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1 황다솜목장 나눔
@말씀
<성령의 순교> 사도행전 7:51~60
@적용질문
첫째,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 사람 때문에 합니다.
(적용1-1) 여러분이 죽을 작정을 하고 한마디만 한다면 어떤 말을 하겠습니까? 직장에서, 사장, 팀장 윗사람에게 한 마디 딱 하고 싶다면 어떤 말을 하겠습니까?
(적용1-2) 여러분은 여러분의 조상과 부모님에 대해서, 또 나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내나 남편에게 입도 못 벌리게 합니까? 니가 감히 우리 부모를.. 어쩌구 저쩌구 합니까?
둘째,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야야 할 수 있습니다.
(적용2) 여러분은 이 인자로 오신 주님이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봅니까?
셋째, (이 시대의 성령의 순교는) 그 마음으로 혈기를 감당합니다.
(적용3) 오늘 내가 집에서 순교할 일이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아이들에게 죽어야 하나, 부모에게 죽어야 하나, 배우자에게 죽어야 하나, 직장에서 죽어야 하나? 육신의 정욕에 죽어야 하나,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에 죽어야 하나?
여러분은 인생 마지막에 어떤 말을 할 것 같습니까?
@근황/말씀적용
김지혜 :
코로나로 인해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어서 영상통화로 과제, 회의를 하고있어서 얼른 학교와 교회를 가고싶다.
-현장예배가 없어서 참 쉽지 않고 우리 모두가 우편에 계신 인자를 보며 믿음 지켜 갈 수있도록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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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예전의 제 모습이 생각났습니다.취업 준비를 할 때와 회사에서 일한 후에도 좋은 직장과 연봉에 대한 우상으로 하나님께 원망의 기도가 끊이지 않을 때, 문득 성령님께서 내 생각과 입술을 주관하신 것처럼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일이 나의 꿈이 되길 원한다는 기도가 튀어나왔다. 나의 완악한 마음을 깨닫게 하셔서 나의 마음까지도 돌이켜달라는 기도를 했었다. 그러나 요즘 생활이 안정되자 예배에 대한 사모함이 없어졌고, 심지어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진정 하나님을 믿고있는 것인지 흔들리는 삶을 살고있다.
머리로는 하나님을 알고, 내가 해야할 일을 알고 있지만, 목이 곧은 백성처럼 머리로만 아는 지식이 마음으로 내려오지 않아 힘들다.
황다솜:
중국어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고 집콕하고 있다.
간증 준비하면서 오히려 감사하게 내 십자가 지는거 1인용데 내가 참 십자가 지는 것을 안하려고 하는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결심하니 그 과정에서 기도와 응원이 너무 고맙고 감사했다. 간증의 기회를 주신것은 나를 이끌어가고 인도하시는 과정 중 이게 반드시 필요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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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은 회개하는 사람이라 하신다. 그리고 혈기에 순교하고, 이생의자랑 육신의정욕 안목의정욕에 죽는거라 하신다.
바울이 사울 시절, 스데반에게 돌을 던졌다. 나 역시 우리 교회 오기 전에는 제대로 된 성에 대한 가치관 없었다. 불신교제 속에서 혼전순결은 지켰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너무나도 아프게 한 음란이 있었다. 다행히 20대 초중반에 남친이 없어서였지, 아마 나를 너무나도 사랑해주고 나도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있었다면 나도 혼전순결 너무너무 힘겨웠을 것 같다. 내가 원하는대로 성을 사용하고, 돈을 사용하고, 시간을 쓰고 싶었던 나를 웬 주님의 은혜로 이렇게 귀한 말씀 듣게 하시고 가치관을 성경적으로 바꿔주시니 감사할 뿐이다.
그럼에도 내가 약한건 엄마한테 혈기 내고, 끝까지 따라가서 따지고 찌르는 언어 쓰는 모습이다. 화를 쌓아놓으면 안 된다는 말도 안 되는 생각으로ㅜㅜ 휴
그리고 구체적으로 이생의 자랑을 못 놓는다. 우편에 앉아계신 인자를 보지 못 해 겉모습(사회적 지위)에 집착하고 계속 치장한다.
코로나로 일도 없는 요즘, 인자가 우편에 앉아서 날 응원하는 모습을 매일 아침 큐티를 통해 보기 원한다.
예수님이 보배인데 예수님이 내 안에 존재가 크지 않아 자꾸 인생의 목적을 사회적 지위에 둔다.
예수 믿으면서도 하고싶은거 다 해야 된다 생각하고 십자가 안 지려는게 있는거다. 그러나 보배이신 예수님을 알아갈수록, 포기하는 것들도 늘어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동시에 포기하면서 예수님을 알아갈 것 같고. 이제는 신앙도 세상도 동시에 섬기지말고, 혈기도, 사회적지위 우상도 구체적으로 죽여가고싶다. 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이 내가 되고싶다. 주여..ㅜㅜ
이정은:
양교신청이 탈락되었고 뭔가 내가 자꾸 하려고 하는게 있었던 것 같다. 양교를 받아야 내가 해석받길 원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하나님은 나 스스로 하나님과 만남을 원하시는 것 같다.
남자친구와 스킨쉽으로 힘이든다.
-우린 한명도 예외가 없다. 죄에 대해 단호해야 할것같다. 환경을 피하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 같다. 목장은 죄를 위해 같이 싸워주는 군대이니 우리가 군사가 되어 같이 싸워줄거고
양교 못하게 된 걸 보면서 지금이 고독의 영성을 다질 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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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집에서 순교할 일이 무엇인가?
내가 순교해야 할 일은 엄마의 걱정을 덜기 위해 집에 일찍 들어가기이다. 코로나로 인해 언제 들어오는지 항상 물어보는 엄마가 귀찮을 때가 많은데 오히려 엄마가 나를 위해 수고해주는 것을 느껴서 코로나가 잠잠해질 때까지는 집에 바로 들어가는것을 지켜야할 것 같다. 오늘 엄마에게 교회 가자고 엄마가 천국 갔음 좋겠다고 전해줬다. 그것이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엄마가 하나님을 만나서 위로 받길 윈하는 마음을 생기게 해주셨고 그런 말을 전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
양교를 하는것보다 집에서 엄마에게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하고 큐티책을 주는 것이 나에게는 지금 더 필요한 것 같다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양교를 못하는것을 아쉽게 생각하지 않는다.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때를 기다려야 할 것 같다.
그리고 회사에서 죽어져야 하는데 항상 내가 하는 일이 옳고 시키는 일은 그른것같은 나의 옳고 그름이 있다.
이한나
오늘 저는 부모님과 유투브에서 '갓피플'채널에 올라온 선교사님의 말씀으로 예배를 드렸어요.
제가 한줄로 요약하자면, 고난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거!
설교 마무리에 베드로전서4:12-13절 말씀이 나왔어요.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오늘 낮에는 이 말씀을 듣고 지금의 상황인 코로나 사태가 떠오르더라구요. 이것 때문에 미뤄지는 모든 일정과 취소되는 문화계통의 일들. 그와 함께 신천지가 낱낱이 드러나는 사건과 오늘 아침 새롭게 떠오른 차이나게이트 관련한 일들까지. 당장 전 세계도 그렇지만 우리나라가 마주한 일들이 정말 고난같이 크게 보이더라구요. 한창을 살아가는 젊은 세대인 저로서는 이런 일들을 더이상 정치라는 이유로 내 관심 밖으로 두고 무시하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말씀중에, 고난이 결코 슬퍼할 일이 아니라고 하셨어요. 욥의 이야기를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셨는데,
사탄이 하나님께 욥은 하나님이 욥에게 모든것을 주시고 보호막을 쳐주시니까 하나님을 찬양하는거에요.라고 말하자 그렇지 않다. 내가 보호막을 치우고 그를 고난중에 두더라고 욥은 나를 떠나지 않는다.고 하시고 사탄의 괴롭힘을 그냥 두고 보셨다고 합니다. 이 상황을 보면, 하나님은 욥이 고난중에도 자신을 떠나지 않으리라는, 욥을 향한 믿음이 있었던것이라고 하셨어요. 우리가 견딜 수 있는 시련을 주시는 하나님이시고, 그 시련을 우리가 견뎌낼 수 있다고 하나님도 우리를 믿어주시는 것이라고. 그만큼 하나님이 우릴 신뢰한다는 뜻이고, 그래서 고난의 때를 놓치지 말고 감사해야한다는 말씀이셨어요.
우리들교회에서도 늘 고난이 축복입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도 고난이라는 것이 결코 주저앉을 것이 아니라 감사제목이라는 것에 대해 묵상하게 됐어요!
물론, 오늘 저녁에 터진 새로운 사건은 또 다르게 다가오지만, 이 일을 통해서도 저와 우리 가족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이 있으리라 믿어요!
@기도제목
김지혜:
1. 두번째 적용 질문처럼, 하나님의 우편에 예수님이 서신 것을 보았으면서도 다시 못본 척 믿음이 후퇴하고 있는 지금의 모습을, 진정으로 되돌이키고 성장하는 예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기를.
2. 1:1 양육을 신청했는데, 무사히 수료할 수 있기를.
3. 지금 맡겨진 자리에서 해야할 일에 게으르지 않고 하나님께서 지혜 주시기를..
4. 내년에 있을 취업이 벌써부터 걱정되고있는데,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을 믿고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그러나 하나님만을 믿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제 자신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지금부터 준비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황다솜:
- 꼭! 아침을 큐티와 기도로 깨우겠습니다. 큐티 그날 말씀 한구절이라도 음미하며 그날 살겠습니다.
- 매일 자기 전 방청소 10분 꼭 하겠습니다. 빠샤!! (엄마의 혈기를 돋구는 주 요인)
- 엄마를 찌르는 언어 이번 일주일간 사용 안 하겠습니다.
- 엄마한테 부드럽게 말하겠습니다. 일주일간 죽어라 지켜보겠습니다!
- 사회적 지위 우상 깨고 싶습니당ㅠㅜ 진로가 예수님보다 중요하지 않게 해달라고, 도와주시라고 생각날 때마다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이정은 :
말씀, 기도를 미루지 않고 매일 꼭 할 수 있도록
남자친구에게 들이대지 않도록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리며 하루하루 잘 살 수 있도록
회사에서 생색내지 않고 감사하며 다닐 수 있도록
가족 구원 위해서
이한나: 나의 감정이 칼이 되서 사람을 찌르는 무기로 사용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