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성숙 -요한일서 212~17
1. 영적 성숙에는 단계가 있습니다. (12-14절)
(1) 갓난아기의 단계(12절)
자녀를 뜻하는 헬라어는 테크니온인데 갓난아기를 뜻한다.
왜 사도요한은 갓난아기에게 죄사함 받았다는것을 특별히 강조할까?
신앙의 첫출발은 죄사함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세상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영적으로는 한 살이다.
목장에서 목자가 구속사말씀을 씹어서 먹여주는 것이다.
(2) 아이의 단계(14절)
아이를 뜻하는 헬라어 파이디온. 초등학생 정도가 되는 개구장이를 뜻한다.
마태복음 7:9-11. 아버지는 좋은 것으로 주시는 분이다.
누가복음 에서 구하는자에게 주는 좋은것이 성령이라고 한다.
이 때의 단계는 너무너무 좋은 것이다.
거기다 성령까지 부어주시니 허니문 기간이 따로 없다. 이 때가 바로 아이의 단계이다.
(3) 청년의 단계(13-14절)
청년의 때가 보통 정욕의 때라고 한다. 그렇다보니 악에도 쉽게 빠지는 시기이다.
그래서 본문을 보면 악한 자, 흉악한 자인 사탄이 등장한다.
사탄은 어떻게든 우리를 파괴하려고 한다.
영적전투가 이루어지고있는 이 세상에서 유혹하고 넘어지게 만든다.
갓난아기와 어린아이의 단계에서는 하나님이 감싸서 절대적으로 보호해주시는게 있는데,
청년의 때는 자립신앙을 갖도록 광야에 내어버려두신다.
주님은 이미 이긴 싸움이라고 하신다. 과거형으로. 이미 이긴 싸움을 싸우고 계신다.
그리고 또 강한 자라고 말씀하신다. 강할 수 있는 것은 내가 강해야지 한다고 강해지는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시기때문에 우리가 강할 수 있고 이긴 싸움이라는 것이다.
아침마다 큐티를 듣고 큐티를 하고 목장에서 나누는것이 흉악한 자와 싸우는 청년의 시기에서 강하고 담대할 수 있는 비결이다.
(4)아비의 단계(13-14절)
사도요한은 아비들을 생각하면 안도감을 느꼈을 것 같다.
청년들에게는 안타까움을 느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아비들이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다는것은 하나님의 구속사를 꿰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죄인인 인간을 구원하시기위한 역사가 구속사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애굽에서 종살이한 기간, 포로로 끌려가는 시간도 필요한 것이다.
영적 아비의 단계는 멸망, 포로, 회복의 사이클을 겪으며 구원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본심을 알아가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Q, 나는 영적성숙에 어느 단계에 있는가?
왜 그 단계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나의 영적 아비, 어미는 누구인가?
2. 영적 성숙은 세상이란 전쟁터에서 이루어집니다.
15절
영적 전투의 장소는 세상이다.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면 아버지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않다고 하신다.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 사랑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이다. 회색지대는 없다.
열왕기상 18:21 바알이 하나님이냐, 하나님이 하나님이냐를 택하라고 하시는 말씀. 예수님도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고 하셨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세상이 힘을 잃고,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는 것이다.
16절
세상도 호락호락하지 않는다.
사탄의 공격 무기는 세가지 1.육신의 정욕 2.안목의 정욕 3.이생의 자랑.
<육신의 정욕>
본능적, 육적인 인간의 욕구를 말한다. 먹고마심의 지나침을 뜻한다.
<안목의 정욕>
눈을 통해 들어오는 정욕. 아름다운것에 감탄하고 사랑에 도취되는 것이다.
늘 좋고 아름다운것에 빠지는 것이다.
<이생의 자랑>
가장 힘든 싸움이다. 지성과 사성으로 찾아온다.
교묘하게 나를 타락시키는 것이 이생의 자랑일 수 있다.
사도요한은 이런 교묘하게 나를 타락시키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은 아버지께로 온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온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사탄의 공격에 싸워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말씀의 검이다.
17절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말씀으로 이겨내는 자이다.
예수님은 금식하고 주리셨을 때 돌들로 떡덩이로 되게 하라는 사탄의 유혹에서 기록되었으되 사람은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답하셨다.
사탄이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하나님의 아들이면 뛰어내리라는 이생의 자랑에 유혹했을때는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고 말씀하셨다.
경배하면 모든 것을 주겠다던 안목의 정욕에서는 하나님께 경배하라고 하셨다.
지나고보면 세상도 정욕도 지나가고 기록되었으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한것만 남게 된다.
Q.말씀으로 세상의 유혹에서 승리한 경험,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던 경험은 무엇인가?
오늘 마지막 목장을 기념하기 위해 잠실에 있는 애슐리 퀸즈로 원정을 떠났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

지하주차장에서 1시간을 보내고.......

마지막 단체사진....ㅠㅠ 다들 고생했어!!!
1년간 돌아보며 올해 처음 부목자로 섬기면서 청년부 형들이 부목자는 하는거 없어서 괜찮다고
많이 안심하고 목장을 시작하였는데 목보를 쓰라는 정도형의 권면에 당황했던 기억도 이제는 추억이고
열심히 작성한 목보 20여개를 한번에 삭제한 기억도 추억이고,,,(정도형 ㅠㅠ)
나에게 너무 과분한 지체들을 붙여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to. 또라이 형들에게
정도형,성원이형 1년동안 고마웠어요.
특히 정도형 정말 일하느라 바쁜데 항상 목원들 잘 챙겨줘서 고마워요.
힘들때마다 형이랑 통화하면서 많이 위로 받았어요.
그리고...이제는 싸우지마시고 ㅠㅠ
이쁜여자랑 싸우면 무조건 남자가 잘못한거임 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고항상 기도할게요 사장님..
to.동생들에게
내가 장난끼도 많고 사람을 좋아해서 항상 장난 많이 치고 그랬는데
혹시 나때문에 상처받은 기억이 있다면 정말 미안하고 ㅜㅜ 절대 나쁜 의도는 아니였어
몇살 차이 안나지만 꼰대 같았다면 미안하고 ㅜㅜ 아우 왜 미안한 기억밖에 없지?
군 입대 앞두고 걱정 많은거 같은데 형이 꿀팁 알려줄게!!!!

박정도 목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