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앞에서 선한 왕 악한 왕 열상22:41-53
참석자: 이지현, 위한나, 김윤미, 오지혜
장소: 판채 3층 테라스
아합이 왕의 권세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은데, 사사건건 하지 말라니 얼마나 힘들었겠나. 할 수 있는 게 건축밖에 없어서 건축으로 위용을 자랑하겠다고 곳곳에 성읍을 건축하였다. 건축의 치적은 6장에 비해 한절로 지나갔다. 환경이 겸손할 뿐이라는 것이 다시금 깨달아진다. 우리 다 죄인인데, 아합을 미워하는 것은 부러워서가 아닌가. 아합은 미워할 대상이 아니고 불쌍히 여겨야 할 대상이다. 하나님의 시선으로만 볼 수 있는 일이다. 오늘 열왕기서를 맺으며, 열왕기는 반성으로 쓴 기록이기 때문에 여호사밧을 10절로 다루고, 역대기는 하나님 나라의 족보이기 때문에 여호사밧이 4장에 기록되었다. 여호와 앞에서 선한 왕, 악한 왕을 보겠다.
1. 여호와 앞에서 선한 왕 여호사밧
1) 믿음의 부모가 중요하다.
여호와가 심판하신다라는 재판관처럼, 공적과 과오가 정확히 기록되었다. 현군 중 한 사람이다. 역대하에도 병행본문이 나온다. 이방 모든 나라가 여호와를 두려워하였더니, 즉 오직 하나님께서 사방 모든 나라를 두렵게 하신 능력이었다. 여호사밧은 대리 통치자였던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말라는 것이고, 잊지 않았다는 것이다.
남유다 왕이 새로 등극할 때에는 어머니 이름이 나온다. 하나님 약속과 상관없이 왕위 계승이 이루어지고 있는 북이스라엘은, 또 공식처럼 어머니 언급이 없다. 부모가, 어머니가 중요하다고 보여준다. 여호사밧도 아합과 같이 왕위 가족에서 왕위 되었다. 환경이 똑같은데 왜 여호사밧은 믿음이 좋을까. 본문에서는 외가 쪽이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 같다.
그의 아버지는 창 던지던 자, 외할아버지는 무인가문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의 딸 아수바는 뜻이 특이하다. 버려진 자, 파멸 당한 것 같은 의미이다.
고후1:8 아시아에서 당한 환란, 살 소망이 끊어지고, 이는 하나님만 의지하라. 이 본문이었다. 혹시 아수바가 살 소망까지 끊어져서 하나님만 의지하지 않았을까. 믿음은 내가 아무것도 할수 없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실낱같은 가능성을 보며 사람들을 보려고 노력한다. 아합과 다른 점은 절망을 맛본 어머니의 기도를 받은 경험이 있지 않았을까. 자신에 대해 절망했기 때문에 죽은 자를 살리신 하나님을 의지하게 된 것이죠.
적용. 여호와 앞에 서기위해서 나는 어떤 부모인가, 스카이캐슬의 이세벨인가, 절망을 경험하고 여호와 앞에 선 아수바인가. 죽은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하나님만 의지한다면, 여호사밧의 어머니가 될 수 있다.
2) 여호와 앞에서 정직히 행해야 한다.
정직히는 구체적인 대상을 지시하는 정관사가 붙어서, 하나님이 지시하신 구체적인 지시를 따라 인생길을 똑바로 걸어가는 것이다. 하나님 곁에 항상 머물러서 구체적인 지시를 따라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가 아니면 인생은, 이세상은 정직이라는 것을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천국을 가시적으로 보는 공동체에 속해야 한다. 분쟁이 없는 공동체라고 좋은 공동체는 아니다.
+ 부목사님 부부가 싸우고 살았는데, 초등학생 아들이 따라다니면서, 내가 다 보겠어, 목ᄌᆞ 어떻게 말하는지 했다.
혼자서 정직하다는 것은 위험하다. 의로움이 되어 남을 찌른다. 내가 정직할 수 없는 것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정직을 알게 된다. 그래서 절대적으로 공동체가 필요하다.
적용. 공동체에서 정직하다는 평가를 받습니까. 공동체를 무시하며 혼자 정직합니까.
나 홀로 정직은, 정직 아니한 만 못하다.
성경은 여호사밧에 대해 부정적 평가도 함께 기록했다.
3) 폐하지 못하는 산당이 있다.
산당은 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들이 아직도 산당에서 예배를 드렸다. 열상 3장 솔로몬 시대 기브온 산당에서 1천 번제를 드렸다. 하나님은 성전이 지어진 후에 성전에서만 제사를 지내라고 했다. 솔로몬이 부귀영화가 극에 달아서, 산당예배를 포기를 못한다. 그러다보니 고질적인 종교 범죄 온상이 되었다. 아사랴, 요담 왕들도 산당을 폐하지 못했다. 아무리 잘 믿어도 다윗보다 솔로몬이 좋은 것이다. 솔로몬 은행. 이름만 써도 돈이 들어올 것 같다. 유다보다 요셉을 좋아하는 것 마찬가지이다. 급할 때 하나님을 부르짖다가 먹고 살만하면 필요한 게 많다. 예외가 없어서 포스트모더니즘 사상이 들어오고 있다. 본질적 종교개혁이 아니다. 끊임없이 안주하고자 하는 것이다. 총리도 되고 부자도 되고 여자도 얻고 하는 것이다.
산당을 폐하지 않았다는 돌이키지 않았다는 같은 동사이다. 여호와를 떠나지 않았지만 우상숭배의 온상을 폐하지 않았음이 같은 비중이다. 여호와께로부터 떠나지 않고 돌이키지 않으려고 애를 써도 산당을 폐하는 게 어렵다는 것이다.
본성이라서, 저절로 산당예배를 드린다는 것이다. 개혁한다는 것은 힘든 것이다.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는 사람들 중에, 대형교회 목사를 털어야 한다. 먼지 안낼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것을 이슈화해야 한다고 했다.
산당은 폐한다는 것이 어려워서, 왕들이 못하고, 특별한 왕들만 하는데, 나는 특별한 왕도 아닌데 이런다.
+ 회사에서는 직급별로 하청업체에서 받아서 상사에게, 상납한다. 나만 혼자 안 받으면 되겠는데, 해결될 일이 아닌 악어의 사슬이다. 내가 하나님을 믿고 돌이키려는데, 이런 악어의 사슬을 폐하는 것이 똑같이 힘들다. 말씀으로 나를 개혁하려고 한다. 회사에 가도 내가 선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절감하는 것이다. 나는 할 수 있다가 아니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마음은 원이로되, 회사만 가면 어디서부터 개혁할지 감이 안 잡힌다. 잘릴까봐 말도 못하고, 교회만 오면 눈물이 난다. 말로 개혁이 되겠다. 그렇게 정직히 행하였는데, 폐할 수 없는 산당이 있는 것이다.
적용, 나를 폐하지 못하는 산당은 무엇입니까. 관행이라고 포기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목사님은 강단에서 설교만 하면서, 뭘 알겠나. 몰라도 말하는 것이다.
(4) 치명적인 실수를 하게 된다.
44절, 이스라엘 왕으로 더불어 평안하라. 화평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남북은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아비얌과 여로보암.. 일생 전쟁이 계속되었다. 여호사밧과 아합에 의해서 일시적인 평화관계가 수립되었으니 얼마나 정치를 잘하는 것인가. 여호사밧이 종교개혁으로 100만 대군을 길러내고, 남북이 부귀영화가 극에 달았다. 여호사밧도 그 환경에 가니 예외가 없었다. 1절에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더니, 아합과 인척관계를 맺었다. 혼인 동맹을 맺은 것.
여호사밧은 길르앗 라못 전쟁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았다. 역대하19:1에 시침을 떼고, 예루살렘으로 편안히 돌아왔다. 선지자 예후가 왕이 여호와가 미워하는 자를 돕는 것이 맞습니까. 아람보다 더 무서운 것이 혼인 동맹을 맺은 것이다. 이 일로 모든 불법이 들어왔다. 한사람의 지도자가 중요하다. 한사람 때문에 예배를 드릴 수도, 안 드릴 수도 있다.
아합과 이세벨의 딸 아달랴는 유다의 왕과 손자까지 싹 죽이고 왕비가 되었다. 남유다 다윗왕조 자체가 끊어져서 예수님이 못 올 뻔한 위기를 만들었다. 그 일을 여호사밧이 한 것이다. 백성이 산당에서 분향하는 것을 보면, 당연하다는 것이다. 여호사밧은 아합보다도 만고의 죄인이라는 것이다. 옳고 그름으로 부부를 보고 나라를 보면 안된다.
45절 여호사밧의 남은 사적과 치적을 족보에 올라갔으니, 열왕기상은 반성문 쓰는 글이니 기록을 안한다. 그가 부린 권세라는 말이 나온다. 권세로 전쟁을 했다. 권세는 하나님의 권세였다. 절대 권력은 오히려 왕으로 하여금 여호와께 멀어지게 하고 백성들을 탄압하는 부정적측면을 지니고 있다. 하나님을 대리하는 왕에게도 절대권력이 필요하다. 전쟁을 부곽킨 이유는 미가야 선지자 경고를 무시하던, 절대 권력을 자기 마음대로 쓰고 죽을 뻔했다. 그다음에 회개하고 나서 절대 권력으로 여호와만 의지하므로 정벌했다. 똑같은 전쟁인데, 가장 선하게 쓰면 최고이다. 이 세상 훌륭한 왕은 이타적인 독재자라고 하지 않나. 절대 권력을 주실 때 백성을 위해 써야하는데, 오직 어떤 전쟁도 권력을 주실 때에는 전쟁의 주인은 오직 여호와이다. 내가 되면 안된다. 이기고 보니 내가 주인이 되어서 죽었다.
적용. 일시적인 평화를 위해 치명적으로 실수한 것은 무엇인가. 결혼 동업 안 가야할 모임입니까
(5) 마지막 징계로 유턴하는 사람이다.
45절 최종 평가가 끝났다. 모든 사적은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는가. 몇가지를 추가하고 있다. 선한 왕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이유를 적었다. 남색하는 자를 쫓아내었더라. 인생이 끝난 것 같은데 이 개혁을 한 것이다. 남색하는 자는 거룩하다는 말에서 유래되었는데, 음란한 성행위가 우상숭배자들에게는 거룩한 예배였다는 것이다. 그때까지 못 쫓아내다가 결국 해냈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호사밧이 성군이다. 개혁이 어려운 남색이 있는 것이다.
47-50절 그때에 이스라엘에는 왕이 없고 섭정 왕이 있었다. 그 시대에 솔로몬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배를 만들었다. 무역이 성행했다. 그 배가 파선했다. 에돔도 약속의 자녀가 아닌데 우리가 자꾸 실수를 한다. 배를 누구와 만들었나.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 아합이 죽었는데 계속 교제를 하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 역대하20:37에 엘리에셀이 또 경고를 했다. 북쪽에 심히 악을 행하는 아하시야랑 네가 교제했기 때문에 배를 파선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사람은 망하기 전에 돌이키지 않더라. 경고를 받았으나, 파선하기 전에는 깨닫지를 못하는 것 같다. 성군도 안 되는 것이 있구나. 하나님이 여호사밧을 너무 사랑하셔서, 두 나라가 만든 배를 파선시켰다. 경고를 들었던 것을 생각해 낸다. 손해를 안보면 깨닫지를 못한다. 아하시야가 다시 배를 만들어서 가자했을 때 허락하지 않았다.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기회를 끊고, 교제를 중단했다. 마지막으로 선한 왕으로 남은 최고의 비결이다.
49절! '허락하지 아니하였더라.' 이 전까지는 '평화하였더라.'에서 끝날 뻔 했는데, 여호사밧은 돌이켰다는 것이 결론이다. 돌이키기 어렵고, 사과도 어렵다. 죽은 자를 살리는 것보다 어렵고 위대한 일이다.
적용. 이제는 허락하지 않아야할 교제와 사건은 무엇인가요. 그로인해 하나님이 애써 막아주신 일은 무엇인가.
문밖출입을 못했던 것. 어떻게 나를, 하나님의 흠 없는 완벽 성실하신 세팅이었다고 생각한다.
2. 여호와 앞에서 악한왕 아하시야
조상신을 너무 잘 섬기는 착한 어린이다. 아버지의 길과 어머니의 길과 여로보암의 길대로 행했다. 아버지의 온갖 행위같이 행했다는 길이다. 사건도 없다. 평탄하기가 짝이 없는 집이다. 바알에게 엎드려 절하므로, 죄책감도 없이 돈 신을 자발적으로 섬겼다. 고의적 적극적으로 여호와 진노를 사는 것을 아버지를 따라 그대로 행했다. 결국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창업주 집안이 풍지박살 났다는 소문을 들었다. 240억에 회사를 팔았다. 딸은 미국으로 가고 아들은 재혼을 했는데, 재혼녀가 재산을 다 뺏고 사라졌다. 나눔하기를 하나님의 공의라고 하면서도, 복음을 못 전한 것이 안타깝기보다 쌤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하시야와 같지 않습니까. 믿음도 없는데 다 아비마귀에서 난 부모 말을 잘 듣다가, 평탄해 보이는 사람이 있지만 우리는 여호사밧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할 줄 믿는다.
기도제목
위한나
1. 시간을 계획하고, 생각을 하나님께 맞추고, 영적으로 예민해지고, 쉼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2. 저 혼자만 진실하고 정직하다고 되는 게 아니기에 상대의 마음이 등져있다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네요. 은혜를 주세요.
오지혜
1. 구원의 일원론을 가지고, 모든 관계와 학업, 일에 지혜를 구합니다.
2. 오빠,새언니 영적후사 주시기를, 말씀공동체에 들어오도록 인도해주세요.
3. 돕는 베필 만남을 허락해 주세요.
이지현
1. 세상적 착함이 아닌, 하나님 앞에 선한 마음과 행동하는 건강한 관계형성 할 수 있도록
2. 알바 일에 정직하게 임하고, 준비하는 일 주님께서 인도해주시길
3. 나의 산당인 내 능력이 망함을 인정하고, 주께 엎드려 진로와 교제를 주께 맡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