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씀요약
- 본문 : 사도행전 7:17-29
- 제목 : 성령의 번성
- 설교 : 김양재 목사님
성령의 번성을 위한 때가 있다.(스데반이 증언했었던 내용은 애굽의 노예로 돼서 살다가 모세가 어떻게 해서 하나님께 부름을 받고 번성을 이루었는지에 대한 장면.)
1. 세상에서 번성과 학대의 때를 허락하십니다.
- 번성할 때도 있고 학대받을 때도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75명이었는데, 300년에 걸쳐 그렇게 된건데 400년동안 200만명이 되는 번성을 했다. 숫자로도 번성을 했지만 애굽에 들어가서도 요셉의 때를 알지 못한 사람들이 노동도 시키고 그렇게 했는데,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약속하신 말씀 중에 너희 백성들이 고난을 받아야 거기서 나온다는 약속의 성취이다. 하나님을 훈련시키기 위한 계획이다. 우리가 할 것은 아무것도 없고 번성의 때와 학대의 때를 순종하겠다고 하는게 그것이 믿음이라고 하십니다. 내가 잘 안풀릴 때 내가 번성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는 게 믿음이다.
Q. 성령의 번성을 위해 번성의 때를 맛보고 있습니까. 학대의 때를 맛보고 있습니까.
2. 구원자를 주십니다.
Q.내가 버려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버려진 것 때문에 아무 것도 못하는 사람이 있다.
Q. 말로 하는 게 능해서 성령의 번성을 맛봅니까. 혀가 둔해서 맛봅니까. 어디서 성령의 번성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3. 지체를 돌볼 생각이 나는 것입니다.
Q. 여러분은 요즘 한 사람의 원통함을 돌볼 마음이 들었나요?
-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되어야 한다. 세상은 악해서 그런 사람을 무시한다. 이런 모세의 훈련을 통해서 쫓겨난다. 한 사람 원통함 당하는 것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모세의 인생이 우리의 인생과 똑같다. 예수 믿는 민족이 되어야한다.
2. 목장모임
- 장소 : 커피스미스
- 참석 : 노승우, 양재영, 장인호, 김성빈, 엄호용
1. 수련회를 다녀와서
* 인호 : 처음 수련회인데 짜임새가 있어서 좋았다. 믿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신앙이라는게, 믿음이라는 게 사람에게 참 중요하구나, 저런 사람들의 믿음을 존중할만 하구나 생각했다.
* 성빈 : 예배시간에 답답하기도 해서 힘들었다. 숙소가 멀고 좋지 않았다.
* 호용 : 조원들이 좋았고, 잘 챙겨주었다. 처음에 같은 조에 있던 외부교회 조원이 적응 못하겠다고 했었는데 마지막에는 잘 나누고, 이렇게 나눔하는게 좋다고 해서 좋았다. 그리고 내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라는 말이 내 마음에 와닿았다. 내 믿음이 주님한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음속으로 느끼기 힘들거라고 생각이 들었는데...마지막 집회에서 느끼게 돼서 너무 좋았다. 수련회를 못갈 뻔했는데 가서 너무 좋았다.
* 재영 : 수련회 스텝으로 처음 참여했는데, 몸이 너무 힘들고 준비한 것도 생각보다 잘 안되서 온갖 불만과 생색으로 가득했다. 그런데 승우형의 간증과 호용이형이 용기내서 강단에 나가서 기도제목을 나누는 거를 보며 너무 은혜를 받고 회개가 되었다. 목장사람들과 수련회 참여한 지체들을 위해 사역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내가 수고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주변 지체들이 수고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 승우 : 수련회가 너무 힘들었는데, 은혜받은 사람들의 간증과 이야기를 들으니 생각이 많이 변했다. 다들 너무 힘들었는데, 불평 없이 열심히 한 걸 아니까 격려가 되고 사람들이 은혜 받았다는 말을 들으니 격려가 되고 힘들지만 기억에 남는 수련회였다.
2.적용질문
1. 세상에서 번성의 때와 학대의 때를 허락하십니다.
Q. 성령의 번성을 위해 번성의 때를 맛보고 있습니까. 학대의 때를 맛보고 있습니까.
* 승우
- 누나 때문에 가족들이 고생하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왜 예수를 믿는데 이런 일이 생겨야 되나, 치료도 안 되고.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나님한테 한 불평 중 하나는 어머니셨다. 어머니를 보면 너무 불쌍하다. 비록 딸한테 잘못해서 이렇게 됐지만, 그래도 아버지가 투병하다가 임종 직전에 누나가 아픈 바람에 계속 병상 생활을 하고 나이가 70이신데도 이렇게 옆에서 고생을 하셨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는 그 상황이 되고 나서야 오늘에 이르기까지 말씀이 들린 것 같다. 그런 아픔이 우리 가정에 있으니 회개를 하게 되고 예수님도 찾게 되었던 것 같다. 문자적으로는 오늘도 학대를 받고 있지만, 내가 받아야 할 학대의 때라고 생각한다.
* 성빈
- 번성까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학대는 아닌 것 같다. 경제 활동을 하지 못해 내가 고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돈을 벌어야 생활이 되는데 계속 취업이 안되니 나중에 하나님의 원망을 할 것 같다. 지금도 생활과 삶이 고통받는 것 같다. 취업의 문제를 계속 버틸 수가 있을까 라는 걱정이 든다.
- 목자 : 모세가 이집트에서 도망치게 됐지만, 어쩔 수 없이, 안되다 보니 죽이게 되고, 떠나게 됬지만, 하나님이 온전하게 양육시키기 위해서 떠나게 하신 사건이다.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한 적용이어도, 좋은 의도가 아니어도, 구원을 위한 선택은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다고 하셨다. 그렇게 고통을 받고 특별한 은혜를 사모하며 교회에 나오는건 아니어도 성빈이가 매주 교회를 나오는 것도, 수련회를 가는 것도, 억지로라도 한 선택이지만 하나님이 기름 부어주신다고 하신다.
컴퓨터 게임이라도 내려놓고 싶고, 시간을 활용 잘하고 싶다. 3/1 이사를 한다. 손상되면 안 되는 것들이 많아서 짐을 미리미리 싸야한다.
- 목자 : 왜 오는 지 모르겠어도 억지로라도 오는 적용이어도 기름을 부으시고 성령의 번성을 이루게 될 거다.
- 교회를 나오는 이유는 서울로 나오고 싶어서이다. 가족들이 나오니까 교회를 나오는 것 같다. 어릴 때부터 교회에 나오는 것을 부모님이 강요하곤 하셨다.
* 재영
- 지금은 학대의 때인 것보다 번성의 때인 것 같다. 예전에는 왜 나한테 학대의 때만 주어 주실까라는 원망을 많이 했다. 부모님은 항상 싸우시고, 나중에는 누나와 엄마가 싸웠다. 밤새도록 싸우시는 통에 잠을 못 자는 게 일쑤였고, 학교에서는 괜찮은 척, 행복한 척하면서 살았다.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당시 다니던 교회에서는 이런 환경을 나눌 수 없었고, 20살이 되어서 여자친구가 생기고 음란에 빠질 때도 당연히 말할 수도 없었고 교회에서 혼전순결이라는 말씀을 강조 하지 않고 쉬쉬하는 분위기였다. 나는 이런 이중적인 삶이 너무 힘들어 교회를 떠나게 되었고 더 음란하게 살게 되었다. 음란을 통해서 우리들교회를 오게 되었고, 이렇게 많은 사건을 겪었음에도 아직까지 음란으로 인해 치리까지 받았다. 최근 치리 사건을 통해서 나는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정말 약한 존재라는 것이 깨달아졌고, 하나님도 그걸 아셔서 다른 상황에서는 고난을 덜 주시는 것 같아 학대의 때가 아닌 번성의 때인 것 같다. 내 수준이 낮아서 학대의 때를 주시지 않는 것 같다.
- 목자 : 번성의 때와 학대의 때를 주시는 건 하나님이 나를 훈련시키는 과정이다. 재영이도 모태신앙이고 나도 그렇지만, 모태신앙들의 특징이 어려서부터 들은게 많아가지고 신앙의 기본이 되는 것들을 모호하게 말하곤 한다. 때문에 큐티할 때 나한테 믿음이란 뭔가. 하나님의 사랑이 뭔가를 구체적으로 보면 좋겠다. 내가 들었던 말씀을 쪼개서 묵상을 해 보는게 좋겠다. 오늘 말씀에서 믿음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주셨는데, 종살이를 하더라도 그 훈련을 거쳐 결국에는 나를 구원하실거야 라는 믿는 것이 믿음이라고 하셨다. 번성할 때에도 학대할 때에도 매 순간 순종하는 것이 믿음이라고 하셨다.
* 인호
- 번성의 때인지 학대의 때 인지 나중에 돌아갔을 때 알 수 있을 것 같다. 삶이라는 큰 틀 안에서 지금이 제일 편한시기 인거 같기도 하다. 나는 타인에게 관심이 없고 사회적으로 활동을 못하는데, 이 친구(성빈이)를 보고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나한테 있는 모습이 이 친구한테도 그대로 있는거 같아서 말이다. 내가 교회를 나가는 이유는 자립을 못해서 어머니께 의존하고(어머니가 교회 나가기를 매우 원함), 그리고 목장에서 이야기를 듣고 내 이야기를 하는 게 좋아서이다. 하지만 이제 목장에서 4년 가까이 내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처럼 내 얘기를 하는게 무슨 큰 의미가 있나, 뭐 새로울게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빨리 자립을 하고 나면 교회에 계속 나오던것도 다시 생각해 볼 것 같다. 단지 나는 인간의 존엄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 삶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목표이다. 그리고 어머니가 사주신다는 제품(오디오)이 할인이 끝나서 100만원이 올라갔다. 적은 돈이 아닌데 어머니가 혹시 나중에 이 일로 문제가 생기거나 마찰이 생길까봐 두렵다. 오디오는 내게 있어 삶의 구심점이다.
- 목자 : 인호가 믿음이 있어서 수련회 오는 것은 아니지만 매주 이렇게 교회 나오는 선택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억지적용이라도 하나님이 그 선택 위에 기름 부으신다고 하셨다. 이것을 인호는 합리화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 내 입장에서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너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학과 동기들이 다들 잘 나가는 데 내가 9급 공무원이 된다고 해도 쪽팔릴 것 같다.(인호는 오는 3월부터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고 함) 내가 어떤 직업을 가지는 지에 대해서, 많이 내려놨는데도 부끄럽다. 부모님이 안정적인 것을 추천하고 지원을 해주신다고 했다. 어머니가 하시는 요양원에 일하는 것도 아버지가 얘기하셨는데 어머니와의 사이가 안 좋으니 도저히 못하겠다. 정신과에서 시험준비를 하는 것을 스트레스 받지 않기위해 시험을 여유롭게 잡으라고 한다. 내가 이 시험에서 떨어지면 타격이 너무 클 것 같다. 다 내려놓고 마지막 선택을 했는데, 정말 이것마저 안되면 생각할 수가 없다. 퇴로가 없다.
호용
- 학대는 아니고 번성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제가 느끼는 가장 큰 감정은 점점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다. 이번에 큐페에 가서도 영적으로 만난 것도 있고, 상황이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점점 더 마음이 편해지기 시작했다. 마지막 날에 깨달은 게 컸다. 사람들과 나누면서 깨달은 게 너무 많았다. 이영표 선수가 울면서 지금 기독교가 개독교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우리 마음 속에 주인은 진짜 누구인가 생각해 보라고 했던게 기억에 남는다. 배가 뒤집힐 정도로 두려운 환난 가운데 내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 주님 앞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중간고사를 보고 준비를 해야될 시기인데, 공부가 하나도 안 되있는데도, 말씀이 와닿으니 중간고사를 잘못봐도 주님이 알아서 해주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에 편안함을 주셨다. 금요일 낮에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해야된다는 연락이 왔다. 당뇨로 쇼크사할 수 있으니 입원을 당장 하라는 연락이었다. 불안했지만 잘 해결해주실 거다라고 믿음이 들었다.
(엄호용 형제는 모태신앙이지만, 오랜 시간 동안 교회를 떠났었으며, 폐쇄병동에 입원해야 할 정도로 아프신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음. 그러다가, 최근에는 본인도 뇌전증 판정을 받고, 이 과정에서 이직하기로 했던 회사에서도 취소 통보를 받으면서 완전히 무너졌음. 이 사건을 계기로 다시 우리들교회에 나오기 시작했고, 지난 12월 부터 우리 목장에 나오고 있음)
- 고난이 축복이라고는 못하겠지만 제 믿음의 원동력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지금까지 살면서 하나님을 이기려고 했다. 뇌전증 판정을 받기 전까지 음란을 즐기며 살았다. 내 삶이 해석이 안되니 음란과 술로 살았는데, 하나님도 필요 없고 내가 지금 겪는 것을 끌고 갈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뇌전증으로 좋은 회사도 첫 날부터 짤리게 되고 이런 사건들이 하나님한테 개기다가 하나님이 쓰러뜨리신 것 같다. 모든 사건들이 내가 교회에 나오게 해주신 사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년 뇌전증 카페에서도 한 여자를 알게됬는데, 친해지게 되다 보니 돈도 보내주고 했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여자는 동거하는 남자가 있었고, 이런 부분에서 겁이 났고 바로 끊어내었다. 되돌아보니 하나님이 잡아주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자기 합리화하면서 음란하게 산 것을 회개했지만 여전히 잘되지 않는다. 생각으로도 하면 간음이라고 하시는데 그런 부분에서 찔린다. 성욕이 너무 왕성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것들을 보면서 어디까지가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 목자 :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2~30대 남성이 성욕이 왕성하다. 성욕이 왕성한건 죄가 아니고 잘못된 것도 아니다. 음란한 것을 멀리하는 것은 훨씬 크고 위대한 하나님을 아는 마음 때문에 자연스럽게 끊어지는 것이지 내 노력과 열심히 끊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 힘으로 끊는 건 나도 안된다. 나도 마찬가지다.
- 성욕이 너무 심하다보니 너무 창피하고 찝찝하다. 맞물려서 우울증과 강박증이 있고 이 때문에 정신과 약을 10년 이상 먹고 있다.
- 목자 : 성욕은 필요한 거다. 그 역시 하나님의 창조이다. 이 성욕 문제에 대한 생각과 태도도 단계가 많다. 성욕을 잘 통제하면서 야동도 끊고 음란하지 않은 게 베스트인데, 그건 쉽지 않다.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건 그것이 맞지만 그렇게 안되는 내 모습을 보고 죄책감에 빠지는 것이 지금 호용이가 고민할 단계가 아니다. 만약 니가 큐페에서 은혜 받았다고 해서 그 순간으로부터 당장 음란을 끊게 됐다고 했다면 나는 의심했을 거다. 안되는 내 모습이 있는 건 죄인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다. 거기에 대해서 눌리면 안된다. 그걸 가지고 눌리고 부담가지고, 죄책감 가지게 하는게 죄의 힘이다. 호용이는 지금 어머니를 돌보고 힘든 너 생활 가운데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잘하고 있고 하나님도 잘 살아내고 있다고 칭찬해 주실 거다.
- 큐페 때 그렇게 은혜를 받았는데 오늘 피곤하다고 늦장부리는 내 모습이나. 그리고 교회 오는 길에 운전하다가 끼어드는 인간 보고 바로 욕이 튀어 나오는 내 혈기 있는 모습을 보니 힘들었다.
- 목자 : 모태신앙의 공통점은 자책을 하는 것이다. 이거를 말하고 지금처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죄는 오픈하고 얘기함으로 그 힘을 잃는다고 했다. 너가 음란의 문제로 인해서 계속 자책하는 게 죄의 힘이다. 그걸 이렇게 나누는 게 중요한 일이고 할 일이다. 그 음란을 끊어내겠다고 너무 마음쓰지 마라. 오늘처럼 나누는게 시작인 거다. 끊어내는 건 시간이 좀 더 지나고 나서 나중에 생각할 문제이다. 앞으로도 이렇게 목장에서 안되는 걸 계속 얘기하고 나누면 된다.
그리고 큐페 주제였던 풍랑 사건 관련해서 첫 번째 전제는 풍랑이 있었던 것이다. 호용이도 엄마와 너 자신의 사건 때문에 엄청난 풍랑이 있었다. 이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전제는 풍랑이 일었던 그때 제자들이 예수님께 살려달라고 했다는 거다. 다른 누구가 아니라 예수님을 찾았다. 그런 점에서 호용이는 말씀대로 행했다. 너에게 불어닥친 풍랑 때문에 교회에 다시 나왔고 큐페에도 왔다. 그건 너가 제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예수님께 살려달라고 했던 것이다. 이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호용이는 그 말씀대로 한거다. 이 살려달라고 한 제자들의 부르짖음에 예수님은 믿음이 없냐며 책하기도 하셨지만 결국 바람과 바다를 잠잠하게 해 주셨다. 호용이 잘하고 있다.
3. 기도제목 나눔
* 인호 : 자립
* 호용 : 어머니 입원 잘해서 당뇨 조절 잘되게(어머니 당뇨가 매우 심각해서 월요일에 바로 입원하셔야 하는 상황), 혈기 조절 잘 되게 (운전)
* 재영 : 음란에 무너지지 않도록, 큐티 하면서 생활예배 잘 준수할 수 있도록
* 승우 : 학대의 때를 잘 보낼 수 있도록, 큐티 빼먹지 않고 할 수 있도록, 우리 가족의 거룩과 구원, 신결혼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 성빈 :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내려놓아야 할 것(게임을 돌리는 것)을 과감하게 내려놓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