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 '성령의 떠남' (사도행전 6:8-7:2)김양재 담임목사님
1. 하나님은 어디나 계십니다.
하나님은 소돔 고모라 같은 갈대아 우르 메소포타미아에서, 아브라함의 영광의 하나님으로 이미 보이셨다고 한다.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어디에나 계신다고,그들의 율법주의와 선민주의에 쐐기를 박았다.
아브라함도 하나님께서 위대하게 하신 것이지 그 자체가 위대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혈통 등을 자랑 할 수 없는 것은 누구에게도 영광의 하나님으로 보이실 수 있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모든 인류는 구원 여부와 관련없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사랑하셨다. 그래서 기도, 전도해야 한다.
적용) 상상할 수 없는 곳에서도 하나님이 계심을 믿습니까? 상상할 수 없는 그 곳은 어디인가?
내가 갈 수 없는 곳, 대단한 스펙을 가진 곳에서도 하나님은 계십니다.
나눔) 부모님, 아버지, 남자친구, 회사동료
2. 고향과 친척을 떠나라고 하십니다.
떠남 없이는 약속의 땅으로 못간다. 즉, 예수 믿으려면 고향 친척 아비집을 떠나야 한다.이 당시 갈대아 우르는 정말 대단했기에 떠나기 어려웠을 것이다.
알콜중독자, 완전주의자 부모에게서도 못 떠나는 것이 우리이다. 돈이 많아도 의지하느라, 없어도 무시하느라, 미워하느라 못떠난다.떠나야 할 고향과 친척이 있는데 객관적으로 보기가 참 어렵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려면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늘 들어온성도가 있다. 믿지만 소통이 안되는 부모를 보지만 자기도 부모처럼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이 늘 있다고, 변하지 않아서 늘 힘든다고 한다. 그래서 자기 아이들에게는 구속사적 관점을 넣어주고 싶어서 아이들 때문에 귀국하고 싶다고 한다.
타라 이야기
타라는 몰몬교 근본주의자인 아버지로 인해 학교나 병원에도 가지 못하고방치되었다. 자신은고아가 아닌데 생일이 언제인지 모른다.이렇게 살다보니 세상이틀리고 아버지만 옳다고 생각했다. 근데 그러다가 아버지야말로 이세상의 이방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아버지와 멀어지는 투쟁을 벌이게 되었다. 탈출한 것이 아니라새벽 6시부터 독학해서 대학에 들어갔다. 결국 캠브리지 역사학 박사가 되었다.
타라는 부모를 끊은 것이 교육의 힘이라고 했다. 결론이 유감이다. 문자적으로 학대하는 집은 떠나야 하는 것이 맞다. 이것이 맞지만 우리는 구원 때문에 떠날수도 있을 수도 있다.결과적으로는 이 아버지 때문에 타라는 박사가 되고 여성교육자가 되었다.
우리가 얼마나 부모를 떠나야 하는지 모른다. 부모가 천국에 갈 수 있게 하기 위해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 부모도 죽고 나도 죽을 수도 있다. 효도하다가 온 집안의 분란을 일으킬 수도 있다. 자기 위치를 잘 지키는 것이 효도이지, 가정의 분란을 일으키는 것이 효도는 아니다.부모가 되어 누가 잘해주면 차별하고.. 이런것이효도가 아니다.그래서 고향 친척을 떠나라는 것은 굉장히 의미가 깊다.
내가 잘먹고 잘 살때는 이런 이야기가 하나도 안들린다.하나님은 할 수 없이 질서를 주셨다. 주신 것은 그것 아니면 훈련이 안되기 때문이다.
여자가 그 질서에 순종하는 것이, 예수님이 미물만도 못한 인간에게, 세례 요한에게 세례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다. 우리는 질서로밖에 훈련이 안된다.
타라의 아버지가 사람같지 않다. 그런데 그 딸로 있을 때 길을 열어 주셨다.떠나라는 것은 나의기득권을 다 포기하라는 것이다.
교회를 다녀도 주님을 만나지 못하는 사람은 해결이 안된다. 그러니 고향 친척 부모를 떠나라고 한다. 이것이 인생의 전부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너무나 좋다.
적용) 떠나지 못하는 고향친척은 무엇인가? 너무 좋아하는 식구 너무 무시하는 식구 중 무엇인가?
나눔) 가족, 객관화가 안되는 부모, 내 생각,이모집, 게임
3. 아비가 죽으매 떠납니다.
처음에는 아브라함이 부모를 못떠나서 아버지와 같이 떠나자고 했다. 같이 떠나서 하란에 도착했고, 아버지가 하란에 있는 것을 너무 좋아해 떠나지 못했다.이 아버지는 우상 섬기는 것 때문에아브라함의 진로를 방해하고 연기했다. 처음부터 떠났어야 했는데 같이 가려다 보니 늦었다.그러니 부모는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 결국 하나님이 데라를 죽이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이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갈대아 우르를 떠났다고 하는데, 처음부터 잘 떠난 것인가?명령은 받았지만 미룬 것이다.아브라함이 주님을 만난 때는 언제인가? 여러번 만남이 있다. 떠나면서 만남이 있다.
택자의 특징은 성령충만 갈등충만이다. 사건이 오면 들은 말씀이 있어서 깨닫는 것이다. 근데 하나님은친척도 버리고 가라고 했는데 아브라함은 롯도 데려가서 인생이 고달팠다. 우리는 떠나지 못한다. 그래서 일평생 떠남이 계속되는 것이다. 그러다가 가장 아까운 아들 이삭과의 떠남이 온다. 즉 내가 아끼는 것을 하나씩 떠나야 한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옮기셨다고 했다. 내가 떠난 것이 아니다.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옮기셨다. 그러니 자랑할 것이 어디있겠는가. 이것이 아브라함의 구속사이고, 스데반의 구속사이다.아브라함이 잘나서 떠난 것이 아니라 나와 같은 인생이다. 환경이 와서 떠난 것이다.
성경은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성경은 잘못한 것이 다 나와있다. 그래서 성경처럼 위대한 책은 없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구속사이다 우리와 같은 이야기를 써 놓은 것이라서 성경 보면 우리가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다.
구약도 구속사로 읽어야 하는데 하라 하지말라 말라 하다가 끝난다. 은혜 받을 사람이 없다. 구속사로 읽어야 하는데 그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 된다.위대한 사람의 이야기는 대리만족이 있기에 그 사람을 세워놓고 박수치고 높여준다. 그것은위대한 사람의 역할로 두고, 나는 내 맘대로 하고 그런 사람에게는 헌금 바친다. 그러나 성경은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그런데 대제사장과 헬라파 지도자들도 같은 성경을 보면서, 모세와 아브라함을 우상처럼 두고 있다. 이것을 두고 스데반이 설교한 것이다.
적용) 아비가 죽음에 떠난것, 옮겨진 것은 무엇이 있습니까? 대단한 사건에서 옮겨졌는데 무엇때문에 옮겨졌습니까?
나눔)나를 우리들교회로 인도하게 한 사건 나눔
4. 떠나도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떠나라해서 떠났는데, 옮겨졌는데 보이는 것이 없다. 약속만 믿고 걸어가라는 것이다. 그러니 속은것 같고 예수 믿으니 되는 일이 없다고 하는 것이 우리 삶에 일어나는 것이다.
약속은 유업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이다. 이것이 온전히 믿어지기 위해서는 나그네된 인생이 되어 종노릇도 해보고, 자식들도 종살이 하다 떠나야 약속의 자손이 된다는 것이다.후손도 하나님께서 심판하셔야 약속의 땅으로 오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고향친척 떠나서 여기까지 왔는데, 약속의 자손도 마찬가지로 떠나야 된다고 한다. 네 자손이라고 가만히 약속의 자손이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영적 자녀를 바라는 마음으로 옮겨져야 하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아들 7명 있었는데 영적 자녀가 없었다.내가 아들 외치는 것에서 이타적인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
결국 영적으로 소망이 바뀌어야 하는데, 잘난아들 이스마엘에서 겉으로 볼 품 없는 이삭으로 바뀌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늘에서는 이삭, 영적 자식만 만나기 때문이다. 천국에서는 구원받는 자만 만나기 때문이다.
근데 우리는 너만은 고생안하고 예수 믿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기도한다. 그런데 타라 아버지는 그렇게 못되기 굴어도 아이는 하버드 캠브리지 박사가 되었다. 그러니 좋은 아버지 나쁜 아버지가 없다. 구속사가 이런 것이다.
스데반이 성경 인용해서 이야기 하는데 유대 지도자들은 왜 못받아들이나? 괴롭힘 당해야 한다는 것을 약속으로 믿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구속사적으로 성경을 읽지 않으면 약속이 무엇인지 모른다. 근데 오늘 구속사적으로 뜻을 알고 읽었으면 약속을 받은 것이다.
내 자식이 고난 받아야 약속 받는 다는 말이 축복으로 들리면 세상이 감당 못하는 믿음과 인생이 되는 것이다.
한 학생 이야기
자기가 헌신하겠다고 한 한 마디에 잘 이끌어가신다고 한다. 학교 떨어지지도 않고 울며 헌신한다고 했다. 어떤 분이 예언기도 하는데 요셉의 축복
적용) 세상이 여러분을 감당하지 못하는가? 여러분이 세상을 감당하지 못하는가?
내가 부럽고 시기심 많고 갖고 싶은 것이 많으면 여러분이 세상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다.
니눔) 돈, 능력..
5. 영적자녀 낳는 것이 떠남의 결론입니다.
출애굽기에서 모세를 통한 율법을 주시기 전에 이미 창세기에서 할례를 주셨다.율법보다 믿음을 먼저 주셨다. 성경을 믿어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믿음 주시고 나서 율법을 주셨다. 한량없는 은혜로 우리에게 믿음을 주셨다. 우리의 믿음을 의로 여겨 주신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의로 여겨주셨지만 그는 여자를 들이고 첩을 들이고 그랬다. 우리는 아브라함이 위대하다고 생각하니 성경을 부적처럼 듣고 싶어하고 내 이야기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나는 형편없지만 내가 믿으면 하나님은 나로 인해 영적 자손을 낳게하신다.
아브라함에게 영적 자녀 이삭을 25년 만에 주셨다.드디어 별 볼일 없는 이삭을 주셨는데, 이 아들이 영적 자녀라고 한다. 근데 아브라함은 이스마엘을 외친다.
최초가 너무 힘들지만 최초 아들하나 낳으려면 떠남이 있어야 한다. 안보이는 가운데 약속으로 걸어가야 하고, 고난의 말씀을 축복으로 봐야 한다.내가 너무 형편없어도 영적 자녀를 많이 낳을 수 있다. 한 사람을 낳을 수 있는 사람은 여러명을 낳을 수 있다. 그러니 한 사람을 낳는 것이 여러분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여러분들이 힘들다고 하는 것은 한 사람을 낳지 못해서 그렇다.
8절까지가 아브라함의 구속사이다. 여기까지만 읽어도 성경 전체의 맥락이 다 들어온다. 성경 어디를 봐도 이렇게 쓰여졌다.
이 순서를 가서 다시 한번 들어보라.
창세기 부터 계시록까지 변함이 없다. 내가 구속사의 인생을 잘 살도록 성령이 이끌어가도록 행 한다.
적용) 여러분은 잘난 아들인 육적 이스마엘을 아직 너무 사모하는가? 눈만 껌뻑거리는 영적 아들 이삭을 사모합니까? 잘난 이삭은 없다.
가진 것이 너무 많은 부목자님 나눔
말씀맺음
성령의 떠남은 성령이 떠나게 하셔도 하나님이 어디나 떠나게 하시는 것이다.
고향과 친척을 떠나야 한다. 아비가 죽으매 떠난다고 한다. 떠난다고 보이는 것이 하나도 없다. 이것이 영적 자녀 낳는 떠남의 결론이다.
기도제목
*이지현
1. 원망과 염려에서 떠날 수 있도록
2. 눈과 귀의 건강위해
3. 큐페를 위한 영과 육의 힘을 기르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4. 시험에서 기록된 말씀을 묵상함으로 잘 이겨내도록
5. 동생과 신생아 조카가 감기로 아픈데 회복되도록
*안무옥
1. 림프종 항암 중인 큰이모가 큐티와 기도로 지내고 있는데, 고통 감해주시고 평안 누리며 영육이 항암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2.큐티와 기도 생활예배 우선순위로
3.직장 후배 트레이닝 역할에 생색내기보단 지체로 바라보고 유연하게 소통할 수 있기를, 공감하며 함께갈 수 있기를
4.열과 성을 다했던 프로젝트 3건이 한꺼번에 다 실패로 돌아갔는데, 알맞는 성과 알맞은 때에 주시기를
*김교희
1. 이모 목장 정착 잘 하시고 엄마의 목장에 대한 사모함 생기도록
2. 사촌동생 청년부 데려올때 마음 열어주셔서 등록/정착 할 수 있도록
3. 큐페 준비 잘 하고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도록
4. 토요일 이사 잘 하고 엄마와 관계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도록
*서윤
1. 큐티 꾸준히 할 수 있도록
2.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 할 수 있도록
3. 일 열씸히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