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세우신 언약 신4:44-5:10 성승완 목사님
참석: 이지현, 위한나, 김윤미, 오지혜 & 조인
장소: 코알라커피앤브레드
목장풍경
최성남 목장과 조인을 했습니다. 성승완목사님 설교말씀에 목장가라 하신 적용에 잘 순종한 우리들이 모였습니다. 자기소개, 출애굽, 관심사 및 연애와 결혼, 기질 등을 나누고 듣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에게 세우신 언약을 잘 알도록, 신교제와 신결혼 간구의 기도로 마쳤습니다.
저희 목장에서는 두 명이 각자 양육자로, 동반자로 Think 일대일을 시작합니다. 첫 오리엔테이션에서 오해와 갈등이 있었는데 이 일로 각자의 자리에서 생각하며 회개하고, 적용과 순종할 수 있도록, 지켜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말씀요약
1. 광야의 때를 잘 견뎌야 합니다.
44-45절. 노예 생활을 하고 있는 애굽의 땅에서 약속의 땅으로 가고 있는 그때. 아모리 족속 왕 시온을 쳐 멸하였던 그곳에서 모세에게 약속을 주신다. 우리가 약속의 말씀을 받는 것은 아직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광야에서 이다. 40년의 광야 생활, 여전히 힘든 그때 받았다.
요단 동편, 시온의 땅이다. 이 승리의 장소에서 계명을 받은 것은 앞으로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여정에서 승리의 열쇠가 우리에게 주시는 언약에 있다는 것이다. 순종과 불순종 오랜 시간을 거쳐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된다. 곤고한 오늘 말씀을 붙잡고 살아내야 한다. 그런데 아직 약한 우리는 계명을 혼자 지킬 힘이 없다. 이미 승리를 경험한 목장,교회 공동체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광야 생활은 39년 11개월도 안되고, 40년이 되야 한다고 하셨다.
처음 우리들교회 사역을 하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댔다. 분간을 못했다. 인정 중독이 있어서 인정을 못 받는 목장모임이 가기 싫었다. 담임목사님이 안식월을 가신 그때 목장 모임에 가지 않았다. 그때 받은 치리는 예수님을 만나는 중생의 사건이었다. 내가 광야 40년을 잘 버텨낸 삶이 있는가. 광야에서 말씀을 받은 사람 종의 자리에서 나와 약속의 땅으로 가는 사람들이 사명자가 되는 것이다.
적용: 목장 처방이 나와 세우신 약속이라 느껴집니까? 아니면 나와 다를바 없는 사람이라 무시가 됩니까?
2. 여기 살아있는 우리와 세우신 언약입니다.
5장 1절, 듣고 지켜 행하라. 갑자기 죄를 깨닫게 되는게 아니고, 말씀이 들려야 내가 얼마나 죄인인가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율법이 필요하다. 율법을 잘 지켰으니 죄인이 아닌게 아니고, 내가 얼마나 죄 가운데 있는지 거울과 같다. 그런데 듣기도, 배우기도, 지켜 행하는 것도 싫어한다.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어렵다.
3절.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산(모세,십계명)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살아있는 우리와 세운 것이다. 과거 조상들에게 세우신게 아니다. 모세가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설교하고 있다. 하나님은 나의 구원과 사명, 광야와 고난에 관심이 있으시다. 그래서 오늘, 지금 우리와 세우신 언약이라고 하신다.
4.5절. 대면하여 우리가 말씀을 듣는 것이 어려워서, 모세와 같이 말씀을 주시는 분을 세워주신다. 목사님 평원 초원 마을 목자님들이 그런 분이시다. 내가 죄인인 것을 알기에 그 사이에서 안타까움으로 말씀해 주신다.
죄짓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다고 하신다. 우리는 듣고 배우고 지켜서 행하라고 한다.
적용: 오늘 이 계명이 나에게 주시는 계명이라 인정됩니까 아니면 그 말씀을 주는 자가 무시가 됩니까?
나는 우리들교회 오기 전에 양육을 가르쳤다. 그런데, 우리들교회에서 40주의 양육을 받게 되었다. 양육을 받을 때, 10분을 늦었는데, 목사님 왜 들어오세요 그냥 들어오지 마세요.라고 했다. 이 전에는 양육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 당시에는 수치스러웠다. 그러던 중 양육을 다 마치고 Think 양육을 할 때 깨달은 것은, 목사로서 양육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양육자이고, 그것 때문에 안타까워하고, 얼마나 안타까움이 있는지 아는 사람이 가르칠 수 있는 자리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귀중한 10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어떻게 살아왔던지, 어떤 삶을 지금 살아가고 있는 게 중요하지 않고,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깨닫기 위해 양육이 필요하다. 안간 힘을 쓰는 그 시간이 필요하다.
적용: 나는 이미 잘 알아라고 하면서, 양육을 피하고 있지 않습니까? 양육자로 불림을 받았는데 나는 아직이라며 피하고 있지 않습니까. 양육을 배우고 가르치는 것이 우리와 세우신 언약을 지켜 행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까?
3.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언약을 세우십니다
6-10절. 십계명 1계명. 나 외 다른 신을 두지 말지라.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우리에게 계속 꿈틀거리는 나를 위한 욕망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아야 하는 것이다. 이 기초위에 다른 계명들이 서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이해와 전제 아래 시작된다. 나의 신앙 간증위에 율벅을 세우고, 고백 위해 언약을 세우신다. 내 출애굽간증과 신앙고백으로 욕심, 가지고, 되고 싶은 게 많은 우상을 회개하며 가는 것이 1-2계명이다.
평생 술을 드셨는데, 몇 달 전에 의사 말에 술을 바로 끊으셨다. 어머니 병간호 하신다면서 건강해야 한다고 술을 끊으셨다. 어머니 기도는 아버지를 먼저 보내는 것인데 모르신다. 술 때문에 온 가족이 난리 친 것을 생각하면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지난 추석에 처음 명절에 술판이 없었다. 우상은 나의 유익과 필요에 의해, 욕심 때문에 하루아침에 바뀌어 버린다. 그것이 하나님때문이면 좋은데, 아니기에 허탈한 마음이 들었다.
십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나 자신이다. 하나님만이 우선, 상급이 되는 내가 바로 십계명을 받은 사람이다. 잘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목장에 나가는 것이다. 목판에 새기는 것보다 목장에 가는 것이다.
적용: 내가 하나님만 사랑하기 위해 할 수 있는 한가지일은 무엇입니까? 목장가시겠습니까?
공동체 고백은, 아버지 술과 폭력의 문제로 힘든 분이 목장의 처방으로 살아낸 이야기입니다.
목자님이 불러 주시는 대로 받아 적고, 그대로 이야기했다. 힘든 처방을 했더니 아버지와 화해할 수 있었다.
기도: 약속의 땅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말씀을 주신다고 하시니 잘 견딜 수 있도록 지켜주십시오. 여전히 죄인이고, 하나님만 상급이 되지 않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오늘 여기 살아있는 나를 주목하시는 하나님 말씀이 들리게 하여 주십시오.
양육을 받기도 순종하기도 싫고 가지고 싶고 되고 싶은 것만 많은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오늘 우리와 나와 세우신 언약의 말씀이 들리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회개가 안되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여전히 맴도는 것 같은 우리의 인생을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오늘 말씀이 내 계명이 되어 살아나는 은혜가 있게 해주세요. 인도하여 주십시오.
이 나라에 모든 우상들은 무너질 찌어다. 기독교위에 세워진 나라, 하나님이 주인이 되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제목
이지현
1. 내게 허락하신 광야에 순종하며 애굽된 습관과 우상을 끊어내도록
2. 하나님을 사랑하고 공동체를 사모하는 마음이 회복되고, 모든 예배와 공동체의모든 일에 내 일로 여기며 귀하게 여기도록
3. 일대일에 부름받은 목원들을 기도로 도우며 나부터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도록
오지혜
1. Think가 시작되었습니다. 동반자들과 함께 가는 10주 동안 함께 말씀보고 나를 직면하며 회개하는 시간되도록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세요.
2. 심사 제본을 내기까지, 미완성된 부분들이 잘 보완되도록 감당할 체력과 지혜를 주세요.
위한나
1. 교회 안에 보기 싫은 사람이 있어도 나가기.
2. 내 힘으로 감당하기 충분하다 느낄 때 조차도 주님께 도움 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