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17. 추수감사주일 에스겔 18:1-4,23-32
'돌이키고 살지니라'
나의 사건에서 오늘 제목처럼 돌이킬 수 있기위해서,
- 남 탓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1/ 사람은 어떤 사건에서 죄를 지적하면 인정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릴 거 같기때문입니다. 그러다가도 어쩔 수 없는 막다른 길 닿으면 인정하게 됩니다. 아버지가 이상하지만 징한 아버지와 또 죄의 고리를 끊어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끊기 어렵고 돌이키지 어렵습니다.
일단 죄를 지으면, 버린 몸이라고 생각하고 의미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믿음은 감정이 아닙니다. 사람은 죄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죄의 문제는 해결하지 못합니다.
2/ 그런데,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기 때문에 내 입이 시다고,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한다. 즉, 전쟁을 겪는 이유가 오직 조상 탓이라고만 한다. 팩트이기는 하다. 부모 탓이 맞으니 의절을 해야하나? 진영 논리에만 있으면 힘들어진다.
4/ 지금 아버지와 아들의 영혼은 하나님께 속했고 범죄한 영혼만 죽는다고 한다. 죄의 연좌제가 없는데, 하나님 탓으로 매도하는 우리의 모습. 자기가 예수 믿는 모습으로 살아난다. 자신의 죄로 죽는 것이지, 연좌제로 죽지는 않는다. 죄= 과녁에서 벗어남. 모든 사람이 과녁에서 벗어난다. 모든 사람이 죄인이다 (fact)
적용/ 자신의 죄를 인정합니까? 부모탓합니까? 하나님 탓까지 합니까? 내 입에서 의절 얘기가 나온 적 있습니까? 아니면, 이혼을 줄창 입에다 대고 거론한 적 있습니까?
돌이키고 살지니라 2번째는,
2.공평하신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불공평하다가 우리의 주제가입니다.
24-27/ 계속 불공평하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그게 아니라고 한다. 의인과 악인의 차이는 하나님이 공의인줄 아는지, 예수그리스도가 그 공의의 결정인줄 아는건지이다. 하나님을 못 믿으면 예수님도 못 믿고, 의인이 될 수 없다. 하지만 의인은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이 믿어진다. 그래서 자발적으로 죽으신 예수님께 죄송하고, 하나님을 믿었기에 모든 사건과 고난이 인정된다. 하나님이 공평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죄인은, 해석이 안된다 amprarr 영원히 해결이 안된다.
그런데, 인생은 해결이 안된다. 진영논리가 해결이 안된다. 하나님이 공의로우시기까지는 아무 것도 해결되는게 없다. 하나님이 100% 옳으시기 때문이다. 해석이 안되니 해결이 안되서, 날마다 남 탓이 입에 옮는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불공평하다고 하는 사람이랑 같다. 그러니 문제가 풀리지 못한다.
28/ 또 사랑하니까, 제발 포로로 데려감을 해석잘해달라고 18장 내내 반복하며 계속 설명하시는 하나님.
적용/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이 공평하신 분입니까? 불공평하신 분입니까?
3.내 탓이라고 여겨야 합니다.
29/ 우리에게 심판으로 죽게하시려는게 아니라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회개에 이르게 하시려는 하나님이다.
30/ 쭉 얘기하면서, 회개를 계속적으로 촉구하시는 하나님. 돌이키고 살아야한다.
부모 탓, 남 탓, 하나님 탓을 하는게 얼마나 강팍하고 굳은 마음인지. 반댓말인 부드러운 마음 amprarr 자기 탓이다. 내 탓을 하는게 방언이다.
적용/ 새 마음 새 뜻을 가졌습니까? 남 탓을 합니까, 내 탓을 합니까?
사람이 인육을 먹은 지존파는 회개했다. 어떤 파렴치한이어도, 회개를 했다.
사부님도, 간증을 남기고 떠났다. 28절.
<간증>
남편은 죄가 없는 사람이다. 그러나 온전히 죄 없는 사람이 없다. 오로지 하나님만 공의로우시다. 보람있게 사는 것이 그의 의였다. 산부의과 의사였지만, 목사님은 하나 부터 열까지 허락 받아야 했었다. 산모에게 환자에게 잘하는 남편은, 간호사에게도 무섭게 했지만 잘했고, 병원은 잘 되었다.
그런 남편에게 목사님은 밥만 축내는 사람같았다. 병원에 무슨 일이 생길 때면, 그렇게 해결하라고 또 했었다. 그때는 인정으로 와닿아 병원에 트러블 생기기를 바랄지경이었다. 혈압이 높았지만, 하나 부터 열까지 말을 듣는 것이 없는 그 사람이었다. 이혼 생각 자살시도를 괜히 했겠는가. 그러나, 수능을 치고서 알바걱정부터 했었던 목사님이었다. 고등학교 대학교 너무 힘든 광야를 지나, 시간을 천금같이 썼었으나 결혼 생활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다.
시어머니 문제가 결국 남편의 문제였고, 결국 이 고난이 어디서부터 누구때문에 당하나. 남편 탓 시부모 탓을 하며 죽어갔다. 그 말을 드러내기도 힘들었고, 땅 끝까지 내려간 차에,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여 내 탓으로 여기며 스스로 돌이켰다. 그 때 성령의 회개를 했다. 모두가 인정하는 착한 사람인 남편은 정말 복음이 안 들어갔다. 이런 내가 얼마나 교만한 가를 알게된 이후, 남편이 나를 위해 수고했구나를 알게 되었다. 그 이후 남편을 위해 생명을 내놓는 기도까지도 닿았다. 병원에서 사람 살리는 그에게는 안식이 없고 참 생명이 없구나 느꼈다. 육이 무너지지 않으면 영이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잣집 아들은 성적도 병원도 잘 되었다. 그런 사람에게 구원을 위해 생명을 내놓으니 하루하루가 전쟁이었고, 생명을 내놓는 하루하루가 사건이었으니 말씀마다 임하고 띵크하게 되었다. 꿀 송이 처럼 단 말씀이 기쁨이었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니 돌이켜졌고 기쁨이 찾아왔다. 팩트만 보면 내가 죽을 수 밖에 없는데, 다들 문제만 생기면 이혼하고 자살한다. 나라도 못살겠다하며 다들 이혼을 부추긴다. 그 말은 들으면 안된다. 기쁨이 없는 것은 회개가 없기 때문이다. 이제 하나님 때가 왔다.
남편은 아버지가 우상이었다. 아버지 같은 분이 대통령 되야한다고. 장로님 산소에서 늘 존경으로 절했었다. 그런 장로님은 예수님 얘기를 남편에게 하지 않는다. 둘은 잘났고 존경을 주고받는 사이라도 예수 얘기가 없다.
시아버지가 이상하다고 여기면 얘기하는 사람이 이상해진다. 그런데 아버지탓이 아니고 자기 탓이다. 묵상하며, 많이 울었다. 아버지 탓도 아닌데, 어떻게 우리 남편이 구원되냐 따지듯 기도했었다. 아이들 밥을 먼저 먹이라는 연락이 왔다. 왜 외식한다그러고 안 먹느냐 이렇게 토달지 않았다. 생명 내놓고 기도하니깐 못 참을 일이 없고 모든것이 구원의 관점으로만 봐졌다. 구원때문에 순종했던 나날이다.
원장님이 링거맞고 쉬고 계신다는 소식 들었다. 죽을병도 없었는데, 기도해줘 하는 말을 들었다. 너무 기뻤지만 표현하지 않고 일단 갔다. (기도하지마 할까봐, 크게 하면 시끄럽다고 할까봐.) 기도를 크지도 작지도 않게 들리게 했다. 병원에서 할 수 있는 검사는 다하고, 12시에 대학병원으로 옮겼다. 자꾸 혈압이 낮아지니, 보니 간 동맥이 파열되어 간암말기 증상이라고 한다. 간이 아픈 내력도 없는 완벽주의 집안에서, 심지어 간 검사 병원이었던 자병원이었기에 참 어이없는 현실이었다.
신생아를 다루고 산모를 다뤘기에, 병원에서 시약도 신선했었다. 그런데, 그 간염 간 기능 검사에서 모두 다 나타났다. 생사화복은 하나님이 주장하시는 사건이었다.
청천벽력같은 사건 속에서, 구원을 위해 생명을 내놓고 기도했기에, 회개하고 천국가야된다고. 그렇지 않으면 살 자신이 없다고 했다. 사람은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라고 오히려 담담하게 딱 병명을 듣자마자 얘기하면서 그렇게 효자고 아이들 밖에 모르던 남편이 그때부터 아내 걱정을 했다. 경제권도 없이 아무것도 권한을 주지도 않았던 남편이 모든 것을 가르치고 목사님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철이없고 경솔하다고 시댁식구들은 또 혼냈다. 아무도 구원에는 관심이 없는 사진을 찍었다.
한 쪽에는 수혈, 한 쪽에는 산소호흡기 amprarr 용서해주세요 하나님, 하면서 회개기도했었다. 그 말이 메아리처럼 공허했다. 하나도 와서 닿지를 않았다. 중환자실에서 안 나가고 있으니, 의사에게 아내 몸이 약하니 밤을 새면 쓰러진다고 내보내달라고 말하는 것. 갑자기 이렇게 걱정하고 그랬다. 눈물을 흘리고 간절히 기도했었던 시간이었다. 땀방울 핏방울 되도록 기도했었다.
그 사람이 다리 아프니 의자를 갖다달란다. 쓰러진 이후부터 아내만 걱정하는 시간이었다. 우리는 야곱이 씨름하듯이 영육의 대화를 나눴다. 새벽 5시, 목사님을 찾는 남편. 4부예배니 끝나고 모시겠다 그랬다. 30분 이후 또 찾았다.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누구에게도 머리를 숙여본 적 없는 부잣집 아들 의사였다. 근데 목사님을 스스로 2 번이나 찾았다. 4부예배 끝나기 전에 남편 데려가실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화했다. 밤새 안녕이라고 너무 놀랐으나 1부 예배때문에 처음보는 자기보다 어린 부목사님을 뵈었다. 그 분은, 오늘밤 천국문 앞에 서셨을 때 어떻게 들어가시겠냐는 질문을 했다. 예수이름으로 들어가겠다 고백했던 남편.
죄가 많아서 교회를 갈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목사님 제 직업이 아십니까? 산부인과 의원으로서 아무도 죄 의식없이 잘 살아보세가 영육의 슬로건이었으니, 장로님 아들로서 괴로워했었다. 남편은 이어서, 이렇게 매를 맞았다고 회복시켜주셔도 감사하고 회복시키지 않으셔도 할 말 없었다고. 낙태수술로 늘 괴로웠던 남편이었다. 저녁때 술로 다 잊을려고 했던 것이었고, 매일 끔찍하다고 했었다. 보인 태도가 그 괴로움 때문이었음을 이제야 알게 된 목사님.
사실 이 죄책감보다 무서운 게 없다. 죄책감이 구원에 이르지 않고 술로 잊어볼려 했던 사부님. 목사님은 우리 중 행위로 천국 갈 사람이 없다고. 그것으로 만든 빵으로는 못 먹는데, 우리는 예수님의 살로만 살 수 있다. 그것으로 회개했고 영접기도했다.
본론.
남편은 쓰러진 후, 처음부터 끝까지 누구에게도 얘기하지 않고 목사님을 위해서만 얘기했다. 믿을 사람이 목사님밖에 없었다고 인정받은 셈이다. 하라는 대로 다 했다. 영접도 구원도 받고. 시킬 것을 지시하고, 갔다. 이 땅에서 이보다 저를 더 사랑할 사람이 없지않는가. 이런 남편과 수 없이 이혼을 생각하고 자살까지 생각했었다. 사람이 이렇게 변할 수 있는데, 얼마나 기가 막히나. 마지막엔 다 죽기전에 진심이라고 한다. 이렇게 예수만 믿으면 다른 사람이 되는데, 정말 한 치 앞을 모르기 때문에 이혼을 하고 죽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 기적을 보여주셨고, 그 보다 더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을까. 하며 절대로 이혼도 하지말고 죽지도 말라고 그 사명을 외치라고 남겨주셨다고 생각한다.
30년 이상 그 사명을 외치고 왔다. 다른 길도 정말 많았지만, 이 사명이 너무 기가 막히기에.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기에 완벽한 구원을 이루고 간 사부님이다. 남편은 최고의 기도에 응답을 해준 이다. 가정은 지킬만한 최고의 것이라고 살아서 여럿에게 전파하고 너도 천국와라 하는 사명으로 받았다.
그래서 사명이 가정중수와 말씀묵상이다.
이사와 여행만 가도 남편 시신앞에서 큐티했다. 하필이면, 영접한 날 데려가신것은 또 너무했다. 거듭나서 1주일만이라도 살게 해주셨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있었다. 입에서 공평하지 않다고 말이 나올 수 밖에없었다.
그러나 오늘, 이 말씀을 쭉 읽어보면, 예수님을 영접한 일은 공의롭지만 남편을 천국으로 데려감은 더 공평하다고 말씀하신다. (21)
구원을 확증해주셨다. 23절에서, 목사님의 질문에 하나님은 대신 답해줬다. 너희가 공평하지 않은게 아니냐 하며 되려 23절이 있으므로, 하나님이 뜻이 있으심을 확증하셨다.
그 모든 사건과 주권이 그 공의로우심을 믿을 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 혼과 영을 찔러 쪼개기까지 하는 말씀이었다. 그래서 뚝 그쳤다. 30대 과부가 남편이 하루아침에 갔는데도 뚝 그쳤다. '주 말씀이 이러하시다.' 마지막 까지 구원받지 못하고 얼마든지 갈 수 있었지만, 7시에 영접을 하고 12시에 갔었으니, 얼마나 기가 막히지 않는가. 이렇게 기적이 어딨는가. 사는것도 죽는것도 하나님의 공평하심이다.
그날 큐티노트에 남편이 구원되었다 할렐루야!!!!! 라고 썼었다. 우리가 주님을 아는 것이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마음과 영을 새롭게 했더니, 죽는자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으니, 너는 돌이키고 살지니라.
남편은 살았으니, 너는 왜 죽고자하냐. 너는 남편 구원을 믿지 않는거 아니니.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해서 살았다고 확 증 하신다. 말씀이 큐티를 했어서, 그날 그날 사건으로 해석을 받으니, 해결이 되었다. 그래서 이렇게 올 수 있었고 남편 대신에 살아있기에 하루도 구원에 대해서 애통하지 않는 날이 없다.
오늘이 마지막처럼 살 수 밖에 없는 사명이었다. 내가 살릴 수 있겠구나. 우리들교회가 그 전염의 본가가 되는 것이다.
늘 영혼구원때문에 다 나아가니까, 큐티의 꽃 적용대로 모두가 모였다.
[기도제목]
2019. 11. 17.
길태수
- 화요일 면접 하나님 주관하심을 믿고 맡기는 면접 되도록
- 취업 문제에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하루하루 생활예배부터 성수하도록
안식
- 어필보다는 인정하는 면접 될 수 있도록
- 주거문제에서 우리가족이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박성찬
박영준
- 여자친구와의 연락 똑바로 할 수 있도록
- 들어가기전에 죄송합니다 적용 할 수 있도록
- 아침에 지각하지 않을 수 있도록
- 큐티 회복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