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3
사도행전 4:32-37 성령의 은혜
1. 재물의 가치관이 바뀝니다. (32절)
가장 마지막에 돈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재물을 내려놓을 수 있을까요? 우리들 교회는 힘든 사람들이 많이 모여 서로 자기 죄를 보고 말씀 묵상하다보니 재물의 치사스러움이 비교적 없었던 것 같습니다. 도곡동 사는 사람과 달동네 사는 사람이 같은 교회를 다녀도 서로 통용하기가 어려운데 서로 통용하라고 합니다. 초대교회처럼 핍박이 오고 성령이 충만할 때는 재물의 소유권을 하나님께 드리기가 쉽습니다. 진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죽으신 인류 최대의 위기이기에 인류 최고의 아름다운 공동체를 허락하신 것입니다. 돈은 똥이라고 누가 그러던데 맞나요? 지난주일 말씀 동류가 되어 성령의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기도를 했었습니다. 위협 가운데 피하게 해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담대히 복음 전하게 해달라는 동류의 기도로 성령 충만해서 32절 첫 구절 나오는 믿는 무리가 된 것입니다. 믿는 무리란 한 마음 한 뜻이 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한 마음이 되어 바나바를 버리고 예수를 죽이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 가장 어려운 것이 분별인데 욕심을 버리면 분별은 쉬워집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3년이나 따라다녀도 분별하지 못했는데 성령이 임하니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설교를 하게 됩니다. 천하에 구원 받을 일 외에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사도는 설교하고 백성은 들으니 구원 얻는 자가 많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믿는 무리란 구원 얻는 무리이고 한 마음 한 뜻이 되는 무리입니다. 31절 말씀 성령 충만한 무리가 믿는 무리입니다.
Q. 여러분의 재물가치관은 돈이면 다입니까? 돈이 똥입니까? 아니면 가치중립입니까?
사도행전 2장 성령의 설교 이후에 42-47절 모든 물건들이 통용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성령의 기도 후에 서로 통용 했다고 합니다. 즉 통용 하려면 성령의 설교와 성령의 기도가 아주 중요합니다.
2. 큰 권능의 부활의 증언이 계속 되어져야 합니다. (33절)
신약의 베드로는 통곡하고 회개하여 큰 권능의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큰 권능으로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고 큰 은혜를 받아 재물을 나눌 수 있습니다. 오늘말씀 32-37절에서 33절을 빼면 구제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33절 말씀이 중요한 이유는 통용하고 나누다가도 큰 권능의 설교와 증언을 계속 듣지 않으면 나의 의로 구제하고 안심하기에 세상 다른 종교들과 다를 바 없기 때문입니다. 설교로 큐티로 공동체에서 끊임없이 내가 죽인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듣고 나누어야 합니다. 큰 권능으로 증언해야 큰 은혜를 받습니다. 이런 부활의 설교가 계속 선포되어질 때 은혜 공동체가 되어 재물의 가치관이 바뀌는 것입니다. 성령의 설교는 회개하게 하는 설교이기에 큰 은혜입니다. 자격 없는 나를 구원해주시고 나 같은 죄인을 살려주신 것을 감사함으로 느끼는 것이 큰 은혜의 설교입니다. 하나님과 나는 한 몸이 되었습니다. 나는 주님의 신부입니다. 그래서 아무렇게나 살 수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소유이고 내 것은 모두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이제는 마음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32절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없더라는 말씀이 바로 신앙고백입니다. 믿는 무리는 한 마음이 되는 것으로 은혜는 구제가 아닙니다. 자기의 옳고 그름, 자기 의, 남는 돈, 자기 돈으로 하면 공동체에서 한 마음이 되기 어렵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는 마음이 한 마음의 신앙고백이고 큰 은혜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는 측량할 수 없기에 가난해도 차별 없이 믿음의 무리인 것입니다. 나사로는 이름도 있고 의인이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라고 합니다. 부자들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하늘나라 들어가는 것이 더 어렵다고 합니다. 재물은 내려놓기 어렵기에 성령의 은혜가 임해야 됩니다. 세상은 이것을 전혀 모르니 주일마다 큰 권능의 설교를 선포해야합니다. 33절 증언하니는 마땅히 치러야 할 것을 갚아 버리다, 빚을 갚다 라는 어원적 의미로 베드로는 빚진 자이기에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입니다. (로마서 1장 14절 모두 빚진 자 / 로마서 13장 8절 사랑의 빚)
큰 은혜를 받아야 재물의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나눔의 핵심입니다. 내가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고백이 없는 재물의 나눔은 시주하고 적선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Q. 나 같은 죄인 살려주신 것이 감사해서 큰 권능의 부활간증을 날마다 합니까? 한번 하고 말았습니까? 아직도 못하고 있습니까?
3. 가난한 사람이 없게 하십니다. (34-35절)
교회도 가난한 사람이 많은데 하나님은 자신 있게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라고 하십니다. 가난을 저주로 여기고 계속 동정하여 구제만 하면 동정 받는 자이고 하는 자인 곳이 되어 은혜공동체가 아닌 구제공동체가 됩니다. 우리는 영혼구원 때문에 살아가기에 통용하고(32절) 말씀을 들어(33절) 땅을 파는 적용을 해야 합니다. 신명기 15장 4-5절 말씀의 성취가 사도행전 4장 34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가난으로 우리를 훈련시키시려는 원대한 뜻임을 알고 가난을 축복으로 여기는 구속사적 시각으로 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훈련의 통로로 가난한 자를 나보다 낮게 여길 때 믿는 우리가 되어 한 마음 한 뜻이 될 수 있습니다. 부유할 때 기도가 나오나요? 가난한 사람은 저절로 눈물의 기도가 나옵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지키기만 하면 반드시 복을 받는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눈물의 기도하는 그 한 사람 때문에 교회를 지켜 주시고 복된 공동체라는 고백이 구속사의 시각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동정의 대상이 아닙니다. 어떤 큰 그릇이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초대교회는 모두 성령의 은혜를 받은 특별한 공동체였습니다. 가시적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잠깐 보여주셔야 이제 하나님 나라가 진짜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잖아요. 즉, 현재의 고난은 잠깐이요 장차 이루어질 영광은 비교할 수 없으니까 염려하지 말고 이 땅에서 잘 싸우다가 오라고 하나님 나라를 잠시 보여준 것입니다.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다는 원어로 코이노니아라는 교제의 뜻이 있습니다. 구제차원이 아니라 통용입니다. 하나님 명령을 지켜 행하면 반드시 복을 받고 가난한 자가 없다고 신명기를 통해 계속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존감을 주시고 있는 자 없는 자가 골고루 모여 믿음으로 행세하는 교회이고 믿음만 있으면 대접 받는 교회라는 것이 원칙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여기까지 오게 하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16년 전 한 집사님이 일만달란트 빚진 것과 같이 평생 갚아도 못 갚을 빚을 가졌었습니다. 그 때 우리들 교회에서 중보기도를 모두가 열심히 했었는데 가지고 있던 작은 달란트로 모두 탕감 받게 되었습니다. 돈으로 구제한 것이 아닙니다. 돈으로 도왔다면 준 사람은 생색이 나고 받은 사람은 열등감에 공동체에서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저 너와 나는 똑같은 죄인이다라는 말씀을 지켜 행하며 복된 공동체로 사는 것입니다. 주님이 값을 치르고 구속해 준 것을 알고 말씀으로 목장에 나가 한 마디 듣는 것이 비결입니다. 갚을 길 없는 큰 은혜가 임해서 사도들처럼 큰 권능으로 증언해야 다른 사람들이 큰 은혜를 받습니다.
Q. 가난하지만 가난하지 않는 적용이 있습니까? 가난을 훈련으로 주셔서 감사하다는 간증이 있습니까?
4. 자기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36-37절)
37절 그 값을 가지고 그 값을 발 앞에 두니라 정관사가 들어갔어요.
하나님은 코이노니아를 잘한 사람 중에 바나바를 기억하시고 높이십니다. 36절에 레위족을 언급하시는데 레위족에는 예수님을 죽인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 사이로 바나바가 있습니다. 또한 레위족은 땅을 가질 수 없는데 포로기로 율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서 바나바에게 사유재산이 있었습니다. 십자가는 지혜이고 타이밍인데 바나바는 바칠 때라는 것을 알고 모든 땅을 팔아 드리는 적용을 했습니다. 37절 가지고는 부정과거형으로 이례적으로 주저함 없이 한 번의 결단과 행위로 이루어진 신앙의 실천을 말합니다. 사도행전 11장 24절 말씀처럼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바나바는 자신을 낮추는 위로 자였습니다. 자신을 나타내지 않기가 어려운데 바나바는 사도들이 전해주는 복음을 신뢰하며 모든 것을 발 앞에 내려놓습니다. 맨 처음 우리가 예수 믿으면 내 마음대로 나누어 주고는 상처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누어 주는 것도 성숙과 분별이 필요합니다. 인간은 신앙고백이 없으면 자꾸 생색을 냅니다. 받은 사람도 믿음이 없으면 받았다가 시험 들어 떠납니다. 그래서 내 마음대로 도와주는 것에는 경계를 해야 합니다. 우리가 잘 살고 못살고는 돈이 있고 없고가 아니라 성령 충만함으로 모든 것이 넘치는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서로 가난한 사람이 없고 우리의 고난을 통용하고 내어놓을 때가 억만금을 내어놓는 것보다 위로와 안식과 치유가 됩니다. 그렇게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니 저절로 아까운 것이 없어지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초대교회의 역사입니다. 나누어 주려면 빚을 안 지려고 죽음에 이르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 내가 빚 안지는 것이 남을 도와주는 비결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문자적으로 이용해 사도들에게 땅 팔아서 내 발 앞에 가져오라고 하면 공산주의이고 이단입니다. 내 것은 하나님의 소유이기에 어떤 것 하나 마음대로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Q. 헌금을 알아주기 원해서 합니까? 신앙고백으로 합니까?
[기도제목]
은우
내일 당장 노무사 만나서 계약서 다시 만들 때 받아야 하는 것들 상세하기 아뢰기
회사와 붙여주신 공동체 가족 구원위해서 자세하게 기도하기
생각의 여행을 자주 가는데 갈 때마다 말씀보기
물질과 감정 여러 가지 십일조 감사함으로 할 수 있도록
돕는 배필 알아 볼 수 있도록
민주
대학원 준비 붙회떨감 할 수 있도록
양교 받는 것 10과까지 잘 하도록
십일조 주마다 정산해서 하도록
예선
양육 과제 하나님 앞에서 할 수 있도록
사명 열어 주시도록
상담 잘 감당하며 가도록
나의 삶은 주님 것, 주님이 경영 하시도록 내가 할 수 없는 것 알고 주님께 아뢰도록
앞으로의 계획들 잘 찾아보고 가도록
은실
계획하는 것들 주님께 묻고 가며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가족구원
엄마의 건강 보혈의 손길로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큐티생활
은혜
가족구원
나의 모습 말씀으로 위로하고 시간과 감정에 십일조 하기
직장 인도함 받아서 예비해두신 맞는 그곳으로 갈 수 있도록
현경
계획하는 것들 구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공동체에 묻고 가기
진로 정할 때 쉽고 아는 것으로 하도록
나의 재물과 인생은 하나님 것임을 알고 하루를 살아가도록
아버지 구원
권위자의 그릇된 행동에 분노가 치솟는데 나도 그 자리에 가서 그릇될 행동을 할 수 있는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가도록
화날 때마다 왜 화나는지 기도하고 감정 잘 보고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