서 돌로 침을 받아 죽었으니.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고난의 높고 낮음은 없다. 우리의 고난은 사람을 살리는가 못살리는가로 평가된다.
끊임없이 무시를 해주는 것을 경험하면서 가는 것이 큰 특권이다.
깨어있게 해주신다. 마음이 부할 여지가 없다. 늘 가난한 마음을 허락해주신다.
주님 앞에 가는 그 날까지 특권이 계속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 인정받기위해.
목회는 인생의 목적이 아니다.
저의 편지가 우리들교회 성도들이다.
적용) 나를 잔멸할 때 미움, 설움, 두려움에 옥의 갇히지 않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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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성령의 흩어짐이라면 사명
나를 잔멸할 때 미움, 설움, 두려움에 갇히지 않도록
신자 불신자 모두가 내가 죽을 때에 울어주기를
버려진돌에 서로 공감을 하면서 우리의 모든 공동체가 버려진 돌들끼리 만나는 감격 안에서 인자의 영광을 보게 해달라고
대구, 이 나라, 코로나 및 환자들을 위해서
차별 금지법/낙태법 통과되지 않도록
[기도 제목]
목자
- 코로나로 갇힌 환경에서 말씀과 기도로 잘 깨어있을 수 있기를
- 새벽기도 주 1회 이상 참여할 수 있도록
- 맡겨 주신 영혼들 잘 흩어져 돌볼 수 있도록 (전화 심방), 잘 울어주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 교회 오기로한 VIP, 마음과 환경을 지켜주시길
교희(부목자)
- 생활예배. 특히 기도시간 잘 가질 수 있기를
- 엄마를 향한 불안한 마음. 하나님 앞에 이 불안함 잘 맡겨 드리고, 해야하는 적용이 있다면 잘 할 수 있기를
- 회사에서 지금 있는 자리 잘 지킬 수 있도록
무옥
- 큰 이모(혈액암) 이제 4차 항암 들어가는데, 6차까지 영육이 잘 감당할 수 있도록
- 재택 환경에서 생활 예배 잘 지키고 재택이지만 원칙을 지키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 큐티와 중보기도에 시간을 더 할애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