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일 주일 사도행전 7장 51~60절 <성령의 순교>
1.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 사람 때문에 한다.
*적용 질문 : 죽을 작정을 하고 한 마디를 한다면 어떤 말을 할 건가요?
*적용 질문 : 조상, 부모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가족에게 입도 못 벌리게 하나요?
2. 인자가 하나님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아야 할 수 있다.
*적용 질문 : 인자로 오신 주님이 하나님 우편에 서 계신 것을 봅니까? 봤습니까? 볼 것입니까?
3. 모든 혈기를 감당합니다.
*적용 질문 : 나는 어디서 죽어야 하는가?아이들, 직장, 부모님, 이생의 자랑,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자기 연민에 잘 죽어지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참여: 수연, 예지 ,예강, 수빈
수연: 3가지 대지 중에 각자 와닿았던건 뭐야?
예지: 저는 3번이요. 회사에서, 관계에서 인내하지 못하고 혈기를 잘 감당하지 않는 내 모습이 생각나서찔렸어요.ㅠㅠ
수연: 특히 혈기가 나는 순간이나 혈기를 나게 하는 사람이 있을까?
예지: 회사의 특성상 대표와 1대1로 업무하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대표의 행동 하나하나가, 특히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얌체같은 모습을 보고있으면 너무너무 화가나고 자기가 A라고 해놓고 내가 언제 A라고 했냐면서 소리도 지를 때도 있었고, 요즘엔 창업멤버들이 다 그만둬서 그런지 예전처럼 소리지르고 그러지는 않는데 어쨋든 지금 저에게 있어서 혈기를 나게 하는 사람은 대표에요..
예강: 저도 같은 맥락이에요. 집에서 잘 죽어지는 적용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수연: 3번 대지에서 사람들이 말씀 들을 땐 가만히 있다가, 말씀 다 듣고 나니까 찔려서 이해타산으로 행동했다고 하셨는데, 정말 어떤 상황에서든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다면 이해타산, 나 중심으로 움직이게 되는 것 같아. 그래서 어떨 때는 내 주변의 사람들이 감당이 되다가도 어떨 때는 너무 화가 나기도 하지.. 그래서 말씀하신게 구속사를 계속 생각하면서 가라고 하셨는데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인자와 같은 낮은 모습으로 오셨다는걸 항상 기억하며 가라고 하시는 것 같아.
예강: 낮은 모습으로 사는게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계속 교만한 마음이 올라와요.
수연: 그리고 우리가 낮은 자리에서 무시받고, 가정에서도 피해자가 되기도 하고 가해자가 되기도 하는 연약함이 있고, 변하지 않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있지만, 그 상황을 견디게 하시는 예수님이 나를 지켜보고 계시고 나와 함께하고 계시다는 걸로... 위로해주시는 게 아닌가 싶어ㅠㅠ
예강:지켜보고 계시다는걸 계속 잊는 게 문제인것 같아요.하나님한테 위로를 받아야 하는데 술이나 일로 도망쳐 버리는 것 같아요
수연: 나도 너무 힘들 때는 일로 잊어보려 하는게 있지.. 예지두 그렇고 예강이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날마다 얼굴을 봐야 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죽어지는 적용을 해야 하니까 그게 너무 어렵고 시험에 들 때가 많은 것 같아ㅠㅠ혹시 예지랑 예강이가 그동안 내 안에서 너무 혈기가 나거나 정죄하는 마음이 올라올 때 해본 적용이 있어?
예지: 저는 친구들 카톡방에 회사욕 하지 않기. 퇴근 다가오는 시간에 실패했어요...휴
예강: 저는 부정적인 생각이 심하게 들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하나님 제발 한번만 도와주세요라고 맘속으로 강하게 생각하게 되는거같아요 저는 제가 무시당하거나 가족들이 힘들게 할때 나쁜 생각쪽으로 빠지는 경향이 있어서..
수연: 나도 부정적인 결론 내리는게 내 나쁜 습관이야.정말 예강이가 나눈 것처럼 때마다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는 게 최선의 방법인 것 같아..그리고 만약 가능하다면, 그날 말씀에서 내가 붙들려는 말씀 한 구절만 기억해보는 거야. 똑같이는 아니더라도 대략 내용이라도! 그러면 뭔가 말씀이 나를 지켜주고 있고, 하나님이 말씀대로 인도하실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힘을 얻게 되는 것도 있더라구..
수연: 인자로 오신 주님이 하나님 우편에 서 계신 것을 보고 있나요? 아니면 봤나요? 아니면 볼 것인가요?
=예수님이 나를 위해 낮아지신 모습으로 온갖 핍박과 수치를 다 당했다는 것을 알고 그 사실로 힘과 위로를 받으면서 예수님만 의지하며 살고 있는지, 아니면 그렇게 살았는지, 아니면 그렇게 살고 싶은지?
예강: 살고싶습니다
수연:나도 그렇게 살고 싶어~!
정말 순종이 안 되는 사람이란 걸 요즘 너무 느끼고 있어ㅠㅠ
예지:저도 의지하며 살고싶네요ㅠㅠ
수연:예강이, 예지 그럼 말씀에 순종하고 예수님 의지하며 살고 싶다고 했는데 이번 주에 어떤 적용을 해보고 싶어?
예강:저는 요번주에 3일이상 극동방송 듣기요
예지:저는 매일 큐티하고 목장에 나눔하기
수연:나는 하나님보다 지금의 환경과 내가 해야 할 일들을 보게 될 때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일하기, 일하다가 남 탓하거나 혈기부리지 않고 순종의 마음 달라고 기도하기 야~
[기도제목]
수연: 상대가 혈기부리거나 내 스스로 혈기 날 때 잘 죽어지는 마음 주시길, 걱정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지 않고 말씀 기억하며 구원해주실 하나님 바라보도록
예지:회사에서 잘 죽어지기.. 내일 신입사원이 들어오는데 잘 챙겨주고 회사 분위기에 욕할 것이 아니라 내가 죽어짐으로 회사 분위기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예강: 일로 제 일상이 치우치지 않도록, 가정안에서 잘 죽어지기를
수빈: 다시 미래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남은 휴학 기간동안 좀더 생산적으로 지내기, 예배를 회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