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20191208
본문: 누가복음 10:25~37
제목: 어떻게 성경을 읽으십니까? : 독서법의 전통을 통해서 본 탄설의 성경 읽기와 묵상
말씀: 강영안 교수님
영국에 한국 선교사가 갈 필요가 있냐는 질문에 있다고 하며 missional, 복음의 능력을 보여주는 missinary가 필요하다고 했다. 복음주의자인가 라는 질문에 강하게 No, Im not이라고 했다. 복음주의자는 성경을 읽지 않는다고 했다. 복음주의, 가장 중요한게 성경이다. 회심을 강조한다. 전도를 강조한다. 다시 물었다. 복음주의자들만큼 성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지않냐고 했는데, 그들은 암송하지만 읽지 않는다고 했다. 어떻게 읽어야 성경을 제대로 읽는가 라는 질문이 계속 있었다. 율법교사의 질문,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받을 수 있겠는가 질문했다. 예수님을 시험하려는 질문이었다. 사실상 예수님은 답을 하지 않으시고 그 사람에게 다시 질문했다. 요한복음 보면 예수님이 하신 첫 말씀은 세례 요한과 제자들에게 너는 무엇을 구하느냐는 질문이었다. 제자들도 되물었다. 어디에 거하시는가 물었다. 제일 마지막 질문은 요한복음 보면 내가 올때까지 그를 머물게 할지라도 네가 무슨 상관인가 하셨다. 율법교사가 뭐라고 답했는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다고 했다. 이를 행하라 그리하면 영생을 누릴 것이라고 하셨다. 율법교사가 다시 질문했다. 내 이웃은 누구인가 물었다.
1.성경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담은 책임을 알아야 한다. 율법교사는 성경을 율법책으로 알았을 것이다. 법전의 특징, 금하는 것과 명령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약 성경에 613개 계명이 있다. 하지말라 하는것이 365개, 해라고 하는 것이 248개다. 중세 스페인 코르도바 출신의 의사, 랍비, 신학자, 철학자가 정리했다. 예수님과 대화하는 율법교사는 정답을 이야기했다. 신명기 6장, 레위기 19장에서 가져와서 율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모든 것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이웃을 내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영생을 얻는 방법이라고 했다. 누가복음 18장, 관리가 물었을때 예수님은 계명 이야기를 하셨다. 행동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셨다. 구원의 문제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고 하셨다. 율법교사는 자기 직업의 관점에서 성경을 보았다. 해라, 하지 말라 하는 일종의 법규지로 보았다. 성경을 잘못 봤다. 오직 한분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은 구원의 역사 가운데 주신 말씀이다. 창세기 1장~요한계시록 22장, 하나님의 역사의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성경이 어떤 책인가 분명히 알아야 한다. 디모데후서 3장 15~17절,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포인트가 몇개인가? 성경의 기원 목적, 효능, 읽기의 개요를 찾아보자. 기원, 누구를 통해서 쓰인 것인가? 하나님의 숨결로, 하나니의 영으로 쓰여졌다는 것이다. 성경을 쓴 저자, 이사야, 마태, 그 사람의 언어와 문화, 지적 능력을 충분히 사용하셨지만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영으로 쓰였다. 성경의 목적,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준 책이다. 구원의 관점에서 정치, 학문, 예술 등을 볼 수 있다. 성경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를 우리에게 심어주는 책이다. 성경의 기능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적용) 성경을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읽고 있는가? 복음주의자는 성경을 읽지 않는다는 말에 어떻게 답변하겠는가? 우리는 성경을 제대로 읽습니다 하고 대답하려면 어떻게 해야겠는가?
2.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지기 위해서 읽어야 한다. 성경은 정보를 얻기 위한 책이 아니다. 자기 자신과 절실하게 관련지어서 읽어야 한다.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165페이지, 공감의 독서를 하고 분석하면서 읽으려고 했다. 서양과 동양의 독서법 전통이 있다. 독서법 전통, 사람이 사람 되기 위한 독서법이다. 중세 고대 전통을 통해 형성되서 내려오는 독서법이 있다. 주희, 송나라 시대의 철학자, 제자들과 나눈 대화평, 그 중 10권과 11권이 독서법이다. 실천하는 것이 처음이고 책 읽는 것이 두번째라고 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편견을 가지지 말고 의미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라고 했다. 열독, 열심히 읽으라고 했다. 성찰의 독서, 자신을 들여다보며 절실하게 읽으라고 했다. 여기에는 성령의 도우심이 없기 때문에 강조하는게 독서백편의자현, 백번을 반복해서 읽으면 뜻이 드러난다. 서양의 독서법 전통, 수도사의 사다리, 수도사의 계단, 먼저 강조하는 것이 렉치오, 글을 읽는 것이다. 띄어쓰기 하는 것이다. 묵상하기, 메디타지오, 그 말씀을 입에 계속 올려서 생각하고 씹는 것이다. 시편 1편 2절의 묵상의 의미다. 기도하는 것이다. 묵상하고 읽은 말씀을 가지고 기도한다. 렉치오 디비나 전통, 읽은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 3번째 단계다. 관상, 콘템플라지오, 잠시 잠깐 천국의 이슬 맛을 보는 것이다. 포도 한송이를 입에 집어넣고 씹고 즙을 뽑아내고 맛을 본다. 유진 피터슨, 루터, 오라지오, 기도다. 말씀은 영으로 쓰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이 우리의 이성과 지성을 제대로 사용해달라고 기도한다. 묵상, 기도한 다음에 말씀을 읽고 그 말씀을 가지고 묵상한다. 입술에 올리고 생각하고 자신에 비추어본다, 밀고 비비고 닦는다. 세번째는 텐타치오, 말씀 가지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사탄과 싸우는 삶이다. 좋은 밭이 되도록 인내하는 마음, 교재를 가지고 말씀 앞에서 자신을 내어놓고 기도한다. 본문 읽기, 소리 내어 읽고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읽는다. 소리 내어 귀로 들으며 눈으로 읽는다. 오디터리 리딩, 장점이 무엇인가? 중세 수도원 필사실, 베껴 쓰는 부분을 소리 내어 읽으며 썼다. 기도하고 본문을 읽고 적용한다. 적용할때 무엇이 중요한가? 질문하기, 일반적 교회의 관행은 질문을 하지 않는다. 질문하지 않으면 생각할 수가 없다. 질문, 성경에 가장 처음 등장하는 질문은 무엇인가? 사탄, 뱀, 정말 하나님이 먹지 말라 그러더냐 했다. 죽이는 질문이다. 그 다음 질문,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어디 있느냐 질문이다. 집 나간 아이를 찾아 헤매는 어머니의 목소리와 같다. 질문, 루터, 나는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내가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가? 내가 무엇을 감사해야 하는가? 질문을 통해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 나를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알면 내 자신을 알게 된다. 하나님을 알면 내가 죄인인 것을 안다. 자기가 죄인인줄 아는 사람이 의인이다. 자긍심은 가질 수 있다. 루터도 자신이 동시에 의인이며 죄인이라고 했다. 17, 18세기 경건주의 운동이 일어났고 성경을 혼자 읽고 그룹으로 읽기 시작했다. 가다머, 이해는 해석과 적용을 필수 요소로 갖는다. 자신의 삶을 통해 말씀을 이해하고 말씀을 통해 자신의 삶을 이해한다. 율법교사,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 자기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시험하지 위해서 한 질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누가 내 이웃이냐고 했다. 말씀이 내 자신을 읽도록 내어놔야 한다. 반구재기, 돌이켜 자기에게 구한다. 자기 자신에게 절실하게 몸으로 구한다. 고난은 축복, C.S Lewis, 하나님께서 고통을 주시는 이유, 우리와 교제하기 위해서다. 기복 신앙, 물질적인 축복을 받으면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고 합격이 안되고 사업에 실패하면 하나님의 저주라고 생각한다. (적용) 자신의 삶을 성경 앞에 펼쳐놓고 성경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읽어내고 있는가? 하나님이 원하는 성품,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고 있는가?
3. 하나님 사랑과 이웃을 사랑하는 삶으로 나타나야 한다. 성경을 단순한 모범의 사례로 읽지 않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로 본다는 점, 점진적인 구원의 역사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 하나니님의 구원의 드라마로 본다. 하나님의 창조, 인간의 타락, 이스라엘의 선택,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 부활 승천이후에 선교 역사가 일어나는 것, 하나님 나라의 완성, 구속사 신학의 특징이다. 성경을 역사책처럼 쭉 읽는 것이 묵상이 아니다. 인도 지식인, 나는 당신의 선교사들이 성경을 종교 서적으로 제시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우주의 역사, 창조 세계 전체의 역사를 독특하게 해석한 책이라고 했다. 결코 성경은 역사책도 아니고 종교인을 만들고자 하는 의도로 쓰인 책도 아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제사장, 레위인, 사마리아인의 차이는 무엇인가? 제사장, 레위인을 보고 등을 돌려 지나갔다. 사마리아인, 보고 불쌍히 여겨, 누가복음 15장, 집 나간 둘째 아들을 보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예수님이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다. 우리에게 이웃이 누구인가? 예수님은 모든 답을 거부하고 이웃은 내 도움이 필요한 내가 싸매주어야 할 그 사람이 이웃이라고 하셨다. 모든 동질성의 개념을 다 배제한다. 어떤 개념이 들어가야 한다면 다름이다. 심리적, 종교적, 문화적 가까움이 아니다. 예수님은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는가 물었다. 37절, 가서 너도 이와같이 하라고 하셨다.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하시는 말씀이다. 무슨 뜻인지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말씀을 읽는다는 것은 말씀을 삶으로 옮기는 것이다. 큐티는 말씀이 내 삶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적용)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오늘 내가 가족과 지체, 이웃에게 내밀어야 할 손은 무엇인가? 내가 이웃이 되어야할 그 한 사람은 누구인가?
(말씀 요약) 복음의 능력은 내 자신과 가정을 변화시키는 데만 있지 않다. 말씀을 통해서 받은 은혜를 가지고 삶의 현장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자녀로 백성으로 이웃 사랑을 삶으로 보여주는 그런 삶을 보여주길 바란다. 말씀을 읽고 묵상한 그 열매가 삶의 열매로 맺어지길 소원한다.
(목장모임) 큐티를 하는 제 모습을 돌아보았습니다. 저는 큐티를 하지만 자신과 절절하게 관련짓지 않고 의무적으로 기복적으로 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되고 오히려 큐티하는 것을 인정받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미처 깨닫지 못하고 지나갔을 부분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드리고 공동체에 잘 붙어가며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게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목장 식구들 모두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기 바래요. 샬롬!!^^
(기도제목)
천주: 1. 예배할 때, QT할 때 말씀 잘 들을 수 있게
2. 매일매일 QT할 수 있게
3. 항상 아침 일찍 잘 일어나서 운동 빼먹지 않기
4.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 가질 수 있도록
5. 신교제할 수 있도록
6. 어떤 일이든 내 기준대로 정해서 단편적으로 생각하지 않기
7. 참된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
8. 누군가에게 받기를 바라기보다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9. 어머니 운동 꾸준히 해서 건강해지셨으면
10. 정욕의 기도가 아닌 말씀의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동현: 1.우리들교회에서 처음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로뎀나무에서 머물러 있지 않도록
2. 회사에서 경계를 넘지 않고 자기 역할에 충실하도록
3. 형 전도를 위해 기도, 두려워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4. 적당한 운동으로 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병덕: 1. 우리 가족 모두 하나님 안에서 화목할 수 있도록
2. 지금 있는 내 역할과 자리에 순종하고 인내할 수 있도록
3. 매일 가족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도울 수 있도록
4. 십일조와 헌금을 드릴 수 있도록
5. 인간관계에 있어 성숙할 수 있도록
6. 취업길을 하나님께 기도로 물으면서 갈 수 있도록
7. 쉬는 동안에 수요예배를 꾸준히 갈 수 있도록
8. 아프신 할머니 요양원에 계시는데 꾸준히 찾아뵐 수 있도록
성수 :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준선: 1. 나와 맞는 직장 구할 수 있도록
2. 어머니가 더 건강할 수 있도록
3. 하루에 한번씩은 꼭 기도할 수 있도록
4. 의심하지 않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5. 내가 사랑하는 동생 이은석이 주님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6. 아무리 고난이 찾아와도 믿음이 견고한 욥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7. 무력감을 이길 수 있도록
영훈: 1. 하나님 처음 사랑했던 사랑 회복할 수 있게, 큐티 규칙적으로 할 수 있게
2.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게(내 죄 보면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잘 망가질 수 있게)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 찾을 수 있게
4. 믿지 않는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5. 친밀감 공감이 어려운데 목장에서 회사에서 부서에서 잘 훈련받을 수 있도록
6. 유치부 교사직분 잘 감당할 수 있게,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게
7.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먼저 연락할 수 있게
8. 상대방이 편해서 마치 다 받아줄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길 상대방을 배려해가면서 말할 때 한번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되길
9. 표현을 잘 할 수 있도록
호진: 1. 참된 예배를 드리는 구조 속에 있도록(주일예배, 목장예배 등)
2. 큐티할 때, 설교를 들을 때 말씀이 들리는 은혜를 내려주소서
3. 왼쪽 손과 팔의 근력이 향상되고 조심하도록
4. 머리 속이 맑아지며 적성 검사 잘 준비하고 운동 잘 배우고 실력이 향상되도록
5. 재취업 준비중인데 잘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으로 말씀으로 인도함받도록, 잘 적응하며 계속 다닐 수 있도록
6. 아버지께서 건강하시고 구원받으시도록, 형의 건강과 구원, 형의 신교제와 결혼, 어머니께서 발을 다치시고 작년 어깨 수술 받으셨는데 건강하시고 믿음이 견고해지시도록
7. 아버지와 형의 마음속에 남겨진 믿음의 씨앗과 어머니의 믿음을 바라보며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도록, 손과 발이 가는 적용으로 섬길 수 있도록
8. 신교제를 위해 잘 준비되도록(신앙, 경제력, 성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