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
사도행전 7:1-8 성령의 떠남
1. 하나님은 어디나 계십니다. (1-2절)
1절 대제사장이 은혜와 권능과 믿음이 충만한 스데반에게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원 때문에 때에 맞는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혜의 영이 임한 스데반은 자기얘기 대신 그들이 잘 알고 있는 성경으로(1-50절, 51절) 전합니다. 항상 내 말이 설득력 있으려면 성경을 많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한마디만 하면 됩니다. 사도행전 7장은 예수님을 길로 넣고 구속사적으로 요점정리를 잘 한 위대하고 유명한 설교이자 구속사의 핵심입니다.
2절 스데반은 형제의식을 가지고 부형들에게 높임말로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 같은 갈대아 우르 메소보다미아에서 아브라함에게 영광의 하나님이 이미 보이신 사실을 들어달라고 부탁합니다. 이것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어디든 계실 수 있는 하나님이고 누구에게도 영광의 하나님으로 보이실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인류는 구원 받았던 안 받았던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사랑하십니다.
Q.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그 곳에도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믿습니까? 그 곳은 어디입니까?
2. 고향과 친척을 떠나라고 하십니다. (3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한 처음 명령은 고향과 친척을 떠나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가라입니다. 창세기 12장을 보면 아버지 집도 같이 떠나라고 합니다. 이렇듯 떠남이 없이는 약속의 땅으로 가지 못합니다. 예수 믿으려면 고향,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하는데 우리는 돈이 많으면 의지하느라고 못 떠나고 없으면 무시하느라고 못 떠나다가 미워하느라고 다 못 떠납니다. 떠나야할 고향과 친척을 떠나지 못하니 부모를 객관적으로 보기 어려운 것입니다. 배움의 발견 저자 타라웨스트 오버는 미국 아이다호 주 산골 태생으로 몰몬교 신자 아버지의 학대 속에서 세상은 틀리고 아버지가 옳다고 생각하며 살다가 아버지가 세상 이방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기 자신과의 헤어지는 투쟁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렇게 16살에 독학으로 캠브리지 역사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부모와의 관계를 끊습니다. 문자적으로 떠났다는 것이 이 세상의 결론이지만 우리는 구원 때문에 떠날 수도 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버지 때문에 타라가 박사가 되어 책을 쓰며 영향을 끼치는 여성 교육자가 됩니다. 예수 잘 믿는 부모와 같이 동역자가 되어 걸어가는 것 외에는 부모를 떠나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잘못된 효도로 부모도 죽고 나도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정의 질서를 잘 지키며 가는 것이 효도입니다. 내가 영광의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는 말씀을 못 듣기 때문에 하나님은 할 수 없이 질서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인간에게 처음 공생의 시작하신 일이 세례요한에게 세례 받는 것이었고 마지막 질서로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 입니다. 내 질서에 훈련해야 합니다. 고향과 친척을 떠나라는 것은 영육간의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라는 것입니다.
Q. 떠나지 못하는 고향, 친척은 무엇입니까? 너무 좋아하는 식구와 너무 무시하는 식구 중에 무엇입니까?
3. 아비가 죽으매 떠납니다. (4절)
처음에 아브라함은 부모를 못 떠나서 가나안땅에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같이 떠나 준 아버지(데라)가 죽은 아들(하란)과 같은 이름을 가진 하란 땅에서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자 아브라함은 고마움과 미안함에 망설이다가 결국 떠나지 못했고 아버지는 죽어버렸습니다. 데라는 연기한다는 뜻으로 죽은 아들 때문이 아니라 월신을 섬기는 우상장사 우상숭배자이기 때문에 떠나지 못했던 것입니다. 결국 아브라함이 맨 처음 떠났어야 하는데 우상장수 아버지와 같이 가려다보니 늦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를 객관적으로 봐야한다는 말이 여기서 나옵니다. 나에게 인간적인 생각이 계속 남아있기에 하나님이 아버지를 떠나보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택한 사람은 늘 믿음 때문에 갈등합니다. 마치 매일 뒤에서 무엇이 잡아당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령충만은 갈등충만입니다. 떠나서 잘 믿고 가다가 사건이 오면 미리 들은 말씀으로 깨닫고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 떠나라고 했는데 아브라함은 롯을 데리고 갑니다. 우리가 이렇게 떠나지를 못해서 일평생 떠남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창세기에는 아비가 죽으매 떠났다는 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 7장에만 나옵니다. 그래서 큐티가 중요하고 신구약 성경을 꿰면서 봐야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옮기셨느니라입니다. 사건을 주시고 하나님이 옮기셨기에 내가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구속사입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구속사를 읽었는데 스데반의 구속사입니다. 아브라함이 잘나고 믿음이 좋아서 떠난 것이 아니라 이런 환경이 오니까 떠났다는 것입니다. 스데반은 이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평범한 사람들이 적용 할 수 있게 구속사적으로 봐야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에 변화가 오는 것입니다. 성경은 위대한 사람들의 얘기가 아닙니다. 성경이 위대한 것은 잘못이 그대로 다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다 별 인생이 없습니다.
Q. 아비가 죽으매 떠난 것과 옮겨진 것은 무엇입니까? 대단한 사건에서 우리들 교회로 옮겨졌는데 무엇 때문에 옮겨졌습니까?
4. 떠나도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5-7절)
5절 떠나라 해서 떠났는데 옮겨졌습니다. 자식도 없이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약속만 믿고 걸어가라는 것입니다. 구속사와 세속사 그리고 팔복과 기복은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6절 약속은 유업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인데 이 약속이 온전히 믿어지기 위해서는 나그네 인생을 살아서 종노릇하고 자손들도 종살이 하다가 떠나야 약속의 자손이 된다고 합니다. (창세기15장 인용) 이것은 아브라함이 아들을 부르짖으며 떠난 것처럼 우리도 다 바라는 마음으로 교회를 왔다가 약속의 자손, 영적 자식을 바라는 마음으로 옮겨지는 것을 말합니다. 아브라함도 아들이 일곱이었는데 영적자식은 25년 만에 하나(이삭) 얻으며 이타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25년 동안 떠남의 경험을 통해 육적 성전이 무너지기 전에는 영적 성전이 절대로 지어질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잘난 아들 이스마엘에서 눈만 껌벅거리는 볼품없는 이삭으로 영적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영적자식 이삭만 만나기 때문입니다.
7절 우리는 고난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것을 약속의 말씀으로 믿어야 합니다. 내 자식이 고난을 당해야 약속의 자손이 된다는 말이 축복의 말씀으로 들리면 세상이 감당 못하는 믿음과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구속사적 가치관으로 가는 것이 성령의 얼굴을 할 수 있습니다.
Q. 세상이 여러분을 감당 못 합니까? 여러분이 세상을 감당 못 합니까?
5. 영적자녀 낳는 것이 떠남의 결론입니다. (8절)
출애굽기에서 모세를 통해 율법을 주시기 전에 이미 창세기에서 할례의 언약을 주셨고 창세기 15:6, 하박국 2:4, 로마서 1:17 말씀을 보면 율법보다 믿음을 먼저 주셨습니다. 성경을 믿어서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니고 믿음을 주셨고 그리고 나서 율법을 주셨습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야곱을 낳고 야곱이 열두 조상을 낳으니라 한 것처럼 우리도 형편없지만 믿기만 하면 하나님은 더불어 영적 자손을 낳게 하십니다. 아브라함에서 오늘날 전 세계로 믿는 백성이 되었듯이 최초가 너무 힘들지만 최초의 아들 하나 낳기 위해 떠남이 있어야 합니다. 한 사람을 낳을 수 있는 사람은 만 명을 낳을 수 있고, 한 사람을 못 낳는 사람은 두 사람을 낳을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을 낳는 것이 여러분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8절까지가 아브라함의 구속사입니다. 여기다가 살을 붙인 것이 신구약 66권입니다. 창세기 구속사는 16절까지로 내가 구속사 인생을 잘 살아가도록 성령께서 때마다 잘 떠나게 해주실 줄 믿습니다.
Q. 여러분은 잘난 아들 육적 이스마엘을 사모합니까? 눈만 껌벅거리는 아들 영적 이삭을 사모합니까?
[기도제목]
은우
해외출장 후 영육이 회복 되도록
떠나야 할 때 떠나지 못하는 영육의 문제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나와 가족관계 살펴보도록
붙여준 지체 위해 자세하게 아뢰고 말씀으로 중보 하도록
사명으로 허락하신 일들 중보하며 가도록
예선
가족들을 위해 중보하고 우리들 교회로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직장에 큐페 잘 얘기하여 시간조정 되도록
한 주간 전도사님이 말씀하신 요셉이야기 잘 살펴보고 동생과의 관계에 놀라지 않고 상담 잘 나누고 오도록
지화
한 주간 큐티 하면서 말씀보고 일상 잘 살아내도록
직장에서 질서에 순종하도록
가족과 친구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갖고 말과 행동하도록
윤성
남은 준비기간 동안 사단의 시험에 들지 않고 평안히 잘 준비하도록
결혼식날 언약의 말씀 받고 성령 안에서 잘 치룰 수 있도록
청년의 때에 받은 공동체의 축복과 권면들 잊지 않고 감사하도록
현경
가족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힘써 싸우는 시간 가지도록 (모든 전쟁은 주님의 것이니 말씀으로 해석하도록)
나의 제자리를 지키고 질서의 순종하며 갈 수 있도록 하도록
소년부에서 내 힘 빼고 성령의 지혜로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