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1. 목장 예배
목자 : 손유찬
부목자 : 김대현
목원 : 심명진, 공봉호, 정휘, 조문찬
참석 인원 : 공봉호, 김대현 (2명)
#목장 나눔
남자1 : 날씨도 덥고 머리카락이 손톱에 박혀서 이를 빼내느라 예배에 집중하지 못했다. 사실 오늘 뿐만이 아니라 말씀에 잘 집중하지 못한다. 이유를 생각해보면 고난이 없기 때문인 것 같다. 혹여나 말씀을 듣게 하려고 고난을 허락하신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거 같다. 왜냐면 문제를 오래 끌지 않고 해결하는 성향인데 이러한 고난은 잠깐으로 끝나지 않을 거 같기 때문이다. 예상되는 고난은 결혼 생활이다. 왜냐면 여자 친구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한가지 예를 들면 여자 친구는 내가 보기에 과하다. 적당히 하는 성향인 나와 부딪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말씀을 듣는 여자 친구는 나를 많이 이해해준다. 그래서 지금껏 만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결혼 후 고난이 닥치면 예수님 만날 때라는 생각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그리고 부부목장 나가는 것이 싫다, 그렇지만 분명 유익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런지 나가야 할 것 같다.
남자2 : 일상을 제대로 살지 못하는 나를 보면서 큰 낙심이 된다. 삶의 기본도 갖추지 못했다는 생각에 여자를 만나고, 일을 하는 것에 있어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일상을 잘 살기 위해 고정 알바를 서둘러 구해야겠다. 고정 알바를 쉽사리 구하지 못하는 데에는 쉽고 편한 것을 찾아 조건을 많이 따지기 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다음 주에 아웃리치를 가게 되는데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 일도 많은데 인정 받으려는 욕심 때문인지 부담스러워 힘들다. 그리고 호감가는 자매가 있어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드려고 했는데 무산되어졌다. 그래서 아쉽다.
#기도제목
남자1
1)부모님이 건강하실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2)동생들이 20대를 잘 보낼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3)출근길에 큐티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남자2
1)고정 알바 구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2)아웃리치 준비 성실히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3)신교재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