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마음 눅 15:20-24 진재혁 목사(케냐 선교사)
참석: 이지현, 오지혜, 위한나
장소: 판교 채플 3층 테라스
말씀 요약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눈, 하나님의 마음, 말씀을 통해 은혜를 나눈다.
고등학생 때 부모님을 따라 이민을 갔다. 영어를 못했던 삼남매 형제였다. 한국에 올 때 한국말을 못하는 삼남매를 데리고 한국에 오면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생각했다.
오늘 말씀에서, 탕자 속에서 자기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다 모든 것을 잃고 흉년이 왔고, 돼지가 먹는 쥐엄열매를 주는 자도 없었다. 아버지의 집을 생각하게 된다. 결정하고 돌아오게 된다. 우리는 탕자에 집중하고 있지만, 아버지이다. 탕자의 비유가 아니라, 아버지의 비유라고 할 수 있다.
1. 기다리시는 아버지. the waiting father.
돌아오는 아들을 향해서, 아버지가 아들을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갔다. 어떻게 아버지가 아들을 먼저 보았는가. 아버지가 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면, 떠난 방향을 향해 하루 종일 기다리고 있었다. 20절 아직도 거리가 먼 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라고 했다. 아버지 하나님은 기다리시는 아버지라는 사실을 성경은 말씀하고 계신다.
아담에게, 네가 어디 있느냐. 못 찾아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기다린다. 사랑한다. 기다린다 찾으시는 아버지의 마음이다.
케냐에서, 아이를 화장실에 넣고 기다렸다. 거기 있어? 몇 번을 질문했다. 아빠 여기 기다리고 있지. 갑자기 암송 구절, 내가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아니하리라. 히브리서 말씀을 암송한 후에 제가 충격을 받았다. 이런 마음이구나.
2. 달려오시는 아버지. the running father.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입을 맞추며. 일직선으로 뛰어오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십시오. 하나님 아버지의 모습을 봅니다. 우리를 향해, 사랑하시는 아버지. 빌립보서 말씀이 겹쳐집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다.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사람의 모습으로 같이 되셔, 자기를 비우시고 낮추시고, 곧 십자가에 죽으시다. 하늘의 모든 영광가운데에서도 그냥 달려오신 예수 그리스도이다. 로마 병정, 사랑하는 그 누구도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수치와 고난의 십자가까지 그냥 그렇게 달려오셨다.
미국 초등학교 2학년 좐. 어머님이 학교에 면담을 갔다.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를 해줬는데, 아이들이 두 가지 대답으로 나뉘었다. 겨울에 개미는 먹고, 베짱이는 죽었다. 다른 그룹은 개미가 베짱이와 나누어 먹고 사이좋게 지냈다. john은 본적도 없는 답을 적었다. 개미가 자기가 모은 걸 베짱이에게 다 주고 자기는 죽었다. 십자가가 그려져 있었다. 그냥 달려오신 아버지의 마음이다.
3. 회복시켜주시는 아버지. the restoring father.
돌아온 탕자가 두려움, 걱정가운데 왔다. 그 전부터 아버지를 만나면 엎드려 할 말을 생각하며 아버지 집에 도착했다. 얘기하려는 순간 아버지가 그의 입술을 막는다. 목을 얼싸 안고 키스한다. 제일 좋은 옷, 아버지의 옷을 가져오라고 한다. 송아지 고기를 잡은 잔치가 벌어진다.
포플러 나무 얘기이다. 아버지에게 용서를 구하는 아들이 있다. 아버지 제가 몇 날 며칠에 돌아가고 싶은데, 용서하신다면 흰색 천을 걸어주신다면 제가 가겠습니다. 없으면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역에서 차마 눈을 뜨고 볼 용기가 없어, 앞사람에게 부탁한다. 흰색천은 포플러나무 한그루에만 걸려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나무에 다 걸려있던데요. 아버지는 아들이 못 보고 지나 갈까봐 모든 나무에 천을 걸어놓았던 것이다.
그 다음에, 맏아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눅15장. 예수가 죄인과 새리들과 식사하는 자리를 불평하는 바리새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신 내용이다. 오히려 집안에 있었던 또 다른 탕자 큰 아들을 향해 말씀하고 계신 것을 알 수 있다.
그날도 아버지 밭에서 열심히 수고한 큰 아들이 집에 돌아오니 잔치가 벌어졌다. 동생이 살아서 돌아왔다. 아들은 노하였다. 수고하고 애쓰고 명을 어김이 없는 훌륭한 아들이었지만, 아버지의 마음에 함께 할 수 없었다. 정작 예수의 마음을 알 수 없었던, 바리새인들이다. 20절 아버지가 그를 측은히, 불쌍히 여겼다. 속에서 아픔과 함께 오는 불쌍히 여김이다. 큰 아들을 볼 때마다 착한 아들이지만, 아버지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이었는가.
그리스도가 아픈 것을 함께 아파하지 못한다면, 진짜 그리스도인이 아닐 수 있다. 주님의 기쁨이 영광이 우리의 것이 되는 것. 한 선교사님, 너의 동기가 사랑이라면 너의 행동은 희생일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이 느끼는 것은 기쁨일 것입니다. 아버지의 마음 열방을 향한 세상을 향한 네 동생 어디 있나. 찾아와 하십니다.
꽤 많은 기자들이, 목사님들이 크고 좋은 교회가면서 하나님 뜻 때문에 간다고 하는가. 그러나 언젠가 그렇지 않은 곳에 갈 때도 하나님 뜻대로 간다고 말 할 수 있지 않을까. 저희가족은 9년간의 사역을 끝내고, 케냐를 가게 되었다. 열방을 향한 주님의 마음. 오래전에 케냐를 떠나는데 어린 아이들이 하나님, 선교, 케냐에 대해 부정적 생각을 가지게 될까 기도하며 방법을 찾았다. 디즈니 영화 라이언 킹으로 다독였다. 주사를 맞으러 가면서, 첫째아이가 왜 케냐를 가야 하냐고 질문했다. '하나님이 가라고 하셨기 때문이야' 이것을, 둘째에게 말하는 장면을 보았다.
아버지의 마음에 가깝게 가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기도제목
이지현
1. 머릿속이 말씀통해 simple&deep 할 수 있도록
2. 머리로 깨달은 말씀이 가슴으로 내려와실질적 적용할 수 있도록
3. 영혼에 대한 관심과 진정한 사랑이 생기도록
오지혜
1. 내 마음의 동기를 살펴 회개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지혜를 주세요.
2. 욕심과 강박을 내려놓고, 평안과 감사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3. 영혼구원의 애통함을 가지고, 말과 행동을 조심하게 해주세요
위한나
1.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말하는 적용
2. 비방하고 판단하는 말을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베풀며 살아가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