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순교 / 사도행전 7장 51-60절
김양재 담임 목사님
오늘은 삼일절입니다. 독립만세노래 모르죠?
언더우드 부인이 쓴 책을 보면 1900년 10월 초에 미국 북장로회 연례회가 처음으로 열렸는데 홍성수가 몰래 보낸 비밀 지령을 봤는데, 모든 기독교인을 살해하라는 칙령을 전해받게 되었습니다.
친러가 득세하고 있기에 라틴어로 번역해서 다른 선교사에게 보냈고, 알렌 선교사는 고종을 만나 이 사실을 전해서 모든 기독교인을 살렸습니다.
1.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 사람 때문에 합니다.
51: 스데반이 죽을 작정을 하고 이 한절을 말했습니다.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 사람을 막으려면 성령으로 죽어야 합니다. 성령이 효과적으로 도와주지 않으면 잘 죽을 수도 없습니다. 왜 항상 거스르나요? 목이 곧고 귀에 할례를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완고하고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태생이 지옥 뿌리에서 올라온 교만이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만 들어서는 안됩니다. 할례 받아야 할 것은 마음과 귀 입니다.
52-53: 사람의 교만과 무지는 성령을 거역하게 됩니다. 성경을 끼고 살면서 할례를 행하였지만 동시에 몰록을 섬깁니다. 그 결론으로 성전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예수님을 못보고 율법과 성전을 자기들의 자랑과 치장으로 사용했습니다. 스데반은 그걸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합니다. 스데반이 대단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적용
: 죽을 작정을 하고 말 한마디 하려면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 직장에 사장 팀장 웃사람에게 다 한마디씩 하고 싶죠?
54: 영적으로는 아브라함, 모세, 다윗의 구속사를 말하면서 너희가 위대하게 말하지만 문제 많은 그들을 하나님이 위대하게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우리 집안에 총리 하나만 나와도 후세까지 자랑을 하는데, 이순신장군 가문의 사람에게 위대한 사람이 어디있냐고 하면 가문의 사람 얼굴이 흙 빛이 되는 것 입니다.
예수 믿기 전에 바람을 피울 수도 있는 것 입니다. 모세가 대단한 지도자가 된 후에도 이방 여자를 받았습니다. 여기까지 전해들은 결론이 마음에 찔림까지는 좋았는데 그를 향해 이를 갈았습니다.
회개가 아니라. 분기탱천합니다. 왜입니까? 예수님 보배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배가 없기에 질그릇속에 보배를 가졌다고 했는데, 보배가 없으니 질그릇을 치장해야합니다. 끝에 항상 돈이 있습니다. 백성들에게 돈을 벌어야 했는데 아무도 안오게 생기니 분기탱천합니다. 내가 위대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객관적으로 봐야합니다. 고고하게 모셔야 하는데 그들이 지은 성전에 안계시다고 하니까 분기탱천하는 것 입니다.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스데반이 자기도 유대인인데 유대인 앞에서 이 얘기를 하는 것 입니다. 베드로와 같은 설교를 스데반이 했는데 이를 갑니다. 내가 수준이 낮으면 내 얘기를 잘 듣고 잘 알아듣는 구나 하는데 스데반처럼 수준이 높은데 사람들이 이를 갈 수도 있구나 해야합니다. 예방주사입니다.
이 사람들이 열등감이 들어서 이를 갑니다. 보배가 없습니다. 아브라함모세가 얼마나 평범한 인생이었나하는 것을 피력하는 것 입니다. 그거 자랑하고 싶은데 자꾸 평범하다하니 분이 나는 것 입니다.
적용
: 여러분은 조상과 부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입도 못벌리게 하십니까?
2.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아야 할 수 있습니다.
55: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니 스데반을 영접해주시는 것을 봅니다. 이것을 보니 순교도 합니다. 모든 권세를 받으신 주님이 앉아 계시다가 일어나 나와서 반겨주십니다. 55절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다 드러납니다. 삼위하나님이 총 출동하셔서 감추어진 하나님의 경륜을 드러내는 것이지 그냥 핍박받아 죽는 것이 아닙니다. 스데반을 삼위 하나님이 응원해주시면서 스데반 힘내라고 해주십니다. 그것을 보고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봅니다.
예수님이 인자로 바뀌었습니다. 하늘을 주목하니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게 바로 말씀사역입니다. 말을 했기 때문에 사울이 이걸 들은 것 입니다. 내가 어찌하여 무엇때문에 편안한지 말하고 가는 것이 성령의 순교입니다. 하나님 때문에 순교도 하는 것 입니다. 이유를 말해줘야 하는 것 입니다.
스데반이 홈런을 날리면서 한 말은,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본다는 것 입니다. 스데반은 인자다 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죽음에서 구원해주실 분인데, 인자는 사람의 아들인 뜻인데, 인자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목수, 사생자처럼 오셨고, 협박과 핍박을 받으셨습니다. 가장 천하디 천한 아이콘으로 오셔서 총칭 인자라고 합니다.
대단한 인자로 오신 주님에게 가장 높은 권세를 주셨습니다. 육체로 오신 주님이라는 것이 얼마나 낮아지신 사건인지 모릅니다. 하나님 우편에는 자기를 협박하는 대제사장이 아니고 나사렛 출신 그야말로 십자가에서 비참한 죽음을 하신 예수님이 거기 서 계신 것 입니다. 자기가 설교를 이렇게 했지만 내 집은 하나님 영광된 집이 저기 있구나 하는 것을 봤습니다. 자기의 모델이 예수님인데 저기 앉아계신 것 입니다. 자기를 인자로 맞이해주신 것 입니다. 이걸 봤기 때문에 게임이 끝났습니다.
오늘 대다수가 스데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정말 외로운 길입니다. 주님이 너무 기뻐서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봅니다. 이게 진짜 구원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높은 자리에서 통치하시고 나를 영접해주시는구나 합니다. 교회나 사회는 모든 인자들의 소망과 희망이 되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주님이 티끌로 오셨는데 하나님 우편에 계십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봤습니다. 하나님이 집 지어주시는 것을 봤습니다. 누가 나를 쳐들어와도 하나님이 나와 동행하시니까 걱정될 것이 아닙니다.
적용
: 여러분은 인자로 오신 주님이 하나님 우편에 서 계신 것을 봅니까?
: 봤습니까? 볼 겁니까?
3. 혈기를 감당합니다.
56-57: 말씀으로 할 때는 하나도 반격을 못합니다. 끝나고 나서 보니 자기들이 틀렸습니다. 다 듣고 보니 이해타산을 따져서 스데반 한 사람 몰아죽입니다. 민주주의, 다수결이 옳은 게 아닙니다. 원칙과 법이 중요한 것 입니다. 다들 말씀으로 못다스려서 폭력이 나오는 것 입니다.
58-1: 이게 우연이겠습니까? 하필 사람도 많은데 하필 사울 앞에.. 사울은 스데반의 설교를 다 들었습니다. 사울이 이걸 마땅히 여겼기 때문에 이해되는 것이 많습니다. 때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무 열매 없어보이는데 그 한사람이 거기 있습니다. 사울이 바울이 됩니다. 이 한사람을 늘 찾습니다.
스데반이 돌로 침을 당해 죽을 수도 있지만 나와 같은 인자이신 주님이 하나님 옆에 계신 것을 보고 혈기를 안부릴 수 있는 것 입니다. 아직도 구원에 확신이 없기 때문에 자기 도로 백 해서 죄로 돌이킵니다. 진짜 구원 받았으니 부러운 것도 없고 죄를 돌리지 마시라는 기도를 합니다.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하나님 자녀가 됬기 때문에 혈기를 감당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주님을 만나면 인생이 쉼이 되고 자러가는 것 같은 것 입니다. 그들이 몰라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죄를 돌리지 말아 달라고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모델이기에 그대로 가고 있습니다. 끝까지 그들의 혈기를 감당합니다. 그래서 말세의 순교는 혈기 안내는 것이 순교입니다. 순교할 곳은 집 입니다.
초라했던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니까 나도 같이 죽을 수 있는 것 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혈기 한번 참으시고 죽는 연습을 하다보면 깜깜한 고통을 참고 나갔을 때 영원이 있는 것이 믿어지십니까~?
항상 영적 원리가 육적 원리로 적용되는 것 입니다. 구속사의 말로 이혼이고 부도이고 질병이고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처방입니다. 인간의 학문은 초등학문이기에 자기 유익을 구하도록 상담을 해주는 것 입니다. 분별을 못합니다. 성경 전체에 서서 영접을 해주는 것은 스데반 밖에 없습니다. 이름이 없을 수록 더 영접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순교도 하나님이 힘주셔서 하는 거지 아니면 못합니다. 내가 기도하는 거 온 우주가 몰라줘도 하나님이 알아주시니까 스데반을 영접해주신 것 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때문에 내가 맞아죽어도 맞아 죽으면 역사하십니다. 이혼은 안됩니다. 내가 어떤 마음을 가졌는가가 중요합니다. 내가 구원이 목적이 되면 못할게 없습니다.
사람이 다 죄인이라 스데반도 다윗처럼 밧세바를 탐할 수 있겠죠. 다윗은 죄짓고 고난받음으로 예수님의 직계 조상이 되었고, 신불신 기독교가 세계 최고의 종교가 되려면 스데반이 흠없이 가야하는 것이 역할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환경이 힘든데 전에도 나라를 살린 것은 기도 콘서트였다고 합니다. 잘 죽기 위해서 기도밖에 할 것이 없습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성령의 순교는 성령을 거스르는 사람 때문에 하게 됩니다.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아야 할 수 있습니다. 갖은 고생하신 예수님이 인자가 거기 서 계신 것 입니다. 그러면 어떤 혈기도 다 감당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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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로 화상 목장을 진행하고, 카톡으로 기독제목을 받았습니다.
참여인원: 김동욱, 하재혁, 김민환
나눔 요약
동욱 - 회사에서 하기 싫은 일을 맡아서 의욕이 떨어지는데혈기 내지 않는 적용을 하면서 묵묵히 일 잘하려고 하고있다..
최근 묵상을 하면서 내 안에 연약함을 많이 보고 있는데 잘 해석하면서 가려고 하고 있다.
생각보다 온라인 예배가 집중이 잘되서 좋다. 평소 주일엔 꼭 한번씩 조는데 온라인으로 하니 뭔가 집중이 잘 되서 좋다.
오늘 이 시대의 순교는 혈기내지 않는 거라고 하셨는데 운전하면서, 교회에서, 회사에서 등 혈기 냈던 순간들이 생각나면서 회개가 되었다.
재혁 - 운영하는 가게가 코로나 때문에 너무 피해가 크고, 가게도 팔리지가 않아서 심적, 육적으로 너무 지치고 힘들다.. 얼른 코로나가 지났으면 좋겠다.
오늘 말씀이 막 집중이 잘 안되서 잘 안들렸던 것 같다. 혈기부리지 않는 것이 묵상 되었다. 요즘 가족들과도 예민한 순간들이 많은데 잘 참아야겠다.
민환 - 4월 출근을 앞두고 요즘엔 특별히 밖에도 잘 나가지 않는다. 노래를 배우고 있다. 오늘 예배는 집중이 잘 되긴 했는데 말씀이 어려워서 잘 안들렸다.
혈기내지 않는 것이 순교라고 하는게 와닿았다.
카톡 기도제목
동욱 -
- 최근들어 예배와 큐티를 하는 것이 부적을 붙이는 것 마냥 기복적인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 많은데 하나님을 알아가고, 나의 죄를 잘 볼 수 있는 큐티를 하도록.
- 결혼을 기도로 영적으로 잘 분별하면서, 회개하면서 준비할 수 있도록
- 회사에서도 질서에 잘 순종하며 상사들을 판단하지 않도록
재혁
- 포기하지 않는 마음 갖도록, 용기 가질 수 있도록
우영
- 하나님과 멀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께로 나아가기
-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기
신혁
- 겸손하도록
- 큐티 여러번 하기
민환
- 지금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무엇을 해야될지 알 수 있도록
윤
- 결혼 때까지 집에서 엄마에게 혈기 부리지 않도록
- 집안의 질서에 잘 순종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