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참석인원
: 이호진(93), 김승택(95), 이동영(95), 정권일(96)
Ⅱ. 말씀요약
「성령의 흩어짐」(사도행전 8:1-3 / 김양재목사님)
성령의 흩어짐은...
1. 큰 박해가 있을 때 흩어집니다.
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스데반이 하나님을 영접하고 순교할 때, 사울은 마땅히 여겼다고 합니다.
율법대로 죽였기에, 마땅히 여겼습니다.
유대교 신봉자인 사울은 하나님의 뜻에는 무지했습니다.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합니다.
'무지는 큰 정신병입니다. 이성을 어지럽게 하며, 진실을 감춥니다.'
바울은 훗날 '자신이 교회를 핍박함은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니라!'고 고백했습니다.
이렇게 영적 무지는 자기에게도 남에게도 해악을 끼칩니다.
스데반은 이런 사울을 바울 만들기 위해 고난을 받고 순교로까지 나아간 것입니다.
사울은 이 장면을 모두 보고 기억해서 전했습니다.
사울은 이 장면을 결코 잊지 못했을 것입니다.
Q. 여러분이 평생 잊지 못할 부끄러운 장면은 무엇입니까?
흩어짐은 예루살렘에서 유대로 그리고 사마리아로, 더 나아가 땅 끝까지 나아가는 시작입니다.
흩어지라 하면 누구는 유대로, 누구는 사마리아로 가야 하는데, 사마리아는 너무 무시가 되니까 너무 가기가 싫습니다.
흩어지고는 싶지만 언제, 어디로 가야할지 모릅니다.
그런데 전대미문의 핍박이 오니까 바로 흩어짐이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역사하십니다.
흩어짐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곳에서 열매 맺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면 하나님이 역사해주심을 믿어야합니다.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증인되게 하십니다.
Q. 큰 박해로 흩어질 수밖에 없는 유대와 사마리아는 어디입니까?
2. 크게 울어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경건한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유대교인입니다.
유대교인들 중에도 울어주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가시적으로 유대인중에서도 슬퍼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이 참 위로가 됩니다.
유대인 중에서도 같이 우는 사람이 있으니 흩어지는 사람들은 스데반의 죽음이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영광으로 임하신 것임을 아는 것입니다.
Q. 여러분이 죽을 때, 사람들이 크게 울어주겠습니까? 마땅히 여기겠습니까?
3. 교회를 잔멸할 때입니다.
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경건한 사람들이 이렇게 울어주는데 사울은 더욱 악독하게 박해합니다.
'잔멸'은 멧돼지가 밭에 들어가 엉망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고의 사도인 바울이 이랬음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없는 열심은 이렇게 무섭습니다.
바울은 훗날 자신의 율법에 대한 열심 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핍박했다고 고백합니다.
이렇듯 말씀으로 살아낼 수 있지만, 말씀으로 죽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스데반이 바울 사도를 낳고 있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사울은 기억합니다.
예수님을 인자로 칭한 사람은 스데반뿐입니다.
자기와 같은 신분인 인자의 영광을 확실히 보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고백입니다.
사단은 예수님이 고난 받고 죽으신 것까지는 압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것을 인정하지 못하니 자꾸 잔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버려진 모퉁이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인정 못 하고 알지도 못하니 우리는 그저 높고 높은 영광만을 쫓습니다.
그러다 높고 높은 영광이 아니라 비난받고 낮아지는 경험을 하니 그렇게 혈기가 나고,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사단은 스데반을 죽이고 좋아했겠지만, 곧 바울이 될 사울이 그 자리에 있었음을 알지 못합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하나님 일을 다 알아서 하십니다.
Q. 나를 잔멸할 때 미움, 서러움, 두려움의 옥에 갇히지 않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Ⅲ. 목장 적용 및 기도제목
이호진(93) : 기도가 살아날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해주시길.
남의 눈의 티끌보다 내 눈의 티끌을 보는 한 주 되기를
일과 관계에 있어서 유유부단한 연약함을 끊어낼 때는 분별하여 끊어낼 수 있도록
김승택(95) : 경각심을 갖고 정한 생활적용 철저하게 지키도록
막연한 게으름은 죄인걸 철저히 주님 앞에서 회개함으로 끊어낼 수 있도록
QT 나눔에 가감 없이 잘 나눌 수 있도록
정권일(96) : 큐티책 소지해서 공부하기 전에 큐티할 수 있도록,
공부할 때 교만한 마음 들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