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4. 목장 예배
목자 : 손유찬
부목자 : 김대현
목원 : 심명진, 공봉호, 정휘, 조문찬
참석 인원 : 손유찬, 공봉호, 김대현, 정휘, 윤지환, 조문찬 (6명)
목장 나눔
#남자1 : 취업이 안되는 상황에서 슬럼프를 겪으며 목장을 오랫동안 나오지 않았다. 당황스러운 면접관의 질문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나눔에 목장 식구들이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었다.
#남자3 : 결혼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다. 요즘 고난이 있다면 장인 장모님을 만나는 것이다. 잘해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함께 하는 자리가 불편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런 모습을 여자 친구가 이해해준다. 아무래도 나의 성향을 잘 알기 때문인 것 같다.
#남자4 : 소개팅 형식의 웹예능 촬영을 했는데 이미지가 훼손될 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불편했다. 그리고 이를 하기 전, 하지 말라는 처방을 들을까 걱정되어 묻지 않았었는데 이 또한 마음에 계속 걸렸다. 그래서 촬영 이후 좋지 못한 마음으로 지냈다. 이와 반대로 기분 좋은 일도 있었는데 바로 국가에서 지원하는 예술 양성 기관에 합격한 것이다. 배우로써 좋은 기회가 될 거라는 생각과 더불어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신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충격적인 일도 있었다. 친구가 성인 용품 파는 사업을 하고 있다. 이를 생산하는 공장에 픽업해주는 일일 알바를 제안했고 나는 흔쾌히 수락했다. 그렇게 픽업을 해주고 공장을 구경했다. 여성을 성상품화 시키는 적나라한 과정을 보고 있는데 왠지 모를 충격과 더불어 역겹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란이라는 죄가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었기에 하나님께서 이를 가시적으로 보여주시면서 경각시키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이 마음이 오래가지 않을 거 같은데 그 전에 하나님 앞에서 내 음란에 대해 깊이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남자5 : 돈을 벌기 위해 억지로 알바를 하면서 지내고 있다. 돈 걱정 없이 하고 싶은 일을 했던 때가 그립다. 그리고 그 때는 그러한 삶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몰랐던 것 같다. 성인 용품에 관련된 대현이의 나눔에 어느 정도 공감은 되지만 같은 친구로써 그 일에 대한 친구의 열정을 알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 말하기가 애매하다. 목장에 오랜만에 나왔다. 일요일에 항상 일이 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 오늘은 마침 일도 없고 기도하고 싶은 마음에 나왔다.
#남자6 : 예배 시간에 틀어준 낙태 영상을 보며 충격을 받았다. 업소 중독을 끊은 지 시간이 꽤 흘렀지만 여름 철이 되면 그 때의 마음이 올라와 힘이 든다. 그런데 요즘은 체력적으로 너무 힘이 들어서 덜 올라온다. 쉬는 날 없이 주 7일을 일하고 있다. 일요일 같은 경우는 오전 근무를 하고 온다. 이처럼 쉼 없이 일을 하기에 집에 가면 딴짓할 새 없이 뻗게 된다. 직장도 직장이지만 아웃리치 준비 또한 순탄치가 않아서 힘들다.
기도제목
남자1
1.취업 준비 작년보다 더욱 열심히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2.하나님의 도우심을 느낄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남자4
1.오전에 할 수 있는 고정 알바 구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2.연기에 재미를 들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3.사람들의 평가로부터 더욱 자유로워질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4.호감 가는 친구가 있는데 필요에 의해 취하려고 하는 건 아닌지 내 마음 살피면서 신중히 다가갈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남자5
1.돈 걱정 없이 하고 싶은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2.학원에서 주위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내 공부 열심히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3.하나님의 도우심을 느낄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남자6
1.아웃리치 준비가 순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쉬지 않고 일을 하는데 영육의 건강이 지켜질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