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1 판교 1부 황찬영 목장 보고서.
찬영(목자)
질문) 내가 순교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나는 마지막에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
- 회사에서 대표에게 잘못도 아닌 일에 잘못을 뒤집어써야하는 부분, 자기만에 세상에 살아서 나오질 못하니 직원들에게 무시받는 모습을 보면 저 사람에게 죽어지기가 너무 싫은데 그럼에도 질서에 순종하고 월급 주는 사람으로 생각하며 살아야지 싶다. 이렇게 살다가 마지막에는 눈에 보이는 걸 쫒다간 망한다고 말하고 싶다. 물론 나도 안되지만 지금까지 산 걸로는 정말 그렇게 생각이 든다.
지석(부목자)
질문) 내가 순교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나는 마지막에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
- 정말 힘들지만, 엄마한테 순종하고 가는 것이 결국 순교인것 같다. 엄마말이 틀렸다고 생각해도 엄마는 24년동안 꾸역꾸역 나를 키워 왔기에 듣고 내 의견을 전달할 수있어도 무시하지말고 일단 듣는 적용이 필요할 것 같다.
질문) 인생 마지막에 어떤말을 할 것 같은가?
- 24년 유아, 초딩, 중딩, 고딩, 그리고 대딩까지 청소년 시절을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힘든 가운데서도 주변사람들을 통해 도와준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다.
기도제목
- 어머니가 학습지교사하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강제 휴식을 하는데, 이번기회에 엄마랑 사이가 좋아질 수있도록.
- 어머니의 건강/준석이의 이등병생활이 구원의 사건이 되어 교회에 붙어 있을수 있도..
-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각종 시험, 학교 등이 밀려 취준/진학 고민이 계속 되는데 잘 결정할 수있도록.
- 코로나 바이러스로 죽는사람이 더이상 없고, 모든 사람이 건강한 모습으로 교회에 올수있었으면.. .. .
정욱(목원)
질문) 내가 순교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나는 마지막에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
저는 순교까지는 아니더라도 제 친가가족들 구원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되는데, 정작 아버지나 저에게 잘 대해준 사촌형을 빼고는 전부 지옥에 가길바라고 있네요... 엄마와 저를 아직까지도 차별하는 모습과 아직까지도 바뀌지 않은 태도때문에 만나기 싫어지고요. 마지막에는 가족들과 함께 모여 그냥 아무말없이 최후를 맞이하고싶어요. 저는 항상 제 죽음의 이유가 병이나 사고 그런게 아니라 생각하고있어요. 요한계시록에서 나오는 그 마지막을 보고 죽을것 같아서요.
요한(목원)
근황 TALK
항상 마지막에는 하나님을 위해 살다가 작렬히 죽는 멋진모습만을 상상하는데 현재 그런 삶을위해서 1도 노력하지않는 내모습을 보며 계속 무기력해지곤 합니다. 이런 생활을 고칠려고 계속 노력하는 내가 되도록 큐티하고 말씀으로 나아가길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
명현 - 게임만 하는 일상을 살고 있음, 군대 신청이 잘 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속히 집힐 수 있도록 (간식빵공기내기)
성준 - 학교 입학을 기다리는데 딱히 힘들거나 심적인 어려움은 없음, 게임이나 개인 여가로 생활 하는 중, 남은 시간동안 낭비하지 않고 할 일 찾을 수 있도록
중경 - 집에서 휴식 중, 2주 개강 미뤄짐 그 후 온라인 강의로 대체, 코로나 안걸랄 수 있도록
정우 - 3.17 입대, 3월 초 부산 약속 취소, 군대 때문에 심란한 마음 잘 다스릴 수 있도록, 훈련병 기간에 코로나가 잡힐 수 있도록
정욱 - 피시방 알바 중(주일부터 목까지) 군대 밀림(카투사 지원할 예정) / 앞으로 군 지원하는게 점수가 확정되었다해도 확신이 더 생길 수 있도록, 코로나 19 바이러스 빨리 끝나서 교회 올 수 있어서 아버지가 교회 올 수 있도록
정훈 - 입학 했고 3.16 들어감 어머니 따라 교회 욌다가 운동 때문에 쉬어서 다시 오려는 중, 기도제목 따로 없음
지석 - 오픽 공부 중인데 밀려서 일단 공부를 이어가는 중, 알바를 구하고 싶은데 알바 자리가 없어서 힘든 상황, 학교 밀린 상황 때문에 계획이 틀어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화가 남, 뭘 해야할지 모르겟음, 엄마가 학습지 교사 일 하시는데 지금 일을 못나가서 재정적인 문제가 보임
-> 코로나 바이러스가 빨리 종식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