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씀 요약
- 본문 : 사도행전 2:22~36
- 제목 : 성령의 설교
- 설교 : 김양재 목사님
성령이 임하니 무식한 베드로가 설교를 합니다.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들리지 않습니다. 성령이 임하기를 추구합니다. 성령의 설교는
첫째, 잘 들리게 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들으라! 했습니다. 우리들교회 목장예배 처럼 잘 듣는 훈련을 하면 잘 훈련 받아서 잘 듣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목장에서 그런 공격을 많이 받아봐서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그때마다 나도 이렇게 분이 올라오지만 내 죄를 보고 잘 듣게 됩니다. 계시록도 성령이 말하는 걸 좀 들으라고 했습니다.
적용질문. 여러분은 성령의 설교가 잘 들립니까? 제가 잘 못해서입니까 여러분이 성령을 받지 못해서입니까?
둘째, 잘 살게 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삶을 통해 이것을 잘 설명합니다. 예수님의 삶보다 더 나은 삶은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그랬듯 담임목사님의 암이 권세가 되어 그리스도의 신비를 전하는 역사가 되었습니다. 외적으로의 형통이 모든 것은 아닙니다. 그런 깨달음이 있을 때, 암이지만 잘 살게 하는 권능을 보일 수 있습니다. 항상 내 삶의 현재 이유를 깨닫는 것이 가장 큰 권능입니다.
적용질문. 여러분의 삶에 있는 예수님의 권능, 기사, 표적은 무엇입니까? 이것을 삶으로 보인 일이 있습니까?
셋째, 잘 죽게 합니다.
예수님처럼 권능을 드러낸다고 해서 세상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뜻이 있어 정하시고 그 아들을 죽는데 내어주셨습니다. 이런 가운데 예수님은 얼마나 고독했겠습니까. 이럴 때 미리 아신바 되는 성령 하나님이 도움을 주십니다. 갈수 없는 길, 할 수 없는 일 같았는데. 택자는 지나고나 보면 성령이 그때그때 도와주신 겁니다.
잘 사는 것은 잘 죽어지는 것입니다. 죽은 자도 살리는 예수님이 하신 일은 십자가를 지신 겁니다. 진정한 능력은 자신의 대단함을 보이는게 아니라 어떻게 희생했는지, 인내 했는지 어떻게 죽어졌는지를 보이는 것이 이 세상 최고의 능력입니다.
무능한 부모, 완악한 남편, 권위적인 상사에게 잘 죽어지면 살기가 싫어지지만 거기서 나른 사람들이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보게 됩니다. 어떻게 순종을 하게되지? 말씀으로 순종 했대! 죽어졌대! 이 땅의 질서는 죽는 겁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 질서로 우리를 훈련시키십니다. 그런데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절대 못 죽습니다. 예수님이 죽어주신 성령의 설교가 날마다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항암으로 다루실 필요가 있었을까 했지만 실상 거시서 제가 깨달은건 더 높이 솟아있는 제 자신이었습니다. 암 걸린 사람들에 대해서도 사랑이 너무 부족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라고 했는데, 내가 꽹과리를 울리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생각지 못한 회개를 하게 됐습니다. 죽어지는 고통을 내게 허락하시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마귀는 이런 배움을 결코 주지 못합니다.
적용질문. 내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을 알고도 죽어지지 않고 고집 피우는 것은 무엇입니까?
넷째, 다시 살아나게 합니다.
가장 사랑하는 아들 압살롬이 다윗을 위해 가장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부모, 형제, 자녀 고난 가운데 항상 말씀과 공동체의 간증을 보고 있으면 육신의 둑이 터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베드로도 예수님 옆에 붙어 있었으면서도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했지만 결국 그 후에 회개하고 복음전파 하다가 순교했습니다.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은 다시 사는 부활입니다. 예수님의 삶과 십자가의 죽음과 그리스도의 부활을 빼고서는 설명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외쳐야 합니다. 성령이 임하면 저절로 외치게 되어 있습니다. 학벌로 외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을 받으면 암초가 안 없어져도, 그 암초를 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나는 어떤 좌절과 절망 가운데에도 요동하지 않고 주님을 보며 다시 살아납니까? 주님만이 상급입니까 아니면 세상이 상급입니까?
다섯째, 높아지게 합니다.
내 원수를 굴복 시킬 때 까지 예수님을 우편에 앉게 하신 것처럼 나도 앉히실 것을 믿습니다. 내 원수는 천국 가는 그 순간까지 있을 겁니다. 죽어지고 십자가를 겪지 않으면 예수님은 나에게 메시아가 될 수 없습니다. 메시아를 알아보고 보고 듣는 자마다 저절로 하나님이 나를 높이시는 줄 믿습니다. 내 육이 무너지고 영이 세워지는 인생이 최고의 아름다움이자 높이심입니다.
2. 목장 모임
- 장소 : 에이포
- 참석 : 최도원, 장인호, 이강형, 노승우
- 오늘 적용질문을 가지고 나누었습니다.
* 이강형
- 오늘 같은 말씀 듣고 보면 모든것이 와닿고 하지는 않았어요. 하나 정도는 하나 있어요. 잘 죽게 한다는 포인트. 세상 질서에 순종하는 모습들 같은거요. 제가 부족한 모습이고 훈련 받아야 하는 모습이죠. 제가 생각하는 변화까지 가려면 성령님이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하는데항상 거기서 그쳐서 아쉬워요.
- 목자 : 오늘 목사님 설교에포인트가 많았어요. 지식적으로 느는 느낌은 있지만 거기서 끝나는거 같기도 해요. 그래서 우리 교회는 항상 또 들으라고 하거든요. 내가 들은 말씀이 있으면 꼭 또 들어보라고 하죠. 아침에 큐티하라는 것도 같은 맥락이에요. 내 감정과 상태 따라서도 다른거 같아요. 내 생각 강하면 안들으려고 하고, 그런게 없으면 잘 듣는거 같고 그래요. 오늘 말씀에 들리려면 성령충만 해야 한다고 했는데 강형 형제는듣기 싫은 말이 있어요?
- 저는 오히려 듣고 싶어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싫어하는 말의 부류가 다른거 같아요. 나를 치는 말은 좋다고 생각하면서도, 뭔가 판단했을때 이건 아니지 않나 싶은 말은 또 못 받아들이는 부분이 있어요.
- 목자 : 그럼 목사님이 하는 얘기와 앞에 나오는간증들이 내 얘기로 들려요?
- 저는 다 제 얘기로 들려요. 아까 목사님의 간절한 기도 같은것도하나님과 목사님 본인의 기도를 하시는거 같았어요. 아 그리고질서 순종 관련해서 예전부터 궁금했던것이 어떤 거에 대해서도 참고 세상의 권위든 부모님과 자식의 관계던 상관없이 무작정 참고 기다리고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는 것을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 목자 : 우리교회에서는 그게 절대적이에요. 직장상사 중에서도 말도 안되는 사람 있거든요. 이혼하지 말라고 하는것도 같은 맥락인거죠. 잘 죽고 잘 사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거니깐. 우리는 질서순종을 제일로 여겨요. 하나님이 주신 질서가 있고 내 환경에서 허락해준 질서가 있는데 그런 모습 보면서 내 모습 보고 내 죄를 보라고 하거든요. 질서 순종이 제일 중요해요.
- 불의를 하라고 하면 어떻게해요? 그때도 무조건 참아야 해요?
- 목자 : 나쁜거 하라고 했을때도 그러라는게 아니에요. 질서순종이라 함은 가정에서 말도 안되는 아버지에게, 회사에서 권위적인 직장상사에게, 내가 무시되는 사람한테 순종을 잘 하라는 거에요.
- 그게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권면하고 하면서 바꿔가는 동역의 관계가 될수도 있잖아요? 그런것조차도 하면 안되는건가요?
- 목자 : 질서 순종이라는게 내가 맹목적으로 복종하라는게 아니에요. 우리는 늘힘든 환경, 억울한 환경에서회피하고 싶은게 있는데 그때, 이환경에 이유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거기서 질서순종하면서 버티라고 하거든요.짤릴때까지 도망가지도 말라고 해요. 잘 죽고 잘 사는거, 내가 약한 것을 보여주는 것이 오늘 말씀에 나오는 이적, 기사, 권능인거에요.내가 잘 사는 모습을 보면서 보여주는 것이 아닌거죠. 그렇다 뿐이지거기서 부딪히고 싸우고 가치관이 다르다고 해서 권면하지도 말고 그러라는건 아니에요. 신앙인의 양심에 맹목적으로 반하는 거에 복종하라는것도 초점이아니에요.
* 성태경
- 오늘 말씀 좋았어요! 말씀 들으면서 느낀거는...처음에 동성애를 시작할때 외로움에 대해 해결책 찾고자 했던거였거든요. 오늘 말씀 들으면서 느낀게사람을 만나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충족함을 느끼고 그런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충족함을 느낄수 있겠구나 라는게 느껴졌어요.
- 목자 : 우리가 말씀듣고 끝나는게 아니라 잘 들리는 증거는 적용질문처럼 내가 아픈 이야기 잘하고 싫은 말도 잘 듣는거에 있다고 했어. 태경이도 느낀것에서 끝나지 않고 적용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 네. 이번주부터는 탈북자 봉사활동 하고, 일요일 열시부터 한시까지 학원을 등록했어요.
- 목자 : 근데 너무 지쳐있잖아 일도 하느라 피곤할텐데괜찮을까?
- 뭔가 탈출구가 필요해요. 다시 일 시작하려고 하니깐 너무 힘든거 같아요. 이렇게 사람 상대하는게 뭔가 제 적성이 너무 아닌거 같아요.
- 목자 : 질서순종은 내게 주신 환경에 대한 순종인데 태경이는 그런게 지금 힘들겠구나.
- 그런 순종인데.. 일도 좀 맞지 않는거 같고 그래서 힘들어요... 사실.. 사람들 우는 소리, 죽겠다는 소리, 뭐좀 교체해 달라는 소리 듣고 싶지 않고 힘들어서김양재 목사님한테 메일 보냈어요.
- 부목자 : 오옿옿옿 그래서 뭐라고 답 왔어요?
- '잘 붙어 있으세요~ 화이팅!' 하고 답이 왔어요.
- 목자 : 그게 바로 질서순종인것 같네.
- 이강형 : 그럼 이런 경우 이직장에서 평생 살아라?
- 목자 : 그런건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태경이의 경우에는7급 가는거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 지금 중요한것은왜 하나님이 이런 환경을 내게 주셨는지 보는것에 있어.지금처럼 복지사로 일하든 아니면 7급이 되든, 옮기든지 안 옮기든지 똑같은거 같아. 어쨌든 직장에서는 사람 상대할수 밖에 없으니깐. 다만, 잘 살고 잘 죽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 봐야해. 오늘 말씀에 그러려면 성령 받으라고 하셨거든. 중요한거는 내가 성령 받아야 되는거지. 그래서 내가 늘 태경이한테얘기하는게 은혜 받았으면 좋겠다고 하는게 그런거야. 그래도 감사한게 뭐냐면 담이목사님 기도할때 태경이가 맨 앞자리에서두 손 모으고 간절히 기도하더라고. 말씀이 들리는 축복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 담임목사님이 잘 붙어 있으라고 했으니깐.환경이 있어서 이래서 피하고 저래서 피하고 하면 하나님 못 만나게 되거든. 피할곳이 있으면 하나님 안 찾게 돼. 태경형제 이번 기회를 통해인내 하려면 성령 꼭 받았으면 좋겠다.
- 원래는 봉사활동을 제가 되게 좋아했었거든요. 사람들 만나고 하는것도 좋아했는데, 이것이 일이 되고 동사무소에 앉아있은 후 목적을 가지고 찾아오는 누군가에게 그들이 요구하는것을 해 줘야 되는 자리에 앉게되니 너무 힘든거에요. 더 이상 기쁨이 안되는거에요. 못하겠는거에요. 휴직하고 싶은 마음도 들고요.
- 목자 : 왜 하나님이 이런 환경을 허락하셨나 생각해봐야할거 같아. 정말 힘들겠다. 하나님이 나한테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일까 생각해 봐야 할거 같아. 우린 단순히 힘든 얘기하라고 오는게 아니라 성령 받으라고만 하는게 아니라, 왜 내게 이런 환경을 허락하셨을까 생각해 보는게 좋을거 같아. 내가 힘든 이유가 뭩지 알게 될수 있으니깐.
- 오늘 말씀 들으면서 저는 제가 힘든 이유를 좀 알겠더라고요.외로워서 항상 힘든데, 그 외로운거를 채워줄수 있는거를 찾는거 같아요. 어떤 남자와의 관계나 이런..
- 목자 : 그것이 남자와의 관계 또는 이성과의 관계와 같이 특정 관계 때문에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져서, 거기서 결핍이 와서 힘든거 같다.
- 맞아요.
- 목자 : 왜 왔는지 생각해보자. 단순히 7급 되기 위해 회피하거나 도피하는게 아니라 왜 주셨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자.
- 그런데 하나님은 내 구원에만 관심이 있지 내가 국회의원이 되나 뭐가 되나 상관 없으시잖아요?
- 목자 : 아니야! 왜 그렇게 생각해. 그건 태경이의 치우친 생각이야.하나님은 1부터 10까지 관여하셔. 그런데 최종목적이 구원과 생명인거지. 그렇게 해석하는게 중요한거지. 하나님은 내가 뭘 해도 상관없어. 구원만 관심 있으셔. 이건 치우친거야. 최종 목적이 구원인거지 그 과정은 다 허락하신거고 다 관심있게 보시는거야. 태경형제가 7급을 하든 9급을 하든 하나님이 상관 없으신게 아니야. 구원을 이뤄가는 과정이고 목적이니깐. 태경이한테 그런 치우친 생각이 있네. 태경이가 약간 극단적인가봐
- 맞아요. 저는 중간이 없어요. 저는 극단적이에요. 내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적이네! 이럴때가 많아요.
- 목자 : 오히려 복지사인데 그런게 있구나.그래서 더 힘든게 있겠네.
- 맞아요.중간이 없어요. 그러다보니 주민들은 다 나를 괴롭히는 사람인거에요.
* 장인호
- 저는 말씀이 안들려요.믿음이 없으니깐요.
- 목자 : 오늘은 믿음보다는 성령을 받아야 된다고 하셨는데. 성령의 설교는 잘 살게 한대! 잘 풀리는게 아니라 내 환경을 해석하게 되는거라고 하셨어. 이번주 생활은 어땠어?
- 조금 나아졌어요. 조금 좋아지니깐 살만 하긴 해요.
- 목자 : 태경 형제랑 얘기하다보니깐 사람이 이럴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태경이한테 필요하다고 했는데, 인호도 마찬가지로 그래 이정도면 괜찮아 라는 생각을 가지는게 참 좋을거 같아. 그게 되야 할텐데. 이번에 너무 힘들었잖아.
- 모르겠어요. 앞이 잘 안보여요. 언제 좋아질지 알수가 없고 현재가 너무 힘들고 언제 좋아질지 아무도 모르겠으니깐요... 그리고 많이 헷갈리는게... 왜 하필이면 개신교회가!!.. 주위에 개신교 믿는 사람이 모여요. 저보고 자꾸 믿으라고 해요. 나한테 이런걸 권하는 사람들은왜 하필 개신교일까.. 나는 개신교가 제일 싫은데.. 차라리 가톨릭이었다면 좋았을텐데.. 왜 나랑 안 맞는 개신교에 다니는 사람들이 나에게 믿으라고 하고 괜찮아질거라고 하면서 이렇게 도움을 주는지... 똑같은 사람인데 예수님 아니에요? 왜 하필이면 그중에서도 개신교일까요?? 공동체도 개신교만 있고 가톨릭은 없고..그래서 그것도 너무 헷갈리고.. 정밀 믿으면 좋아지는건지 혼란스러워요. 이대로는 못살겠으니깐....
- 목자 : 왜 하필이면 개신교라고 했지만 하필 네 주위에는 그 사람들만 있을까? 내 생각에는너 살리려고 그런거 같아. 인호 살리려고 그렇게 하나님이 해 주시는거 같아. 우리가 믿고 한다고 내가 나아지고 하는거 아닌거 같아. 살 힘이랑 견딜 힘을 주시는거 같아. 그러려면 성령이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인호가 지금 힘든 이유는 그 성령님이 안계셔서 인거 같아. 나는 암에 걸렸잖아. 우연이 없는거 같아. 인호가 강박이고 동생사건도 우연이 아닌거야. 왜 하필 개신교고 하필 우리들교회인지 왜 이 목장인지도 생각해봤으면 좋겠어. 인호 살라고 주시는 메시지 인거 같아.
- 그럼 제가 믿어야 하나요?
- 목자 : 인호가 믿겠다 하며 믿을수 있을까? 믿음은 의지적으로 되는게 아니야
- 그럼 어떻게 해야 되요?
- 목자 :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어. 그러니깐 예배에 참석하며 말씀을 들어봐야 해. 인호보고 살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해. 나를 살리려고 하는거로 듣게 되면 내가 나아지는거 같아. 내가 그 메시지로 들으면 들리는거 같아. 의지적으로 믿어야 겠다! 이러지 말고 붙어있어야 겠다! 들어봐야 겠다! 가 되는거 같아. 인호와 태경이가 내 기도제목의 응답이야.나는 사람한테 관심이없거든. 애통함이 없는 사람인데 너희 둘 때문에 관심갖게 되고 기도하게 되는거 같아. 인호 얘기 들으면서 너무 불쌍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오는 태경이가 너무 감사했어. 합리화하고 안 나올수도 있는데 말이지. 아합이 정말 나보다 낫구나 하는게 뭔지 알겠더라니깐. 나도 그런데 여전히 기운이 없고 에너지 빼앗긴듯 힘든게 있고 하지만. 그게 기도 응답이더라고. 인호는 언제 좋아질지 아무도 몰라.
- 부목자 : 그래 인호야. 나도 마찬가지야. 우리 누나 여전히 똑같아. 내가 예수님을 믿고 간증도 하고 했어도 누나가 아프고 병원에서 힘들게 하는거 똑같아. 다만 아까 목자형이 얘기한것처럼 견딜힘을 주시는거야. 내게 왜 이런 상황이 왔을까 하고 말씀으로 깨닫게 되니깐 오늘도 내일도 살 수 있는거야.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어도 견딜힘을 얻는거지.
- 그럼 기도를 한번 해 볼까요?
- 목자 : 그래 맞아. 살려달라고 기도 해봤으면 좋겠어. 살려 달라는 기도. 다른거 다 필요없고 살려 달라는 기도. 기도 한번 해보자. 일대일 양육 받으면 오랫동안 혈루병에 고통 받았던 여인 나오거든.혈루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여기도 가고, 저 의사한테고 가보고 결국에는 치료가 안되고 예수님 옷자락 잡았을때 치료가 되었어. 혈루증 여인은 12년 동안 고생했지만 치료가 되지 않았었어. 하지만 그 때의 그 가난한 마음 때문에, 그 고생으로 인해서 예수님을 만난거거든. 마음이 가난해서 옷깃을 만진거야. 인호도 지금 힘든데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았으면 좋겠어. 그건 살려달라는 기도야. 우연은 없다고, 인호가 여기서 세례 받은것도 우연은 아니야. 인호는 정서적으로 체휼받아야 살아날수 있는거니깐. 어머니가 괜찮아지셔야 하는데 어머니도 지금 힘드시니깐. 살려달라고 함께 기도해야지.
* 목장 나눔을 마칠 즈음에..
- 장인호 : 저 담배를 꼭 끊고 싶은데.. (마지막 남은 담배 한 갑을 꺼내며) 이 담배에 저주를 좀 걸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다시는 제가 안피우도록.
- 목자 : 지난번에 우리 담배 송별회 했잖아. 송별회로는 안되겠다. 송별하고나면 그리울때 다시 찾으니깐... 이제 죽여버려가지고 못 살아나도록 사형식을 하자.
- 일동 : 좋아요!
※ 인호 담배 사형식을 앞두고 함께 기도
-하나님. 우리 인호를 위해서이런 행위에 의지해 봅니다. 담배가 완전히 죽어져서 다시 일어나지 못하도록 도와주옵시고 인호의 마음에서 그 담배가 완전히 빠이빠이 할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사형식 거행 : 공동집행>

<처형 현장>

3. 기도제목 나눔
* 성태경
- 이번 한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이을 할수 있도록
(회사 분위기가 안좋아서 사람 죽고 해서 분위기 안좋아서. 일을 할때 여유를 가지고 할 수 있도록)
- 하나님 믿고 하나님 사랑하는 신자가 될수 있도록
* 장인호
- 지금 이 상황에 대해 답을 찾을 수 있도록
- 강박증이 호전될수 있도록
- 담배 사는거를 멈출수 있도록
* 이강형
- 성령 충만할수 있도록
- 금욜에 어머니 수술하시는데 잘 진행될수 있도록 (어머니 뇌 혈관에 문제로 인해뇌질환 위험 예방차 수술)
- 회사 좋은 사람 만나고 적응할수 있도록
* 노승우
- 운동 꾸준히 할수 있도록
- 성령충만할 수 있도록
- 신교제 잘하고 신결혼 준비 잘할수 있도록
- 안주하지 않고 열심히 살기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 최도원
- 성령충만할수 있도록
- 큐티랑 생활예배 잘 드릴수 있도록
- 에너지 좀 얻을 수 있도록
※ 마무리 기도
하나님. 오늘 성령 충만한 설교에 대해 들었습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하면 잘 듣게 되고 잘 살게 되고 잘 죽어진다고 했사오니 저희가 살아가는 가운데 성령충만 할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저희의 기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날마다 우리에게 말씀해 주세요. 그 말씀을 성령충만함으로 잘 들을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