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교말씀
- 본문 : 열왕기상 21:17~29
- 제목 :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한 자
- 설교 : 김양재 목사님
첫째, 여호와의 말씀으로 심판을 경고해야 합니다.
아합왕은 이세벨의 역량으로 온 이스라엘이 우상숭배케한 장본인입니다. 선지자를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포도원 가지기 위해 나봇과 같은 의로운 자를 죽이고 욕심 채웠습니다. 심판 예언 듣고도 심판 임하는것 같지 않으니 심판에는 또 망각의 은사 있다보니 탐욕을 향해 달려나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고 합니다. 믿음은 자격과 공로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합은 갈멜산에서 아람과의 전쟁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참 하나님임을 알았지만 지식에 머물러 삶이 변화되지 않았습니다.
이세벨이 음모 꾸미고 죽였지만 하나님은 아합에게 책임을 물으십니다. 하와가 따 먹었어도 아담에게 책임을 물으시는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성도로서 항상 책임지는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적용질문. 죽이고 빼앗고 싶을 정도로 가지고 싶은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그렇게 차지해서 그대로 당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둘째, 선지자를 대적자로 생각하기 때문에 심판을 받습니다.
적용질문. 여러분은 누구의 대적자입니까? 아합의 대적자 엘리야입니까? 엘리야를 괴롭게 하는 아합입니까?
셋째, 아내에게 충동되어 심판한다고 하십니다
유혹에 충동되는 이유는 욕심 때문입니다. 욕심이 없다면 아무리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습니다. 말이 안되는데 속았다고 하는 건 다 욕심 때문입니다. 착해 보이는 사람들이 그렇게 욕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부부간에도 착한 사람들이 잘 참습니다. 그 욕심을 채워줄 이세벨이 아합 옆에 있었습니다.
적용질문. 나는 상대방 때문에 고통당하나요 행복한가요? 상대방은 나 때문에 불행할까요 행복할까요?
넷째, 회개하는 자에게 긍휼을 베푸십니다.
우리는 아합하고 성정이 같습니다. 7장에 걸쳐 나온 아합이 드디어 회개를 합니다. 일상생활 모든 것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지녔음을 보여줍니다. 이세벨이 그렇게 죄를 지었는데 이세벨에게는 기대할게 없고 믿는 아합의 욕심을 보시고 그 아합에게 기대할것이 있다 계속 보신다는 겁니다.
죄인이 돌아오자마자 즉시 돌이키시는 하나님. 절대 선악의 기준은 오직 여호와 앞에서 입니다. 그것을 알게 하기 위해 교회가 있습니다. 세상이 모르는 악의 기준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적용질문. 내가 주홍빛같이 죄가 많아도 오늘 제발 말씀이 들려 금식하며 다니더라 회개를 해야 할것은 무엇입니까?
2. 목장모임
- 장소 : 에이포
- 참석 : 성태경, 장인호, 최도원, 노승우, 김홍일 + 박규섭 전도사님(85) 탐방
- 오늘 적용 질문을 가지고 나누었습니다.
Q. 죽이고 싶을 정도로 빼앗고 싶고 가지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 최도원
- 모바일 게임해서 키우고 싶은 캐릭이 있는데 너무 사고 싶어. 현질을 했어.게임이 너무 개 재밌어ㅠ 가지고 싶으니깐 아무생각 없이 돈 쓰는거 같아. 돈을 버는게 있으니깐 합리화 되는거 같기도 하고.
- 인호 : 좋아하는거고 한데 취미생활로 그게 뭐가 문제에요?
- 태경 : 그냥 좋아하는거면 괜찮은거 아니에요?
- 좋아하는거면 상관없는데 안쓸데 돈을 쓰고, 내가 후회가 너무 심하니깐 문제인거 같다.
* 노승우
- 저는 차 욕심이 없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작년에 차에 한번 꽂히고 나서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어엿하게 회사 다니며 돈도 벌고 하는데 차 하나 못 살 사람인가 하는 생각과 함께 차를 사고 싶은 욕심이 폭발했던거죠. 만약 차가 필요한 환경이었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회사도 걸어다닐만큼 가깝고 했기 때문에 솔직히 차가 꼭 필요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번 욕심이 생기고 하니 조절이 안되었습니다.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시종일관 차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고 견적을 짜보고 여념이 없었습니다. 내 할일 안하고 완전 거기 정신 팔렸던 거죠. 그리고는 부족한 돈은 대출을 받으면 된다며, 이곳저곳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그 때 차에 대한 집착과 욕심이 폭발한 저 스스로를 보며 저도 놀랐는데, 그 때는 정말이지 너무 가지고 싶고 너무 소유하고 싶어서 지금 살고 있는 집의 규모까지 줄여가며 살 생각까지 했습니다. 눈에 들어오는게 없었습니다.
- 태경 : 요즘 스파크 10년 할부 있더라거요. 월에 10만원 밖에 안합니다. ㅎ흐흐
* 성태경
- 냉풍기를 샀습니다. 사실은 요즘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꼭 사고 싶었는데 결국 냉풍기를 샀습니다. 그런데더 습해지기만 하고 시끄럽고 해서 스트레스 받아요. 비오는 바닷가 느낌인거에요. 비오는 바닷가에 서있는 느낌이에요. 빼앗고 싶을 정도로 가지고 싶은거는 에어컨이에요.
* 장인호
- 헤드파이 시스템(오디오)이요. 천만원이면 하이엔드급으로 가능해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수준은 오백만원. 오피스텔 보다 헤드파이 시스템이 더 가지고 싶어요.
* 김홍일
- 딱히 없어요. 제일 큰 고민이었던 여자친구와 관계가 잘 풀려서 그거 하나.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왔을때는 불행했는데, 이번에 지금은 괜찮아요. 잘 지내고 있어요.
* 박규섭 전도사님
- 집이에요. 친구가 결혼해서 아기가 지금 4백일 정도 됐는데 집이 좋아 보이더라고요. 인테리어 아파트고. 그래서 저는 집이 너무 가지고 싶어요.
Q. 대적자로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 때문에 불행합니까 행복합니까?
* 최도원
- 약 먹으라고 한 사람들, 나 좋아지라고 한 말인데 그게 화나고 분이 나서 이름 적어가며 분을 냈어. 그리고 엄마가 나를 가만히 냅뒀으면 좋겠어. 나를 귀찮게 하는거를 내가 제일 싫어하는거 같아. 요즘에 상태도 안좋았더니 이래가지고 말씀듣고 회개가 되더라.
* 노승우
- 누나로 인해 우리 가정이 불행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행복한거 같습니다. 사실둘째 누나로 인해 힘든 한 주를 보냈습니다. 월요일에 요양원을 가는 조건으로 퇴원한 누나가 태도가 돌변해 통제 불가능한 상태에 빠졌었습니다. 결국 꿈쩍도 하지 않고 길바닥에 나 앉았습니다. 형이 3시간을 버티고 곁에 있었고 저도 퇴근하자마자 그 거기로 갔는데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채 길에 서 있는 누나와 옆에서 지쳐있는 형을 보니 마음이 무너져 내려앉았습니다. 그로부터 3~4시간 실갱이 끝에 결국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병원과 상담한 이후에 강제입원 절차를 통해 누나를 폐쇄병동에 입원시켰습니다. 집에 돌아와보니 새벽 세시였습니다.
이번 누나의 재입원은 여러모로 지난번과 다른 점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누나가 더 이상 엄마와 큰 누나와 같이 있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지난 월요일 그 난동 때도 엄마나 큰 누나를 보면 경기를 일으켰고 그 때문인지 집에도 절대 들어가지 않겠다며 정신이 나가 있었습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공은 형과 제가 돌아왔습니다. 물리적으로, 시간적으로 누나의 사건이 나의 삶의 경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나가 저나 형의 말을 잘 듣는것도 아니었습니다. 정처없이 밖에서 미친 사람처럼 뛰어 다니고 하는 누나의 행동이 끝이 보이지를 않자 저도 이성적으로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아픈 누나에게 온갖 화와 막말을 쏟아 부었습니다. 처음 보는 막내동생의 화에 누나도 적지 않게 당황하는 듯 했습니다. 정처없이 뛰어 다니고 미친 사람처럼 이리저리 방황하는 누나를 멈춰 세우고 차에 태우기까지, 실갱이 끝에 병원 응급실 까지 데려가기까지, 응급실에서 검사 받기까지, 지루하게 세시간 가량 병원의 처결을 기다리는 동안, 그리고 결국 입실 판정 받고 병실에 들어가기까지. 누나는 끝까지 입원을 거절하며 저항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제가 냉정하게 거부했습니다. 급기야는 누나가 저한테 두 손을 빌며 살려달라고 제발 입원시키지 말아달라고 애걸했습니다. 속으로는 그 감정 추스르느라 고통스러웠지만, 거기서 밀리면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정처도 없이 말도 듣지 않은채 누나가 또 여기서 나가면, 형도 나도 엄마도 주원누나도 다 죽는다며 도리어 제가 큰소리 쳤습니다.
결국 그날 강제입원은 제가 시킨 셈이었습니다. 지옥같이 힘들었던 하루를 보내고 수요일에 이르러 현타가 몰려왔습니다. 누나가 저에게 빌던 장면들이 갑자기 떠올랐고, 그럴때마다 죄책감이 몰려왔습니다. 견딜수 없이 힘들어 우울했습니다. 할수 있는 기도의 종류가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다른게 필요가 없었습니다. 내가 잘사는거, 부자가 되는거, 복 받는거 하나도 바라지지가 않았습니다. 오직 이 참혹하기 그지없는 가정환경에서 누나와 나와 우리 가족모두 구원만 받았으면 좋겠다는 기도밖에 할수가 없었습니다. 구원만이 상급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고백이 계속 나왔습니다.
병원에서 입실에 대한 처결을 기다리는 동안 누나와 서로 끌어앉고 과거의 잘못을 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내가 어렸을때 컴퓨터를 못하게 하느라 키보드를 숨겼던 누나를 정말 증오하고 미워했다고 고백했고 누나도 게임만 하는 네가 참 미웠다며 하지만 스트레스받는 승우가 풀 것이 없어 게임을 했던 것인데 그 이유를 보지 못하고 못된 행동만 했다며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저도 형도 누나와 끌어안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황폐함으로 따지자면 매우 황폐했던 시간이었고, 참혹하기로 따지자면 더 없이 참혹한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드는 약도 없이 가정을 미치게 만들만큼 힘들게 하는 아영이 누나 덕분에 십수년도 더 되도록 바닥에 가라앉아있던 죄도 끌어내어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다른것 다 필요없으니 구원만이 상급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도가 나왔습니다. 너무 황폐하고 너무 찌질하고 너무 힘드니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밖에 할수 있는 기도가 없었습니다.
우리들교회에 다니기 전에는 17년 이어져오는 누나의 사건이 해석되지 않았습니다. 오직 축귀의 대상으로 여겼을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들교회에 와서 비로서 객관적인 정신질환으로 마주하게 되었고 구원을 위해 예수님이 오시는 사건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는 누나의 사건은 수치의 사건이었고 부끄러운 사건이었고 숨기고 싶은 사건이었습니다. 누나가 아플때면 집에 불란이 일어나는거 같아 힘들었고, 누나의 아픔 때문에 가족 모두가 발목 잡힌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적용질문처럼 누나 때문에 불행하다고 생각했던 겁니다. 하지만 이 때가 되어서야, 이번에 이렇게 누나가 다시 온 가족을 황폐함 가운데로 몰아세우니 구속사가 깨달아져 행복한 사건이 될수 있겠다는 해석이 되었습니다. 이번의 누나 사건은 저를 사건의 한 가운데로 끌어 들였습니다. 그 태풍의 핵 같은 시간을 지나고 나니 누나 사건이 부끄럽지가 않습니다. 불행하게 여겨지지도 않습니다. 발목잡히는 일이라고는 더더욱 느껴지지 않습니다. 물론 몸이 너무 힘들때 있습니다. 지칠때 있고 우울할때도 있으나, 그것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나의 것으로, 내게 주신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 목자 : 나도 몸 아프고 그럴때 구원만 받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다.승우네 누나는 우리 모두의 구원을 위해 수고하는거 같다.
- 태경 : 저도 몸이 아프고 내가 병에 걸린것 같은 느낌이 들때, 내가 구원만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들이 너무 힘들것 같네요ㅜ
* 장인호
- 저 때문에 가족들이 불행한거 같아요. 저 때문에 엄마도 아버지도 걱정이 많거든요.
-저는. 오늘까지만 교회 나오고 안나올거에요.원래 제 의지로 나온 교회가 아니었고. 어머니가 이상하리만큼 집착을 하셔가지고. 물론 목장은제게 도움도 많이 되긴 했어요. 목장에 너무 고마운데, 목사님 말씀이제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 신념과 너무 다르고.. 여기서신앙심을 가진다는게 잘 안될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제 상황이 되게 안좋은데 어머니가 계신 요양원 쪽으로 진로를 선택하고 사회복지학 석박사 밟을 생각도 있었는데. 이 길을 가게 되면 교회문제가 내 평생에 이어지겠는거죠. 어머니가 교회 안 다니는 저를 가만 냅두시지 않을거에요. 그 길을 가려고보니 도저히 감당이 안되겠는거에요. 그런 어머니가 계신 요양원에 들어가서 일을한다? 상상이 안되는거죠. 내 베이스 캠프가 요양원이 되는건데..어머니랑 잘못하다가는 평생 매일같은 전쟁을 치르며 살겠더라고요. 사회복지라는거는 어느정도의 봉사심도 있어야 하는데 경영 하든 뭘 하든. 제가 그런 쪽으로 자신있는것도 아니고 길도 멀어보이고 자립할수도 없고. 저는 사실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어요. 요양원에 가게 되면 제 꿈을 가지고 있을 자신도 없고요.
- 목자 : 그래서 인호는 어떻게 하려고?
- 사실 어머니가 지난주에요양원에 오지 말라고 하셨어요. 니가 선택하는게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거라고 하시면서. 그런 얘기 하시면서
- 목자 : 아니 교회를 나가고 어쩌고 간에 정서적으로 체휼받는게 인호한테 제일 필요한건데 어머니가 또 심한 말 하셨네!
- 그래서 요양원쪽으로의 길이 완전히 막힌거죠. 그래서 대안을 생각해 보니 공무원 쪽을 생각하게 된거죠.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것으로 방향을 튼거죠.
- 목자 : 시험 공부하는게 정말 힘들지 않겠어?
- 의사선생님 얘기로는 시험공부가 정신질환에 도움이 될거래요. 불안장애라는거는 안정을 찾는게 중요한데, 안정을 찾는게 좋은데. 시험공부가 도움이 될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아버지가 걱정하시는거는 제가 온전한 상태가 아니란 말이에요. 만약 시험이 안되서 떨어지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거죠. 그때도 안되면 어떻게 할거냐. 출구전략이 없는거 아니냐. 내가 보기에는 네가 절실해 보이지도 않는다. 그렇게 걱정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아버지도 걱정하시는거죠. 니가 공무원 시험 준비 쪽으로 완전히 방향을 틀면 어머니랑은 더 척을 지며 살게 될거라고. 그래도 저는 어머니 감당 안될거 같아요. 그래서 공무원 시험 준비하면서 주중에는 공부하고 주말에는 쉬려고요. 어머니 의지 때문에 나왔던 교회도 안 나오려고요.
-목자 : 내가 걱정되는거는, 네가 정신적으로 온전한게 아닌데 혼자 또 외롭게 공부하는 길로 들어가는게 어떻게 괜찮겠냐는 거지. 말씀 가치관이 안 맞고 듣기 힘들면목장 만이라도 나와라.
- 시험공부할때 웬만하면 밖에 사람 만나지 말아라 하는 얘기가 있어요. 시험에 온전히 집중 해야죠.
- 목자 : 시험 집중도 필요하지만 네가 온전하지 안잖니ㅜㅜ 너 얼마나 힘들었겠니 이 말이 인호가 엄마한테 들어야 할 말이고 필요한 말인데 그런거 하나없이 교회만 얘기하고. 집착하시면서 감시하고.너가 상처 받고 하는게 넌데. 오늘 말씀에 회개하는 사람에게 긍휼 베푼다고 했는데. 내가 주홍빛 같이 죄가 많아도 회개하니깐 하나님이 결국에는 품어주시잖아.너의 선택 존중하지만 나는 포기할수는 없다. 주중에 어머니를 찾아뵙든지 해야겠다.
- 저 때문에 가족들이 불행하죠. 아버지도 저 때문에 불안해 하시니깐.
- 목자 : 너 때문에 가족들이 불행한거 아니야. 말씀이 들리기만 하면 불행이 아니라 행복한사건이 되는거야.
--- 그냥 나눔---
* 성태경
- 이번주에는 동성애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한달 전 즈음에 한동안 동성애를 안했었는데, 그때 동성애를 한거에요. 안하다가 하니깐 무너진 기분이 들어서 동성애를 해 보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일주일동안 정신이 팔려 있었어요. 지난주까지는 그만하고 싶다 였는데 흔들렸어요.
- 목자 : 계속 싸워야 할 문제인데. 요거는 진짜 하나님 만나야 하는 일인거 같아. 하나님 만나는 사건이 되는것 밖에 방법이 없는거 같아.
- 아까 신승윤 목사님이 여기 앉아있는 이유 모르겠는사람 있냐고 하셨었는데..저는 여기 앉아있는것도 동성애 때문에 앉아있는거고 기도하는거에요. 그런데 그러다가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는게, 뭔가 잘생긴 남자를 만났을때 사귀고 싶다거나 그런거는 아닌데, 일 하고 스트레스 받고 하면 그렇게 동성애 통해서 얻는 쾌락적인 느낌이 있으니깐 그런 생각이 들어요.
- 목자 : 스트레스 받고 나타나는 현상이 다 다르듯이 태경이는 동성애로 나오나보네
- 네. 회사에서 13년 선배가 옆에 앉아있으니깐 그 자체가 말 한마디 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로 옵니다. 하루종일 긴장된 상태로 있다가 마무리 하고 집에 가면 마음이 공허하고 외롭고 그런데 외롭고, 공허하고, 뭔가 풀어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술을 마시게 되고 취하고 나면 동성애가 또 하고 싶고 반복되는거 같아요.
- 목자 : 근본적인 외로움을 쾌락으로 채우려고 하니깐 더 힘든거 같아. 그거는 남자 안만나고 여자 만나는 것도 경로는 똑같거든. 선생님이 중독이라고 했잖아.
- 상담을 받아봤는데, 젋은 상담사랑 얘기했을때 하는 말이 만일 당신이 동성애를 몰랐다면 당신은 그런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돼지가 되었을 거라고. 그만큼 외로움의 크기가 큰거 같다고 얘기하더라고요.
- 목자 : 그래, 푸는걸 그렇게 푸는거지.
- 제가 한심스럽게 느껴지는 것이 무엇이냐, 그냥 일회성으로 만나고 싶기만 하는 부류여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그런 애매한 그런것 때문에 한심스럽게 느껴져요.
- 목자 : 한심스러우겠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을 수 있어. 죄악된 일들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면 다 구원의 사건이 되는 거니깐. 진짜 하나님 만났으면 좋겠어. 하나님 만나는 것으로.. 태경이는 집에서 부모님이 너를 그 자체로 잘 받아주니?
- 엄마 아빠 이혼하고 집 나가고, 중학생때 대학생때 이때부터 그랬으니 혼자 있는 시간 많아 외로웠죠, 그리고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술병이 나더라고요.
- 목자 : 두려움의 실체는 내 죄로 말미암는다고 했는데, 구원 떄문에 관심있는거니깐 넘어질수 있는데, 조심해야 되는거 맞는거 같아.
* 김홍일
- 예비 장모님과의 관계가 좋지 못해 힘들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장모님이 밥 먹으러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오늘 축구가 있었는데 우천으로 취소된거에요. 약속도 다 취소되고 해서. 그래서 교회에 가겠다고 여자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장모님이 그럼 집에 와서 밥 먹고 가라고 하신 거에요.그래서 처음으로 밥 먹고 지금 교회 온거에요. 언제까지나 불편한 관계 유지하면 안되기 때문에 어느 타이밍부터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나싶었는데, 오늘 그 시작이 잘 된거 같아요. 결혼 날짜는8월에 잡았습니다.
- 목자 : 결혼하고 나면 부부목자 가야지? 부부목장 가면 무조건 너한테 플러스가 될거야. 부부목장에 가면 무조건 남편을 세워주려고 하는게 있거든, 그러니깐 꼭 가봐.
- 네 가보도록 할께요. 예전에는 장모님이랑 관계 불편해서 너무 어려웠는데오늘은 너무 잘해주시는거에요. 조금 감동받고 왔어요. 목장에서는 내 편 들어주는데 내가 장모님 앞에서는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된다 이런 얘기도 장모님한테 했어요. 그랬더니 장모님이 목자가 누구냐고 전화번호까지 물어보고 그랬거든욯ㅎㅎ 헌법에도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강압으로 절대 못빋는다고 생각하거든요.. 강요 안하시나깐 제 발로는 오늘 처음 교회 나온거에요.
- 목자 : 붙어만 있으면 될거 같아. 햇볕정책이 진짜 필요하지. 부부목장에 꼭 나가는게 중요하겠다.
* 박규섭 전도사님
- 온누리교회에서 8년 정도 있었습니다. 우리들교회 목장 나눔하는건 오늘 처음 참석하는거에요. 올 처음 부임하고 나서 드는 생각하고 같아요. 너무 잘 온거 같고, 많이 배울수 있는거 같아요.
3. 기도제목 나눔
* 노승우
- 누나의 치료방법이 잘 정해질수 있도록
- 지레짐작 하지 않고 이직준비 잘하기
- 회사일 성실하게 잘 하기
- 신교제 잘하고 신결혼 잘 준비할수 있도록
* 성태경
- 하는 일, 직업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직업인의 자세를 가지도록
- 하나님 만날수 있도록 (말씀으로 내 죄 볼수 있도록)
- 회개할수 있도록 (하나님 만나면 나올게 회개밖에 없으니깐)
* 최도원
- 무기력하지 않고, 목숨걸고 생활예배 드리도록
- 인호 어머니 내 죄보도록, 인호 계속 교회 나오도록
- 박규호 전도사님 잘 적응하도록
* 장인호
- 생활이 빨리 안정을 찾을수 있도록
- 여기 계신 분들 좋은일 생기도록
* 박규섭 전도사님
- 목원분들 기도가 응답될수 있도록 기도하도록
- 올해도 사역하는데 빨리 적응할수 있도록
※ 마무리 기도
- 하나님. 내가 심판받는게 여호와 앞에 악을 행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하나님께서 제일 좋아하시는것은 오늘 아합이 그랬든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인줄 아오니 황폐한 환경 가운데 있는 우리 모두가 회개하여 하나님께 제일 큰 기쁨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날마다 살아가는 가운데 마음 잡아주시고 기도 제목에 응답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