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모임: 온라인 카톡방, 전화
참여 인원: 김지민 박충호 김홍진 최현규 장지수 윤종훈 이현화 장윤석 차재광 민경준 (10명)
나눔 내용
A: 건강관리하며 식습관을 조절하고 있다. 내 몸이 성령의 성전인줄 모르고 참 나를 사랑하지 못하고 학대했던 시간이 많았던 것 같다.
요즘 상담을 하며 내가 가지고 있는 고난과 직면을 하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내가 비련의 주인공이 된거 마냥 눈물이 날때도 있고 힘들어
하는 경우도 좀 있다. 그래도 공동체의 위로와 권면으로 살아내고 있는거 같다. 예배가 빨리 시작되고 목장에서 함께 다시금 만났으면
좋겠다. 공부를 다시 시작했는데 목표 중심적인 사람이라, 임용고시 공부를 다시 매진하며 어찌됬든 임용이 되리라 하고 이를 갈며
열심히 하고 있다. 새로운 학교를 가서 일하는데 코로나로 학교는 휴업인데, 뭔가 일이 많고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부담스럽다. 먼저 내가 죽어지는 적용으로 내 의로움이 아닌 사랑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친해지려고 노력중이다.
B: 감기가 걸렸다. 대학원 연구실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연구실 사람들이 나를 코로나냐고, 하면서 너 교회 혹시 신천지 아니야? 하는
소리들을 해서 굉장히 기분이 불쾌했다. 그리고 감기 걸린 사건으로 룸메형이 좀 이상하게 연구실 사람들에게 말해서 자기 입장이 굉장히
난처해졌다. 여자친구와도 3주간 못만나고 있다. 조심하느라, 그리고 부모님이 대구에 사셔서 걱정이 된다. 사태가 진정되고 예배가 속히
시작되어지면 좋겠다. 그래도 연구실 사람들이 바이러스때문에 다들 예민하구나 옳고 그름으로 나누려고만
하는구나 해서 안타깝고 기독교인으로 모범을 보이지 못했었구나 하는 회개가 나오게 되었다 목장의 귀함을 알게 되었다
C: 학기가 시작되려고 하고 아르바이트를 구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한다. 코로나 사태 떄문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서 집에서
부모님과 식사하고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자존심이 쌘 저는 무시당한 경험이 많아(친구나, 누나에게) 마음 한켠에 방어기제가 있다.
인간관계에서도 사소한 것에 기분나빠하고 불쾌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오늘 말씀에서 자신의 십자가를 지시고 죽어진 예수님을 마지막
때에 영접한다고 하셨는데, 오랜시간 나 스스로가 이기기 위해서 살아온 경우가 많았다. 지금은 그래서 내 삶의 결론이 황폐화된게 있다.
이제는 내가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죽어지고 섬기고 성령의 순교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됬으면 좋겠다.
D: 정신이 무기력했습니다. 주님의 뜻을 모르는 건지 알 수 없는건지 알고 싶지 않은 건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인간의 무기력함과
죄책감 혹은 회개로 신앙을 갖게 되는게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것인지를 알 수가 없으니, 나약한 나를 받아들이고 태양 같은 주님이 내 곁에 계셔도
그것이 나인가 싶습니다. 단지 삶과 행동이 무너지지 않음은 내가 나약해 감당할만한 것인것 같고 평범한 일상이 주님이 내게 바라시는 것이라 생각
했습니다. 목장으로 회복하고 싶다
E: 공무원이라 코로나 현장에 직접 투입이 되고 있다. 뭐 직접 환자를 만나는 업무는 아니라서 괜찮은데 업무의 피로도가 상당하다..
그리고 가족과 보내고 싶은 시간이 많은데,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많이 줄어서 아쉽다. 많이 외롭다 신교제 하고 싶다.
F: 일본 유학을 준비하다가 여러가지 사건과 상황으로고민하고 있다. 코로나의 여파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예배도 드렸고 여자친구와의 관계도 잘 지내고 있다. 여러가지 진로를 놓고 고민하고 찾아가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G: 재수 준비를 하면서 공부하고 있다. 학원에서 안 받아줘서 약간 기분 나쁘고 생색 났는데, 지금은 어찌저찌 다시 공부하고 있다. 하나님의 성전에
맞게 걸맞는 행동을 하면서 성실하게 살아가고 싶다.
H: 가족(아버지)가 저를 더 잘 이해주시면 좋겠다. 동생과의 관계가 회복되길 반려견들이 하늘나라에서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I: 취업준비를 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G: 남은 연가를 다 사용해서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가족과 예배 드리는 시간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양육교사 훈련 잘 받고 싶다.
근데언제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니... ㅜ 아쉽다.
[ 기도제목 ]
김지민(88)
- 공부 집중해서 잘 할 수 있도록
- 목원들 모두가 큐티하고 말씀 보는 환경이 되고, 온라인으로라도 목원 모두가 말씀 나눌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 고난이 해석되고 내 스스로 자유해 지고 나를 사랑할 수 있도록
- 새로운 학교에서 정착 잘 할 수 있도록 (밥친구가 생기길)
최현규(90)
- 건강하길, 가족이 구원받길, 인생의 선택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민경준(96)
- 건강해 질 수 있기를
-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길
장지수(96)
- 성령의 순교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 주님께 쓰임받는 가정이 되길, 우리나라가 이 사건을 통해 다시 주님께 돌아오며 주님을 경외하는 지도자가 세워지길
윤종훈(99)
- 세상의 비웃음에 흔들리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박충호(93)
- 부모님의 대구에 계십니다. 현재의 사태가 무사히 넘어가길 바라고 많은 사람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합니다.
차재광(90)
-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장윤석(99)
- 진로가 잘 정해질 수 있도록
다들 함께 모여 다시금 목장예배 드리는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온라인 뭔가 다들 아쉽다 하는 반응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